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sune PARISIEN vol.4 {빵빵빵, 파리! 그리고 Kitsune PARISIEN}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6 16:28

  Kitsune PARISIEN vol.4 {빵빵빵, 파리! 그리고 Kitsune PARISIEN}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린 글들, 잘 보셨나요? Kitsune PARISIEN을 좀 더 제대로 즐기기 위해

파리, 그리고 파리지엔에 대한 몇 가지를 집어보았지요. 프렌치 시크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파리지엔에서부터,

 낭만적인 일상을 즐기는 파리지엔의 하루, 그리고 Kitsune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린

아티스트들의 여러 가지 컨텐츠까지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마지막 순서로! 여러분께 파리에 관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빵빵빵, 파리!’                                                  양진숙 지음 | 펴냄

   

 

빵빵빵, 파리 <<<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냄새. 바로, ‘빵빵빵, 파리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밀가루 몇 그람에 설탕 몇 스푼, 실온에 보관한 버터 몇 그람 정도를 넣으라는 뻔~한 레시피 정도의 책으로 보이겠지만,

사실 빵빵빵, 파리는 서점에 가도 요리서적 코너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에 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과, 이를 만드는 장인들의 마음자세. 그리고 그렇게 정성스레 만들어진 빵을 입에 넣는,

사람들의 행복한 에너지와 생기까지 모두 담아내 파리, 그 자체라는 한 편의 에세이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대학시절 불어를 전공한 저자는, 빵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고 무작정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과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공부를 위해서 말이지요.

그 후 몇 년간의 파리에서의 유학생활을 하며 경험한 파리의 맛있는 빵집과 장인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파리의 낭만적이고 달콤한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해줍니다.

 

>>> 밑줄긋기

 

  

 

만약 당신에게 젊었을 때 파리에서 살게 될 행운이 주어진다면,

그 이후 파리는 마치 움직이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물 것이다.

 

 

 

빵을 만들 때 넣는 소량의 소금처럼, 어디에 있는 어떤 일을 하든, 내 몫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그 쓰임새처럼 빛을 발하고 싶다.

가족으로, 친구로, 연인으로, 그리고 케 이크를 굽는 사람으로...

그들 속에 조 용히 녹아들어 삶의 풍미를 진하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마치 소금처 럼.

 

 

 

어른이 되면 정말 그럴거라고 믿었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은 대로 척척 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어른이 된 나는, 초콜릿 정도는 살 수 있는데도 왜 유리창 밖에 서 있을까.

 

아마도 세드릭처럼 그 난쟁이 초콜릿을 내밀며 고백하기 보다는, 이미 수 많은 생각을 해버리는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엔 가질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어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Kitsune PARISIEN <<<

 

간단하게나마 책을 통해 들여다 본 파리의 모습, 어떠셨나요?

Kitsune PARISIEN 1,2의 발매를 기념하여, 좀 더 친근하게 여러분께 파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파리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인천에서 파리까지- 비행시간 11시간 55, 거리로 따지면 무려 8967km. 파리의 낭만과 자유를 찾아

훌쩍 떠나기엔 너무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지요. 간신히 시간과 돈을 준비하고, 함께 여행하기

좋은 파트너까지 결정한다고 해도. 짧은 시간의 여행만으론 진정한 파리지엔의 생활을 느껴보진 못 할 거 에요.

 

   

 

1129일 발매되는 키츠네의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 1,2} 에선

빵빵빵, 파리!’에서 보여 준 파리지엔의 모습과 더불어, 책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정한 파리지엔들의 자유로운 삶까지 모두 보여드립니다.

 

이어폰 (헤드폰)을 끼고있는 당신의 귀에, 파리지엔의 energetic하고 rhythmical한 삶을 그대로 전달해드릴께요.

마치 당신이 걷고 있는 거리가 파리의 몽테뉴거리로 느껴지게끔 말이죠. :D

 

‘Kitsune Parisien’에 대해 궁금하다면 ☞ 해피로봇레코드로 바로가기!

11월 29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 민트샵으로 예약구매 하러가기!

 

! 조만간 진행 될 빵빵빵, 파리 X Kitsune PARISIEN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