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언니 뉴웨이브 짚어보고 가실게요~

해피로봇레코드 2013.08.01 14:13

잠시만요~ 언니 뉴웨이브 짚어보고 가실게요~

(개콘 뿜엔터테인먼트 버전으로 읽어주세요ㅎ)


데이브레이크의 과감한 변신!

농염하고 컬러풀한 뉴웨이브(New Wave)의 유혹 

과감한 화법이 녹아든 레트로팝, 그 획기적인 첫 시도

"TOUCH ME"


앞으로 발매될 앨범도 뉴웨이브를 데이브레이크 특유의 트렌디함으로 재해석해서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뉴웨이브가 뭔가요????


"뉴웨이브(New Wave)란 새로운 물결이라는 단어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비평 용어에서 시작되어 SF문학미술음악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크게 통용된 이념으로 

특히 팝의 전성기라 일컫는 80년대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응?? 팝의 전성기 80년대 대중음악?????

말로는 모르겠죠?!ㅎ

그래서 지금부터 친절한 설명 들어갑니다. 


1970년대 중 후반 미국의 디스코 열병과 달리 영국에서는 펑크의 거대한 폭풍이 휘몰아쳤고 그 충격은 짧았으되 파장은 컸다. 

펑크는 소멸과 함께 포스트 펑크(Post Punk)와 '새로운 파도'라는 덜 도발적인 느낌의 뉴 웨이브(New Wave)로 이어져 급진적이었던 펑크시대로부터 단순하면서도 팝적인 음악으로의 트렌드 전환을 초래했다. 

펑크의 과격과 허무주의를 여전히 내포한 포스트 펑크를 빼놓고 펑크 이후에 도래한 대부분의 음악들은 뉴 웨이브의 범주에 포괄된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조류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이 공존했다. 이 새로운 흐름은 당시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악기인 신시사이저(Synthesizers)가 사운드의 중심에 섰다. 

출처 : 네오 뮤직 커뮤니티 IZM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18737&bigcateidx=15&subcateidx=17


죄송합니다. 친절하지 못하네요.ㅠ

각설하고 우리 뉴웨이브 음악을 감상해보실까요?

맨 처음으로 들려드릴 곡은 바로 

당연히 "TOUCH ME"

오는 7일 발매되는 TOUCH ME를 다 들려드릴 순 없고, 이미 수도 없이 보셨겠지만 다시 한번 티저 영상을 보도록 할게요!ㅎ



 "날~ 만져줘요~ 오늘은~ 흐트러지고 싶어~"

>>ㅑ~ 난몰라 *-_-*

ㅎㅎㅎ너무나도 과감해진 가사가 막 상남자 느낌나고ㅎㅎㅎㅎ

바보같은 사랑얘기 하던 데브옵하들 어디갔냐며...

하지만... 상남자 좋네요!!!+_+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80년대 뉴웨이브 음악을 들어보기로 해요!


첫번째 들으실 곡은 F.R David의 'Words'입니다.


1982년 곡이라고 하는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거나 하지 않죠???

펑크에서 뉴웨이브로 넘어오면서 신디사이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신디사이저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요즘은 일레트로닉이라고 요란한 전자음이 나오는데 

이때의 노래들은 요란하지 않지만 나름의 그 맛이 있달까요.ㅎㅎㅎ


다음 곡은 Olivia Newton-John 의 Xanadu 입니다.

이 곡은 1980년 곡이라고 하네요.ㅎㅎㅎ


세번째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Duran Duran!!!

Duran Duran의 초기 곡으로 1981년 곡입니다.ㅎ

 Duran Duran 의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


 마지막으로는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돋보이는 

듀란듀란과 함께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Pet Shop Boys랍니다.ㅎ

Pet Shop Boys 의 I wouldn't normally do this kind of things


그리 많진 않지만 80년대 뉴웨이브 음악들을 들어보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쿵짝쿵짝 이랄까요?!?!

요즘 흔히 듣는 일렉트로닉과는 또 다른, 경쾌하고 흥겹지만 과하지 않다는 점이 좋네요.ㅎ


그보다

뉴웨이브 음악을 찾아듣고 보니 데이브레이크만의 뉴웨이브 음악이 더 궁금해졌달까요?ㅎㅎㅎ

그런의미로 티저 한번 더 보고 가실게요~



으~ 후딱 빨리 7일이 와서 통째로 들려드리고 싶어요~

하루빨리 흐트러지고 싶어~>ㅁ<



posted by 그레이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