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XX 칵스 뮤지션북, 록 음악계의 신한류를 이끄는 칵스의 음악 이야기

소식이 내린다 2011.07.20 16:05

THE KOXX, ‘아이돌’을 꿈꾸는 몽상가들

록 음악계의 신한류 THE KOXX!
1집 음반과 함께 찾아온 그들의 ‘진짜’ 음악 이야기




차례

01 intro - THE KOXX가 꿈꾸는 IDOL
02 1st Album - THE KOXX 1집 <ACCESS OK>
03 interview 1 - Jump to The Music, Jump to THE KOXX
04 comment - <ACCESS OK>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05 interview 2 - 수륜, 선빈
06 say - THE KOXX Said
07 interview 3 - 현송, 사론, SHAUN
08 We are - 서로, 서로를 말하다
09 songs - THE KOXX의 추천곡
10 place - 홍대에서 THE KOXX를 찾아라!

* 북노마드 뮤지션 문고 01 * 글_ 허미선+황유영 * 판형_120*210 * 페이지_ 224 * 가격_ 12,000원
* 발행일_ 2011년 7월 25일 * ISBN 978-89-546-1556-3 04670 * 문의_ 031.955.2675(박은희)


● 책 소개

연주할 줄 알고 노래할 줄 아는 그들의 이름은 칵스다!

홍대 씬 ‘슈퍼 루키’에서 ‘글로벌 밴드’로의 거대한 진화, ‘THE KOXX(칵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칵스의 1집 정규 앨범 <ACCESS OK>를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뮤지션 인터뷰, 사진, 공연 리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비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칵스의 음악과 일상을 한데 모았다. 단단하고 날카롭게 폭발하는 사운드, 일렉트로 개러지의 혁신이라 불리는 그들의 1집 앨범은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칵스의 다섯 악동의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처음 만난 순간, 그리고 칵스를 결성하기까지…… 인디 씬의 아이돌에 머물지 않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의 음악과 청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북노마드와 홍대 씬을 대표하는 음악 레이블 해피로봇 레코드가 함께하는 뮤지션 문고의 첫 번째 주인공.


● 출판사 서평

출판사 ‘북노마드’와 홍대 씬을 대표하는 음악 레이블 ‘해피로봇 레코드’가 ‘뮤지션 문고’를 펴냈다. 뮤지션 문고란 음반을 준비하는 전체 과정을 책으로 남기는 것으로, 뮤지션들의 인터뷰, 사진, 음반 제작기, 공연 리뷰, 지극히 개인적인 비밀 이야기 등이 오롯이 들어 있다. ‘뮤지션 문고’ 첫 번째 주인공은 6월 15일 정규 1집을 발표한 ‘THE KOXX(칵스)’.

단단하고 날카롭게 폭발하는 사운드, 그 속을 유영하는 요염한 멜로디, 그리고 도발적인 오리엔탈리즘. 홍대 씬 슈퍼 루키에서 ‘글로벌 밴드’로 진화하고 있는 칵스의 음악에 붙는 수식어다. 홍대 인디 씬의 수많은 뮤지션들 중에서도 칵스가 눈에 띄는 이유는 대부분의 멤버가 자유로운 대안학교 출신으로 일찌감치 ‘제도권’에서 음악을 했다는 데 있다. 그래서일까. 멤버들의 어린 시절은 범상치 않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사론(드럼), 한의사를 꿈꿨던 선빈(베이스), 홍대의 천재로 불린 SHAUN(신시사이저), 산골에서 자연과 벗하며 자란 수륜(기타), 칵스가 되기 전 밴드의 모든 포지션을 섭렵한 현송(보컬)까지……. 칵스의 음악은 젊음과 다양한 개성이 적절히 섞여 더욱 맛있는 ‘펀치’를 마시는 것처럼 오묘하게 다가온다.

북노마드 뮤지션 문고 <THE KOXX>는 칵스라는 한 밴드가 결성되고 첫 번째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그 짧지만 진득한 인생을 살아온 젊은이들의 삶과 시간,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칵스 음반에 관한 냉철한 비평과 멤버들이 강추하는 주옥같은 음악, 그리고 칵스가 즐겨 찾는 홍대 앞 알짜배기 공간들까지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북노마드 뮤지션 문고 <THE KOXX>는 ‘칵스 사용설명서’이자 대중에게 사랑받는 ‘인디음악 입문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북노마드와 해피로봇 레코드는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이지형, 오지은, 장세용, 나루, 튠, 티어라이너, 애플스, 소란, 랄라스윗 등의 뮤지션 문고를 계속해서 발간할 예정이다. 뮤지션 문고는 전자책으로도 개발되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전자책에는 종이책의 내용은 물론 동영상, 음악 미리듣기, 인터뷰 음성 듣기, 뮤지션 SNS 바로가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 본문 중에서

“더는 변하지 않아요.”
1집 <ACCESS OK> 녹음을 완전히 끝냈다는 현송의 말에 SHAUN이 덧붙인다. “손댈 곳이 없다기보다는 이제는 손댈 수가 없어요.” 말 한마디에도 왁자지껄, 대화의 주제가 순식간에 휙휙 넘어가버리는 혼돈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겨우 한마디 던져본다. “그래서 정규앨범은 어때요?” “최고죠! 타이틀곡만 11곡이에요.” 이렇게 말하는데도 장난스럽지도, 농담스럽지도 않다. 칵스 멤버 다섯이 입을 모아 외친 칵스술록곡 모두가 타이틀곡이라고칵스 타이앨범 <ACCESS OK>는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는 음악이다.

EP가 밴드 구성에 신시사이저가 가미되며 사운드를 조절했다면, <ACCESS OK>는 어쿠스틱 악기와 신시사이저, 일렉트로닉 드럼 등이 합쳐진, 이른바 사운드 메이킹의 결과물이다. 이처럼 칵스의 음악을 온전히 담았다는 정규 앨범 <ACCESS OK>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 노래는 물론 앨범 재킷, 사진, 색깔, 곡 수, 뮤직비디오까지……. 현송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좀 짱인 듯”이라고 자평하자, 선빈이“칵스의 진화”라고 마무리한다.

지난해 6월에 나온 칵스의 데뷔 EP <ENTER>를 듣고 적잖이 놀랐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단 말이야?’ 개러지록과 일렉트로닉을 뒤섞은 댄서블 음악은 영국을 중심으로 생겨난 최신 조류다.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가 거의 동시진행형으로 홍대 인디 씬에서 발현한 것이다. 신인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연주력 또한 놀랍고 반가웠다.

“칵스의 초기 목표는‘페스티벌 밴드’였어요. 국내외에서 열리는 모든 페스티벌에 나가는 밴드, 우리가 나가고 싶은 페스티벌에 반드시 나가는 밴드가 되고 싶었어요. 멤버 모두가 페스티벌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애들이라서 페스티벌에 대한 동경이 컸던 것 같아요. 다행히 국내 페스티벌 무대는 거의 다 나간 것 같아요. 점점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 있어요. 현재 칵스의 목표는 ‘섬머소닉Summer Sonic’에 나가는 거예요. 저희가 겉치레를 신경 쓰는 애들이라 ‘우리는 멋있어야 돼’라는 강박관념이 있거든요. 그러니‘섬머소닉’에 이름만 올려도 굉장히 영광이겠죠.”

“초기에 칵스의 이미지는 역시‘악동’이었죠. 그런데 이제는 ‘혼합 소다’나 ‘펀치’ 같아요. 음악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다양한 요소들이 모여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우리는 멋있다’, ‘우리는 악동이다’라는 생각이 강해서 각자가 갖고 있는 개성을 표출하는 데 주력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적정 수준에서 개성들이 잘 섞이는 것 같아요. 더 맛있는 펀치가 됐다고 할까요.”


● 추천의 글

칵스의 첫 정규 앨범 <ACCESS OK>가 나왔다. 1년 만에 그들은 확실히 달라졌다.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결합은 원래 한 몸처럼 끈끈해졌고, 그 안에 자리 잡은 뼈대는 옹골차졌다. 칵스의 출현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축복이며, 이 앨범이 바로 그 증거다.
_ 서정민 <한겨레> 대중음악전문 기자

칵스의 음악과 무대는 한껏 교태를 부리는 야수를 연상케 한다. 위협적이거나 남성적이지는 않지만 근본적으로 섹시하다.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허술하지 않다. 이들의 첫 정규 앨범 <ACCESS OK>는 심지어 버라이어티하기까지 하다. 칵스의 정규 1집 앨범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물쇠가 달린 서랍 속에 숨겨놓고 종종 조심스럽게 꺼내 나 혼자 몰래 헤드폰을 쓰고 즐기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 생긴다.
_ 이현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기자

칵스의 라이브는 1980년경 런던 브릭스톤 아카데미에서 클래쉬Clash를 본 이래 처음 느낀 기분이었다. 과연, 그들은 기대했던 대로, 아니 그 이상이었다. 말로 다 할 수 없이 칵스는 멋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_ Bin Tajima(田島 敏) HIP LAND MUSIC 대표이사, MPAJ(음악출판사협회) 이사

칵스는 대단한 음악성과 훌륭한 음악적 센스를 갖고 있고, 밴드로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칵스가 일본 밴드와 함께 아시아 전체의 록 씬을 함께 이끌어가면 좋겠다.
_ Tatsuya Nomura(野忖達失) HIP LAND MUSIC 대표이사, FMPJ(일본음악제작자연맹) 이사


● 저자 소개

THE KOXX 칵스

음악과 패션, 문화에 열광하는 힙스터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홍대 씬의 슈퍼 루키. 첫 도전에‘헬로 루키’타이틀을 거머쥐고, 미니앨범 <ENTER> 발표 후 ‘글래스톤베리에 보낼 유일한 한국 밴드’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1집 작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태국과 일본에서 앨범이 발매되고 페스티벌에 초청받는 등 슈퍼 루키에서 글로벌 록 밴드로 진화하고 있다. 2011년 초여름, 요염하게 살랑거리는 멜로디와 기타 리프, 광폭하는 야수의 본능과 도발적인 오리엔탈리즘의 매혹이 동시에 풍겨나는 정규 1집 <ACCESS OK>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Hurlkie 헐키 허미선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헐키에겐 세 부류가 있다. ‘hurlkie’가 헐크의 여성형이냐고 묻는 사람과 무슨 뜻이냐고 묻는 사람, 그리고 그냥‘헐키’라고 부르는 사람들. 깨알 같은 수다와 벽보고 멍하니 있기, 공연 보며 위로받기, 아무 데나 혼자서 떠나기 등을 좋아한다. 이 모든 것에 함께하는 것은 음악과 아무렇게나 끼적일 수 있는 수첩 하나다. 아름다운 것과 천재적인 재능에 한없이 약해진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뮤지션이 늘어가는 요즘 홍대를 서성거리는 것이, 그래서 더욱 즐거워졌다. 현재 1인 미디어, GGC Magazine(Great Culture Guerilla, www.ggculture.com)을 발행하며 ‘위대한 문화 게릴라’가 될 그날을 위해 종종걸음 중이다.


Alice 황므 황유영


어머니는 태몽으로 별星꿈을 꾸셨지만 별이 아닌 그들의 언저리에서 기자로 살아가고 있다. 무규칙의 취향과 일관 없는 애정으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한 글을 짓고 있다. 드라마로 연애를 배운 나쁜 남자 마니아에, 도드라진 복숭아 뼈와 날렵한 턱선을 예찬하고 경배하는 발목과 턱선 덕후다. 음악에서 위로를 받고, 타인의 삶에서 내 길을 더듬어 찾아가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머지 언젠가는‘황므파탈과 미소녀떼’라는 이상한 이름의 밴드를 만들겠다고 천명하기도 했다. 그 기묘한 꿈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희박할지라도, 그 언제까지나 지금 좋아하는 것들을 대책 없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철없는 여자다.






7월 25일 전국 서점에서 만나세요!

posted by 비회원

뮤지션북 시리즈 #01 칵스, 7월 25일 발간!!!

소식이 내린다 2011.07.15 15:19



출판사 '북노마드'와 해피로봇 레코드가 함께 만드는 뮤지션북 시리즈

7월 25일 발간 예정인 칵스의 뮤지션북의
사전 할인예약구매를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합니다.
배송료도 포함되는 파격적인 가격인 관계로,
현금 입금을 통한 구매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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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 2011년 7월 15일~ 2011년 7월 19일 (19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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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신청자 이름으로 입금을 부탁드립니다(본인 이름이 아닐경우, 입금확인이 늦어질 수있습니다)
*입금 후 'MUSICIAN BOOK' 게시판에 글을 양식에 맞춰 신청 글을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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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스의 뮤지션북을 시작으로 시리즈로 계속 발간될 해피로봇 레코드 아티스트들의 "뮤지션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월 초에는 노리플라이의 뮤지션북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해피로봇

TUNE(튠),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STARS, 칵스의 소식들

소식이 내린다 2011.06.09 15:02

오늘 노리플라이 정욱재의 환경보호 솔로프로젝트 TUNE(튠)의 디지털 싱글이 발매되었습니다.
역시나 또 자정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뜨겁게 달궈주신 TUNE(튠)의 서포터 여러분께 감샤드리어요~~ ^^



노리플라이(No Reply) 정욱재의 환경보호 솔로프로젝트 TUNE
끝없이 소비하고 무분별하게 착취하는 우리들에 고함

튠(TUNE) - 끝없이 소비하라

1. 끝없이 소비하라 (feat. 박주원)
2. 만국기

멜론 / 네이버뮤직 / 벅스 / 싸이월드 / 엠넷 / 도시락 / 다음뮤직 / 24hz

지금 음원사이트에서 TUNE(튠)이 전하는 메세지를 들어주세요.
끝없이 소비하라에서는 박주원님의 이국적인 기타연주를, 만국기에서는 건반드러머 '나루'의 맹활약으로 리얼 드럼보다 더 리얼한 리듬이 완성되었답니다. 또 만국기에는 데이브레이크의 김선일님, 김장원님이 편곡과 연주로 참여해 주어서 TUNE(튠)의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답니다.

꾸준히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노리플라이 정욱재, 노리플라이의 올림픽홀 단독공연을 앞두고 TUNE(튠)의 활동도 병행하면서 또 학업에도 매진하는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노리플라이의 올림픽홀 단독 공연은 Yes24에서 예매중에 있구요. ^^
http://ticket.yes24.com/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9635


오는 7월 16일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홍대 음악 씬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3,000석 이상 규모의 콘서트이자, 2집 [Dream]의 파이널 공연으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2월 펼쳐진 콘서트 '꿈의 시작', 어쿠스틱 투어 '이렇게 살고 있어'와는 또 다른 구성과 스케일의 연출이 담겨질 예정입니다. 13인조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앨범 이상의 풍성한 사운드를 재현할 것이며, 각 곡에 맞추어 제작된 영상은 감동의 순간을 더욱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또한 '그대 걷던 길', 'World', '내가 되었으면', '주변인', '이렇게 살고 있어',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등의 대표곡은 물론 콘서트를 기념해 발표하는 신곡 연주와 화려한 게스트까지 더해져 노리플라이 콘서트의 진정한 완전판이 될 전망입니다.



또!! 한쪽에서는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을 단독공연을 준비하며 데이브레이크가 열혈 합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싸이팬클럽에는 이번 공연에 안오는 것은 반칙! 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팬심으로 대동단결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일시 :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저녁 6시
게스트 : 11일 토요일 정엽
            12일 일요일 스윗소로우
장소 : 숙명아트센터 씨어터 S
티켓 : R석(1층) 55,000원 / S석(2층) 44,000원

예매는 http://ticket.yes24.com/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9430 역시나 Yes24입니다.

공연이 다가오니 취소표가 풀려서 1층 좋은 좌석도 생겼네요.
좋은 자리가 없어 망설이셨던 분들 다시한번 체크해 주세요~ ^^


그리고 내일!!! 발매될 오랜만의 해외 팝 소식입니다.


멜로드라마의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음악으로 들려주다

섹스앤더시티 등의 미국 드라마에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Torquil Campbell과 키보디스트 Chris Seligman을 주축으로 결성된 캐나다 밴드 STARS. 그들의 음악은 멜로드라마의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여성보컬 Amy Millan과 남성보컬 Torquil Campbell이 주고 받으며 노래한다. 캐나다의 록밴드 중 전세계 인디록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들은 사랑이란 감정의 가장 우아한 정의를 음악을 통해 들려준다. 연극적인 요소까지 가미된 시적인 가사와 트럼펫, 트럼본, 프렌치 호른 등의 관악기까지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이들의 음악은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못했지만, 특유의 서정성과 희소성으로 수많은 매니아들에 의해 소중하게 아끼는 밴드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디지털앨범 The Bedroom Demos는 2007년 발표한 네번째 정규앨범 In Our Bedroom After The War의 작업을 시작할 때 최초로 녹음된 가장 러프하고 자유로운 데모버전이다. STARS는 이 디지털 앨범을, 자신들의 영혼을 담아 팬들에게 들려주는 선물이라 이야기 하고 있으며, 팬들 역시 그들의 생생한 스튜디오 작업실황을 듣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들의 정규 5집 The Five Ghosts 역시 조만간 한국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팬들에게 주고싶은 선물이라는 STARS의 디지털앨범. 그 동안 한국에서는 구하기조차 힘들었던 희소성 넘치는 그들의 음악을 이제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어요!!
바로 내일 부터 말이죠!


한편!!
우리들의 귀염둥이 해피로봇의 막내 "칵스"는 해외진출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습니다.
슈퍼루키에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단 하나의 한국 밴드 'THE KOXX'!

1. 2011 여름 칵스의 첫 해외 스케쥴
7월 5일(화) NANO-MUGEN CIRCUIT @ 동경 STUDIO COAST 18:30
7월 7일(목) NANO-MUGEB CIRCUIT @ 오사카 ZEPP OSAKA 18:30 
자세한 사항 http://www.nano-mugenfes.com/11/circuit/


2. "ACCESS OK" 발매 기념 콘서트 
8월 27일(토) 홍대 V-HALL 19:00 
자세한 사항 추후 공지 http://www.mintpaper.com

3. 기타 칵스 소식들
- 7~9월 빼곡한 국내외 스케쥴 곧 추가 공지 

- "ENTER" 6월 중 일본, 태국 발매 확정  
   현재 일본 amazon.co.jp를 통해 음악 서비스 중
   i tunes를 통해서도 곧 서비스 개시  

- 'Trouble Maker' 일본 FOX TV에서 방영될 미드 '24(시즌8)'의 이미지송 결정!
   7월 6일부터 방영 예정 

- 'Over & Over' NANO-MUGEN 2011 COMPILATION 수록 결정! 
  6월 29일 일본 발매(2CD). 아지캉 신곡, Manics, Weezer 등의 노래 수록
  http://www.akfgfan.com/forum/index.php?topic=2072.0

- "ACCESS OK" 역시 연내 일본 발매 확정 / 추가 해외 발매 예정

- 6월 말 뮤지션북 "칵스편" 문고판 발간 (출판사 : 북노마드)

- KBS 라디오 '40주년 기념 테마송' KBS DJ들과 함께 참여 
  편곡부터 연주와 노래까지 칵스의 기운이 담긴 노래, 곧 라디오를 통해 만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조마간 곧!! 그들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됩니다!!

posted by 해피로봇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보컬이자 작가이기도 한 오지은과 함께한 오후

소식이 내린다 2010.08.12 19:37

지은양이 다양한 직업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군요.
오지은과 늑대들 디싱 발매로 한참 바쁘게 녹음하고
이젠 8월 28일 있을 단독공연으로 거의 매일을 합주의 날로 살고 있는데
그간 썼던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가 오늘 출간되어
기자간담회도 가졌답니다.



오늘의 기자 간담회를 위해 단아한 국문학 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한 지은양
기자 간담회 후에는 출판사 북노마드 스탭분들과 물고기에서 간단한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북노마드 스탭분들 모두 너무 잼있어요.. (데구르르르르)

그리고 물고기 근처에서 시인 김경주씨와 '가만히 거닐다'의 저자 전소연씨를 깜짝 만나 책도 전달해 드리고
또 한 발 인맥을 넓히고 있는 지은양입니다.

지금은 지하 '브라운 사운드' 합주실에서 '오지은과 늑대들'의 열혈 합주가 진행 중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저자 오지은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보컬로 할 수 있는 것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지은양

그녀에 관한 모든 것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에 있습니다.


오지은 공식 홈페이지


오지은과 늑대들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오지은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ohjieun

지은양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보고 싶으시다면 8월 28일 홍대 상상마당으로 오세요.
여기서 잠깐!!! 오지은과 늑대들 공연이 과연 어떤 공연일지 살짝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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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과 늑대들 '미리 듣기' 콘서트 미리보기 #1

이번 '미리 듣기' 콘서트와 관련하여 궁금해하실 몇가지를 살짝쿵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미리듣기] CD를 GET 하세요~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오지은'을 맡고있는 지은양이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유료입장객 전원에서 [미리듣기] CD를 드립니다. 그 어디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완소레어템이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지은양의 글을 첵잇!해주세요



2. 노래 2곡 발표하고 콘서트라니?


'10월 정규앨범 발매전에 선공개된 2곡을 가지고 콘서트를 하는거얏?'
'뭐. 오지은 노래 쭉 하다가 늑대들 노래 2곡 하는건가?'
'쇼케이스처럼 공연 짧은거 아냐?'

등등의 의심을 하고 계시죠?

다 알고있어요^^

오죽하면 민트페이퍼 마저도 공연을 어떻게 하려고 하나? 궁금해서
늑대들이 공연회의하고 있는 모 카페를 급습하여 염탐한걸요

짧고 굵게 여러분을 낚아 드리자면

오지은과 늑대들의 신곡 최소 5~6곡 공개, 두둥!!!
2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으로 달려드립니다. 쿠궁!!!


심지어 아직 해피로봇 스탭들 마저도 못들어본 신곡이라네요.
합주실에도 못오게 하고 꽁꽁 숨겨놓고 8월 28일에 처음 선보일거라고 합니다.
(근데 노래를 못들어보게 하면 공연준비를 어떻게하지???)
아, 물론 오지은 1,2집의 노래도 셋리스트에 포함됨은 물론입죠...


3. 함께하는 손님들


'미리 듣기' 콘서트에 함께하실 음악손님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우선 요즘 각종 페스티벌을 버닝하고 있는 2010년 가장 HOT한 밴드 '칵스(The Koxx)'!!!
그리고 8월에 스매싱펌킨스와 역사적인 맞짱대결을 펼치는 '스타리아이드(Starry-Eyed)' !!!

신나고, 뜨겁고, 즐거운 세팀의 콜라보네이션.
벌써부터 씐나~~!!!!는 군요.


여기서 마무리 정리 퀴즈!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중엽, 순철, 동훈, 민수가 각자 맡고 있는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오지은은 오지은을 맡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 예매 바로가기 click!




해피로봇 레코드여서 행복해요!!! 인 요즘입니다. ^^
posted by 비회원

고마운 분들

컬쳐마끼아또 2010.02.10 15:19
  • 세계문학전집.. 완전 부럽네융ㅠ_ㅠ

    niya 2010.02.10 19:00 신고
    • 그니까요.. 아주 풍족한 설을 보내게 되었어요.. ^ㅂ^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0 19:16 신고 DEL
  • 공일오비,토이, 이승환등등 90년대의 주옥같은 음반들에 늘 자리하셨던 성지훈 기사님의 얼굴을 처음 여기서 보네요. ㅎㄷㄷㄷ 지형옹은 더욱 고와지신듯..ㅋ

    Ray 2010.02.10 22:20 신고
  • 우옷, 문학동네 저 케이스판은 한정판이라고 하던데.. 부럽사와요!
    안그래도 세계문학전집 세트 사려고 하는데 워낙 출판사가 다양한지라 쉽게 결정을 못하겠더라고요. +_+
    악! 지형님 음반 곧 나오네요! 악! 스킨이 바뀌었네요! +_+)b

    image 2010.02.10 23:04 신고
    • 악!!!!!!! 한정판!!!!!!!!!!
      윤대표님께 큰절올려야겠어요.. ㄷㄷㄷ
      미지님.. 역시 스킨 알아보시는군요 우후후..
      앗!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ㅂ^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0 23:10 신고 DEL




야심한 밤에 집앞 커피숍에서 지은양이 에스프레소를 사주었어요..
아하하 내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얻어먹은 것 같아!! (자랑자랑)
밤을 새서 일을 해야했던 저에겐 커다란 축복!!
지은양은 한적한 동네커피숍 발견에 즐거워하였어요.
이 커피숍 문 닫을 때까지 수다를.. (처~음이었어요~)



지은양과 라이너군이 한참 글작업 중에 있습니다.
지은양은 산문집을 라이너군은 에세이입니다.
음악과 문화를 좋아하는 출판사 북노마드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구요.
저는 덕분에 좋은 인연을 얻게 되어 매일 훌륭한 책들에 파묻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 설을 맞아... 세계문학전집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윤동희 대표님!! 최고세요!!
담에 뵈면 해피로봇 100종 세트라도 바리바리.... TㅂT
새로운 출판 계획으로 분주한 북노마드에 Force가 함께 하시길!!
조만간 나올 지은양의 산문집과 라이너군의 에세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지형군의 소품집이 마무리 되고 해피로봇 홈페이지에도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지형군은 곡만드랴 녹음하랴 바빴을 텐데도 친히 보도자료의 작성에 큰 도움되는 글을 남겨주었어요.
음악은.. 요즘 저의 플레이어에서 무한 반복 재생 중입니다.
심지어 제가 듣고 있지 않을 때 조차도.. 재생 중이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막히게 좋군요.
빨리 2월 23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거 빨리 들으셔야 하는데..



여기서 잠깐 지형군의 두번째 소품집, "봄의 기적"을 마스터링해준 고마운 분들을 소개합니다.

- 왼쪽은 이젠 더이상 친절하지 않아 이지형군

- 가운데 분은 마스터링을 맡아주신 성지훈 기사님. 8-90년대 가요 황금기시절부터 활동하여 지금 거의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젊게 살고 계시는 엔지니어계의 전설이십니다! 최근 아담하고 이쁜 JFS Mastering을 오픈하고, 활발히 활동중이시구요 (지형군은 '양양'양의 새 앨범 마스터링을 듣고 이 곳에서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었다고 하는군요)
성지훈기사님의 대표작은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서부터 솔리드 2집, 3집, 015B, 유희열, 이승환 등등 다 적으려면 하루 꼬박 넘게 걸릴 지도 모른답니다. 90년대 드림 팩토리 황금시절, 드팩의 메인 엔지니어셨으니까.....
오 마이~!!! 그렇담, 제가 들었던 모든 음악은 바로 이 분 손을 거쳤단 이야기!!!

- 오른쪽의 모자 쓴 분은 구종필 기사님,  지형군의 첫번째 소품집 "Coffee & Tea"부터 손 발을 맞춰온 이지형 사운드의 핵심 엔지니어시랍니다. 2집에서도 다수의 곡을 믹스하고, 지금은 누구나 다 알아 OO엔터테인먼트의 엔지니어로 인기 짱 많아 'OOOO'등과 작업중이시죠. 현재 김형중씨의 새앨범도 작업중이시라고 하는군요.

오! 그럼 JFS Mastering의 아기자기한 모습 공개합니다.




사진 제공은 언제나 아티스트를 먼저 걱정하시는 차가운 도시남 Tactics제작이사님!!

이런 모든 고마운 분들..
그리고 해피로봇과 해피로봇의 블로그를 와주시는 모든 분들..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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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