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콘서트 D-5!!

분류없음 2013.06.05 18:05


해피로봇과 인연을 맺고 사운드홀릭시티에서 열린 첫 단독콘서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지나 인터파크아트센터와 데뷔 8년만에 이루어진 첫 전국투어!

언제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데이브레이크가 또 한번 새로운 꿈에 도전합니다.

바로 올림픽홀 무대!

아레나급 공연장 입성을 위해 오늘도 달려가는 데이브레이크에게 마지막 관문이 아닐까요?(보통 10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아레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체조경기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3집 쇼케이스 엔딩에 선보였던 영상이죠. 

꿈을 향한 데이브레이크의 도전과 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되네요.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공연장에서 함께 긍정의 에너지를 나눠요!

티켓팅은 6월 10일(월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시작됩니다!

들이받고 또 들이받아 봐도 지치지 않는
나의 엔진에 더 큰 용기를~
들이받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을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 데이브레이크 EP [New Day] '범퍼카' 중에서 - 

(개인적으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데브 노랫말입니다;;;)

데이브레이크와 해피로봇의 만남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좋은 음악과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그들을 지켜봤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나눴던 여러분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지요~

데이브레이크의 도전을 응원하는 여러분의 에너지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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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죠? 네.. 되겠죠! 




posted by 비회원

노리플라이 올림픽홀 공연과 민트페스타로 돌아온 데이브레이크!

소식이 내린다 2011.07.20 13:14
지난 주 토요일, 노리플라이의 아니 이 홍대씬 최초의 올림픽홀 공연이 있었지요.
화려한 게스트와 무대 조명 등.. 그 화려함이 애잔하게 보이는 건 노리플라이의 활동 중단이 곧 이어질 예정이어서 였나 봅니다.
미니앨범 comma도 어제 정식으로 발매되었고, 당분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노리플라이의 새로운 음악은 없을 수도 있지만.. 이 날의 현장에서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과 기억은 영원하겠지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남길 수 있게 해준 포토유(www.photoyou.com)의 유경오님께 감사드려요~ ^^

노리플라이 - comma

그리고 노리플라이의 미니앨범 comma가 7월 19일 정식발매되었지요.



미처 공연장에서 구할 수 없으셨더라도 이젠 음반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노리플라이의 잠시의 쉼, 그리고 언젠가의 만남
그 때까지 이 음악들과 함께 기다려 주세요



이어서 일요일에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민트페스타 vol.32가 펼쳐졌습니다.
이 날의 공연이 매진이 되고, 공연장이 더 뜨겁게 달아올랐던 건 바로 "데이브레이크"의 휴식 후 첫 복귀 무대였기 때문이죠.
아직 100% 완쾌는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더 무대를 갈구하는 데이브레이크!!! 한 여름의 록부터 발라드, 멤버들의 댄스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명불허전, 라이브의 절대강자' 다운 신명나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2011년도 반이 훌쩍 지났지만, 우리들의 음악과 그 음악을 통한 만남들은 이제 다시 또 뜨겁게 시작됩니다!!
해피로봇 아티스트 뽀레버~!!!

posted by 해피로봇

7월 16일 올림픽홀... 잠시의 쉼을 앞둔 따뜻한 만남이 되길 바래요.

소식이 내린다 2011.07.15 11:47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던 7월 16일이란 날짜가
벌써 내일이 되었네요. 
아직도 준비할 것이 한참이나 더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시간은 참으로 냉정하게, 차곡차곡 자기 할 일만 하고 있네요.

노리플라이의 클럽 '무플방지위원회'에 권순관님이 올린 글이 아침부터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D-1  

권순관2011.07.15 02:56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무플에 계속 들락날락 했지만 어떤 글을 써야할까..이제 마지막 공연에 대한 얘기인데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말문이 막힌것처럼 글 쓰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처음 팬분에 의해 이 공간이 생겨났을때 열명 남짓한 회원이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를 알아보고 가입하시는 분들도 있구나..음악이 좋다는 말에 날아갈 듯 기뻤고 우리 사진이 누군가에게 찍혀서 올라온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라구요. 어느덧 몇천명의 발길이 닿은 클럽이 되었고 쌓인 글의 수도 많아졌고 그만큼 나이도 먹었지만 이 곳을 들어오는 마음은 항상 한결 같아요. 편안하고 우리만 있는 것 같은 그런 공간.
오늘 마지막 합주를 끝내고 돌아와서 여길 들어와 이곳에 처음 글을 남겼던게 생각났어요
뭔가 의욕만 넘쳐서 주절주절 두서없이 계획들 얘기하고 아직 사람들이 우리를 잘 모르니까 쓸데없는 얘긴 못하겠고..
그런 조심스런 마음이 느껴졌어요. 지금은 우리가 몇년생이고 여성취향은 어떻고 다리털이 몇가닥이고 다 아는 사이지만 왠지 모를 조심스러움에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comma 앨범 들어보셨나요? 많은 분들께서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트위터로 인터넷으로 제게 보내주는 응원과 감사의 글들, 안보고 있는것 같지만 사실 다 보고 있어요
무심한 척 하지만 사실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한분한분 답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이제 한가해지면 노력할게요.
악기 수나 편곡이 간소해서 작업기간이 짧았고 힘이 많이 들어간 앨범은 아니지만 이 앨범을 만들면서 무엇보다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머리를 부여잡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큰 부담없이 작업했던게 좋았던 것 같고 그 만큼 감정에 충실할 수 있었어요. 노래 하다가, 듣다가 저 또한 많이 울컥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체력고갈(앨범작업중엔 어쩔수 없이 걸리는 병)로 인해 고단했지만 그 또한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노리플라이 앨범이 나올때까지 이 노래들이 여러분들 안에서 버텨주기를..오랫동안 여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낡은 배낭을 메고 는 앨범형태로는 아직까지 나온 적이 없었고 또 앨범의 의미와 맞아 떨어져서 재탕해봤습니다. 아하하
저도 아직 시디를 못받았는데 사무실에는 벌써 쌓여있다네요 공연날 처음으로 판매한다니까 꼭 겟하시길!
이제 12시가 지났으니까 하루만 지나면 공연날입니다. 오늘은 현장 리허설 하러가서 그 웅장한 모습을 먼저 느껴볼 예정이에요

우리 13인조 모두가 정말 엄청나게 수고했어요 이제는 한사람처럼 딱딱 맞아가는게 (특히 동진 선일 우리) 뭐 눈빛만 봐도 짬뽕인지 너구리인지 다 맞출정도가 되었구요 퍼커션의 강민석 형은 모든팀에서도 약간...그...어디에 놔도 어울리는 먹다 남긴 종이컵같이 익숙한 그런...그만큼 잘 어울리구요 윤호랑 장원이형은 뭐 천재구요 브라스와 코러스 첼로분들 또한 알아서 잘 해주셔서 저흰 별로 할 게 없었어요 이제 다들 노리플라이 음악에 숙달이 되셔서 엄청나 졌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건 관객분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노는것 같아요. 요즘 제가 부쩍 무대에서 까분다는 걸 느끼실텐데그만큼 편해져서이고..하지만 올림픽홀의 웅장함에 눌려 또 얼음순관이 되지 않기를 많이 기도 해주세요.

그동안의 노리플라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입니다. 
몇년전 민트페스타로 첫 무대를 가졌을땐 무슨팀을 보러왔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그때 저희 이름을 써낸분이 5명이나 있다고 하셔서 놀랬는데 이젠 몇천명이 모일 수 있는 공간에서 단독공연을 한다는게 당장 공연때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요. 전 진심으로 이 공연이 모두의 축제가 되었으면 해요. 늘 다리 아파도 공연장에 서 계셨던 관객분들과 아침부터 저희를 챙겨주시고 공연을 만들어주시는 스텝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연주자 분들과 우리 둘 모두에게요.
그래야 저희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다시 돌아왔을때 더 끈끈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이제 공연장에서 뵐께요.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부디 조심히 오시고 혹 못 오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쉽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그 힘까지 받아서 공연 잘 하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노리플라이와 수많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해주었던 많은 분들 모두, 내일 한자리에 모이는 거겠지요.
더 이상의 긴 설명보다 내일 만나요, 정말 고마워요, 우리 언제나 함께일거자나요.
올림픽홀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공연 꼭 봐주세요~




일시 :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 올림픽홀 (올림픽 공원 내)
티켓 : R석 77,000원 / S석 66,000원 / A석 55,000원 (부가세 포함)
예매 : 예스24 http://ticket.yes24.com 1544-6399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레코드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해피로봇

노리플라이, 끝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마지막일지도 모를 날에 대한 준비

소식이 내린다 2011.07.04 13:00
오늘 노리플라이의 미니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곡 '바라만 봐도 좋은데'가 디지털 싱글로 먼저 오픈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려는 욕심에 마지막까지 손질을 다시 하느라 12시 자정에 음원이 전체적으로 공개되지는 못했지만, 이제 음원 사이트에도 모두 공개되었답니다.


노리플라이 - 바라만 봐도 좋은데


멜론 / 네이버뮤직 / 벅스 / 소리바다
엠넷 / 도시락 / 다음뮤직 / 24hz


또, 이 디지털싱글을 포함한 총 다섯트랙이 담긴 미니앨범의 음원들은 공연장에 오실 분들을 위해 7월 12일 먼저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구요...

그리고 7월 16일, 올림픽홀에서 있을 단독 콘서트 GOLDEN AGE 에서 comma를 제일먼저 판매할 예정입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숍에서의 공식 발매일은 7월 19일이니, 공연장에 못 오시는 분들은 7월 19일을 기다려 주세요.


노리플라이 - comma (미니앨범, 7월 12일 음원 선공개, 7월 16일 올림픽홀 공연장 선발매, 7월 19일 공식 발매)

예스24(사인씨디 랜덤 증정,콘서트 할인 쿠폰 증정, 구매자 사인이 들어간 삽지 및 포스터 추첨 증정)
알라딘(사인씨디 랜덤 증정, 콘서트 Golden Age 기념 티셔츠 증정)
민트샵(사인씨디 랜덤 증정)
온라인 교보문고(사인씨디 랜덤 증정)
인터파크(사인씨디 랜덤 증정)
리브로(사인씨디 랜덤 증정)

신나라eshop  / 뮤직랜드 / 리스뮤직 / G마켓 / 옥션 / 멜론CDshop





노리플라이의 7월 16일 공연이 당분간 공식적인 마지막 무대가 될 거라는 사실, 많은 분들이 이젠 알고 계시죠. 노리플라이 싸이 클럽에 정욱재님이 올려놓은 글에 자세한 사정이 담겨 있답니다.


>>>>>>> 노리플라이 싸이클럽에 정욱재님이 올린 글의 일부 <<<<<<<<


어느덧 대망의 올림픽홀 공연이 성큼 다가왔군요.
워낙 큰 규모의 공연이다 보니 저희 뿐만이 아니고 모든 밴드 멤버들과 회사직원들,
모두들 정말 많이 분주하고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희 둘은 오직 이 공연만을 신경쓰지만 회사직원들. 신경써야 할 아티스트들 음반, 페스티발,, 어휴;; 한두가지가 아니겠군요.
정말 그러고보면 단 한번도 "직장생활" 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저희들로서는 그들이 수퍼맨 인것만 같아보여요.
한국에 살아가시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_ _)

요즘은 공연 연습과 공연날 발매하게 되는 노리플라이의 새로운 음반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기타녹음을 모두 끝냈구요. 앞으로 간소한 보컬녹음과 후반편집들만 하면 될것 같은데
이제 순관형의 보컬녹음이라는 큰 산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그는 충분히 잘 해내리라 생각됩니다. 

내일 모레에는 아마도 새로운 싱글인 "바라만 봐도 좋은데" 뮤비를 찍을 것 같아요.
역시 저의 죽마고우인 송윤익 감독이 메가박스를 잡아서 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특히 얼마전 발매된 칵스의 "12시" 뮤비가 워낙 간지나게 나오고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서 그런가요?
한편으론 초6때 처음 평촌으로 전학온 망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오타쿠 친구가 어느덧 이렇게도
훌륭한 영상감독이 되어있다는 것에 흐믓한 미소를 날려보낸답니다.
(앗, 송윤익&조브라운 감독은 이번 저희 Golden age 공연의 일부 영상도 제작하고 있어 그것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어제 기타녹음을 새벽에 마치고나서 순관옹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 싱글이 나온 2008년 이후 음...저희는 많은 길을 쉴새없이 달려왔다고 생각해요.
물론 한국의 수많은 사회인들에 비하자면 저희는 그저 한가롭기만 한 청년들로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술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실거예요.. 이쪽동네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는 결코 적은 량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저희 나름대로 치열한 젊음의 한때를 후회없이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의 타이틀을 "Golden Age" 라고 붙였던 이유일 지도 모르겠군요.

공연이 끝나면 한차례의 큰 폭풍이 휘몰아치고 지나간 자리에 덩그러니 얼빠진 사람이된 기분일거예요.
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결코 후회없었던 20대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당분간 아주 먼곳으로 한동안 떠나볼까도 조심스럽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 저는 군대로 갈것 같군요.
2주전에 코이카 국제협력요원 모집요강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제 환경분야는 뽑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12월 2012년 상반기 모집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아이런; 이거 다른 분야 자격증 하나 더 따야되나;; 태권도 4단을 만들어 놀까;;)
결론 적으로 봤을때 좋든 싫든 이번 노리플라이의 공연이후로 최소 몇년간은 공연이 없을 것 같아요.
확실치는 않더라도 이런 저희 단독공연의 형태로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대충 머 약 3년정도 이상은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음반이나 그러한 노리플라이의 새로운 음원역시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EP가 당분간은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것 역시 아직까지도 얼떨떨 하지만
공연이 끝나는 순간 한동안 노리플라이의 활동이 없다는 사실에도 얼떨떨 할것 같군요.
토네이도가 삼키고간 내 집터를 보고있는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어제 우리의 결론은 이번 공연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아름답고 훈훈한 대미를 장식하자는 것 입니다.
연주를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도와주는 사람 모두가
후회없는 2시간, 아름다운 순간의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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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젠가는 또 함께 모여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할 날이 오겠지요.
우리들은 음악으로 모인 사람들이니까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떄까지 서로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노리플라이의 음악과, 올림픽홀에서의 Final Concert, 꼭 함께해 주세요.


바라만 봐도 좋은데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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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