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와 오지은과 늑대들 단독공연 소식 안내, 노리플라이 "노래할께"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이 내린다 2010.12.28 11:05
지난 밤에는 눈이 펑펑 오고,
2010년은 아직 방도 안뺐는데
더구나 CDF 2010 ★ 2011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2011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멋지다!!!

새해 첫 소식은 오지은과 늑대들의 단독공연 소식 안내!!
1월이 되자마자 폭풍 스케줄이 휘몰아칠 예정이라는 오지은과 늑대들
그들의 정규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전곡듣기" 콘서트가 준비중입니다.


오지은과 늑대들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곡듣기" 2011년 2월 12일 @V-Hall  



일시: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V-Hall
티켓: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부가세 포함)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 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티켓 오픈 : 2011년 1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민트샵

락킹(ROCKING)하고 뻔(FUN)한 깨알 같은 재미
오지은과 늑대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곡듣기'


두 장의 솔로 앨범 [지은]을 통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오지은이 홍대 씬의 대표 연주자들과 의기투합한 기타팝 프로젝트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1집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습니다.

두 번의 페스티벌 출연(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8월 28일 펼쳐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이미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는 오지은과 늑대들은 이번 '전곡듣기'를 통해 수개월간 축적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보다 과감하고 익사이팅해진 질감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오지은의 솔로 공연을 주로 펼쳐온 정적인 아트홀을 벗어나 홍대 대형 클럽으로 장소를 결정한 것 역시 오지은과 늑대들이라는 밴드 음악의 정수를 제대로 발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사랑에 빠진 청춘의 고백과 그들에 대한 응원이 고스란히 담긴 데뷔 앨범 전곡을 소개할 이번 '전곡듣기' 콘서트는 오지은과 늑대들 스타일로 변주된 파격적인 카피곡은 물론 다섯 멤버의 개성이 베어나는 연주까지 다채롭게 더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오지은과 늑대들의 주전공이라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는 물론 일상의 디테일한 단상을 고스란히 반영한 감상적인 분위기까지 동시에 연출될 것입니다.  

친구처럼, 애인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다양한 감정 이입으로 팬들을 웃고 울리는 음악 카운셀러 오지은과 늑대들의 이번 공연은 천편일률적이라 평가 받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의외의 반전 혹은 자우림-체리필터 이후 침체를 겪고 있는 혼성 락밴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http://www.jieunandthewolves.com/



그리고 두번째 소식은 노리플라이의 단독 이틀 공연!
꿈이란 테마로 만든 음악들과 그에 걸맞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노리플라이 콘서트 '꿈의 시작' 2011년 2월 19일 7시 ~ 2월 20일 6시 @한전아트센터  



일시: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 2월 20일 일요일 저녁 6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티켓: R석(1층) 66,000원 / S석(1층, 2층) 55,000원 / A석(2층) 44,000원
예매: 예스24 http://ticket.yes24.com 1544-6399
주최: 해피로봇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티켓 오픈 : 2011년 1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 @ 예스24

1년을 기다려온 감동과 환호의 꿈, 새로운 계절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할 두 청춘
노리플라이(NO REPLY) 콘서트 '꿈의 시작'


꿈의 시작
두 번째 앨범 [DREAM]을 통해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보적인 감수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거듭난 노리플라이가 단독 콘서트 '꿈의 시작'을 선보입니다. 아트홀 단독 콘서트로는 1년, 2집 발매 후 5개월 만에 펼쳐지는 '꿈의 시작'은 오랜만에 준비된 소중한 무대인 만큼 지금까지의 공연에 비해 크게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내용과 촘촘한 연출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꿈의 시작'은 지금까지의 공연 중 가장 큰 1,000석 규모의 대형 아트홀 콘서트라는 점에서 장동진(세렝게티), 김선일(데이브레이크), Shaun(THE KOXX)을 비롯 퍼커션, 코러스, 브라스 팀까지 더해진 11인조 밴드 포맷으로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게 되며, 비주얼 아트 팀과 새롭게 제작하는 감각적인 영상물, 요소요소 등장할 특수효과와 소품에 이르기까지 노리플라이 표 블록버스터 콘서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고백하는 날', '그대 걷던 길', 'World', '끝나지 않은 노래', '내가 되었으면', '주변인', '이렇게 살고 있어', '노래할께',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를 비롯한 20여 곡의 대표곡은 물론 처음 선보이는 멤버들의 솔로 연주와 화려한 게스트 협연까지 더해져 다시 없을 완벽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조금은 풋풋했던 소년에서 음악과 꿈을 통해 청년이 되어가고 두 사람. 이들의 한 뼘 성장한 모습이 담긴 노리플라이 콘서트 '꿈의 시작'을 통해 어느 샌가 잊혀져 가는 꿈과 감성의 교차점을 새로이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noreply.co.kr/

공연 소식과 함께 노리플라의 욱재군이 클럽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답니다.
태국 페스티벌에 참여했을 당시의 영상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모습도 간간히 보이네요.



노리플라이의 싸이 클럽에 들러 욱재군의 글과 함께 보시는 것이 더 좋구요, 시간안되시는 분은 여기서 보세요~ ^^

그럼 이번주에는 CDF 현장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따끈한 오뎅과 떡볶이 생각이 간절해 지는 한겨울의 페스티벌..!!
30일 악스 코리아로 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TUNE (튠)

소식이 내린다 2009.10.14 17:34
  • 튠짱!! 그런데 앨범은 GMF에서만 파는건가요!? 아니죠!?ㅠㅠ

    와아 2009.10.15 00:15 신고
    • GMF현장에서 먼저 판매된 후 27일에 전국 발매됩니다.. ^^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10.15 00:19 신고 DEL
  • GMF2009, 노리플라이의 무대만큼이나 TUNE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욱재군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전 같은 계열에서 일하면서도 UNEP을 욱재군의 환경운동을 통해 알게됐어요;;
    UNEP은 욱재군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라!! >.<

    image 2009.10.15 09:07 신고
    • TUNE 어떠셨어요!!
      전 공연 한개도 못보구.. 엉엉엉엉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10.28 15:05 신고 DEL
  • 어제 노리플 부산 공연에서 들어봤어요^^
    기타하나에 노래를 부르시는데 노래 좋던데요~^^*

    까만토끼 2009.10.17 10:34 신고


작은 실천과 사랑에서 시작된 노리플라이 정욱재의
환경보호 솔로 프로젝트
TUNE(튠) - TUNE your mind

1. 아름다운것과 소멸되는것
2. Freedom
3. 고래의 삶과 죽음
4. Look at that
5. 달려가잖아
6. 내 함성

executive producer 해피로봇 레코드
producer TUNE

인간의 활동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있는 우리들에 대한 경고

모두의 자발적인 동참을 기다리는 오픈 프로젝트 TUNE


작은 실천과 사랑에서 시작된 TUNE

녹아 내린 빙하들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고 북극지방의 동물들이 설 땅이 없어 굶어 죽어 간지 벌써 여러 해가 되었다. 오존층의 손실이나 대기오염의 심각성은 이제는 더 이상 논의조차 되지 않는 익숙한 현실이 된지도 오래다. 지구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아랄해가 사라져 가고 나무로 무성했던 섬들이 모래가 되어 바다에 떠내려가거나 섬나라 투발루는 점이 되어 없어질 운명에 처해져 있다. 사막의 무리한 개발로 지하수가 말라버렸고 비옥했던 땅마저 죽음을 부르는 곳으로 변해버린 지금 계속 현재 진행 중인 지구 환경의 고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지금'일지도 모르지만,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한국도 멀지 않은 미래엔 겨울이 없는 아열대 지역이 될 거라는 가슴 아픈 전망이 예견되는 지금, 여기 한국에서는 'TUNE'이란 이름의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2009년 선배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듀오 '노리플라이'.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정욱재는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한국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 그는 음악인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다. 손에 장갑을 끼고 묵묵히 분리수거를 하는 그의 모습은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행동에 동참케 했던 신선한 자극이었다. 그리하여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축제의 현장에서 조용히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를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진정한 MVP로 기억하게 됐고, 그렇게 조금씩, 'TUNE'은 시작되었다.

'TUNE'의 시작은 매우 소박하다.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반드시 큰 힘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그것이다. 최근 그는 환경대학원에 진학하여 환경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작은 실천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던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의 경험처럼, 작은 행동과 관심이 커다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믿음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음을. 작은 행동이라도 보여야 할 때임을 말이다.


TUNE your mind

-TUNEs origin-
여성인권을 노래한 'Janis Joplin(재니스 조플린)', 자유를 외친 'Victor Choi(빅토르 최)', 환경운동을 몸소 실천한 'Jack Johnson(잭 존슨)',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그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U2(유투)'의 'Bono(보노)', 부조리에 대해 거침없이 저항과 반항을 외치는 'Foo Fighters(푸 파이퍼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겐 늘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삶과 미래를 노래하는 뮤지션들이 있어왔다.

그리고 2009년 지금 우리 곁에는 'TUNE'이 세상을 조율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TUNE your mind"는 인간의 활동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스스로를 그들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인간, 그리고 우리 인간이 무심하게 던지고 있는 파멸의 부메랑에 대한 경고이고 외침이다.

-TUNEs action-
환경이나 자유를 노래하는 음악은 자칫 정치적인 옷을 입게 되거나 그다지 문학적이지 않고 세련되지도 않은 사운드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TUNE'의 접근방식은 남다르다. 깔끔한 논조의 강력한 록 사운드에 "우리 환경을 사랑하자"라는 식의 직설적인 가사의 사용은 자제하는 대신 "영상"을 이용한 사실적 표현으로 시각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모두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간소한 토론 형식의 공연과 웹사이트(www.tunetheworld.net)의 캠페인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open project : TUNE -
'TUNE' 프로젝트는 열려있다. 누구든지 정기적으로 가지는 토론 형식의 열린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고 미니앨범 "TUNE your mind"에서 시도한 것처럼 비디오 아티스트, 스케이트 보더, 사진작가, 모델, 배우, 디자이너 또는 그 어떤 누군가가 되어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의 지속적인 행동이 진부한 낡은 것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를 만들어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album TUNE your mind-
"TUNE your mind"는 크게 "환경", "사회적 메세지" 그리고 "사랑" 이라는 세가지의 타이틀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우리의 무절제함으로 아파하는 자연과 환경을 노래한 "아름다운것과 소멸되는것", "내 함성", "고래의 삶과 죽음", 자유에 대한 의지를 노래한 "freedom", 개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기득권층을 풍자한 "Look at that", 그리고 "달려가잖아"를 통해 놓쳐버린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강한 기타 위주의 록 사운드로 이야기하고 있다.


노리플라이의 욱재군이 환경보호란 메세지가 담긴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욱재의 행보를 지켜보던 저도 UNEP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며 동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의 움직임이 점점 전파되어 가는 듯 합니다.
살아남기 위한 발악이 되기 전에 미리미리 행동하여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욱재 화이팅! TUNE 짱!!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