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daybreak) 디지털 싱글 '앞집여자' 9월 3일 발표됩니다!

분류없음 2013.08.27 13:52

데이브레이크(daybreak) – 앞집여자

 



1.  앞집여자

 

도발적인 가사와 훵크(funk) 사운드
섹시한 레트로팝, 파격적인 두 번째 시도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싱글 '앞집여자'

93일 공개되는 싱글 ‘앞집여자’는 데이브레이크가 제안하는 또 다른 스타일의 뉴웨이브 경향이다. PRINCE를 연상케 하는 도발적인 분위기의 훵크 사운드, INXS에서 영향받은 미니멀한 리듬감이 감각적인 연주와 더해진 곡으로, 무엇보다 파격적인 가성 창법을 처음으로 구사한 보컬 이원석의 섹시한 목소리는 곡의 농밀함을 자아내는 단연 키포인트라 할만 하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앞집여자는 지난 8월초 공개된 ‘TOUCH ME’에 이어 데이브레이크의 기존 엄친아 이미지를 180도 비틀어버릴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찔하고도 짙은 너의 향기에’ 로 이어지는 과감한 가사들은 데이브레이크의 넓어진 표현의 영역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단서들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팝을 기반으로 최상의 라이브 퀄리티와 차별화된 변주를 시도했던 만능밴드 데이브레이크. 이들이 신곡을 앞세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예상치 못한 단어를 얘기하기 시작했다. 다름아닌 뉴웨이브(New Wave). 신경향, 새로운 물결이라는 단어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뉴웨이브는 영화 비평 용어에서 시작되어 SF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크게 통용된 이념으로 특히 팝의 전성기라 일컫는 80년대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이렇듯 뉴 웨이브로 명명된 데이브레이크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80~90년대 다양한 팝음악(synth pop, dance rock, house, blue-eyed soul, disco, funk, punk rock, euro dance, manchester sound )의 기반에 최신의 트랜드를 투영, 새로운 음악적 경향을 제안하는데 있다.

 

한편 ‘TOUCH ME', '앞집여자’를 포함한 총 6~7곡의 데이브레이크의 뉴웨이브 작업물은 "CUBE"라는 타이틀의 음반으로 가을 시즌 발매될 전망이다. "CUBE"가 담고자 한 레트로한 컨셉과 컬러풀한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다음에 나열한 아티스트들을 체크하며 약간의 힌트를 얻기 바란다.

INXS, Duran Duran, Pet Shop Boys, Frankie Goes To Hollywood, The Blow Monkeys, The Style Council, Animotion, Bronski Beat, ABC, Homan League, Thompson Twins, The Cars, Level42, Prince, The Time, Ready For The World, Peter Gabriel, Olivia Newton-John, ELO, F.R David, Fine Young Cannibals, Hall & Oates, Go West

 

 

데이브레이크(daybreak)


 

‘음악 안에서 자유롭다’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Pop을 기반으로 Rock, Jazz, Lati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여내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이전에 꾸준히 다른 음악 활동을 해오며 탄탄한 실력을 키워온 이들은 자신들이 연주할 때 즐거운 음악,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듣는 이들도 함께 즐거운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2007년 데뷔 앨범 [Urban Life Style]을 발표, 지난 2009 11월의 헬로루키로 선정 되었으며 연말 결산에도 오르기도 했다.

2010 1월 발표한 EP [new day]의 수록 곡 ‘좋다’가 사랑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시작하였고, 들었다놨다, 팝콘 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그들의 입지를 넓혀 갔다.

2012년 멤버들간의 음악적 능력을 극대화한 3 [SPACEenSUM]을 발표한 그들은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2012 8, 11월에 열린 단독 콘서트를 연달아 매진 시키며 그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연말에는 민트페이퍼 어워즈 2012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3집 앨범발매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3년에 들어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음악방송, 행사, 페스티벌 섭외 1순위의 밴드로 거듭나고 있으며, KBS2TV 불후의 명곡2 우승, mnet 밴드의 시대 준우승, mnet 20’s Choice ‘HOT BAND’ 부문 수상 등의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와 더불어 ‘SUMMER MADNESS 2013’ 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개최될 브랜드 공연을 발표하며 빅밴드로써 자리를 굳힐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에는 New Wave라는 새로운 경향의 음악을 데이브레이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컨셉 음반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데이브레이크의 연말 공연 시리즈 FANTASY 그 첫째날 Energy 듬뿍 받으셨나요~

소식이 내린다 2010.12.14 17:31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시리즈 'Fantasy'
Episode 1. Energy
2010.12.12 @ V-hall



2010년의 열 두 번째 달, 돌이켜보니 한 해 동안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들을 많이 봤어요. 그 중 유쾌하게 기억되는 공연에는 항상 데이브레이크의 무대가 있었어요. 긍정의 아우라를 가진 그들의 연말콘서트 시리즈, 제1탄 ‘Energy’에서도 그 아우라를 뿜어내어주셨습니다!

첫 곡부터 파워풀하게 나오는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에 격하게 환호하는 관객들! ‘사나이’와 ‘Turnaround’가 끝나고, “V-hall을 날려버려야 되요”라는 원석님의 말이 무색할 정도였어요. 선글라스가 유난히 잘 어울렸던 선일님, 장원님, 빨간 가죽 자켓을 멋지게 소화해낸 원석님, 그리고 “잘생겼어요”라는 말에, “고맙습니다”라며 빈틈을 놓치지 않는 유종님까지. 시작부터 훈훈한(?) 기운이 물씬!

이어진 ‘세상이 부르는 노래’와 ‘Aurora’에서는 세상을 구원하는 듯한 보컬과 조명, 그리고 원곡에 충실한 무대가 인상적이었어요! 하늘 위로 찌르는 손 끝 가득한 에너지 넘치는 ‘팝콘’은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여기에 live THEY 2010에서도 잠깐 만났었던 서로가 서로를 성대모사 하는 ‘It’s You’, 26일 연말 시리즈 마지막 ‘Story’에서는 멤버 개인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It’s You’정도는 워밍업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1부의 마지막 곡은 ‘가을, 다시’였습니다. 가을이 다 지나고 초겨울에 듣는 ‘가을, 다시’는 지나간 가을을 되새기게끔 했어요.

잔잔하게 마무리 된 1부에 이어진 게스트는 다름 아닌 몽니! 저로선 예상치 못했던 게스트인지라, 더욱 반갑더라구요. “몽니 정도 돼야, 데이브레이크 공연에 게스트로 설 자격이 있죠”라는 말에 걸맞게 ‘일기’와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으로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였답니다.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조인트 무대도 해보고 싶다는 몽니, 조만간 함께하는 모습 기대해보겠어요(반짝)!

연말 콘서트 시리즈의 타이틀인 ‘Fantasy’로 시작한 2부, “월리 같아요!”라는 한 팬의 말에 “건반을 데리고 다니면서 연주하고 싶었는데, 목에 걸만한 줄도 없고, 땀이라도 많이…”라며 옷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해주시는 장원님이었습니다. 솜 사장님은 부잣집 아들 같다고도 하셨더랬죠(모르시는 분들은 검색 창에 ‘월리를 찾아라’를 검색해 보세요 :D). ‘Urban Life style’에 이어 들려준 ‘사진’은 꼭 일년 만에 듣는 라이브였어요. 작년 노리플라이 ‘Road3’ 때, 게스트로 함께했던 데이브레이크와의 첫만남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소름 끼치는 유종님의 기타솔로와 원석님의 진지한 보컬에, 모두가 흠뻑 빠져들었어요.
 
‘에라 모르겠다’로 천천히 공연장 공기를 바꿔가던 데이브레이크, ‘들었다 놨다’에서 후-끈 달아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유인 즉, live THEY 2010에서 지형님 춤의 앵콜 무대 때문이에요(마치, 지형님도 공연에 함께하신 것 같네요). ‘들었다 놨다’의 원조 춤이라며 보여주셨던 그 춤을 원석님과 유종님이 다시 한 번 보여주셨었어요. 아마도 올해에는 한 번 더 추실 것 같으니, 못 보신 분들은 꼭, 다음 연말시리즈에 함께하세요! 이어지는 ‘Rock‘n Roll Mania’, 장원님의 화려한 솔로에 모두가 멍해졌더랬죠. 손이 안 보이시더라구요, 손이! 역시 장원님은 건반 앞에 있을 때가 가장 멋지지 않은가 싶습니다. :)

언제 들어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범퍼카’에 이어진 마지막 곡은 제목만 영어버전인 ‘좋다(I Like U)’였어요(소개하던 유종님의 귀여운(?)모습이 떠오르네요. 하하). 항상 즐거운 마무리 곡인 ‘좋다’, 오늘만큼은 데이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감동받은 무대가 되었어요. 무반주로 떼창을 한 관객들의 목소리가 멤버들의 마음을 울렸나 보더라구요(사실 보고, 듣던 저도 왈칵). 앵콜 무대에서 ‘꿈속의 멜로디’로 답하는 데이브레이크 무대에 팬들도 감동, ‘불멸의 여름’의 가사, “마치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인사를 해요. 수줍은 웃음으로”처럼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19일, 26일에도 함께하는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시리즈 ‘Fantasy’, 함께하면 연말특선 영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 )


SETLIST

- 1부 -
01. 사나이
02. Turnaround
03. 세상이 부르는 노래
04. Aurora
05. 팝콘
06. It's you
07. 가을, 다시

- guest: 몽니 -
01. 일기
02.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 2부 -
08. Fantasy
09. Urban Life Style
10. 사진
11. 에라 모르겠다
12. 들었다 놨다
13. Rock'n Roll Mania
14. 범퍼카
15. 좋다

- encore -
16. 꿈 속의 멜로디
17. 불멸의 여름



글_박세연 yeon890726@naver.com
사진_포토유 http://www.photoyou.com



더 많은 사진들과 B-Cut들은
최근 개설된(자랑자랑) 해피로봇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HappyRobotRecords

놀러오세요~
좋아요도 한번 눌러 주세요~
호호호

posted by 비회원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시리즈 'FANTASY' 제대로 홍보도 하기전에 매진되는가!

소식이 내린다 2010.12.03 23:02
11월 말과 12월 초가 정신없이 스치듯 지나가고 나서
퍼뜩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머나!'
데이브레이크 연말 3연속 콘서트 시리즈 'FANTASY'는
제대로 홍보도 하지 않고 있었지 몹니까
포스터 한장, 플라이어 한장, 기사 한줄 못내보냈는데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벌써 3일 연속권은 매진
더구나 롤링홀에서 있을 2회권도 매진
이제 남은 거라곤 V-Hall에서의 1회권과
사운드 홀릭시티에서의 3회권뿐!

미니앨범과 2집을 내고 정신없이 달려 온 데이브레이크!!
연말엔 조용히 홍대만 들었다놓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공연계획이
이렇게 벌써 매진이 되려고 하니
아니되겠습니다.
이쁜 포스터 길거리에도 좀 붙이고
그 이쁜 플라이어도 만들어서 카페에도 좋 놓고 해야겠어요.
다음 주에 홍대에 오시거든 꼭 찾아보세요.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시리즈의 포스터와 플라이어를!!!



에피소드 1. Energy
일시: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V-Hall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스탠딩 공연 입니다.

에피소드 2. Harmony
일시: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롤링홀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200명 한정 비지정 좌석제 공연입니다.

에피소드 3. Story
일시: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사운드홀릭 시티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스탠딩 공연입니다.


모든 티켓의 예매는 민트샵에서


live THEY 2010에서 보여줬던 최강의 라이브 실력
조르디 선일의 아련한 향기가 그리운 분들
긴장원의 긴장감 넘치는 건반 터치를 들어야 겠는 분들
람보르기타 유종의 액션기타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
링겔맞으며 합주하는 보칼 원석의 폭풍 음성에 휩싸이고 싶은 분들
연말은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세 번의 공연 전부 다른 컨셉의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보여 줄거라고 하니 이 또한 기대됩니다.
1회는 Rock으로 무한 달림이 이어질테고 2회는 어쿠스틱한 포근함이 느껴지고 3회는 크리스마스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거라 예상은 되지만 더 자세한 정보는 멤버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live THEY 2010에서의 데이브레이크 모습 보시며~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할 12월 한달 상상해 보세요~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