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랄라스윗'의 "Good Bye"가 1박2일 예고편에 흐르는데 너무 짠했어요..

소식이 내린다 2010.05.31 16:49
  • 저도 이 방송 보면서.. 랄라스윗의 굿바이를 들으면서... 짠~ 했어요.
    1박2일을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가끔 보면 음악 코드가 민트페이퍼랑 너무 잘 맞아요!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5.31 16:53 신고
    • 담주엔 우리 각자의 집에서 본방사수하여 맘놓고 울어봐요.. 크크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5.31 16:55 신고 DEL


1박2일은 정말 짠~~ 한 한편의 논픽션 드라마 같은 프로그램이군요.
다음주가 정말 기대된다, 보다가 울지도 모르겠다는 성두래곤의 말처럼
저도 다음주에는 본방사수!! 해볼까 해요.
더구나 예고편에 LIFE 컴필레이션에만 수록되어있는 '랄라스윗'의 "Good bye"가 가사까지 함께 흘러나오는데
우어.. 글썽글썽해지더군요..



생활의 낯익은 풍경, 소소한 일상 스케치
민트페이퍼(Mint Paper) 세 번째 앨범


"LIFE"

01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10cm
02 포근해 - 성진환
03 팝콘 - 데이브레이크(Daybreak)
04 good bye - 랄라스윗
05 유통기한 - 좋아서 하는 밴드
06 우리집 싱어 - 이아립
07 오늘은 휴일입니다 - 한희정
08 끝없는 이야기 - 이능룡 with 임주연
09 구제불능 - 옥상달빛
10 고향에 살어리랏다 - 론리 허스 밴드(Lonely H's Band)
11 달빛 스쿠터 - 네온스(neons)
12 무지개 - 나루(naru)
13 취미는 사랑 - 가을방학
14 주성치와 함께라면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5 겨울아침 - 오지은
16 하쿠나마타타 - 세렝게티(Serengeti)


잔잔한 음악들로 잔잔한 파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LIFE 컴필레이션
지난 주의 AURA공연도 있었고 하니
오늘 하루는 LIFE 컴필레이션과 함께 해볼까 해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더 LISTEN? ^^
posted by 비회원

즐기는 입장에서 공연을 보는 여유

컬쳐마끼아또 2010.02.05 11:51
  • 어머! 버스네.. 이 노래 가사 정말 좋던데.. 아메와 킹스타와 버금가는 삼대히트곡인가!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05 14:02 신고
  • 이렇게 좋은데.
    왜 모를까.
    사람들은.

    ... 요 부분 완전 공감!! 외케 와닿는지ㅋㅋㅋ

    갱이 2010.02.05 15:16 신고
  • 읭! 십센치 완전 좋아요! ㅠㅠ)b
    아메아메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저도 시럽 빼고! 더블샷! ㅋㅋㅋㅋㅋㅋ)
    영상 너무 예쁘네요...쫭!

    image 2010.02.05 15:25 신고
피아노잭을 열심히 듣고 계시던 니나팀장님
저 멀리서 오늘도 민트페이퍼에 답글을 열심히 달고 계신 캐떠린양
그리고 싸이에 글을 너무 올려서 더 이상 글을 올릴 수 없다는 통보에 분통한 우엉남
우리는 어제 클럽 오뙤르로 향했습니다
저는 먼저 오뙤르로 고고!
니나팀장님과 캐떠린양은 떡볶이를 먹고 약간 늦게 도착! 매정하게 미숫가루 스멜의 음료를 달랑 두개 사서 원초적으로도 극복하기 힘든 입춘의 추위로 차가워진 목을 따뜻하게 적셔주시며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우엉남이 오늘 보러온 밴드는 10cm
혼자 뻘쭘히 있기 그래서 공연준비하는 10cm 멤버에게 인사를 건내고 조용히 야구 게임에 몰입하며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제목->노래->박수->제목->노래->박수...아...시계를 보는 걸 빼먹었네요. 아주 간헐적으로 나오는 짧은 멘트도 있었구요~
'킹스타'의 말초적인 가사와 '아메리카노'의 아메아메아메아메를 압내압내압내압내로 인식해버린....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에서 느낀 그 청량함과 리드미컬함. 이건 찌질남도 아니고 로멘틱 가이도 아닌 가사의 주인공과 그 상황 하나 하나들...
아무런 외부적 제약없이 공연을 보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음악이 좋아서 소심한 박수를 보내고, 가사의 위트에 자연스레 올라오는 오른쪽 입꼬리..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한 사람의 목소리와 기타선율을 들으며 작은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
이렇게 좋은데.
왜 모를까.
사람들은.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from recandplay.net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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