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일기 #2]

해피로봇레코드 2013.11.21 20:39

안녕하세요! 클럽에서는 '주주하운드', 해피로봇 식구들 사이에서는 '백호'로 불리우고 있는, 솔루션스 담당 A&R 입니다.

사실 스탭일기를 쓰기로 했을때부터 저를 포함한 해피로봇 식구들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쪽으로 글재주가 없다는 이유, 해피로봇 식구들은

'감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무뚝뚝할 것만 같다' 라는 

저의 겉모습 때문에 생긴 오해로 인한 이유 때문인데요, 사실 저도 보기와는 다르게 감성적인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표현을 못할뿐..(푸하하)

이번 기회에 '스탭일기'를 통해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보고자 해요!

 

지난 6월, 솔루션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년간 솔루션스의 순간들을 모아 봤었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그리하여 '스탭일기'를 준비하며 며칠동안 어떻게 풀어볼까 생각을 해보다가 문득 든 생각은, 솔루션스의 A&R로서 1년이 지난 지금,

솔루션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포함하여 여러 공연, 촬영, 인터뷰 등의 현장에서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에 비해 생각보다 영상은 얼마없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찡했던 적, 참 재밌는 일도 많았는데 이걸 짧게 짧게라도 영상으로 기록 해 놓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앞으로 스탭일기에서는, 솔루션스의 무대 안밖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심플하게 담아 내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무대에서는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작업실에서의 모습, 이동 중 차안, 대기실 등에서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솔루션스의 스탭일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지금은 적지만, 조금 씩 조금 씩 쌓여가다 보면, 나중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 자료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열기가 뜨거운 합주현장!

 

그리하여 오늘은 솔루션스 멤버들의 합주 현장을 급습 해 봤습니다!

 

 

 

차례차례 멤버들이 들어오고.. 오고 있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즉흥 연주 중!

오늘은 평소와는 정반대로 매번 가장 일찍오던 솔이형이 마지막으로 등장했네요~

 

 

사운드 체크 중!  덩실덩실 춤까지 ㅋㅋ

 

 

솔루션스 형들에게 앞으로 이곳 저곳에서 많은 영상을 찍을테니 신경 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달라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ㅋㅋ

 

멤버들은 다시 합주 중!

 

멤버들 모두 2집 준비하랴, 단공 준비하랴,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저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형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형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지!',

'솔루션스라는 멋진 밴드에 걸맞는 A&R이 되야지!' 하고 형들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와 자극을 받습니다.

이럴수록 이번 4번째 단독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NEW SOUNDS COMING'에서 그 결실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 혹시 공연장에서 절 보시고 인사했는데 반응이 무뚝뚝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엄청 반가운거랍니다! 표현을 잘 못할뿐.. 하하하

 

앞으로도 솔루션스의 여러가지 모습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파삐용

소란의 두번째 앨범 "PRINCE"

해피로봇레코드 2013.10.04 11:34

21세기형 왕자들의 귀환, 당신을 설레게 할 연애코스 같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
'

 



Track List

01. 작은 청혼

02. 유후(YouWho)

03.리코타 치즈 샐러드

04. 혹시 자리 비었나요?

05. 구름의 그림자 위에

06. Your Love

07.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08. Prince

09. 기억

10. 다른 시작


탄탄한 연주력이 만들어내는 모던한 사운드, 소란(SORAN)

2012년 발표한 정규 1집 [natural]을 통해 ‘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소란. 특히 타이틀 곡이었던 ‘살빼지 마요’는 많은 여성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로 지지를 받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수의 라디오 게스트, 공연 그리고 페스티벌 출연 등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준 소란은 특히 음악성과 유쾌함을 모두 갖춘 독자적인 공연을 기획,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팬 층을 흡수했다. 이것은 일상을 담은 가사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가 잘 어우러져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밴드 이름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감성적인 팝과 모던 록을 들려주는 소란(SORAN), 그런 그들이 약 1년 6개월여 만에 정규 2집 [PRINCE]를 내놓았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의 확장판 : [PRINCE]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멤버들 자신이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수많은 회의와 합주가 계속됐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이지만 그 속에 변화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1집에서 솔직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브라스와 스트링 세션을 사용하고, 작/편곡에 있어 멤버들의 비중을 늘리는 등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운드는 콤팩트하고 드라이하게 디자인하여 멜로디와 가사를 담백하게 살려냈다. 팝과 록의 경계에서 자유로운 특유의 작법 또한 여전하다.
또 요즘처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넘쳐나는 시기에 앨범 전체에 단 한 트랙도 프로그래밍 사운드가 사용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다.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어쿠스틱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와 넓이의 완벽한 확장. 단언컨대 소란 2집은 이 모든 면에서 듣는 이를 만족시킬 것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유후(YouWho) : 치열한 타이틀곡 경합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유후(YouWho)’는 지난 여름 소란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되었으며, 이미 앨범 작업 초반부터 타이틀 곡으로 경합을 벌인 곡들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1집 타이틀 곡 ‘살빼지 마요’에서 통통한 그녀를 하염없이 애정(혹은 위로)했던 남자친구의 프리퀄 이야기이다. 토속적인 입맛의 남자와 도시적인 입맛을 가진 여자가 만나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1, 2절에 나열되는 각종 음식들은 듣는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증명하는 ‘유후(YouWho)’는 사랑을 막 시작한 새내기 커플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경쾌한 브라스가 더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또 다른 시도,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두 번째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 역시 늘어났다. 단순히 연주와 편곡에 참여하는 것에서 벗어나 곡에 대한 아이디어,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자작곡까지 만들었다.
편유일 작사/곡의 ‘기억’은 이별 후, 남겨진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로 노래 중반부에 나오는 첼로 연주가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는 서면호의 자작곡으로 평소 엉뚱한 매력을 가진 그의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다. 일명 ‘작업송’이라고 멤버들 사이에서 이름 붙여진 이 곡은 후반부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매력적이다.

소심한 남자의 용기 있는 구애를 담은 ‘혹시 자리 비었나요?’는 애증의 관계 혹은 환상의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10cm의 곡 제목을 차용해 은근한 디스를 녹여낸 곡으로 진지함 속에 약간의 유머를 더했다. 또한 이 곡은 권정열(10cm), 이원석(데이브레이크), 한국인(우주히피)의 간섭(?)이 더해져 완성된 곡으로 앨범 크레딧 최초로 ‘Interfere(간섭)’이라는 항목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앨범의 끝을 장식하는 ‘다른 시작’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란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다른 곡과는 달리 연주 중심인 곡으로 후반부에 터지는 화려한 스트링은 곡의 웅장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2집에서 보여주지 못한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소란이 보여줄 음악의 프리뷰라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 된 ‘Prince’는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이며,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Your Love’. 그리고 독특한 송-폼(Song-form)의 곡 ‘구름의 그림자 위에’까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는 더욱더 경쾌해지고 깊어진 소란의 음악을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SORAN (소란)

고영배 : 보컬, 건반, 어쿠스틱 기타 
서면호 : 베이스, 코러스 
편유일 : 드럼, 퍼커션 
이태욱 : 기타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10년)
Single [wait] (2011년)
Mint Paper compilation [café : night & day – 수록곡 ‘준비된 어깨’] (2011년)
1st Album [natural] (2012년)
2nd Album [PRINCE] (2013년)

 

posted by Nilly

해피로봇의 최고 예능밴드 '소란'

해피로봇레코드 2013.08.09 17:06

안녕하세요 오늘 민트페이퍼에 소란의 세번째 콘서트 정보가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소란분들의 영상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번 영상 역시도 재미있는 구성과 찰진 연기 덕분에 더욱 볼만했던 그런 영상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쯤에서 한번 지금까지 소란분들이 보여주었던 다양한 영상을 살펴보고 넘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지난 영상 중에도 댄스강좌 영상이 있었는데요 한번 살펴 볼까요??




먹거리 X 파일과 인생극장을 패러디한 영상..


이 영상들 역시 지금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오늘 올라온 북유럽 댄스강좌(보험광고편) 한번 보실까요?





어떻게 보셨어요?? 한층 발전하고 더욱 유머러스하지 않았나요?? 


다양한 장소에서 로케이션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콘서트를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소란 멤버들의 열정이 보여졌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저는 소란이라는 밴드가 단지 뮤지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매우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무한도전에서 뵙고 싶다는 생각이.........



자 어쨌든 말이 길 필요 있나요 계속해서 소란의 지난 영상들 몇개를 더 살펴 볼게요 





소란 멤버들의 연기력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고른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서면호 배우님의 연기를 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어요. 


누가 그랬습니까? 베이시스트들은 조용하고 서정적이라고?? 


저는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연기에 대한 갈증과 광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입술을 다시는 혀연기는 정말 일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총으로 연기한 듯 자연스러운 CG는.... 다시한번 꽃보다 남자의 CG가 얼마나.........음.............


예 뭐 더 말은 안하겠습니다... 



( ???? ) 


어쨌든 단지 공연을 위한 영상이라기엔 완벽에 다다른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영상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는데.. 공연에서는 대체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려나요?! 


저는 정말 네 남자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소란 공연 !!!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 해주실거죠???


마지막으로 엔딩크레딧 영상 감상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1. 이렇게 행복해

이미 관객용 큐시트를 통해 공개해드린 것처럼
멤버들의 한이 서린 '이렇게 행복해' 떼창을 위해
관객 분들이 제대로 숙지하셨는지 여부 확인이 가능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완벽하게 외웠다고 자신만만한 분도,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시는 분도
아래 이미지의 괄호를 하나씩 메우다 보면 저절로 외워질거에요.

숙지해주세요. 꼭이요.




2. 디지털 싱글 'PRINCE' 공개

밀당 때문에 애태우는 남녀들을 위한 노래
소란의 'Prince'가 8월 9일 디지털 싱글로 정식 공개 됩니다.

이미 공연을 통해 자주 접했던 곡이라 신선함이 떨어지신다고요?
하지만 소란 노래는 널리널리 전파 하는 게 미덕.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널리 알려주세요.


Prince 커버 / 1차 드럼 녹음 끝난 후, 드럼 남신 편유일 님 찬양 중

예전에 공개했던 영상도 슬쩍




3. 북유럽 댄스 강좌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출 수 있다는 소란의 북유럽 댄스.
평범한 강좌 영상을 생각했다면... 아직까지 소란을 모르는 분들.
'가을목이', '연애의 재구성', 'Prince'까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해보세요.

북유럽 댄스 강좌 (보험 광고 편)








소란 콘서트 '21+'

일시 :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티켓 : 예매 44,000원 현매 50,000원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Nilly

HARO! 7월호 스페셜 [ARTIST 개인의 취향]

닐리랄라 2013.07.12 15:23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오늘은 7월 HARO!의 스페셜 코너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닐리랄라에서 다녀오기도 했던 곳인 당고집이 개인의 취향에 선정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또 선정된 곳중 하나인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하려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이번에는 럭키스트라이크를 제외한 다른 곳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다른 곳들을 소개하기전에! 


이미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되었던 당고집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당고집 1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당고집 2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3



오늘은 평소의 닐리랄라보다는 조금 가볍게 여러곳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THE CUP" 입니다!!





고준희를 닮은 아르바이트 분이 있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제일 먼저 달려갔던 곳이였지만..

 

그 분은 오늘 쉬는 날이였는지.. 안계셨어요 (사심 가득) 


약간은 풀이 죽었지만! 밥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겠죠?? 


원래는 버섯불고기라이스를 맛 볼 예정이였지만 뭔가 색다른 것을 먹어보고 싶고 다양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한번도 안먹어 본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더 많이 전달하고픈 마음에 또 그레이스킴을 소환하여 1인 1메뉴를 실천하였죠


저희가 고른 메뉴는 닭가슴살에그누들(DIET)과 매운낙지불고기라이스 였습니다. 







네모난 박스 안에 담겨져 나온 음식들은 


흡사 저를 USA에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HEY , TO GO ! 

영화나 미드에서 볼법한 비쥬얼의 박스는 왠지 모르게 저를 뉴요커가 된 기분이 들게 했어요 


작아보이지만 알차게 들은 내용물이라 그런지 양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딱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레이스킴에게 먹자라는 이야기를 하기 무섭게.....






그레이스 킴... 그녀는 푸드 파이터 일까요...?


무서운 속도로 숟가락을 전진시키더군요... 


THE CUP은 실제로 데이브레이크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그분들은 테이크아웃을 하셔서 드시고는 하지만 가끔은 맴버 한분이 오셔서 


전체 인원의 점심을 포장하고 계신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우연을 가장한 계획으로써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봐도 모른척 해주는 쿨함은 유지해주시구요 ㅋㅋ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14번지

전화번호 : 02-323-3203




자 그럼 배도 불렀겠다.. 가볍게 입가심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다음 발걸음은 저희 사무실 1층에 위치한 CAFE 물고기 였습니다! 







CAFE 물고기는 합정동까페골목의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발길이 닿지 않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주었던 까페입니다.

 

물고기는 다양한 음료 메뉴로도 유명한데요 여름철엔 특히 쉐이크와 스무디의 인기는 최고라고 볼수있죠. 


사실 저는 보기와 달리 단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무디나 쉐이크는 제가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동한게 그레이스킴이죠! 그레이스킴에게는 블루베리쉐이크를!!


저는 평소 좋아하는 레몬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 시럽이나 블루베리 가루 같은 것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블루베리를 갈아서 나온다구요!! 


블루베리쉐이크는 제가 먹어보질 못해서 그레이스킴에게 코멘트를 부탁했습니다.


블루베리 쉐이크

신선한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는 달달한 블루베리 쉐이크. 

가끔 블루베리 음료라 해놓고 쥐꼬리만큼 들어가 있는 블루베리의 양에 적잖은 분노감을 느끼던 사람에겐 특별히 더 강추. 

달달한 걸 싫어한다면 상큼한 스무디도 있으니 스무디에 도전 해보시길

 

닐리랄라 몇번 따라다니더니 그녀도 먹방 잘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말처럼 정말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느껴졌었습니다.


아이스티 또한 적당한 당도를 유지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을 녹여내어 


매우 상콤발랄한 맛을 내뿜어 주었습니다. 


마치 청년인 제가 소녀가 되는 맛이랄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 찬 물고기!! 


사실 이곳은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스텝회의 그리고 아티스트와 A&R의 모임 장소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있는 까페니까 가까워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끔은 아티스트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이기도 해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장소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은 아티스트와 직원들 양쪽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구멍가게!! 개나리마트 입니다.


사실 마트를 소개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작은 공간을 가득채운 각종 과자와 생필품들!! 


늦은 오후 혹은 야근시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먹는 핫바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특히 사장님 부부는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이해주시는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에요


사장님 내외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한사코 거절 하는 바람에.. 그냥 가게의 모습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매우 많은 방문을 하였던 개나리마트!! 혹시라도 이 근처에 오신다면 들려서 껌이라도 한통! ㅋㅋ 




여기까지 아티스트들의 개인의 취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후보에 오른 많은 곳들이 있었고 다 소개해드리고 싶었지만


그곳들을 다 다니기엔 배가 너무 불렀어요..


하지만 닐리랄라를 통해서도 가끔씩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HARO! SPECIAL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 여기까지입니다! 



posted by N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