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관 첫 번째 콘서트 A door 기념 포스팅 vol.1 - 노리플라이...

소식이 내린다 2012.11.12 14:24

작년 여름, 노리플라이 파이널 콘서트 골든 에이지기억하시나요?

끝내 눈물을 터트린 권순관 님 때문에 함께 울었던

그렇게 아련함을 남겼던 이 남자, 12 24일과 25일에 열리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드디어 노리플라이에서 권순관으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노리플라이의 역사가 담긴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벌써 옷이 두꺼워지고 힐링이 필요한 계절, 겨울이 다가옵니다.

, 시간 참 금방 간다.’ 란 말을 습관적으로 되뇌며 별 탈 없이 1년을 잘 버텨낸 스스로에 대한 자랑스러움에 대한 토닥임,

그리고 앞으로 새로이 펼쳐질 다음 해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서의 토닥임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아니면, 연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커플지옥에서 비롯된 뿌리 깊은 증오(?)와 분노(?)에 대한 힐링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노리플라이의 노래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해주었던 권순관 님이

콘서트 A door로 우리에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공식적인 첫 인사를 전합니다.

'힐링'의 기운이 느껴지는, 한 사람의 끝과 시작의 의미가 모두 담겨 있는 제목 'A door'.

그 동안 권순관 님이 노리플라이로 우리에게 선사했던 '힐링'의 의미를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no reply EP 고백하는 날

01. 고백하는 날 Full Version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02. Boy
03.
시야
Demo Version
04.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벌써 다섯 해가 흘렀습니다.

노리플라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 게 말이죠.

고백하는 날은 한 음원 사이트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송으로,

짧은 기간 동안 10만건이 넘는 경이적인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2의 전람회의 등장이라는 평과 함께 포근한 바람을 몰고 왔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포근한 감성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해 온 노리플라이의 시작,

고백하는 날함께 들어 볼까요?

 

 

no reply 1 Road

01. 끝나지 않은 노래
02.
시야
03.
그대 걷던 길
04. World
05.
뒤돌아 보다
06. Fantasy Train
07.
흐릿해져
08.
오래전 그 멜로디
09. Violet Suit
10. Road
11.
바람은 어둡고

 

2009, 오랜 시간 공들인 노리플라이의 1 [Road].

그 동안 뒤돌아보다와 앞서 소개해 드린 고백하는 날

그리고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의 꿈’, [남과 여그리고 이야기]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에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Road].

2009 6월 마침내 선보인 [Road]를 통해 ‘90년대 웰메이드 가요의 부활이라는 평과 함께

1집 가수(?)로서는 흔치 않게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no reply 2 dream

01. 노래할께
02.
내가 되었으면
03.
주변인
04. Golden Age
05.
늘 그렇게
06. No Dreamer
07.
꿈의 시작
08. Goodbye
09.
위악(
僞惡)
10.
안락의자
11.
이렇게 살고 있어

 

1집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정신 없이 활동을 하는 사이에도 쉼 없는 곡 작업으로 2010년 가을,

두 번째 정규 앨범 [dream]을 선보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면 [Road]라는 제목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던 것처럼

두 번째 앨범은 이라는 주제에 맞닿아 있는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공연에서 함께 연주를 하며 호흡을 맞춰온 데이브레이크의 베이시스트 김선일과 세렝게티의 드러머 장동진이

녹음 과정부터 참여하며 리듬 파트에 안정감을 갖게 되면서 보다 탄탄하고 폭넓은 사운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답게 성장한 모습을 선사하며

노리플라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GMF2010 테마송을 통해 한효주 님과 함께 ‘Don’t You Know’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큰 사랑을 받은 노리플라이  

 

no reply EP comma

01. comma
02.
바라만 봐도 좋은데
03.
낡은 배낭을 메고
04.
널 지울 수는 없는지
05.
미안해

[comma]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노리플라이의 멤버 정욱재의 군입대로 인한 휴식을 앞두고

그 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잠시 동안 이별의 인사를 전한 음반이죠.

마지막으로 펼쳐졌던 올림픽홀에서의 콘서트 ‘Golden Age’에서 결국 눈물을 쏟아냈던 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겨울 냄새가 짙어지면 그리워지는 따스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노리플라이.

그리고 이제 자신의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는 권순관.

지난 1년 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토닥여주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더욱 깊고 성숙해졌을 그가 전하는 힐링은 어떤 모습일까요?

 

 

 

권순관 첫 번째 콘서트 'A door' 

일시 : 2012 12 24일 월요일 저녁 8

         2012 12 25일 화요일 저녁 6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티켓 : VIP(OP) 66,000 R(1) 55,000 S(2) 44,000

예매 : 예스24 http://ticket.yes24.com

         마포아트센터 http://mapoartcenter.or.kr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마포문화재단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