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랄라 두번째 발걸음!<마포구 합정동-당고집>①편

닐리랄라 2013.05.10 16:34

 

 

본 포스팅은 가상의 인물과 이야기는 전혀 없으며

전적으로 100% 실화에 근거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MASTER PLAN MUSIC GROUP 제공

HAPPY ROBOT RECORD 제작

LOZIK 지원

NILLY 주연  

NILLY 촬영

NILLY 먹방



 

안녕하세요 동교동의 트랜드 동교동의 꽃돼지 닐리 입니다.

사실 이번주는 예정에 없던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먹을 것 위주라기보다 좀 더 재미가 넘치는 복합공간을 소개하려 했지만...

원래 방문하려고 했던 곳이 있었고 계획도 미리 다 짜놨지만...

아니 글쎄 다음주에 오지은님의 3집 앨범이 발매 되는걸 번뜩 떠올리고 말았지요

그 와중에 해피로봇 블로그에서는 계속 오지은님 스페셜이 나오고 있었으니..

닐리랄라 또한 그 스페셜의 물결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트랜드와 발맞추는 남자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당고집을

오지은님 스페셜이라면서 왠 당고집이냐 하실텐데요

사실 이곳은 오지은님과 갱쟁히 아주 갱쟁히 많은 연관이 있지요

 

 

이곳을 방문하려고 마음먹게 된 이유에는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평소 텍스트 울렁증이 심한 (아니 내꺼 말고 남꺼) 저는

트위터를 결코 즐겨 할 수 없는 성격였지만

일을 시작하면서 결국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회사 아티스트이신 오지은님의 트위터를 살피게 되었고

그 속에서 아주 흥미로운 트윗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

 

으아니 이게 무슨 메뉴인가?!

돈지루라 함은 심야식당의 고정메뉴 그 돼지 된장국?????

간밤에 볼때마다 나의 먹금(먹고자하는 의지 + 심금)을 건드린 그것??

오니기리라고 하면 일본의 소울푸드??

간편한 조리법이지만 든든하게 나의 배를 채워주는 그것?? 

이런 일드 같은 조합을 가까운 곳에서 팔고 있다니??

게다가 다양한 당고들과 소름끼치게 먹어보고 싶은 음료들이 있다니?????

 

 

네 저는 동교동 꽃돼지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니까 먹을 것에 약해요

먹방의 오리지널 "심야식당" 드라마의 팬이기도 하고

"안경"이나 "카모메 식당" 같이 힐링무비를 빙자한 먹방무비의 광팬이라서 

하루라도 빨리 이곳을 가야했습니다.

(오지은님 이 시기에 앨범 내주셔서 감사해요......농담입니다... 그냥 감사하죠 당연히)

 

이번주는 사실 사무실에 폭풍업무가 몰아닥쳐서 그레이스킴과 함께 가지는 못하고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

 

 

 

 

"어서 와 당고는 처음이지?"

 

네 처음이에요 당고는.. 그래서 좀 떨렸어요 어떤 환상의 세계가 펼쳐질지 몰라서..

당고를 본 것은 만화책 속에서 할머니가 툇마루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차를 마시며 드시는 모습 뿐

실제로 당고라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서울 촌놈이였기에..

도키도키 하는 마음으로 가게에 다가갔죠..

 

 

 

 

 

아 이 간결함을 봐.. 날 떨리게 하는군요..

 

 

 

 

저같은 얼리어답터는 항상 신제품에 민감하죠

이런 신제품 안내를 보면 마음이 후끈후끈해요

맘 같아선 다 먹고 마셔보고 싶은데... 저는 혼자 갔을 뿐이고

점심은 먹고 간 멍청이 일 뿐이고...

그래도 기왕 간 김에 최대한 많이 먹어.....

가 아니고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기 위해 느껴봐야겠죠??

 

 

 

 

다양한 메뉴에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대체 무얼 먹어야 하는 걸까?

남아있는 위의 한도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까???????

메뉴판을 보며 한참을 고민하던 중 저는 겨우 다행히 본 목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몸튼튼마음튼튼정식"( 오지은님과의 콜라보레이션 정식)이 요기잉네

그렇죠 저는 이걸 먹기 위하여 여기까지 왔던 것이죠

하지만 그것만 시킬 수는 없는 노릇 (물론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고민 끝에 가장 오리지널하며 인기있는 "당고세트"를 시키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 봄 리미티드 에디션 "사쿠라 소다"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 라도 나오는 걸까? 개드립 급 죄송)

두근 세근 네근 다섯근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이리 저리 가게 사진을 찍으며 기다렸습니다.

.

..

...

 

 

 

비쥬얼 종결

이게 뭔가...?

내 앞에 지금 모형음식을 가져다 주었나??

 

 

단팥

녹차팥

딸기팥

간장

괜히 당고집이 잇 플레이스 인지 한개만 먹어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각종 팥과 떡의 조합 그리고 모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떠올랐던  

달달해진 입안을 깔끔하고 찌릿하게 만들어준 간장 당고......

하나같이 최고의 맛이였고 하나같이 베스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사쿠라 소다

진짜 벚꽃이 음료 안 가득 들어가 있는 사쿠라 소다..

카드캡터 사쿠라가 아니라 실망했지만

한입 먹어보고는 그 실망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저거요 진짜 벚꽃 맛이에요

내가 벗꽃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진짜 벚꽃에선 저 맛이 날거 같아요..

레알 달콤 향기 가득

수두룩 빽빽한 벚꽃 나무가 내 마음속에 활짝 피는 느낌이랄까?

척박한 제 가슴에 봄날이 들어오는 기분이 순식간에 저를 채워버렸습니다.

 

 

자 이제 입가심은 했으니까 본 메뉴로 넘어가야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몸튼튼마음튼튼정식 !!

 

그러나

 

 

 

(본 포스팅은 까페베네와는 전혀 상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1부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귀찮아서가 아니에요 보여드리기 싫어서도 아니에요

이말년님의 웹툰처럼 괜히 몇부작으로 늘리려는 수작도 아니에요

이곳은 내게 소중해졌으니까 좀 더 길게 소중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은거에요 !!

 

2부는 다음주 월요일 여러분이 한창 배고파 하실 즈음 포스팅 됩니다!

2부 기다려주실거죠? 좋아요도 눌러주고 공유하기도 눌러줄거죠?

댓글도 써줄거죠? 댓글 놀이도 해볼거죠?

 

지금까지 닐리랄라의 닐리였습니다.

2부에선 몸튼튼마음튼튼정식과 함께 당고집 사장님과의 짧은 대담을 보여드릴게요!!

자세한 정보는!

blog.naver.com/soffici

 

 

posted by Nilly

-오지은 스페셜[나의 청춘에 번지는 병, 나의 청춘에 던지는 약]-

닐리랄라 2013.05.06 11:52










닐리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이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에, 개인적인 추억에 기초하였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레이스킴 씨의 오지은님 책 리뷰도 있으니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좋아요와 공유하기 등등 모든 것은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댓글도 달아주셔도 되요~ 







[“오지은” 음반 뒤돌아보기]

 

-나의 청춘에 번지는 병 , 나의 청춘에 던지는 약-


 

 

오지은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되고 음악을 듣게 된 것도 5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평소의 나는 따스하다면 따스하고 듣기 좋은 말들만 해주는 음악을 자주 듣는 경향이 있다.


어딘가가 따스하지만 어딘가는 아픈 음악, 참 오묘한 감정이 공존하는 음악 이여서 


감정의 무절제를 가져오기에 나에게 오지은은 절대로 베스트가 아니다


오히려 자주 접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때로는 일부러 멀리하는 음악이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항상 나의 cd장 한 켠을 차지하고 핸드폰 플레이리스트 한 귀퉁이 속에 주거하고 있지만 


선뜻 찾아서 듣기에 불편한 감정이 한둘이 아니다.



 

나는 앨범이라는 것은 크게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들어온 오지은의 앨범에는 그런 점이 느껴지질 않았다


오지은의 앨범들은 들을수록 산만하다는 느낌이 든다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며 


머릿속을 잔뜩 헝클어 놓고 마음을 헤집어 놓아 갈피를 못잡게 하는 그런 앨범들 이라고 생각 하고있다.


하지만 한 곡 한 곡 완벽에 가깝지만 뭔가 짓궂고 열받는 트랙리스트의 배치는 어느 시점에, 어느 시간에 듣건 


나를 폭풍속으로 몰아치게 하는 것이 바로 오지은의 음악 이다.



 

2009년 나는 길었던 연애의 끝을 맛 보았다. 참기 힘든 아픔과 넘치도록 가득한 자유가 공존하였던 그 시절 즈음 


나는 오지은” 1집을 처음 듣게 되었다. 평소엔 가사에 집중을 잘 하지 않지만 이별이라는 도우미는 노래에 집중하도록 


물심양면 나를 도왔고 매우 빠른 속도로 음악 속에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휘몰아치는 감정을 느끼다가 어떤 곡에서는 무한한 평안을 얻기도 하면서 앨범을 듣는 내내


 다양한 감정에 휘둘리며 내 자신을 놓게 되었다


나를 쥐락펴락 하는 앨범은 음악의 범주에서 벗어나 돈데크만이 되어 내 머릿속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게 하였다.



 


널 사랑해 누구보다 저 끝까지 마지노선 따위 없어

전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너의 세계가 나로 가득 찼으면

바라는 건 나의 삐뚤어진 사랑이란 이름 아래 욕심이야

 

-오지은 1









 

나의 과거 속에 전하고 싶었던 말과 나의 현재 속에 하지 못하는 말들은 가사로써 누군가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읊어갔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을 떠올리고는 했다.


평소에 음악을 들으며 청승 떨지 말자고 생각했었지만 그때만큼은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듯

 

그 상황 속에 음악 속에 자연스럽게 나를 녹여 낼 수 있었다


이어 찾아 듣게 된 2집은 더 가관 이였다


한편의 영화처럼 내게 다가와서는 헤비급 폭풍이 되어 나를 편안하게 감싸주었다


정말 폭풍우 처럼 나를 감싸버렸다는 표현밖에 할 말이 없었다.

 







나로 태어났으니까 나로 살아가야만 해

자학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어른이 되어가는건 지혜가 생겨나는 것

변명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사랑을 해보니까 힘이 들구나

하지만 조금은 더 꿈꾸고싶네

사랑가는 싫지만 사랑은 좋아하니까

 

-오지은 2인생론






 

커다란 날개가 되어 나를 감싸주는 음악은 무엇보다 내게 따스하게 웃어주며 괜찮아 라고 말해주었고 위로해주었다


사랑에 지쳐있던 시점에 누군가에게 라기보다 자신에게 너무나도 질려있던 시점에 오지은” 2집은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고 성숙해진 음악만큼 마음도 조금은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던 같다.


20 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들어가던 , 오지은의 음악은 삽시간에 퍼지는 전염병 처럼


나의 마음을 쓰라리게 그리고 척박하게 만들었지만 그때까지 망가뜨리고 사그라들게 했던 모든 것들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소생시킬 만큼 강력한 하나의 백신이였다.



 

4년이 흘렀고 정말 오랫만에 오지은 정규앨범이 발매가 된다.


나는 지금 사랑의 끝을 경험한 사람도 아니고 열렬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상태도 아니다.


모든것이 정체 되어있고 성장이 더딘 시점에 오지은 3집이 매우 기대된다


다시한번 시간여행으로 끌고 그런 음악으로 다시한번 찾아와 혼자서는 돌아보기 힘들었던 과거속으로 


그리고 현재속으로 다니며 나를 이리저리 헤집어 놓으며 성장시킬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짧지만은 않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성장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만큼 성장한 그녀의 음악이 


내곁을, 우리곁을 찾아 것이라고 굳은 믿음도 가지게 된다.



 

청춘은 원래 아픈거고 청춘은 원래 아름다운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은 꽤나 비위에 거슬리기에

아무 없이 음악을 들으며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

본질을 잊지 않게 해주는 오지은 음악, 나를 서게 해주는 음악이 얼른 곁에 우리 곁에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발매 되는 나는 음악을 틀기에 앞서 주문을 외울 것이다.

 


돈데 기리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 돈데 돈데크만

 

 

우리의 청춘에 들불처럼 번지는 아픔을, 또한 그보다 위로가 감싸 안아주기를 바라며,


서투른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문이 성공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posted by Nilly

데이브레이크 공연리뷰, 칵스 뮤직스페셜 그리고 노리플라이와 오지은님

소식이 내린다 2011.06.16 17:18

데이브레이크의 6월 11일 12일의 Photoyou.com 공식 사진이 방출되었어요. 감동과 여운이 그대로 담겨있는 사진이 참으로 좋으네요. 두말할것없이 봅시다 사진!! ^^

그리고 아직 아무도 못보셨을 리허설 사진 깜짝 공개! >ㅂ<



사진만 봐도 알 수 있겠지요? 리허설도 실전처럼 하는 데이브레이크입니다. ^^

목상태의 악화로 요양중인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님이 트위터를 통해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from balgoon : '목을 보호합시다!!!'스타일~ㅋㅋㅋㅋ 병원에 다녀왔어요!!!! 걱정마세요!!!! 기냥 약먹고 무조건 쉬랍니다!!!!

라고 말이죠.
그러니!! 이제 단공 이후의 울적한 기분 훌훌 털고!! 데이브레이크의 다음 공연을 기다려봅시다!!!
완쾌되는데로 또 예전처럼 달리는 겁니다!! ^^


바로 어제 !!!
6월 15일!!!
THE KOXX (칵스)의 정규 1집 ACCESS OK의 발매가 있었지요.
멤버들의 생활연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모두 보셨겠죠? ㅋㅋㅋ
그리고 살짝 예고해 드린 것처럼 6월 말에는 칵스의 뮤지션북 발간이 있을 예정이구요.

오늘 네이버 뮤직에는 칵스의 1집과 뮤지션북을 조금 엿볼 수 있는 뮤직 스페셜이 오픈되었답니다.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2062



앨범과 멤버들의 소개는 물론, 각 멤버들이 자주 가는 곳을 알 수도 있지요.
좋아하는 멤버가 가는 곳을 미리 알아놓고 놀러가보는 것도 재미지겠어요.
다 읽고 재미있으셨다면 폭풍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

칵스 1집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기대이상이라는 좋은 평가들이 많아서 매우 흥이 나는군요! ^^
칵스와 함께이길 잘했어~ 라고 생각하는 해피로봇 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 노리플라이는 올림픽홀 공연과 관련된 회의와 포스터 촬영이 한창입니다.



어떤 포스터가 나올지 무척 기대되지 말입니다.

참! 네이버 뮤직에서 노리플라이의 뮤지션스 초이스는 다들 보셨는지요? ^^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0613


노리플라이의 음악적 자양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오지은님은 현재 정말. 진짜로. 헬싱키에 머물고 있습니다.
간혹, 에버랜드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헬싱키에 있음을 증언합니다! 하핫..

어제 헬싱키의 유스호스텔 로비에서 본의아니게 벌어진 즉석 라이브에서 지은님의 1집, 2집, 팝등을 골고루 부르다 '아리랑'도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이 아리랑인 이유를 깨달았다는 그녀의 미투 글은 무언가 몽글한 감정이 생기게 하네요.
헬싱키 현지에서 전하는 오지은님의 미투데이는 바로 요기! --> http://me2day.net/ozee


요즘들어 감동적인 일들을 자주 벌이고 있는 해피로봇 레코드의 아티스트분들..
해피로봇은 그저 기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흐뭇흐뭇

posted by 해피로봇

CDF에서의 해피로봇 뮤지션들, 오지은과 늑대들의 단독공연 예매가 오픈되었어요!

소식이 내린다 2011.01.05 17:32
CDF에서의 깨알같았던 기억과 추억들 모두 한개씩 간직하고 계시자나요?
해피로봇의 뮤지션들도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30일 메인스테이지 Club Midnight Sunset에 오른 노리플라이의 사진입니다.



전곡의 편곡을 새롭게 하여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었지요. 데이브레이크의 베이스 선일옹과 건반의 장원군, 세렝게티의 동진군, 칵스의 건반인 윤호군이 기타를 잡는 해피로봇 뮤지션 총출동의 알찬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30일의 White Moon Lounge에서는 데이브레이크의 어쿠스틱 라이브가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득차서 숨쉬기 힘든 공연이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31일 Club Midnight Sunset 스테이지에서는 오지은과 늑대들, 칵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모두 포토유(www.photoyou.com)의 유경오씨와 더불어 아마도 유경오씨의 친형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만...
오늑과 칵스는 왜 사진이 이렇게나 적은건가용...ㅜㅜ

아마도 오늑은 2월 12일 단독공연에서 만끽하라는 의도 같군요!

오지은과 늑대들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곡 듣기'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V-Hall 두 장의 솔로 앨범 [지은]을 통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오지은이 홍대 씬의 대표 연주자들과 의기투합한 기타팝 프로젝트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1집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습니다.




일시: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V-Hall
티켓: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부가세 포함)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 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락킹(ROCKING)하고 뻔(FUN)한 깨알 같은 재미
오지은과 늑대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곡듣기'


두 장의 솔로 앨범 [지은]을 통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오지은이 홍대 씬의 대표 연주자들과 의기투합한 기타팝 프로젝트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1집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습니다.

두 번의 페스티벌 출연(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8월 28일 펼쳐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이미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는 오지은과 늑대들은 이번 '전곡듣기'를 통해 수개월간 축적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보다 과감하고 익사이팅해진 질감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오지은의 솔로 공연을 주로 펼쳐온 정적인 아트홀을 벗어나 홍대 대형 클럽으로 장소를 결정한 것 역시 오지은과 늑대들이라는 밴드 음악의 정수를 제대로 발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사랑에 빠진 청춘의 고백과 그들에 대한 응원이 고스란히 담긴 데뷔 앨범 전곡을 소개할 이번 '전곡듣기' 콘서트는 오지은과 늑대들 스타일로 변주된 파격적인 카피곡은 물론 다섯 멤버의 개성이 베어나는 연주까지 다채롭게 더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오지은과 늑대들의 주전공이라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는 물론 일상의 디테일한 단상을 고스란히 반영한 감상적인 분위기까지 동시에 연출될 것입니다.  

친구처럼, 애인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다양한 감정 이입으로 팬들을 웃고 울리는 음악 카운셀러 오지은과 늑대들의 이번 공연은 천편일률적이라 평가 받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의외의 반전 혹은 자우림-체리필터 이후 침체를 겪고 있는 혼성 락밴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절찬리에 예매중이라고 합니다.
오늑과 함께 땅바닥에 압력을 가해 보아요~~
posted by 비회원

차가운 도시 늑대들을 만난 오지은, 기타팝 여왕으로의 등극!? '오지은과 늑대들' 디지털 싱글 공개!!

소식이 내린다 2010.07.20 20:49





2009년 여름, 오지은은 홋카이도로 기차여행을 떠납니다.
2집을 낸지 3개월, 지칠대로 지쳐서 심신의 안정을 위해 기차를 타고 하루 종일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돌아오는 길에 결심을 합니다.

'나는 다음에는 꼭 신나는 음악을 하갔어!'

하지만 이게 마음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곡을 쓸 때 주로 쓰던 ';서러운 음악';이 나오면 어쩔 수 없는 법.
그런데 희안하게, 자신도 모르는새에 어엉? 헐렁한 노래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어머! 나 신나는 거 대놓고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고 뛸듯이 기뻐했답니다.

곡을 하나쓰면 얼추 3일은 그 곡을 못들려줘서 안달인 병에 걸려있는 오지은은
단독공연 합주를 위해 모인 세션들에게 그 노래를 들려주었어요.

얘들아 내가 곡을 썼는데 말이야...너에게 그만 빠져들 방법을 이제 가르쳐 줘 라고....이런 풍인데...(징가징가징가)

그랬더니 파괴 대마왕 본능을 가진 망아지같은 그들은 그 곡을
오지은이 생각하던 곳에서 더 멋있는 곳으로!
더 파워풀한 곳으로! 순식간에 데려갔습니다.

'아! 역시 이 앨범은 얘들이랑 밴드로 해야겠다!!!'

그 때 편의상 지어줬던 밴드의 가명은 오지은과 얼간이들이었습니다. 오지은 앤 얼게니스~
물론 팀 멤버들은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니들 행실을 생각해 보렴)

그리고 가칭, 오지은과 얼간이들은 12월 오지은의 2집 단독공연의 게스트(?)로서 세상에 첫 선을 보입니다.


- 중략 -


지은양이 쓴 오지은과 늑대들 일대기

애칭 '오늑'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호호

재미가 가득한 오지은과 늑대들
두 눈 부릎뜨고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함께 깔깔거리고 웃어주세요!!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음원듣기
싸이월드 : http://music.cyworld.com/album.asp?aid=15082185
엠넷 : http://music.mnet.com/ArtistAlbum/AlbumInfo.asp?AlbumID=199340

posted by 비회원

해피로봇 레코드의 칵스(The KOXX) 편애모드가 시작되었다. 타임투락에서의 칵스 그리고 데이브레이크

소식이 내린다 2010.06.07 11:34

타임투락에서의 칵스와 데이브레이크의 라이브 즐기셨나요
오늘 스탭들이 전해주는 사진을 받았는데
무려 133장이 칵스의 사진, 24장만이 데이브레이크의 사진이었다는
해피로봇 레코드, 칵스에게 무한 집중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군요
그런데 이들 너무 재미있으니 그럴법도 해요



엄선한 15장만 보여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칵스의 미투데이 ( http://me2day.net/thekoxx ) 와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Koxx ) 을 방문해 보자구요.
http://me2day.net/me2/channel/indiepj/view?order=score 여기에서 평점 10점주기도 한번? 헤헤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사진은 그들의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band-db ) 에 더 많습니다.
2집이 나오면 다시 해피로봇의 마음은 온통 데이브레이크로 가득할 거예요


데이브레이크의 2집은 너무나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나루 클럽 ( http://club.cyworld.com/ournaru ) 엔 가보셨나요.
휴일을 제외한 매일 1장씩 올라오는 나루의 모습!
오늘은 바리스타 나루의 사진이 올라와 바리스타뮤직의 이O형 군을 압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오지은양은 음악창고의 녹화를 순조롭게 마치었습니다.
공연과 방송의 후기들은 역시나 그녀의 싸이 클럽 ( http://club.cyworld.com/ohjieun )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점심엔 시원한 냉모밀과 유부초밥 한접시 하세요~~ ^^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의 사생팬으로써 함께 다녀온 후쿠오카는..

소식이 내린다 2010.02.16 15:27
  • 우왕 지은님과 발렌타인 & 구정 시즌에 맞춰 다녀오셨군요! (값비싼) 고디바 초콜렛까지!! ㅠㅠ
    이 밤에 먹는 사진은 정말이지 괴롭군요. ㅠㅠ 사시미..사시미..사시미.. 흐어엉. (그나저나 트위터 요것 참 중독성있네용. 쿄쿄쿄-)

    image 2010.02.17 00:07 신고
  • 엉엉.. T-T 트위터땜에 잠도 못잘거 같아요.. 어쩌죠..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7 00:11 신고
  • 이건 마치 여행후기같네요 ^^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합니다 짝짝

    파나트 2010.02.17 20:01 신고
    • 후후... 감사합니다!! 일본 투어는 계속 됩니다~ :D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8 15:02 신고 DEL
  • 아아....
    좋겠다 라는말은 하지 말라고 하셨었으나..
    후기를 보니 좋으셨었겠는데요..ㅋㅋ
    여행후기 같아요.ㅋㅋ

    powertower_ 2010.02.22 21:18 신고
    • 아아... 전 정말 놀다 온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23 07:45 신고 DEL

2월 13일과 14일 지은양과 함께 후쿠오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Daishi Dance의 3집 발매파티가 (아직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 3집이 작년 10월에 나왔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는 건 대단하군요 -
작년말에 이어 이번엔 후쿠오카의 O/D로 날아갔습니다.
건물 하나를 전부 클럽과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O/D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먼저 인천공항에서 만나 가볍게 건강음료 한잔씩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초콜렛
발렌타인은 술이름 아닌가요? 왜 술의 날을 기념하나요~ (죄송-_-)


제가 정신줄을 놓고 따라간 것에 비해;;
무사히 스탭들도 만나고 호텔에 체크인 후(이건 모두 지은양의 초특급 일어 실력 덕분이었어요 TㅂT)
사운드 체크 전 바로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으로!!


후쿠오카 밤거리를 걷는 지은양 / 토마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은양
지은양은 다음 앨범을 위해 뇌물(!!)을 사고,
이런 정성으로 앨범을 만드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끄덕끄덕)


저는 그 사이 세탁기와 밥솥에 반해버렸;; 아 이쁘네 정말..

이 후 이동한 클럽에서 지은양은 나홀로 퍼포먼스 중


Arvin Homa Aya와 함께 라이브셋을 하게 되었는데
O/D의 리뉴얼 첫날에 있었던 파티인지라 사운드 시스템이 무척이나 불안했으나
리허설에서 부터 트인 목청(-득음을 한게죠)을 들려주며 스탭들을 주목시켰습니다.


 리허설 중인 Aya양을 노려보며 사운드를 잡고 있는 Daishi
 Daishi와 함께 사운드를 능수능란하게 잡아내고 있는 지은양
 그런 둘을 찍고 있는 Aya 양

하지만 우리에겐 사운드체크보다 더 중요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녁식사!!!!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장난을 치는 지은양과 Aya. 둘이 자매같아!!! >ㅂ<


문맹인 저에게 친절하게 모든 메뉴를 설명해 주고 있는 지은양 (우왓우왓)


그리고 나온 메뉴는;;;
사..사...사..살아있는 오징어.. (T_T), 연어알 파스타, 나베, 등등등등등등등등... 너무 많았!!!
밥안먹고 Daishi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들어오면서 왜 아직 안먹고 있냐고 우리를 혼냈던 Daishi는 착한분이셨어요.
먹는 것 하나로 많은 것들이 판별되곤 합니다.


Romance For Journey와 Desperado를 열창 중인 지은양!!
일본관객들이 "정말로 사랑합니다"를 한국어로 외쳐대더군요!! (세상에!)
앞줄의 모자쓴 남성분은 노래하는 동안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시더군요
관객들은 물론 Daishi와 클럽 O/D의 스탭들까지 모두 즐겁게 만들었던 라이브셋이었습니다.


다음은 Aya양!! 다함께 손들어 좌우로 흔들어 퍼포먼스로 클럽을 파도물결로!!
관록있는 보컬이었어요! 조만간 새 앨범이 나온다고!!


Aya양의 라이브를 뒤에서 응원하는 클럽 지은 5종세트

 라이브셋 끝나고 Aya와 함께!

무려 새벽 3시쯤 호텔로 돌아왔지만, Aya와 Daishi는 새벽 6시까지 클럽에서 앵콜 라이브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Aya양은 발을 삐끗하고 말았지만.. ㅜㅜ 부디 쾌차하셔요.

다음날인 14일,
아침부터 일찍이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바다가 보고싶다는 제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소녀 지은양..(TㅂT)

 후쿠오카 타워에 갔지만,겨울바다는 역시 춥고 쓸쓸하더군요;;
출발전에 들른 빵집에서 산 카레빵과 메론빵을 들고 지은양의 인솔하에 처음으로 버스를!!
와.. 신기한 시스템의 버스, 계속 스마일하고 있는 운전수 아저씨, 뭐가 이리 좋아! 를 맘속으로 계속 외치며 따라갔어요.


아침이라고 카페도 다 문닫고 아 뭐하지~ 하며 땀흘리고 있는데 "무료휴게소"란 간판 발견!!
아무도 없는 썰렁한 휴게소에 들어가 아까 준비한 빵과 캔커피, 밀크티를 뽑아 먹으며
아침에 움직이길 잘했군 잘했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깐 백화점 식품매장과 아케이드도 들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지은양은 7SEED 정독을 저는 Aya가 준 초콜렛을 까먹으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은양이 새롭게 다시 보였던 짧은 일정 빠듯하고 정말 잘~ 보내다 왔습니다.
해피로봇과 함께 해주어 고마와 !! :)
posted by 비회원

지은양 이번엔 애니메이션으로 점프~

컬쳐마끼아또 2009.12.01 17:39


이번에 지은양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불렀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TV에 방영이 될지 안될지 더 지켜봐야 하지만.
내용은 꽤 괜찮아요
유아용이 아닌 청소년물로 SF, 스릴러, 드라마를 섞은 매니아가 많이 나올만 하구요.
아직 애니메이션의 작업은 비공개로 제작되고 있어서
정보는 여기까지!!!

여하튼 멋진 가창 실력으로 이번에도 역시 모두를 휘어잡고 돌아온 지은양..!!

내년 봄과 여름 사이에는 에세이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진지한 '생각'들을 담은 글이 많은 책이 될거 같아요.

하지만 역시 지은양 본인의 앨범이 더 기대됩니다.
아마도 내년 5월!!
잔뜩 기대!! 
아 그전엔 일본어 가창 앨범이 나올 예정이예요. 어머나!!

지은양 너무 바빠!! 
요즘엔 나랑도 안놀아줘... 
크크..

 
PS> 사진은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 녹음 전 가사 정리하고 있는 지은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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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Daishi Dance in Seoul @ Heaven with 오지은

소식이 내린다 2009.11.10 15:31
  • 어머, 올해 연말 오사카?? 저 연말에 오사카 여행가는데!!! +ㅇ+)/
    지은님 잘 찾아봐야겠닷!!! 꺅!

    image 2009.11.10 15:40 신고
    • 12월 28일 일본 삿포로 ZEPP SPECIAL LIVE&DJ SET !
      LIVE
      COLDFEET
      arvin homa aya
      KAT
      오지은

      12월 29일 일본 나라 NEVER LAND

      12월 30일 일본 오사카 GRAND Cafe
      http://grandcafeosaka.com/

      일단, 연말스케쥴은 이렇게 되어요..^^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11.10 15:55 신고 DEL


드디어 만난 오지은과 다이시 댄스
비가 오는 토요일의 역삼동에 2000여명의 클러버들이
Daishi Dance와 지은양에게 열광하였습니다.

[뉴스엔 이언혁 기자]

빅뱅 '하루하루', '천국'을 공동작곡하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인 DJ'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다이시댄스가 11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헤븐(Heaven)에서 열린 3집 앨범 발매 기념 파티를 가졌다.

3집 앨범 ‘Spectacle’의 발매 기념 파티이기도 한 이번 파티에는 2,0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 그의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3집 앨범의 수록곡 'journey to the sky'에 참여한 한국의 인디 뮤지션 오지은이 직접 라이브 무대로 함께했다. 직접 쓴 가사와 폭발적이며 감성적인 가창력을 뽐낸 오지은은 이날 파티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이시댄스는 "일본에서 계속 되고 있는 투어에서도 오지은을 초대하고 싶다. 그녀의 독특하고 섬세한 가창력에 놀랐다. 또 다른 프로젝트에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다"고 그녀의 실력을 인정했다. 오지은과 다이시댄스는 올 연말과 내년 2월에 있을 일본 투어를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7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발매된 3집 ‘Spectacle’은 매니아적인 하우스 음악 임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음반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카시마 미카가 참여하며 광고음악으로도 활용된 ‘memory’, 일본 전통악기인 샤미센 연주가 돋보이는 'renovation’ 등 더욱 진화했다는 평을 듣고있는 3집 앨범은 폭 넓어진 다이시 댄스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올해 연말에는 오사카 나라 등에서
내년 2월엔 Ageha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였쎄요.

오!! Ageha는 꼭 따라가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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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TAKE1 그 날의 현장

소식이 내린다 2008.12.09 18:35
  • 누군가 했더니...
    아는 사람이 이 아가씨 홈피를 보고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인디쪽에서 활동하는 분이라고 하던데 맞죠?
    음악은 못 들어봤습니다만, 웬지 조용한 포크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Favicon of http://jiguends.tistory.com BlogIcon 우주괴물 2008.12.19 03:10 신고
  • 구글에서 오지은씨 검색하다 찾아왔습니다. 사진을 가져가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inj1335 BlogIcon 선민이 2009.03.16 21:35 신고
  • 저도 구글에서 검색하다 찾아왔습니다 ^ ^ 사진 퍼가도 될까요 ?

    햇살 2009.12.25 05:06 신고


아직까지도 GMF의 감흥과 여운에 잠겨 가끔씩 멍때리며 지내는 해피로봇 직원들...입니다만;
네이버 보다가, TAKE1의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오지은양의 인맥으로 어렵게 구한 사진 몇컷 올려봐요.



이건 개인적으로 뽑은 베스트샷!
어쩜 저리 청초롬새초롬해~



오늘! 오지은양의 1집 '지은'의 해피로봇 에디션이 드디어 발매되었답니다.
그 말인즉슨...
음원사이트 그 어디서건..
음반매장 그 어느 곳에서던..
오지은 양의 1집 '지은'을 만나실 수 있다는 거랍니다..

좋으시죠? 후후..


TAKE1의 전문은
네이버 뮤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usic.naver.com/take1.nhn?m=main&special_seq=963&menu_gbn=7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