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이야기 - 2집 'Spectrum' 그리고 다양한 3집 소식들!

분류없음 2012.11.04 17:38

2집 Spectrum 이후, 4년만에 3집 앨범 '청춘마끼아또'를 11월 14일에 발표하는 이지형

'청춘마끼아또' 발매를 기념하여 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어요

오늘은 두 번째 앨범 'Spectrum' 입니다

먼저 3집 '청춘마끼아또' 예약구매 정보를 공유할께요!

민트샵 / 예스24 / 온라인 교보문고 /

알라딘 / 핫트랙스 온라인 / CDBox /

인터파크 / 뮤직랜드 / 리스뮤직 /

반디앤루니스 / G마켓 / 11번가 / 멜론CDshop /

아직 음반 보도자료를 못보셨다구요? 그렇다면!

http://happyrobot.tistory.com/466

자... 오늘의 이야기 시작!

오늘은 두 번째 앨범 'Spectrum' 입니다

당시에 많이 시도하지 않았던 남성 스모키...트랜드 세터인가 이지형?!?!

 


산책

아티스트
이지형
앨범명
Spectrum
발매
2008.09.04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하지만, 2집 스펙트럼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바로 '산책'이였죠?

언제 어디에나 어울리는 곡으로 라디오 On Air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매우 큰 사랑을 받았죠.

특히 가사가 주는 매력은 지워지지 않는데요

아침이 정말 좋아
그댈 볼 수 있어 좋아
누가 뭐라 해도 난
뒤 따라 걸어간다
힘겨운 내 삶에 찾아 온 그댄
날 웃게 해
이지형 '산책' 가사 중에서..

그리고 바로 이 곡!

 


Beatles Cream Soup

아티스트
이지형
앨범명
Spectrum
발매
2008.09.04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이 곡은 두 번째 소품집 '봄의 기적'에서 새롭게 탄생하게 되는데요

나중에 소개하도록 할께요 :D

이지형 3집 '청춘마끼아또'가 사무실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수요일부터 청음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공개되는데요

벌써 기대되며 설래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happyrobot.tistory.com/468

 

 

 

posted by 비회원

이지형 '1 Day, 1 Song, 1 Live' 무료 감상 이벤트

분류없음 2012.11.03 15:57



이지형 '1 Day, 1 Song, 1 Live'

일자 : 2012년 11월 7일 ~ 11월 13일 (7일간)
시간 : 매일 저녁 7시~9시까지
장소 : 카페 버닝하트(마포구 서교동 394-19)
토크 게스트 : 권순관, 권정열(10cm), 데이브레이크, 오지은, 소란, 솔루션스, 폴라로이드 피아노

이지형 3집 [청춘마끼아또]


기성세대의 위선적 위로와 그들의 기만을 포장하며 오염된 청춘이란 단어.
‘청춘마끼아또’라는 타이틀은 그 위선과 기만을 청춘 본연의 이름으로 정화한다.
어찌됐든 ‘청춘’은 아름다운 거라고.
_ 강도하(만화가)

나 역시 속으로 환호하며, 또 때때로 위로를 받으며 듣게 될 것 같다.
수고했고 또 고맙다 이지형. 3집이 아닌 ‘청춘마끼아또’를 만들어줘서.
_솜브레로(민트페이퍼)

취사 선택이 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의 초대

그 동안 ‘Tea Party’, ‘The Home’ 등을 통해 언제나 차별화된 컨텐츠로 색다른 재미와 소통 방식을 제안해왔던 이지형. 3집 [청춘마끼아또] 발매를 앞두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이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하지만 뻔한 쇼케이스나 발매 기념 공연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던 그는 이번에도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는 형태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대화 _ 1 Day, 1 Song, 1 Live

앨범 발매 전 음악 감상회의 대부분이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형태였다면 ‘1 Day, 1 Song, 1 Live’는 보다 제한된 상태에서 개인적인 감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지형 3집 [청춘마끼아또]에 수록된 22곡 중 1일 1곡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러하며, 청음 역시 이어폰을 통해 오직 홀로 들을 수 있다는 점 역시 그렇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취향과 결정에 의해 감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이지형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1 Day, 1 Song, 1 Live’는 3집 발매를 앞둔 이지형과 나누는 첫 번째 대화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Day, 1 Song, 1 Live에서는
1) 3집 수록곡 중 1일 1곡을 선택, 이어폰을 통해 개인적인 청음이 가능합니다.
2) 카페 내 3집 아트웍이 전시 될 예정으로 앨범 발매 전 미리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1일 1곡 이지형의 라이브가 펼쳐집니다.
4) 매일 달라지는 토크 게스트를 통해 3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5) 현장에 설치된 PDP를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지형 라이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1) 이벤트는 11월 7일~13일 7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2)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원하실 경우 카페 내에서 음료 구매가 가능합니다.
3) 저녁 7시부터 이벤트 참여를 위한 입장이 시작되며, 입장 시 청음권이 교부됩니다.
4) 약 1시간 30분 가량 청음, 아트웍 전시, 라이브 영상 감상 등이 자유로이 가능하며,
약 30분 가량 이지형의 1일 1곡 라이브와 게스트와의 토크가 진행됩니다.
5) 청음 코너(2곳)에서 청음권을 제시하면 3집 수록곡 가운데 1곡을 선택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감상이 시작된 이후에는 청음권이 반환되지 않으며, 선택한 곡에 한해서만 청음이 가능합니다.
6) 입장 인원은 선착순 1일 30명으로 제한하며,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부득이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7) 토크 게스트는 1일 1게스트로 매일 달라질 예정이며, 당일 해피로봇 트위터(@HappyrobotKR)을 통해 공지 됩니다.
8) 공간의 특성상 외부 음식물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오시는 길
카페 버닝하트(마포구 서교동 394-19)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자전거 나라’ 골목으로 진입, 편의점 GS25를 지나 좀 더 내려오다 보면 왼쪽 건물 2층에 버닝하트 간판이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카페 버닝하트 블로그(http://blog.naver.com/cafebh)를 참고해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GMF2010을 위한 HARVARD의 예습 겸 복습!!

소식이 내린다 2010.08.18 16:03
                         

요스케와 야스후미는 데모테잎을 만들어 작은 오디션에 참가합니다.
그리고 그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었던 Escalator의 사장의 발탁으로
HARVARD란 팀을 결성하게 됩니다.
처음엔 일본의 작은 클럽에서 간간히 활동하고 Escalator의 홈페이지에 미리듣기 30초를 올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별로 바쁠일 없었던 해피로봇 레코드는 꾸준한 웹서핑을 하고 있었고,
결국 Escalator 홈페이지 까지 이르러 HARVARD의 미리듣기 30초를 듣게 됩니다.
바로 그 곡이 Clean & Dirty!!

발매도 전에 당시 라디오 작가를 하고 있었던 현 GMF의 총프로듀서 이종현 대표가
유희열 선생님의 프로에서 줄창 에어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렇게 Clean & Dirty란 곡은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CD가 한국에 발매될 시점엔 일본 음악이 개방되기 바로 직전이었고
음반 매장에서 Clean & Dirty를 들은 사람들의
이 일본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곡의 오묘함에 끌려
구매와 문의가 빗발치게 됩니다.

배우 차인표가 나왔던 양복 CF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날개를 달아버린 Clean & Dirty는
도대체 HARVARD가누구냐!! 시부야계가 무엇인가!! 하는 돌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 첫 내한!!
아무것도 모르는 두 순수 청년은 하루 10개 정도의 인터뷰를 소화해야 했고
Radio와 TV에도 나가게 되고, 싸인회와 라이브를 통해 한국의 팬들도 만나게 됩니다.
갓 음악을 시작했던지라 라이브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고 만나봤던 팬도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던 그들은
많이 어설픈 라이브와 팬 앞에서의 수줍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이어도 한국의 팬들은 계속 HARVARD의 음악을 듣고 라이브를 보고 싶어했으며
그런 팬들에게 화답하듯 꾸준한 음악적 변화와 밴드 포맷의 라이브로의 전환을 꾀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더이상 HARVARD라는 이름으로는 할 수 있는 음악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한마디와 함께 돌연 해체!!

두 멤버는 각자의 음악을 찾아 떠납니다.

Yosuke는 전원이 신디사이저와 키보드 파트를 맡고 있는 독특한 일렉트로록 밴드 AVALON으로 돌아왔고
지난 GMF2008에 전격 내한!!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Yasufumi 역시 자신만의 음악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였지만
이렇다할 결과물은 없었던 즈음

잠정적으로 AVALON의 활동을 중단한 Yosuke가 Yasufumi와 다시 의기투합합니다.
그 때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을 위해!!
HARVARD란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또 다를 음악을 위해!!
그리고 GMF2010에 내한합니다!!
4인조 밴드 포맷으로.
기존의 HARVARD의 음악과 비슷하면서 조금은 더 색다를 음악을 들려주러
2010년 10월 23일 올림픽 공원으로 옵니다.

그들이 들려줄 새로운 음악!!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믿으니까요!!



최근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건 아직은 Yasufumi의 트위터 ( @bitone_music ) 뿐입니다.
Yosuke는 예나 지금이나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길 별로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