연말 준비로 바쁜 해피로봇, 그래도 스팸볶아요.

컬쳐마끼아또 2010.11.04 11:46

새해의 신선함을 누리던 때가 엊그제 같지만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고 흘러,
벌써 연말시즌이 다가왔습니다.

11월이 되니 안좋은 일들도 있고,
바쁜 일들도 많군요.

최근에서야 아이폰 구입을 시작으로 뉴미디어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스팸볶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어플을 만들겠다고 야심차게 책도 샀지만
자이언트에 이은 대물 폭탄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11월 SBS 주말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밤의 열차 대본을 담당해주었던
한영란 작가가 드라마 작가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스펙타클한 강한 드라마라고 하니 기대만발, 본방사수!!
주말마다 또 바빠질 듯 합니다.

세상엔 자꾸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음악도 넘쳐나고
배워야 할 것도 쌓여갑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기쁘고, 정신도 없습니다.
 
그나저나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의 진행은 꽤나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내일 중에 세렝게티와 노리플라이의 공동작업 곡의 녹음이 마무리 될 거라 생각됩니다.
곡이 완성되면 세렝게티와 노리플라이가 함께한 인터넷 라디오 '밤의 열차'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 컴필레이션엔 싸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를 카드로 만들어서 뮤지션별로 랜덤하게 넣을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원본 폴라로이드도 랜덤으로 앨범에 넣을 예정
원본 폴라로이드가 담긴 앨범을 구입하신 분들은 반드시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호호

앨범의 진행사항들은 쭈욱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11월 8일엔 live THEY 2010 최종 확정 라인업의 공개도 있으니 주목해 주세요.

그럼 전 이만 헛개나무차를 마시러~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