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로봇의 최고 예능밴드 '소란'

해피로봇레코드 2013.08.09 17:06

안녕하세요 오늘 민트페이퍼에 소란의 세번째 콘서트 정보가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소란분들의 영상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번 영상 역시도 재미있는 구성과 찰진 연기 덕분에 더욱 볼만했던 그런 영상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쯤에서 한번 지금까지 소란분들이 보여주었던 다양한 영상을 살펴보고 넘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지난 영상 중에도 댄스강좌 영상이 있었는데요 한번 살펴 볼까요??




먹거리 X 파일과 인생극장을 패러디한 영상..


이 영상들 역시 지금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오늘 올라온 북유럽 댄스강좌(보험광고편) 한번 보실까요?





어떻게 보셨어요?? 한층 발전하고 더욱 유머러스하지 않았나요?? 


다양한 장소에서 로케이션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콘서트를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소란 멤버들의 열정이 보여졌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저는 소란이라는 밴드가 단지 뮤지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매우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무한도전에서 뵙고 싶다는 생각이.........



자 어쨌든 말이 길 필요 있나요 계속해서 소란의 지난 영상들 몇개를 더 살펴 볼게요 





소란 멤버들의 연기력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고른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서면호 배우님의 연기를 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어요. 


누가 그랬습니까? 베이시스트들은 조용하고 서정적이라고?? 


저는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연기에 대한 갈증과 광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입술을 다시는 혀연기는 정말 일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총으로 연기한 듯 자연스러운 CG는.... 다시한번 꽃보다 남자의 CG가 얼마나.........음.............


예 뭐 더 말은 안하겠습니다... 



( ???? ) 


어쨌든 단지 공연을 위한 영상이라기엔 완벽에 다다른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영상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는데.. 공연에서는 대체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려나요?! 


저는 정말 네 남자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소란 공연 !!!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 해주실거죠???


마지막으로 엔딩크레딧 영상 감상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1. 이렇게 행복해

이미 관객용 큐시트를 통해 공개해드린 것처럼
멤버들의 한이 서린 '이렇게 행복해' 떼창을 위해
관객 분들이 제대로 숙지하셨는지 여부 확인이 가능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완벽하게 외웠다고 자신만만한 분도,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시는 분도
아래 이미지의 괄호를 하나씩 메우다 보면 저절로 외워질거에요.

숙지해주세요. 꼭이요.




2. 디지털 싱글 'PRINCE' 공개

밀당 때문에 애태우는 남녀들을 위한 노래
소란의 'Prince'가 8월 9일 디지털 싱글로 정식 공개 됩니다.

이미 공연을 통해 자주 접했던 곡이라 신선함이 떨어지신다고요?
하지만 소란 노래는 널리널리 전파 하는 게 미덕.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널리 알려주세요.


Prince 커버 / 1차 드럼 녹음 끝난 후, 드럼 남신 편유일 님 찬양 중

예전에 공개했던 영상도 슬쩍




3. 북유럽 댄스 강좌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출 수 있다는 소란의 북유럽 댄스.
평범한 강좌 영상을 생각했다면... 아직까지 소란을 모르는 분들.
'가을목이', '연애의 재구성', 'Prince'까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해보세요.

북유럽 댄스 강좌 (보험 광고 편)








소란 콘서트 '21+'

일시 :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티켓 : 예매 44,000원 현매 50,000원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Nilly

HARO! 7월호 스페셜 [ARTIST 개인의 취향]

닐리랄라 2013.07.12 15:23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오늘은 7월 HARO!의 스페셜 코너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닐리랄라에서 다녀오기도 했던 곳인 당고집이 개인의 취향에 선정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또 선정된 곳중 하나인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하려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이번에는 럭키스트라이크를 제외한 다른 곳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다른 곳들을 소개하기전에! 


이미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되었던 당고집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당고집 1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당고집 2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3



오늘은 평소의 닐리랄라보다는 조금 가볍게 여러곳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THE CUP" 입니다!!





고준희를 닮은 아르바이트 분이 있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제일 먼저 달려갔던 곳이였지만..

 

그 분은 오늘 쉬는 날이였는지.. 안계셨어요 (사심 가득) 


약간은 풀이 죽었지만! 밥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겠죠?? 


원래는 버섯불고기라이스를 맛 볼 예정이였지만 뭔가 색다른 것을 먹어보고 싶고 다양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한번도 안먹어 본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더 많이 전달하고픈 마음에 또 그레이스킴을 소환하여 1인 1메뉴를 실천하였죠


저희가 고른 메뉴는 닭가슴살에그누들(DIET)과 매운낙지불고기라이스 였습니다. 







네모난 박스 안에 담겨져 나온 음식들은 


흡사 저를 USA에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HEY , TO GO ! 

영화나 미드에서 볼법한 비쥬얼의 박스는 왠지 모르게 저를 뉴요커가 된 기분이 들게 했어요 


작아보이지만 알차게 들은 내용물이라 그런지 양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딱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레이스킴에게 먹자라는 이야기를 하기 무섭게.....






그레이스 킴... 그녀는 푸드 파이터 일까요...?


무서운 속도로 숟가락을 전진시키더군요... 


THE CUP은 실제로 데이브레이크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그분들은 테이크아웃을 하셔서 드시고는 하지만 가끔은 맴버 한분이 오셔서 


전체 인원의 점심을 포장하고 계신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우연을 가장한 계획으로써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봐도 모른척 해주는 쿨함은 유지해주시구요 ㅋㅋ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14번지

전화번호 : 02-323-3203




자 그럼 배도 불렀겠다.. 가볍게 입가심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다음 발걸음은 저희 사무실 1층에 위치한 CAFE 물고기 였습니다! 







CAFE 물고기는 합정동까페골목의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발길이 닿지 않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주었던 까페입니다.

 

물고기는 다양한 음료 메뉴로도 유명한데요 여름철엔 특히 쉐이크와 스무디의 인기는 최고라고 볼수있죠. 


사실 저는 보기와 달리 단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무디나 쉐이크는 제가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동한게 그레이스킴이죠! 그레이스킴에게는 블루베리쉐이크를!!


저는 평소 좋아하는 레몬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 시럽이나 블루베리 가루 같은 것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블루베리를 갈아서 나온다구요!! 


블루베리쉐이크는 제가 먹어보질 못해서 그레이스킴에게 코멘트를 부탁했습니다.


블루베리 쉐이크

신선한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는 달달한 블루베리 쉐이크. 

가끔 블루베리 음료라 해놓고 쥐꼬리만큼 들어가 있는 블루베리의 양에 적잖은 분노감을 느끼던 사람에겐 특별히 더 강추. 

달달한 걸 싫어한다면 상큼한 스무디도 있으니 스무디에 도전 해보시길

 

닐리랄라 몇번 따라다니더니 그녀도 먹방 잘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말처럼 정말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느껴졌었습니다.


아이스티 또한 적당한 당도를 유지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을 녹여내어 


매우 상콤발랄한 맛을 내뿜어 주었습니다. 


마치 청년인 제가 소녀가 되는 맛이랄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 찬 물고기!! 


사실 이곳은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스텝회의 그리고 아티스트와 A&R의 모임 장소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있는 까페니까 가까워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끔은 아티스트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이기도 해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장소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은 아티스트와 직원들 양쪽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구멍가게!! 개나리마트 입니다.


사실 마트를 소개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작은 공간을 가득채운 각종 과자와 생필품들!! 


늦은 오후 혹은 야근시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먹는 핫바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특히 사장님 부부는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이해주시는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에요


사장님 내외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한사코 거절 하는 바람에.. 그냥 가게의 모습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매우 많은 방문을 하였던 개나리마트!! 혹시라도 이 근처에 오신다면 들려서 껌이라도 한통! ㅋㅋ 




여기까지 아티스트들의 개인의 취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후보에 오른 많은 곳들이 있었고 다 소개해드리고 싶었지만


그곳들을 다 다니기엔 배가 너무 불렀어요..


하지만 닐리랄라를 통해서도 가끔씩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HARO! SPECIAL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 여기까지입니다! 



posted by Nilly

닐리랄라 세번째 발걸음!<마포구 상수동-제비다방x취한제비>

닐리랄라 2013.05.24 15:58



- 상수동 길모퉁이에 우뚝 선 문화 놀이터 "제비다방"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작년부터 제가 자주 들려 오던 장소들이 있습니다. 

"너 거기 가봤냐"

"요즘 거기 정말 좋다더라"

"거기에 안가보고 너가 좋은 곳 찾아다닌 다는 말 할 수 있냐"

등등 많은 지인들이 제게 추천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굉장히 까다롭고 센서티브 한 남자라서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제가 직접 가봐야 이제서야 아 여기가 기깔 나는구나 하고 탄성을 지르고는 하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작년부터 한창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고공행진 중인 제비 

제비다방 (낮) x 취한제비 (밤) 을 말입니다. 

오늘은 글은 짧게, 하지만 사진은 많이 보여드리는 그런 포스팅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왠지 모르게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궁서체의 간판이 

입장부터 기분을 들뜨게 하였습니다. 

아마 밤이 되면 저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당겨서 

상호명을 "취한제비"로 바꾸는 듯 보였는데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센스있는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당겨보고 싶었지만 실례일까봐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제비다방 1층의 전경 저 가운데 구멍은 지하까지 뻥 뚤렸어요 



구멍에서 바라 본 지하 무대의 전경 



구멍에서 바라 본 객석과 테이블 



향수를 자극하는 출근카드 ㅋㅋ 시티알 직원분들 껀가요 아니면 제비다방 손님들??



입구에 놓여진 풍금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들 저기에 우리의 권순관 님이 계시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목발. 이것은 술취한 사람들을 위한 것 일까요?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역시나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무대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지금까지 제비다방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제비다방의 오피셜 설명을 한번 볼까요??


지난 2012년 4월, 상수동에 문을 연 ‘제비다방’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에서 운영하던 레몬쌀롱을 옮겨

 새롭게 문을 연 곳으로 누구나 손쉽게 문화 예술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2005년부터 운영해오던 레몬쌀롱을 바탕으로 

좀 더 개방적이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인근 상수동으로 그 자리를 확장했습니다.

 

낮에는 값싸고 질 좋은 커피와 함께 아늑하게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저녁에는‘취한제비’라는 이름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안식처로 탈바꿈합니다.

‘제비다방’의 인테리어는 씨티알 폼 건축 스튜디오에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술집이나 까페와 달리 

공연과 전시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지하1층, 지상1층에 위치한 ‘제비다방’은 같은 건물 2층 3층에 위치한 씨티알의 문화 지형 테스트 사이트로서, 

커피와 술을 파는 단순한 상업장소가 아니라 씨티알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일종의 전시장이자 공연장이며 놀이터입니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건축가이기도 한, 작가 이상이 당대의 예술가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커피를 마시며 교류하던그 ‘제비다방’에서 빌려왔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기부형식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향후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제비다방은 그냥 까페나 술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교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입니다. 

또한 매주 목금토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 이기도 합니다. 



7월까지 꽉 차 있는 공연 스케쥴


관객이 자유롭게 공연비를 지불 할 수 있게 해주는 모금함 





작은 규모의 무대이지만 아기자기 하면서도 센스있는 

따로 공연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내고싶은 만큼 

기부 형식의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였습니다. 

포스팅을 기획 하면서 이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꼭 공연때 현장에 방문하여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무대지만 오히려 그것이 매력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즐겁게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꼭 가봐야겠어요. 





사실 이곳의 매력은 무대 뿐만이 아니였어요 

개인적으로 부루마블 덕후인 저를 흔들리게 하는 대형 부르마블을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들..

친구들과 같이 방문하여 여유롭게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인이 있다면 같이 가서 부루마블하다 서울 걸려서 싸워라.





아방가르드 한 작품들도 군데군데 놓여져있어서 므흣함을 자아냈습니다. 

중간중간 전시 아닌 전시처럼 작품들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매우 푹신해보이는 쇼파. 다음번에 간다면 저는 저기 앉을 생각이에요 ㅋㅋ 



그리고 사방을 가득채운 만화책 들과 다양한 책들 그리고 이월호 잡지들! 

혼자 이곳에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러 가더라도 

짬짬히 지루함을 견디게 해 줄 다양한 것들이 사방에 널려있기도 했습니다. 

오른쪽 중간에 있는 h2라는 만화는 저의 청춘과도 같은 그런 만화입니다..ㅋ



오늘은 먹을 것을 배제하고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온 거 저번에 왔을 때 먹고싶었던 것 딱 하나만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구워주시던 그 풍미의 가래떡일까요? 

흰떡 덕후인 저에게 맞춤 메뉴여서 더욱 더 먹고싶은 마음이 가득 했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먹어봐야죠.. 





생선구이를 연상시키는 비쥬얼의 가래떡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비주얼이죠...? 

아아 이상해 얼마전에 떡을 먹었던 것 같기...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뜨끈뜨끈하고 쫄깃하게 잘 구워진 가래떡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군침이 절로 흘렀습니다. 

같이 나온 꿀과 간장을 입맛에 따라 골라서 찍어 먹으면 되는 그런 메뉴 입니다. 

맛은 당연히 가래떡 맛이구요. 

와 이거 죽이게 맛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든든함을 채워주는 메뉴이니까 

간식으로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닐리가 직접 체험한 제비다방의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녀온 제비다방은 일단 잇플레이스로써 자격이 충분한 그런 공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채워가는 공간으로써 

휴식을 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는 공간으로써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써 

제비다방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따스한 곳 이라고 느껴졌어요. 

큰 공간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였던 제비다방 

주말을 이용해 공연을 보러 꼭 다시 갈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한가로운 평일 

제비다방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 어떨까요? 

선선한 저녁을 이용하여 즐거운 공연 관람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을 다녀오려 합니다. 

힌트는 ㄱㄱㅈㅅ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더 가차운 곳만 다닐 것 같아요! 

즐겁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잇플레이스 소개도 많이 해주세요!! 

저에게 아이디어를!!! 


닐리 였습니다. 

posted by Nilly

-오지은 스페셜 [활동영상 그리고 3집에 대한 기대평]

닐리랄라 2013.05.06 19:03




-오지은 스페셜- 

영상클립



오지은 스페셜 3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오지은님의 3집 발매를 앞두고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감동을 되살리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같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래요?? 



오지은 1집 [지은] - 화 (華)








오지은 1집 [지은]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오지은 2집 [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오지은 2집 [지은] - 두려워






오지은 2집 [지은] - 웨딩송 






오지은 2집 [지은] - 작은 자유 (bonus track )






오지은 2집 [지은] - 인생론 






오지은과 늑대들 - 뜨거운 마음 






오지은과 늑대들 - 넌 나의 귀여운 





순정만화 ost - 이게 바로 사랑일까? 






오지은 & 이지형 - 소리벽 




지금까지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오지은님의 행보에 대해 짧게나마 느껴봤습니다. 

오지은 1집부터 오지은과 늑대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 하나 하나를 보면서 3집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와 같은 시간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코너!!


해피로봇 레코드 식구들의 3집에 대한 기대평 




오지은의 음악은 나홀로 듣고있다는 외로움을 더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더글라스 딘-



제일 좋아하는 여성뮤지션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니 기쁘다. 

오지은의 신보가 어떤 방식으로 또 한번 나에게 위로를 건네줄지 기대된다.

-아리스



이전 앨범보다 단단해진 오지은님이 삶에 대해 더욱 담담해진 모습으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킴-



오지은님의 음악에서는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렬한 '힘'이 느껴진다.

한번 들어도 나의 머리속에, 가슴속에 깊이, 오래도록 남았다.

이번에는 어떤음악으로 나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들고 위로를 해줄지..!

-합정 화이트타이거-



오지은님의 음악으로써 나는 다시한번 태풍을 느낄 것 이다. 

그 속에서 어떻게 감정을 살아남게 해야할지 아직은 모르겠다.

모든것을 놓은 채 일단은 그냥 느끼기로 마음 먹었다.  

-동교 플라워피그-



혼자 잠 못 들던 어슴푸레한 새벽녘에, 혹은 혼자 떠난 낯선 길 위에서 

날 위로해주던 그녀의 새 앨범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졌고, 새벽에 잠들기 아숴워지기 시작했다. 

-보니 조-



늦은 새벽 방구석에 쪼그려앉아 

혼자 보물처럼 숨겨놓고 아끼고 아껴 듣는 음악이었다.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온 그녀가

나에게 어떤 새로운 새벽을 만들어줄지 궁금하다.

-내딸-



13번 달콤한 사랑이 시작되었고,

13번 처절한 이별을 경험했다.

-모단보이-



posted by Nilly

-오지은 스페셜[나의 청춘에 번지는 병, 나의 청춘에 던지는 약]-

닐리랄라 2013.05.06 11:52










닐리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이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에, 개인적인 추억에 기초하였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레이스킴 씨의 오지은님 책 리뷰도 있으니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좋아요와 공유하기 등등 모든 것은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댓글도 달아주셔도 되요~ 







[“오지은” 음반 뒤돌아보기]

 

-나의 청춘에 번지는 병 , 나의 청춘에 던지는 약-


 

 

오지은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되고 음악을 듣게 된 것도 5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평소의 나는 따스하다면 따스하고 듣기 좋은 말들만 해주는 음악을 자주 듣는 경향이 있다.


어딘가가 따스하지만 어딘가는 아픈 음악, 참 오묘한 감정이 공존하는 음악 이여서 


감정의 무절제를 가져오기에 나에게 오지은은 절대로 베스트가 아니다


오히려 자주 접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때로는 일부러 멀리하는 음악이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항상 나의 cd장 한 켠을 차지하고 핸드폰 플레이리스트 한 귀퉁이 속에 주거하고 있지만 


선뜻 찾아서 듣기에 불편한 감정이 한둘이 아니다.



 

나는 앨범이라는 것은 크게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들어온 오지은의 앨범에는 그런 점이 느껴지질 않았다


오지은의 앨범들은 들을수록 산만하다는 느낌이 든다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며 


머릿속을 잔뜩 헝클어 놓고 마음을 헤집어 놓아 갈피를 못잡게 하는 그런 앨범들 이라고 생각 하고있다.


하지만 한 곡 한 곡 완벽에 가깝지만 뭔가 짓궂고 열받는 트랙리스트의 배치는 어느 시점에, 어느 시간에 듣건 


나를 폭풍속으로 몰아치게 하는 것이 바로 오지은의 음악 이다.



 

2009년 나는 길었던 연애의 끝을 맛 보았다. 참기 힘든 아픔과 넘치도록 가득한 자유가 공존하였던 그 시절 즈음 


나는 오지은” 1집을 처음 듣게 되었다. 평소엔 가사에 집중을 잘 하지 않지만 이별이라는 도우미는 노래에 집중하도록 


물심양면 나를 도왔고 매우 빠른 속도로 음악 속에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휘몰아치는 감정을 느끼다가 어떤 곡에서는 무한한 평안을 얻기도 하면서 앨범을 듣는 내내


 다양한 감정에 휘둘리며 내 자신을 놓게 되었다


나를 쥐락펴락 하는 앨범은 음악의 범주에서 벗어나 돈데크만이 되어 내 머릿속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게 하였다.



 


널 사랑해 누구보다 저 끝까지 마지노선 따위 없어

전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너의 세계가 나로 가득 찼으면

바라는 건 나의 삐뚤어진 사랑이란 이름 아래 욕심이야

 

-오지은 1









 

나의 과거 속에 전하고 싶었던 말과 나의 현재 속에 하지 못하는 말들은 가사로써 누군가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읊어갔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을 떠올리고는 했다.


평소에 음악을 들으며 청승 떨지 말자고 생각했었지만 그때만큼은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듯

 

그 상황 속에 음악 속에 자연스럽게 나를 녹여 낼 수 있었다


이어 찾아 듣게 된 2집은 더 가관 이였다


한편의 영화처럼 내게 다가와서는 헤비급 폭풍이 되어 나를 편안하게 감싸주었다


정말 폭풍우 처럼 나를 감싸버렸다는 표현밖에 할 말이 없었다.

 







나로 태어났으니까 나로 살아가야만 해

자학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어른이 되어가는건 지혜가 생겨나는 것

변명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사랑을 해보니까 힘이 들구나

하지만 조금은 더 꿈꾸고싶네

사랑가는 싫지만 사랑은 좋아하니까

 

-오지은 2인생론






 

커다란 날개가 되어 나를 감싸주는 음악은 무엇보다 내게 따스하게 웃어주며 괜찮아 라고 말해주었고 위로해주었다


사랑에 지쳐있던 시점에 누군가에게 라기보다 자신에게 너무나도 질려있던 시점에 오지은” 2집은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고 성숙해진 음악만큼 마음도 조금은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던 같다.


20 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들어가던 , 오지은의 음악은 삽시간에 퍼지는 전염병 처럼


나의 마음을 쓰라리게 그리고 척박하게 만들었지만 그때까지 망가뜨리고 사그라들게 했던 모든 것들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소생시킬 만큼 강력한 하나의 백신이였다.



 

4년이 흘렀고 정말 오랫만에 오지은 정규앨범이 발매가 된다.


나는 지금 사랑의 끝을 경험한 사람도 아니고 열렬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상태도 아니다.


모든것이 정체 되어있고 성장이 더딘 시점에 오지은 3집이 매우 기대된다


다시한번 시간여행으로 끌고 그런 음악으로 다시한번 찾아와 혼자서는 돌아보기 힘들었던 과거속으로 


그리고 현재속으로 다니며 나를 이리저리 헤집어 놓으며 성장시킬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짧지만은 않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성장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만큼 성장한 그녀의 음악이 


내곁을, 우리곁을 찾아 것이라고 굳은 믿음도 가지게 된다.



 

청춘은 원래 아픈거고 청춘은 원래 아름다운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은 꽤나 비위에 거슬리기에

아무 없이 음악을 들으며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

본질을 잊지 않게 해주는 오지은 음악, 나를 서게 해주는 음악이 얼른 곁에 우리 곁에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발매 되는 나는 음악을 틀기에 앞서 주문을 외울 것이다.

 


돈데 기리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 돈데 돈데크만

 

 

우리의 청춘에 들불처럼 번지는 아픔을, 또한 그보다 위로가 감싸 안아주기를 바라며,


서투른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문이 성공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posted by Nilly

live THEY 2010 은 끝나고 그 아쉬움들은 CDF로 이어볼까요~ ^^

소식이 내린다 2010.11.29 12:14



네, 실상은 그러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팀 잔돈이고, 팀 모던영재고, 편을 가르려고 갖은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워낙에 우애가 돈독한 뮤지션들이다보니 쉽게 갈리지 않고 왠만해서는 싸우지도 않더군요. 팀 대항이란 이름으로 이틀로 나누어 공연을 하였지만, 모든 뮤지션들이 전부 와서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오히려 감동을 받았답니다. 어지간해서는 싸울일없는 기가막히게 멋있기만한 뮤지션들입니다.

MPMG의 멋진! 강한! 매력적인! 우수한! 뮤지션들과 함께한 주말 이틀 어떠셨나요. 스탠딩이어서 힘드셨을 텐데도 공연끝까지 남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08년부터 매년 해왔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내년에는 공연장에서 공지드린 바와 같이 2011년 7월 2일 AX-Korea에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예정하고 벌써부터 준비 중입니다. 뮤지션들이 또는 뮤지션들의 팬 혹은 팬클럽이 직접 꾸미는 부스, 하루 종일 MPMG의 뮤지션과 함께 놀고 공연보고 먹고 마실 수 있는 MPMG 레이블 대잔치로 거듭나기 위해 조금 더 큰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강심장, 세바퀴, 밤이면 밤마다 를 능가할지도 모를 버라이어티하고 스펙타클한 공연을 만들 예정입니다.

다시 만날 그 때까지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을 들으면서 기다려 주세요.
참!! 본인의 마음카드가 누구의 것인지 인증 올려주세요.
원본 폴라로이드 받으신 분들도 인증 부탁드려요.
못받으신 분들에게 인증으로라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주세요.

그리고....

아직 2010년 끝나지 않았습니다.
12월 데이브레이크의 3연속 단독 공연과 (12월 19일은 벌써 매진이...ㅜㅜ)

민트샵 단독 예매라고 하니, 다른 곳에서 헤매지 마세요.
민트샵에 있으니까요.
http://shop.mintpaper.com

and more!!!
정말 빅잔치는 올해의 마지막 대잔치죠!!!
국내 최초 겨울 실내형 축제 Countdown Fantasy가 남았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중 ‘Club Midnight Sunset’으로 대표되는
록의 요소와 화려한 연출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아티스트형 음악의 1년 결산을 담은 망년회!!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한자리에 모여 자알 보내주고
새롭게 찾아올 2011년을 다함께 맞이하는 시간
그 시간들을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클럽이나 추운 야외가 아닌
따뜻한 실내에서
같이해주세요.

소박한 소풍을 컨셉으로 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감상을 위한 정적인 축제였다면, 건강한 일탈을 꿈꾸는 ‘카운트다운 판타지’는 에너지 넘치는 카니발입니다. 썬크림과 돗자리는 잠시 내려놓고, 능동적인 움직임과 환호를 담아 열정의 순간을 맞이하려 합니다. 또한, ‘카운트다운 판타지’ 역시 친환경 페스티벌을 지향합니다. 아티스트가 중심이 되어 부스 운영, 쓰레기 줄이기, 분리수거 등 다양한 방식의 실천적인 환경 메시지 전달을 위해 앞장서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1일 2,000명 한정이라는 관객 수를 고수할 것입니다.

1일권 : 12월 30일 - 44,000원
12월 31일 - 55,000원
2일권 : 88,000원 (12월 30~31일 양일권)
* 모든 티켓에는 부가세, 저작권료, 티켓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I ♡ CDF'는 라인업 발표 전 진행되는 할인 티켓으로 10월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선착순 예매 가능합니다.
* 공식 티켓(1일권, 2일권) 오픈은 11월 5일입니다.
*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icket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live THEY 2010 에 출연하는 뮤지션들이 전하는 메세지! 그리고!!!

소식이 내린다 2010.11.22 18:33


live THEY 2010 '팀 잔돈 vs. 팀 모던영재'에 출연하는 모든 뮤지션들이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합주하는 모습도 함께요 ^^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의 단체곡 두곡을 이틀에 걸쳐 함께 라이브할지도 모를 일이라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일요일팀이 토요일에 나올 수도! 토요일 팀이 일요일에 나올 수도 있단 얘기!!
하지만 아직은 소문일 뿐이라고 합니다.

데이브레이크 클럽에 보컬 이원석이 쓴 이야기를 읽어보면 '조르디와 아이들(여기서 조르디는 데이브레이크의 김선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 일요일 공연에 출몰할지도 모를 일인거죠!!!
하지만 이것역시 또 모를 일.

토요일팀은 버라이어티한 장르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고
일요일팀은 위트넘치는 무대를 준비중인 듯 합니다.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 음원도 나왔겠다.
음원으로 먼저 예습하고, 공연장에서 마음껏 즐겨보아요!!!
참,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공연장에서 초판을 가장 먼저 판매한다는 사실.
오리지널 폴라로이드가 들어간 앨범 20장도 공연장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예정입니다! ^^


live THEY 2010 '팀 잔돈 vs. 팀 모던영재'

MPMG = 마스터플랜 + 해피로봇

MPMG 소속 뮤지션들이 모두 함께 모여 서로의 노래와 연주를 나누고 바꿔 연주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팀을 만들어내는 유일무이한 공연 live THEY.
MPMG 소속 뮤지션간의 뜨거운 우정과 기발한 연출, 그리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올 해는 두 팀으로 나뉘어 이틀간 다른 팀 다른 무대를 통한 팀 대항전을 펼칩니다.
그들의 뜨거운 우정과 승부를 향한 강한 집착을 지켜봐 주세요.
유료관객 전원에게는 MPMG의 뮤지션끼리 만들어낸 공동작업곡, 단체곡, 리믹스 등의
신곡
이 포함된 총 12트랙의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을 드립니다.


11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팀 잔돈' - 노리플라이, 세렝게티, 오지은과 늑대들, 조브라운+스케줄원, 칵스
11월 28일 일요일 저녁 6시 '팀 모던영재' - 나루, 데이브레이크, 이지형+강민석+임영조, 티어라이너, 칵스


장소 : 상상마당 라이브홀
예매 : 2일권 70,000원 (200명 한정) / 1일권 40,000원
현매 : 1일권 45,000원 (* 현매는 2일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예매처 :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이틀 모두 2일권 예매자를 우선 입장시켜 드립니다.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레코드, 마스터플랜프로덕션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비회원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 음원이 선공개되었지요. 더군다나 지난주엔..

소식이 내린다 2010.11.22 16:29


 

마스터플랜 프로덕션과 해피로봇 레코드의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인들의 정이 가득한 축제 THEY
THEY 2010 캠페인 기간에 완성된 신곡, 리믹스, 단체곡 등 총 12곡 수록!

 

V.A - THEY 2010 '밤의 열차'

01. 추억을 머금은 그와 희망을 보듬은 그녀 - 티어라이너(Tearliner)
02. 크리스마스 약속 - THEY2010
03. 들었다 놨다 feat. ROBO(apls) (DJ Schedule 1 SNS Remix) - 데이브레이크(Daybreak)
04. 밤의 열차 - 나루(naru) + 오지은(Oh Ji-eun)
05. 시야 (Shaun remix) - 노리플라이(No Reply)
06. 얼음땡 feat. 조브라운(Joe Brown) (Toy Rock remix) - 칵스(The KOXX)
07. It's You - 데이브레이크(Daybreak) + 이지형(E Z Hyoung)
08. 누구라도 있어줘 - 세렝게티(Serengeti) + 노리플라이(No Reply)
09. Arch - LOZIK(apls) + Shaun(The KOXX) + 나루(naru)
10. Your Body (Shaun remix) - 조브라운(Joe Brown)
11.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 THEY2010
12. 너를 보며 (두번째 이야기) - 티어라이너(Tearliner)




음반 구매 사이트 안내
향뮤직 / 알라딘 / 멜론CD shop / 뮤직랜드 / 인터파크 / 신나라 eshop / 예스24 
교보문고 온라인 / 민트샵 / 리브로 / 리스뮤직 / 옥션 / G마켓 / 11번가

음원 사이트 안내
멜론 / 도시락 / 벅스 / 엠넷 / 네이버뮤직 / 다음뮤직 / 몽키3 / 24hz


음원 사이트 오픈은 오늘! 11월 22일
음반 초판의 선판매는 11월 27일 공연장 상상마당에서 제일 처음으로!!
그리고 전국 음반샵 공식 판매는 11월 30일부터입니다.

앨범 내에 랜덤으로 들어갈 폴라로이드는 바로 이것!


원본 폴라로이드 20장은 정말 스페셜 랜덤!
원본을 인쇄한 마음카드는 랜덤하게 한장씩만 앨범에 수록됩니다.
과연 좋아하는 뮤지션의 마음카드가 도착할지 기대해 보세요!!

한 곡 한 곡에 대한 설명도 첨부해요.


THEY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그들의 소리


추억을 머금은 그와 희망을 보듬은 그녀, 그리고 너를 보며 (두번째 이야기) - 티어라이너(Tearliner)
'커피프린스', '트리플' 등의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알려진 티어라이너(Tearliner)는 THEY 2010 컴필레이션 '밤의 열차'를 위해서 인트로와 엔딩곡을 선사,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듬어 THEY 2010 '밤의 열차'에 오르고 내리는 입구와 출구 역할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약속 - THEY2010
이지형 작사 작곡의 크리스마스 시즌 송으로 첫 번째 단체곡이다. 칵스(the KOXX)의 신사론이 드럼을, 데이브레이크(Daybreka)의 김선일과 정유종이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키보드와 스트링에 임영조, 보컬에 노리플라이(No Reply)의 권순관, 모던영재 나루(naru),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이원석과 정유종 그리고 이지형이 참여하였다. 해피로봇 레코드의 훈남들이 총출동하여 크리스마스의 들뜬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곡으로 '너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아마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애창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들었다 놨다 feat. ROBO(apls) (DJ Schedule 1 SNS Remix) - 데이브레이크(Daybreak)
2010년 가장 큰 도약을 기록한 데이브레이크(Daybreak). 그들의 2집 타이틀곡인 '들었다 놨다'를 스케줄원(DJ Schedule 1)이 애플스(apls)의 ROBO와 함께 브레이크비트를 기반으로 한 힙합리듬으로 리믹스하였다. 국가대표급의 파티 DJ답게 원곡의 그루브를 제대로 살려낸 리믹스를 선보였고, 여기에 애플스(apls)의 ROBO가 위트 넘치는 랩 가사로 소심한 남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재미를 더했다.


밤의 열차 - 나루(naru) + 오지은
2집 앨범 작업을 끝내고 조금은 비워진 여백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고 싶었다는 나루(naru). 그가 만들어낸 (역시 이번에도 모든 작곡, 연주, 편곡을 혼자서 다 해낸) 말랑말랑한 일렉트로닉 곡에 오지은이 10분만에 가사를 입혔다.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같은 분위기로 무수히 많은 별이 흐르는 까만 밤의 질주를 노래한다. 제목만으로도 세렝게티(Serengeti)의 인터넷 방송 '밤의 열차'와 함께하는 THEY 2010의 주제가격인 이 곡은 개성강한 두 싱어송라이터의 음악 컬러와 톡톡 튀는 보컬 톤의 이색적인 조합이 돋보인다.

 

시야 (Shaun remix) - 노리플라이(No Reply)
노리플라이(No Reply)의 곡 중 라이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파워풀한 곡 "시야"를, 일렉트로 개러지 밴드 칵스(The KOXX)의 Shaun이 리믹스하였다. 칵스(The KOXX)의 음악에서 접할 수 있는 강한 일렉트로 비트와 화려한 신디사이저의 편곡이 도드라진 곡으로 DJ도 겸하고 있는 Shaun의 음악적 재치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기존의 노리플라이(No Reply)의 음악을 180도 뒤집어 놓은 이 놀라운 리믹스는 Shaun의 리믹서로써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얼음땡 (Toy Rock remix feat. 조브라운(Joe Brown)) - 칵스(The KOXX)
칵스(The KOXX)의 첫번째 미니앨범 [ENTER] 수록곡인 "얼음땡"을 toy rock 버전으로 리믹스하고, 그 위에 조브라운만의 에세이 같은 가사를 특유의 정갈하고 당찬 랩으로 입혔다. 2010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세간의 시기와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신인밴드 칵스(The KOXX)와 뮤직비디오 감독과 음악인이라는 두 길을 걷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조브라운(Joe Brown)의 공동작업이 돋보인다.


It's You - 데이브레이크(Daybreak) + 이지형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곡을 쓰고 이지형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 이지형이 첫번째 소품집 'Coffee & Tea'에서 보여줬던 경쾌한 포크 사운드와 데이브레이크(Daybreak) 특유의 힘찬 연주와 긍정적 에너지를 담은 밝은 기타팝.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탄탄한 편곡과 연주에 강한 훅의 심플한 멜로디를 듀엣으로 나눠 불러 두 팀의 완벽한 조화를 들려준다.


누구라도 있어줘 - 세렝게티(Serengeti) + 노리플라이(No Reply)
세렝게티(Serengeti)의 보사노바 트랙에 노리플라이(No Reply) 권순관의 외로움에 사무친 한 남자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낸 가사가 위트를 더해준다. 이 곡은 권순관과 유정균이 함께 불러 가사내용을 한층 더 사무치게 했다는 평이다. 세렝게티(Serengeti)의 연주에 더해진 권순관의 깔끔한 피아노 터치도 일품이다.


Arch - LOZIK(apls) + Shaun(The KOXX) + 나루(naru)
해피로봇에서 일렉트로 테크닉이 가능한 3인방. 애플스(apls)의 LOZIK, 칵스(The KOXX)의 Shaun 그리고 나루(naru)가 함께한 공동 작업곡. 일본의 듀오 HARVARD의 활동 후반기의 작품과 흡사한 맑고 유려한 코드웍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나루(naru)가 영어로 가사를 붙여 노래했다. Shaun의 작곡 능력이 여실히 드러난 트랙.


Your Body (Shaun remix) - 조브라운(Joe Brown)
조브라운(Joe Brown)의 힙합하우스 "Your Body"를 칵스(The KOXX) 특유의 강한 록사운드로 바꿔낸 이 곡은 원곡을 뒤집어 버리고 전혀 새로운 곡을 만들어 버리는 Shaun만의 독특한 리믹스 작법이 고스란히 드러난 곡이다. 다양한 효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간 두 팀의 환상적인 조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 THEY2010
2010년 THEY 캠페인을 위해 모인 뮤지션들의 두번째 단체곡.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이원석과 김장원이 곡을 쓰고 오지은이 가사를 붙였다. 세렝게티(Serengeti) 장동진의 드럼과 유정균의 베이스, 정수완의 기타에 칵스(The KOXX) 이수륜이 그만의 기타 플레이를 덧입히고(심지어 Over and Over를 그대로 연주하기도) Shaun의 화려한 신디사이저 그리고 데이브레이크(Daybreak) 김장원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했다. 보컬로는 오지은, 유정균, 이원석, 이현송, 장동진이 참여하였는데 각 보컬들의 개성강한 음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뮤지컬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작사를 한 오지은의 말에 따르면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는 팬들의 마음을 가사에 담고 싶었다고.



THEY캠페인을 뮤직그룹 MPMG는?!

마스터플랜뮤직그룹(MPMG)은 음반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마스터플랜 프로덕션과 해피로봇 레코드, 공연기획 및 문화포털 민트페이퍼 등을 모두 아우르는 레이블이다. 이 중 한국 힙합의 전통을 지켜내 온 마스터플랜 프로덕션은 조브라운(Joe Brown), 세렝게티(Serengeti), 맥시멈크루(Maximum Crew), 원썬(One Sun), 본킴(Born Kim)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블랙뮤직을 정의하는 동시에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와 함께 공연 기획을 병행하며, 그랜드민트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뷰티풀민트라이프(Beautiful Mint Life), 민트페스타(Mint Festa) 등의 참신한 기획 공연을 성공시키며 공연기획업계의 기린아로 성장하고 있다.

해피로봇 레코드는 음악 전문 평론가와 네티즌들이 선정하는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2010년에만 이지형 두 번째 소품집 '봄의 기적', 나루(naru) 2집 'Yet', 데이브레이크(Daybreak) 2집 'Aurora', 노리플라이(No Reply) 2집 'Dream', Two Door Cinema Club 1집 'Tourist History' 등 총 5장의 앨범이 선정되면서, 대중과 평단에게 모두 인정받는 음악 레이블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말이었습니다.
환상의 공연 플레이밍립스



굉장히 추운 날씨였지만, 매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환상의 공연............................
공연이 끝난 후 바닥에 수북히 쌓인 꽃가루들이 증명해 주더군요.......

그리고 이번 주말입니다! 드디어!!
live THEY 2010 '팀 잔돈 vs. 팀 모던영재'의 공연이 코앞에!!
막판이 되니 예매가 몰리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예매 입금순 입장 그리고 2일권 우선 입장이니까요.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예매는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에서!!

12월에는 데이브레이크의 단독공연이 있는 한달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3일권을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한 공연.
100장 한정으로 판매되는 3일권은 1일권보다 우선입장된답니다.
역시 예매는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에서!!

에피소드 1. Energy
일시: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V-Hall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 스탠딩 공연 입니다.

에피소드 2. Harmony
일시: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롤링홀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 200명 한정 비지정 좌석제 공연입니다.

에피소드 3. Story
일시: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홍대 사운드홀릭 시티
티켓: 3회권 90,000원(100장 한정, 예매만 가능)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 스탠딩 공연입니다.

* 3회권 예매 안내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시리즈 1회 ENERGY, 2회 HARMONY, 3회 STORY까지
세 공연을 모두 관람하실수 있는 '3회권' 판매가 긴급 결정되어 공지합니다.

- 가격: 90,000원
- 3회권을 예매하신 분들부터 우선 입장합니다.
  단, 예매자 본인의 지각으로 입장 시간에 늦을 경우 입장번호대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 3회권은 100명 한정으로 판매되며, 1인 1매만 예매 가능합니다.
- 3회권은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예매 부탁드립니다.
- 3회권은 현장 판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양도와 판매가 불가능하며, 예매자 본인만이 3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3회권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신분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늘 저녁!!
live THEY 2010 '팀 잔돈 vs. 팀 모던영재'의 마지막 사전영상이 공개됩니다.
각 출연팀의 인터뷰와 합주장면이 담겨있을 마지막 영상 꼭 보신 후 주말에 공연장에서 만나요
송윤익 + 조브라운 콤비의 live THEY 2010 영상의 뒷 부분은 공연장에서 계속 공개됩니다.
각 팀들이 어떻게 하여 공연까지 오게되었는지 공연장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11월 28일 공연팀 '팀 모던영재'의 합주영상 - 나루, 데이브레이크, 이지형+강민석+임영조, 티어라이너, 칵스

소식이 내린다 2010.11.19 13:55
  • 라이너님은 저 초록 모자 좋아하시나봐요! +_+ 자주 쓰시네용~

    image 2010.11.19 14:00 신고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팀 잔돈과 팀 모던영재의 열전!!!



더 나은 공연을 보여주는 팀이 누가 되느냐로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는 그 현장입니다.



어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탄생되었다고 하는데요.
깜짝 게스트, 게릴라 게스트, 그 외 조르디와 아이들은 정말로 결성되는가.
그 가능 여부는 또 조만간 알려드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이러다, 이틀 모두 모든 팀을 보게 되는 거나 아닌지!!!

영상에 흐르는 깨알같은 음악들도 경청 부탁드립니다.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에 수록될 단체곡 두곡이 흐르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그리고 "크리스마스 약속"

앨범이나 곡에 대한 소개글도 공개되었는데요.



크리스마스 약속 - THEY2010
이지형 작사 작곡의 크리스마스 시즌 송으로 첫 번째 단체곡이다. 칵스(the KOXX)의 신사론이 드럼을, 데이브레이크(Daybreka)의 김선일과 정유종이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키보드와 스트링에 임영조, 보컬에 노리플라이(No Reply)의 권순관, 모던영재 나루(naru),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이원석과 정유종 그리고 이지형이 참여하였다. 해피로봇 레코드의 훈남들이 총출동하여 크리스마스의 들뜬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곡으로 '너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아마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애창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 THEY2010
2010년 THEY 캠페인을 위해 모인 뮤지션들의 두번째 단체곡.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이원석과 김장원이 곡을 쓰고 오지은이 가사를 붙였다. 세렝게티(Serengeti) 장동진의 드럼과 유정균의 베이스, 정수완의 기타에 칵스(The KOXX) 이수륜이 그만의 기타 플레이를 덧입히고(심지어 Over and Over를 그대로 연주하기도) Shaun의 화려한 신디사이저 그리고 데이브레이크(Daybreak) 김장원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했다. 보컬로는 오지은, 유정균, 이원석, 이현송, 장동진이 참여하였는데 각 보컬들의 개성강한 음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뮤지컬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작사를 한 오지은의 말에 따르면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는 팬들의 마음을 가사에 담고 싶었다고.


다시 없을 공연과 다시 없을 음악과 음반입니다.

11월 27일과 28일 THEY에게 와주세요!! ^^

11월 22일에는 마지막 사전 영상이 오픈됩니다.

뮤지션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남은 영상들은 공연장에서 공연 중간중간 상영될 예정입니다.
오로지 공연장에 직접 오셔야만 확인할 수 있는 것들!!
절대로 놓치시면 아니되어요.


posted by 비회원

11월 27일 '팀 잔돈'의 합주 현장 스케치! 노리플라이, 세렝게티, 오지은과 늑대들, 조브라운+스케줄원, 칵스

소식이 내린다 2010.11.18 14:18



어제는 11월 27일 상상마당에서 공연할 live THEY 2010 '팀 잔돈'의 전체 합주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포지션에서 연주하고 노래하고 곡을 함께 나눠 부르는 모습들이 어찌나 흐뭇하던지요.
노리플라이, 세렝게티, 오지은과 늑대들, 조브라운+스케줄원, 칵스 모두 함께하는 시간들을 즐겁게 만끽하며 합주하였답니다.
팀장인 세렝게티의 장동진의 말처럼 '정말 대~~박!'인 그런 첫째날 공연이 될 듯 합니다.

합주현장 스케치에 흐르는 음악은
앞부분은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뒷부분은 '크리스마스약속'입니다.

이제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네요.
우리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번 뿐인 시간
꼭 같이 해 주세요.
두번 다시 없을 공연!! live THEY 2010 입니다!! ^^



오늘은 11월 28일 '팀 모던영재'의 전체합주가 있답니다.
오늘도 스케치 열심히 해서 내일 올려드릴께요.

참!!! 오늘 수능 보시는 분들
맘 편안히 실력발휘 100%로 하시길요!!!
혹여라도 그렇게 되지 못하였다고 해도
수능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어 버리는 그런 차가운 세상은 아니니 너무 걱정도 마시구요.

그럼 오늘 하루!! 멋지게!!!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