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일기 #2]

해피로봇레코드 2013.11.21 20:39

안녕하세요! 클럽에서는 '주주하운드', 해피로봇 식구들 사이에서는 '백호'로 불리우고 있는, 솔루션스 담당 A&R 입니다.

사실 스탭일기를 쓰기로 했을때부터 저를 포함한 해피로봇 식구들은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쪽으로 글재주가 없다는 이유, 해피로봇 식구들은

'감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무뚝뚝할 것만 같다' 라는 

저의 겉모습 때문에 생긴 오해로 인한 이유 때문인데요, 사실 저도 보기와는 다르게 감성적인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표현을 못할뿐..(푸하하)

이번 기회에 '스탭일기'를 통해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보고자 해요!

 

지난 6월, 솔루션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년간 솔루션스의 순간들을 모아 봤었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그리하여 '스탭일기'를 준비하며 며칠동안 어떻게 풀어볼까 생각을 해보다가 문득 든 생각은, 솔루션스의 A&R로서 1년이 지난 지금,

솔루션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포함하여 여러 공연, 촬영, 인터뷰 등의 현장에서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에 비해 생각보다 영상은 얼마없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찡했던 적, 참 재밌는 일도 많았는데 이걸 짧게 짧게라도 영상으로 기록 해 놓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앞으로 스탭일기에서는, 솔루션스의 무대 안밖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심플하게 담아 내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무대에서는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작업실에서의 모습, 이동 중 차안, 대기실 등에서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솔루션스의 스탭일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지금은 적지만, 조금 씩 조금 씩 쌓여가다 보면, 나중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 자료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열기가 뜨거운 합주현장!

 

그리하여 오늘은 솔루션스 멤버들의 합주 현장을 급습 해 봤습니다!

 

 

 

차례차례 멤버들이 들어오고.. 오고 있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즉흥 연주 중!

오늘은 평소와는 정반대로 매번 가장 일찍오던 솔이형이 마지막으로 등장했네요~

 

 

사운드 체크 중!  덩실덩실 춤까지 ㅋㅋ

 

 

솔루션스 형들에게 앞으로 이곳 저곳에서 많은 영상을 찍을테니 신경 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달라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ㅋㅋ

 

멤버들은 다시 합주 중!

 

멤버들 모두 2집 준비하랴, 단공 준비하랴,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저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형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형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지!',

'솔루션스라는 멋진 밴드에 걸맞는 A&R이 되야지!' 하고 형들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와 자극을 받습니다.

이럴수록 이번 4번째 단독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NEW SOUNDS COMING'에서 그 결실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 혹시 공연장에서 절 보시고 인사했는데 반응이 무뚝뚝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엄청 반가운거랍니다! 표현을 잘 못할뿐.. 하하하

 

앞으로도 솔루션스의 여러가지 모습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파삐용

소란의 두번째 앨범 "PRINCE"

해피로봇레코드 2013.10.04 11:34

21세기형 왕자들의 귀환, 당신을 설레게 할 연애코스 같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
'

 



Track List

01. 작은 청혼

02. 유후(YouWho)

03.리코타 치즈 샐러드

04. 혹시 자리 비었나요?

05. 구름의 그림자 위에

06. Your Love

07.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08. Prince

09. 기억

10. 다른 시작


탄탄한 연주력이 만들어내는 모던한 사운드, 소란(SORAN)

2012년 발표한 정규 1집 [natural]을 통해 ‘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소란. 특히 타이틀 곡이었던 ‘살빼지 마요’는 많은 여성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로 지지를 받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수의 라디오 게스트, 공연 그리고 페스티벌 출연 등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준 소란은 특히 음악성과 유쾌함을 모두 갖춘 독자적인 공연을 기획,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팬 층을 흡수했다. 이것은 일상을 담은 가사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가 잘 어우러져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밴드 이름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감성적인 팝과 모던 록을 들려주는 소란(SORAN), 그런 그들이 약 1년 6개월여 만에 정규 2집 [PRINCE]를 내놓았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의 확장판 : [PRINCE]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멤버들 자신이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수많은 회의와 합주가 계속됐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이지만 그 속에 변화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1집에서 솔직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브라스와 스트링 세션을 사용하고, 작/편곡에 있어 멤버들의 비중을 늘리는 등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운드는 콤팩트하고 드라이하게 디자인하여 멜로디와 가사를 담백하게 살려냈다. 팝과 록의 경계에서 자유로운 특유의 작법 또한 여전하다.
또 요즘처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넘쳐나는 시기에 앨범 전체에 단 한 트랙도 프로그래밍 사운드가 사용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다.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어쿠스틱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와 넓이의 완벽한 확장. 단언컨대 소란 2집은 이 모든 면에서 듣는 이를 만족시킬 것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유후(YouWho) : 치열한 타이틀곡 경합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유후(YouWho)’는 지난 여름 소란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되었으며, 이미 앨범 작업 초반부터 타이틀 곡으로 경합을 벌인 곡들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1집 타이틀 곡 ‘살빼지 마요’에서 통통한 그녀를 하염없이 애정(혹은 위로)했던 남자친구의 프리퀄 이야기이다. 토속적인 입맛의 남자와 도시적인 입맛을 가진 여자가 만나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1, 2절에 나열되는 각종 음식들은 듣는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증명하는 ‘유후(YouWho)’는 사랑을 막 시작한 새내기 커플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경쾌한 브라스가 더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또 다른 시도,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두 번째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 역시 늘어났다. 단순히 연주와 편곡에 참여하는 것에서 벗어나 곡에 대한 아이디어,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자작곡까지 만들었다.
편유일 작사/곡의 ‘기억’은 이별 후, 남겨진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로 노래 중반부에 나오는 첼로 연주가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는 서면호의 자작곡으로 평소 엉뚱한 매력을 가진 그의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다. 일명 ‘작업송’이라고 멤버들 사이에서 이름 붙여진 이 곡은 후반부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매력적이다.

소심한 남자의 용기 있는 구애를 담은 ‘혹시 자리 비었나요?’는 애증의 관계 혹은 환상의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10cm의 곡 제목을 차용해 은근한 디스를 녹여낸 곡으로 진지함 속에 약간의 유머를 더했다. 또한 이 곡은 권정열(10cm), 이원석(데이브레이크), 한국인(우주히피)의 간섭(?)이 더해져 완성된 곡으로 앨범 크레딧 최초로 ‘Interfere(간섭)’이라는 항목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앨범의 끝을 장식하는 ‘다른 시작’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란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다른 곡과는 달리 연주 중심인 곡으로 후반부에 터지는 화려한 스트링은 곡의 웅장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2집에서 보여주지 못한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소란이 보여줄 음악의 프리뷰라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 된 ‘Prince’는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이며,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Your Love’. 그리고 독특한 송-폼(Song-form)의 곡 ‘구름의 그림자 위에’까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는 더욱더 경쾌해지고 깊어진 소란의 음악을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SORAN (소란)

고영배 : 보컬, 건반, 어쿠스틱 기타 
서면호 : 베이스, 코러스 
편유일 : 드럼, 퍼커션 
이태욱 : 기타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10년)
Single [wait] (2011년)
Mint Paper compilation [café : night & day – 수록곡 ‘준비된 어깨’] (2011년)
1st Album [natural] (2012년)
2nd Album [PRINCE] (2013년)

 

posted by Nilly

유쾌한 로맨티스트들 "소란"

해피로봇레코드 2013.08.01 20: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인 제가 봐도 반할 것 같은 네남자를 소개하려합니다. 


무게중심 꽉 잡힌 상남자스럽게 멋지기만 한 남자들이 아니라 


아주 달콤한 로맨스로 가득찬 유쾌한 네남자 '소란'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사실 저는 '소란'의 공연을 실제로 보게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소란'을 처음 봤던 그 무대는 바로 4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무대였었는데요 


올해 들어서 가장 신선하고 깊은 충격을 주었던 무대가 바로 그 무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 올해는 가을과 겨울이 남아있지만요) 


어쨌든 저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던 밴드 '소란'이 오랫만에 단독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일찍부터 전해들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3일이나말이죠 ... 아 나도 3일 다 맨 앞자리에 서서 오빠! 가아니라 형님!!이라고 울부짖고 싶습니다... 


(이 범상치 않은 남자들 좀 보소..... 쾌남입니다..)




또한 저는 물론 여러분의 귀를 의심하게 하며 행복함에 잠기게 하는 소식이 하나 더 있었죠??? 


그건 바로 디지털 싱글 "PRINCE" 소식입니다!! 



(오 예~! 귀공자스러운(응?) 그들의 새로운 싱글이 'PRINCE' 라니 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공연에서만 들어볼 수 있었던 'PRINCE'를 드디어 음원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프하게 들을 수 있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의 귀를 농락하고 희롱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왜때문에 저는 남자일까요..? 만약 내가 여자였다면.......나도 이분들에게 환호성을 지를텐데............


어찌됐든 다음주 8월 9일 금요일!! 공개되는 'PRINCE' 음원을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사실 오늘 저는 '소란'의 공연이야기를 주로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관객용 큐시트는 사실 저에게 좀 신선한 충격이였던 것 같아요..


아니 공연중에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다니.. 


사실 보편적으로 이런 방식의 공연이 진행 된다면 매우 산만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공연을 '소란'이 직접 진행한다니... 불안감보다 대체 어떤 기발함이 튀어나올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큐시트를 살펴보기 전에 지난 공연 '소란'이 준비했던 몇가지 영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소란의 음악을 듣기만 했을때 저는 이런 댄스가 들어가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양념이였는지 후라이드였는지~~ 

저는 무 많이요 !

이 영상에서 보니까 편유일님이 노래에 재능이 있으신 듯 보여요...ㅋㅋ 감미로운 목소리


세세하게 박수 강좌까지 신경쓰는 '소란'은 정말... 우주 대스타가 될 자격이 보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 "21+" 콘서트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예? 소세지요?? 


공연중에 뭘 먹는 시간이 있다는건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사실 먹방은 제가 좀 잘하긴 하는데.... 


무슨 소세지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비..빅팜이 나오려나요..??




빅팜 나오면 좋겠다.......... 군대 생각나고.....


물론 이건 개인적인 발언일 뿐입니다.. 오피셜과는 전혀 전혀 전혀 상관 없어요...ㅋㅋㅋ




그리고 베일에 감춰진 신곡 2곡이 포함된 것을 큐시트 상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곡이 공개될지 모르겠지만 믿고듣는 '소란'이기에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역시 '소란'하면 단체 댄스타임 시간을 빼 놓을수가 없죠..



(8월 6일 입대예정자 THE KOXX 보컬 이현송님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댄스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이미 다양한 댄스 레파토리가 있기에 


댄스타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신날 것 같습니다!! 


큐시트를 한번 쭉 살펴보고 느꼈던 것은 '소란'의 공연은 '소란'만의 공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객들도 공연에 있어서 하나의 기둥이 되어 밴드와 함께 공연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열심히 열정넘치게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런 공연이 가능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8월 15~17일 저 역시도 진심으로 기대가 됩니다!! 


얼른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뿅! 


소란 콘서트 '21+'

일시 :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티켓 : 예매 44,000원 현매 50,000원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주관 : 퍼레이드

'







posted by Nilly

HARO! 7월호 스페셜 [ARTIST 개인의 취향]

닐리랄라 2013.07.12 15:23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오늘은 7월 HARO!의 스페셜 코너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닐리랄라에서 다녀오기도 했던 곳인 당고집이 개인의 취향에 선정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또 선정된 곳중 하나인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하려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이번에는 럭키스트라이크를 제외한 다른 곳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다른 곳들을 소개하기전에! 


이미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되었던 당고집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당고집 1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당고집 2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3



오늘은 평소의 닐리랄라보다는 조금 가볍게 여러곳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THE CUP" 입니다!!





고준희를 닮은 아르바이트 분이 있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제일 먼저 달려갔던 곳이였지만..

 

그 분은 오늘 쉬는 날이였는지.. 안계셨어요 (사심 가득) 


약간은 풀이 죽었지만! 밥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겠죠?? 


원래는 버섯불고기라이스를 맛 볼 예정이였지만 뭔가 색다른 것을 먹어보고 싶고 다양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한번도 안먹어 본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더 많이 전달하고픈 마음에 또 그레이스킴을 소환하여 1인 1메뉴를 실천하였죠


저희가 고른 메뉴는 닭가슴살에그누들(DIET)과 매운낙지불고기라이스 였습니다. 







네모난 박스 안에 담겨져 나온 음식들은 


흡사 저를 USA에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HEY , TO GO ! 

영화나 미드에서 볼법한 비쥬얼의 박스는 왠지 모르게 저를 뉴요커가 된 기분이 들게 했어요 


작아보이지만 알차게 들은 내용물이라 그런지 양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딱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레이스킴에게 먹자라는 이야기를 하기 무섭게.....






그레이스 킴... 그녀는 푸드 파이터 일까요...?


무서운 속도로 숟가락을 전진시키더군요... 


THE CUP은 실제로 데이브레이크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그분들은 테이크아웃을 하셔서 드시고는 하지만 가끔은 맴버 한분이 오셔서 


전체 인원의 점심을 포장하고 계신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우연을 가장한 계획으로써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봐도 모른척 해주는 쿨함은 유지해주시구요 ㅋㅋ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14번지

전화번호 : 02-323-3203




자 그럼 배도 불렀겠다.. 가볍게 입가심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다음 발걸음은 저희 사무실 1층에 위치한 CAFE 물고기 였습니다! 







CAFE 물고기는 합정동까페골목의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발길이 닿지 않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주었던 까페입니다.

 

물고기는 다양한 음료 메뉴로도 유명한데요 여름철엔 특히 쉐이크와 스무디의 인기는 최고라고 볼수있죠. 


사실 저는 보기와 달리 단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무디나 쉐이크는 제가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동한게 그레이스킴이죠! 그레이스킴에게는 블루베리쉐이크를!!


저는 평소 좋아하는 레몬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 시럽이나 블루베리 가루 같은 것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블루베리를 갈아서 나온다구요!! 


블루베리쉐이크는 제가 먹어보질 못해서 그레이스킴에게 코멘트를 부탁했습니다.


블루베리 쉐이크

신선한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는 달달한 블루베리 쉐이크. 

가끔 블루베리 음료라 해놓고 쥐꼬리만큼 들어가 있는 블루베리의 양에 적잖은 분노감을 느끼던 사람에겐 특별히 더 강추. 

달달한 걸 싫어한다면 상큼한 스무디도 있으니 스무디에 도전 해보시길

 

닐리랄라 몇번 따라다니더니 그녀도 먹방 잘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말처럼 정말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느껴졌었습니다.


아이스티 또한 적당한 당도를 유지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을 녹여내어 


매우 상콤발랄한 맛을 내뿜어 주었습니다. 


마치 청년인 제가 소녀가 되는 맛이랄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 찬 물고기!! 


사실 이곳은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스텝회의 그리고 아티스트와 A&R의 모임 장소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있는 까페니까 가까워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끔은 아티스트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이기도 해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장소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은 아티스트와 직원들 양쪽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구멍가게!! 개나리마트 입니다.


사실 마트를 소개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작은 공간을 가득채운 각종 과자와 생필품들!! 


늦은 오후 혹은 야근시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먹는 핫바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특히 사장님 부부는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이해주시는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에요


사장님 내외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한사코 거절 하는 바람에.. 그냥 가게의 모습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매우 많은 방문을 하였던 개나리마트!! 혹시라도 이 근처에 오신다면 들려서 껌이라도 한통! ㅋㅋ 




여기까지 아티스트들의 개인의 취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후보에 오른 많은 곳들이 있었고 다 소개해드리고 싶었지만


그곳들을 다 다니기엔 배가 너무 불렀어요..


하지만 닐리랄라를 통해서도 가끔씩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HARO! SPECIAL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 여기까지입니다! 



posted by Nilly

권순관 x 오지은 인터뷰 스페셜 "뜻밖의 오지은, 의외의 권순관"

컬쳐마끼아또 2013.06.27 21:08

<권순관 x 오지은 인터뷰 스페셜>

"뜻밖의 오지은, 의외의 권순관"



지난 4월 노리플라이에서 솔로가수로 돌아와 1집을 낸 권순관님과 지난 5월 4년만에 3집 '3'으로 돌아온 오지은님.

평소에도 절친한 친분을 과시하셨는데요. 

이번에 활동시기가 겹치면서 라디오게스트나, 잡지 촬영도 함께 진행하시는 일이 많았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권순관 x 오지은 스페셜을 진행해보았습니다.ㅎ

좀 더 일찍 진행했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같이 촬영하신 잡지들이 이제야 속속 사무실에 도착해서요.


그럼 워밍업으로 개인 인터뷰부터 시작해볼까요?ㅎ


지난 5월 <DAZED>에 실린 권순관님입니다. 순관님, 지금 어디를 가시는 거죠??ㅎㅎㅎ

인터뷰 내용에 칠을 한 번 해봤는데요, 일부분을 읊어드리자면, 


"노리플라이때는 가창이 좀 더 풋풋하고 중성적인 느낌이었어요. 근데 말할 때 제가 중성적이진 않잖아요. 

이번 음반에서도 원래의 제 목소리, 제 말투랑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조금 더 제 본연의 모습에 가까워진 것 같단 생각이 들고, 더 남성적인 느낌이 많이 들거에요."


평소에 왕자님(+ㅁ+)같은 모습이었는데, 좀 더 남성다운 모습이 보이네요.ㅎ


그럼 이번엔 왕자님 컨셉의 인터뷰를 보시죠.

지난 6월 <marie claire>에 실린 권순관님입니다.+ㅁ+. 참 멋지게 나오셨어요!

또 부분을 제가 읊어드리자면,


"솔로 앨범은 조금 힘을 뺀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각각의 수록곡이 점이 아닌 선으로 연결되어 

모든 곡이 영화처럼 쭉 이어지면서도, 각 곡이 지루해서는 안 되니까 노래 안에서 밀고 당기는 느낌을 살려내려 노력했어요."



그럼 권순관님의 인터뷰에 이어, 오지은님의 인터뷰도 살펴보겠습니다.^^

4년만에 새 앨범을 내신만큼, 할 얘기도 많으실 거 같은데요.ㅎㅎㅎ 


<아레나 옴므> 7월 호에 나오신 지은님, '홍대마녀'다운 포스가 느껴지시나요?ㅎㅎㅎ

완전 모델 포스가 느껴지심ㅎㅎㅎ

지은님의 말을 전해보자면,


"음악은 삶의 고통과 권태를 배가시킨다. 그 실마리를 찾아 풀어내야 하는 거다. 

그냥 지나쳐버리면 영원히 풀지 못한 채로 지나가버리니까."



<GEEK>7월호에 나온 지은님이에요. 위의 분위기와 사뭇다르네요.ㅎㅎㅎㅎ 

위에는 뭔가 사색을 즐기는 도시 녀자 컨셉이라면, 이번 사진은 도시생활을 즐기는 언니?느낌.....음.....제 볼품없는 어휘력의 한계네요.ㅠ

지은님은 인터뷰에서


"만 서름 즈음이었어요. 이제 더 이상 내 삶에 폭풍우 같은 일이 일어나서 그대로 뱉어내기만 하면 되는 시기가 아니었어요. 그동안 싸질러놓은 일들을 매듭져야 할 것 같았어요"


라며 3집은 이제까지의 토로를 매듭짓는 노래들로 채웠다는 얘기를 해주셨어요.ㅎ



그레이스킴이 선별한 개별 잡지 인터뷰들을 보셨는데요. 이제는 권순관님과 오지은님이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살펴보도록 하실까요?ㅎㅎㅎ

<W korea> 7월호에 실린 오지은님과 권순관입니다.

이번 W korea 7월호는 각 레이블마다의 회사동료 컨셉으로 진행했는데요. 저희 해피로봇 레코드에서 대표 훈녀+훈남으로 오지은+권순관이 진행했습니다.

잡지 크기가 커서 인터뷰 내용이 좀 잘려서요. 이번에는 특별히 좀 더 긴 문장을 읊어드릴게요.ㅎㅎㅎ


-오지은

"20대는 이렇고 30대는 저렇다고 가르는 건 싫었는데, 되고 나서 보니까 차이가 있더라구요. 폭풍 한가운데서는 모르는, 지나가고 나서야만 알 수 있는 정서가 분명히 있는 것 같거든요.

스물 대여섯 때 쓴 1,2 집의 곡들을 좋아한 분들에게는 3집이 뜨뜻미지근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런 달고 쓰고 맵고 짠 뒤죽박죽의 감정도 노래로 만들고 표현하는게 가치 있다고 느꼈어요."


오지은님은 3집에 대해 생각을 꾸밈없이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노리플라이에서 솔로로 돌아온 권순관님은 솔로가수로서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셨어요.


-권순관

" 나의 기본적인 감성이나 편안한 음악을 좋아하는 취향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가사도 저는 지은 누나처럼 말하는 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하나의 시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직접적인 내 이야기를 담으면서 더 과감해지고 틀을 깨는 게 어떻게 보면 제 숙제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PAPER> 7월호에 나온 더블 인터뷰 입니다. 

이번 포스팅 제목으로 사용한 "뜻밖의 오지은, 의외의 권순관"도 실은 페이퍼에 실린 제목이에요.ㅎㅎㅎ 

이번 <PAPER>잡지에는 권순관님과 오지은님의 이야기가 총 6p에나 걸쳐서 나와요. 두분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흘러가는 인터뷰라 좀 더 편안한 느낌도 있었어요.ㅎ

궁금하신 분들은 잡지에서 확인하시구요.ㅎㅎㅎ 이번 포스팅도 끝을 달려가니, 인터뷰 내용도 마무리하는 느낌의 내용으로 골라봤어요. 


"얼마 전에 서로 앨범을 주고 받았어요. 그때 CD에 이런 말을 적어서 줬어요. 

이렇게 CD가 나올 때마다 서로 줄 수 있는 사이고, 줄 수 있는 상황으로 계속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말은 저도 계속 음악을 하고, 순관이도 계속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죠."


신보가 나온지 얼마 안된 권순관님과 오지은님의 다음 행보가 더욱 궁금해져요.+ㅁ+

해피로봇의 훈남, 훈녀 아티스트분들 덕분에 귀가 즐거운 요즘, 눈도 즐겁고, 앨범에 대한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특별한 스페셜로 찾아뵙겠습니다.ㅎ

posted by 그레이스킴

'party POiNT!' 어서와~ 이런 파티는 처음이지?

컬쳐마끼아또 2013.06.12 12:25

후후후후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반가울걸요? …  더위에 이미 이성을 잃고 체력은 저 땅바닥과 맞절하고 있는 그레이스킴입니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더운데 6월 더위냐고오…. OTL 

아직 6월인데요, 초여름. 룰루랄라 소풍가기 좋은 날씨! 여야하는데 올해 더위는 날씨가 미쳤어요이런 미친 더위에 짜증지수와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진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스펙타클한 파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억압된 본성과 자아를 잠시 내려놓자!

해피로봇 發 레이블 파티 'party POiNT!'

(*주: 저희는 행복한 음악을 전하는 해피로봇 레코드입니다.^^)

억압된 본성과 자아를 잠시 개나 줘버리자는 취지의 파티에 걸맞게 포스터에 시!베리안 허스키님이 뙇! (왠지 제 자아와 본성은 개도 안물어갈 듯 하지만)


해피로봇 레코드에서 선보이는 파티답게 이전에 없던 새로움과 스펙타클함을 느끼실 수 있는 키포인트를 짚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party POiNT!' 어서와~ 이런파티는 처음이지?>

(*주 : 이번파티는 이승철님과 슈퍼스타K와 전혀 무관합니다.)



첫번째 키포인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막강한 DJ 라인업!!!


 opening DJ로는 민트페이퍼의 솜브레로!(라고 읽고 대표님이라 부른다)

홍대씬의 가장 핫한 밴드 <솔루션스>박솔!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할 <소란>고영배! 

해피로봇과 10년동안 함께한 해피로봇의 시작 <바리스타뮤직>이지형! 

홍대의 아이돌, 각종 행사 섭외 1순위에 빛나는 <데이브레이크>이원석!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칵스> SHAUN! 

closing DJ는 우엉남으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고 있는 <apls> LOZIK!!!

(DJ라인업만으로도 정말 여느 페스티벌 부럽지 않은 라인업이라능! 그러나 아직도 키포인트가 남아있다능)



두번째 키포인트! 해피로봇 레코드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미친 할인혜택

(솔까말 ㅅㅈㄴㅇ ㅁㅊㅇㅇ랄까요….ㅅㅈㄴ ㅅㅅㄹㅎㄴㄷ)


해피로봇의 가족회사인 민트페이퍼 주최로 진행되는 아래 5개 공연을 예매하시면 1 1회에 한해 20~100%의 할인율을 적용해드립니다

1장의 티켓을 소지한 경우 20%, 2장의 티켓을 소지한 경우 40%, 3장의 티켓을 소지한 경우 60%, 4장의 티켓을 소지한 경우 80%, 5장 이상의 티켓을 소지한 경우 100%(무료) 할인율 적용이 가능합니다.

 

THE KOXX presents 'PiXEL vol. 2' - 6 14 @ V-Hall

권순관 콘서트 'Home again' - 6 15~16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live ICON 4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란 옥상달빛' - 6 22~23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이지형 'Tea Party vol. 5' - 6 23 2 @ 대림미술관 D-LOUNGE

'live THEY 2013' - 7 6~7 @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할인을 받으시려면 반드시 각 공연의 예매자가 본인(신분증 반드시 지참)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할인 적용이 절대 불가하다고 하니 이 점만 꼭 유의하신다면 당신은 위너-_-b



마지막 키포인트! 파티의 꽃, 파티의 핵심인 드레스 코드

차원이 다른 'party POiNT!'는 평범한 드레스 코드를 거부합니다

이번 파티포인트의 드레스 코드는 바로

'유혹의 소나타'(따라라라 라라라라라♬♪) 

(* : 아이비님이 나오진 않습니다라라라 라라라라라♬♪)

뭐 해석은 자유입니다. 유혹의 소나타라고 해서 모짜르트나 베토벤 의상을 입고 오셔서 유혹하셔도 되는거구요(? 개드립 배꼽사과드립니다.)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서 소정의 상품을 드린다고 하니  베스트 드레서가 될 수 있는 영광과 상품까지 받아가세요ㅎㅎㅎ

참고로 심사는 언제나 그러하듯 심사위원의 취향대로.



 'party POiNT!'의 키포인트를 뽑아 소개해드렸습니다.ㅎㅎ

잘 놀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멋이라는 것을 아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파티 포인트로 지금 당장 소환. 롸잇 나우.

어메이징 스펙타클한 'party POiNT!'에서 우리 모두 한번 미쳐봅시다!!!


파티포인트 예매하기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그레이스킴

닐리랄라 세번째 발걸음!<마포구 상수동-제비다방x취한제비>

닐리랄라 2013.05.24 15:58



- 상수동 길모퉁이에 우뚝 선 문화 놀이터 "제비다방"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작년부터 제가 자주 들려 오던 장소들이 있습니다. 

"너 거기 가봤냐"

"요즘 거기 정말 좋다더라"

"거기에 안가보고 너가 좋은 곳 찾아다닌 다는 말 할 수 있냐"

등등 많은 지인들이 제게 추천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굉장히 까다롭고 센서티브 한 남자라서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제가 직접 가봐야 이제서야 아 여기가 기깔 나는구나 하고 탄성을 지르고는 하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작년부터 한창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고공행진 중인 제비 

제비다방 (낮) x 취한제비 (밤) 을 말입니다. 

오늘은 글은 짧게, 하지만 사진은 많이 보여드리는 그런 포스팅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왠지 모르게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궁서체의 간판이 

입장부터 기분을 들뜨게 하였습니다. 

아마 밤이 되면 저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당겨서 

상호명을 "취한제비"로 바꾸는 듯 보였는데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센스있는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당겨보고 싶었지만 실례일까봐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제비다방 1층의 전경 저 가운데 구멍은 지하까지 뻥 뚤렸어요 



구멍에서 바라 본 지하 무대의 전경 



구멍에서 바라 본 객석과 테이블 



향수를 자극하는 출근카드 ㅋㅋ 시티알 직원분들 껀가요 아니면 제비다방 손님들??



입구에 놓여진 풍금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들 저기에 우리의 권순관 님이 계시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목발. 이것은 술취한 사람들을 위한 것 일까요?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역시나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무대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지금까지 제비다방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제비다방의 오피셜 설명을 한번 볼까요??


지난 2012년 4월, 상수동에 문을 연 ‘제비다방’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에서 운영하던 레몬쌀롱을 옮겨

 새롭게 문을 연 곳으로 누구나 손쉽게 문화 예술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2005년부터 운영해오던 레몬쌀롱을 바탕으로 

좀 더 개방적이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인근 상수동으로 그 자리를 확장했습니다.

 

낮에는 값싸고 질 좋은 커피와 함께 아늑하게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저녁에는‘취한제비’라는 이름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안식처로 탈바꿈합니다.

‘제비다방’의 인테리어는 씨티알 폼 건축 스튜디오에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술집이나 까페와 달리 

공연과 전시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지하1층, 지상1층에 위치한 ‘제비다방’은 같은 건물 2층 3층에 위치한 씨티알의 문화 지형 테스트 사이트로서, 

커피와 술을 파는 단순한 상업장소가 아니라 씨티알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일종의 전시장이자 공연장이며 놀이터입니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건축가이기도 한, 작가 이상이 당대의 예술가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커피를 마시며 교류하던그 ‘제비다방’에서 빌려왔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기부형식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향후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제비다방은 그냥 까페나 술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교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입니다. 

또한 매주 목금토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 이기도 합니다. 



7월까지 꽉 차 있는 공연 스케쥴


관객이 자유롭게 공연비를 지불 할 수 있게 해주는 모금함 





작은 규모의 무대이지만 아기자기 하면서도 센스있는 

따로 공연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내고싶은 만큼 

기부 형식의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였습니다. 

포스팅을 기획 하면서 이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꼭 공연때 현장에 방문하여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무대지만 오히려 그것이 매력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즐겁게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꼭 가봐야겠어요. 





사실 이곳의 매력은 무대 뿐만이 아니였어요 

개인적으로 부루마블 덕후인 저를 흔들리게 하는 대형 부르마블을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들..

친구들과 같이 방문하여 여유롭게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인이 있다면 같이 가서 부루마블하다 서울 걸려서 싸워라.





아방가르드 한 작품들도 군데군데 놓여져있어서 므흣함을 자아냈습니다. 

중간중간 전시 아닌 전시처럼 작품들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매우 푹신해보이는 쇼파. 다음번에 간다면 저는 저기 앉을 생각이에요 ㅋㅋ 



그리고 사방을 가득채운 만화책 들과 다양한 책들 그리고 이월호 잡지들! 

혼자 이곳에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러 가더라도 

짬짬히 지루함을 견디게 해 줄 다양한 것들이 사방에 널려있기도 했습니다. 

오른쪽 중간에 있는 h2라는 만화는 저의 청춘과도 같은 그런 만화입니다..ㅋ



오늘은 먹을 것을 배제하고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온 거 저번에 왔을 때 먹고싶었던 것 딱 하나만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구워주시던 그 풍미의 가래떡일까요? 

흰떡 덕후인 저에게 맞춤 메뉴여서 더욱 더 먹고싶은 마음이 가득 했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먹어봐야죠.. 





생선구이를 연상시키는 비쥬얼의 가래떡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비주얼이죠...? 

아아 이상해 얼마전에 떡을 먹었던 것 같기...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뜨끈뜨끈하고 쫄깃하게 잘 구워진 가래떡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군침이 절로 흘렀습니다. 

같이 나온 꿀과 간장을 입맛에 따라 골라서 찍어 먹으면 되는 그런 메뉴 입니다. 

맛은 당연히 가래떡 맛이구요. 

와 이거 죽이게 맛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든든함을 채워주는 메뉴이니까 

간식으로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닐리가 직접 체험한 제비다방의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녀온 제비다방은 일단 잇플레이스로써 자격이 충분한 그런 공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채워가는 공간으로써 

휴식을 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는 공간으로써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써 

제비다방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따스한 곳 이라고 느껴졌어요. 

큰 공간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였던 제비다방 

주말을 이용해 공연을 보러 꼭 다시 갈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한가로운 평일 

제비다방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 어떨까요? 

선선한 저녁을 이용하여 즐거운 공연 관람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을 다녀오려 합니다. 

힌트는 ㄱㄱㅈㅅ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더 가차운 곳만 다닐 것 같아요! 

즐겁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잇플레이스 소개도 많이 해주세요!! 

저에게 아이디어를!!! 


닐리 였습니다. 

posted by Nilly

-오지은 스페셜 [활동영상 그리고 3집에 대한 기대평]

닐리랄라 2013.05.06 19:03




-오지은 스페셜- 

영상클립



오지은 스페셜 3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오지은님의 3집 발매를 앞두고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감동을 되살리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같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래요?? 



오지은 1집 [지은] - 화 (華)








오지은 1집 [지은]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오지은 2집 [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오지은 2집 [지은] - 두려워






오지은 2집 [지은] - 웨딩송 






오지은 2집 [지은] - 작은 자유 (bonus track )






오지은 2집 [지은] - 인생론 






오지은과 늑대들 - 뜨거운 마음 






오지은과 늑대들 - 넌 나의 귀여운 





순정만화 ost - 이게 바로 사랑일까? 






오지은 & 이지형 - 소리벽 




지금까지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오지은님의 행보에 대해 짧게나마 느껴봤습니다. 

오지은 1집부터 오지은과 늑대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 하나 하나를 보면서 3집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와 같은 시간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코너!!


해피로봇 레코드 식구들의 3집에 대한 기대평 




오지은의 음악은 나홀로 듣고있다는 외로움을 더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더글라스 딘-



제일 좋아하는 여성뮤지션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니 기쁘다. 

오지은의 신보가 어떤 방식으로 또 한번 나에게 위로를 건네줄지 기대된다.

-아리스



이전 앨범보다 단단해진 오지은님이 삶에 대해 더욱 담담해진 모습으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킴-



오지은님의 음악에서는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렬한 '힘'이 느껴진다.

한번 들어도 나의 머리속에, 가슴속에 깊이, 오래도록 남았다.

이번에는 어떤음악으로 나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들고 위로를 해줄지..!

-합정 화이트타이거-



오지은님의 음악으로써 나는 다시한번 태풍을 느낄 것 이다. 

그 속에서 어떻게 감정을 살아남게 해야할지 아직은 모르겠다.

모든것을 놓은 채 일단은 그냥 느끼기로 마음 먹었다.  

-동교 플라워피그-



혼자 잠 못 들던 어슴푸레한 새벽녘에, 혹은 혼자 떠난 낯선 길 위에서 

날 위로해주던 그녀의 새 앨범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졌고, 새벽에 잠들기 아숴워지기 시작했다. 

-보니 조-



늦은 새벽 방구석에 쪼그려앉아 

혼자 보물처럼 숨겨놓고 아끼고 아껴 듣는 음악이었다.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온 그녀가

나에게 어떤 새로운 새벽을 만들어줄지 궁금하다.

-내딸-



13번 달콤한 사랑이 시작되었고,

13번 처절한 이별을 경험했다.

-모단보이-



posted by Nilly

권순관 첫 번째 콘서트 A door 기념 포스팅 vol.1 - 노리플라이...

소식이 내린다 2012.11.12 14:24

작년 여름, 노리플라이 파이널 콘서트 골든 에이지기억하시나요?

끝내 눈물을 터트린 권순관 님 때문에 함께 울었던

그렇게 아련함을 남겼던 이 남자, 12 24일과 25일에 열리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드디어 노리플라이에서 권순관으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노리플라이의 역사가 담긴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벌써 옷이 두꺼워지고 힐링이 필요한 계절, 겨울이 다가옵니다.

, 시간 참 금방 간다.’ 란 말을 습관적으로 되뇌며 별 탈 없이 1년을 잘 버텨낸 스스로에 대한 자랑스러움에 대한 토닥임,

그리고 앞으로 새로이 펼쳐질 다음 해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서의 토닥임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아니면, 연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커플지옥에서 비롯된 뿌리 깊은 증오(?)와 분노(?)에 대한 힐링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노리플라이의 노래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해주었던 권순관 님이

콘서트 A door로 우리에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공식적인 첫 인사를 전합니다.

'힐링'의 기운이 느껴지는, 한 사람의 끝과 시작의 의미가 모두 담겨 있는 제목 'A door'.

그 동안 권순관 님이 노리플라이로 우리에게 선사했던 '힐링'의 의미를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no reply EP 고백하는 날

01. 고백하는 날 Full Version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02. Boy
03.
시야
Demo Version
04.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벌써 다섯 해가 흘렀습니다.

노리플라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 게 말이죠.

고백하는 날은 한 음원 사이트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송으로,

짧은 기간 동안 10만건이 넘는 경이적인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2의 전람회의 등장이라는 평과 함께 포근한 바람을 몰고 왔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포근한 감성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해 온 노리플라이의 시작,

고백하는 날함께 들어 볼까요?

 

 

no reply 1 Road

01. 끝나지 않은 노래
02.
시야
03.
그대 걷던 길
04. World
05.
뒤돌아 보다
06. Fantasy Train
07.
흐릿해져
08.
오래전 그 멜로디
09. Violet Suit
10. Road
11.
바람은 어둡고

 

2009, 오랜 시간 공들인 노리플라이의 1 [Road].

그 동안 뒤돌아보다와 앞서 소개해 드린 고백하는 날

그리고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의 꿈’, [남과 여그리고 이야기]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에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Road].

2009 6월 마침내 선보인 [Road]를 통해 ‘90년대 웰메이드 가요의 부활이라는 평과 함께

1집 가수(?)로서는 흔치 않게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no reply 2 dream

01. 노래할께
02.
내가 되었으면
03.
주변인
04. Golden Age
05.
늘 그렇게
06. No Dreamer
07.
꿈의 시작
08. Goodbye
09.
위악(
僞惡)
10.
안락의자
11.
이렇게 살고 있어

 

1집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정신 없이 활동을 하는 사이에도 쉼 없는 곡 작업으로 2010년 가을,

두 번째 정규 앨범 [dream]을 선보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면 [Road]라는 제목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던 것처럼

두 번째 앨범은 이라는 주제에 맞닿아 있는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공연에서 함께 연주를 하며 호흡을 맞춰온 데이브레이크의 베이시스트 김선일과 세렝게티의 드러머 장동진이

녹음 과정부터 참여하며 리듬 파트에 안정감을 갖게 되면서 보다 탄탄하고 폭넓은 사운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답게 성장한 모습을 선사하며

노리플라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GMF2010 테마송을 통해 한효주 님과 함께 ‘Don’t You Know’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큰 사랑을 받은 노리플라이  

 

no reply EP comma

01. comma
02.
바라만 봐도 좋은데
03.
낡은 배낭을 메고
04.
널 지울 수는 없는지
05.
미안해

[comma]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노리플라이의 멤버 정욱재의 군입대로 인한 휴식을 앞두고

그 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잠시 동안 이별의 인사를 전한 음반이죠.

마지막으로 펼쳐졌던 올림픽홀에서의 콘서트 ‘Golden Age’에서 결국 눈물을 쏟아냈던 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겨울 냄새가 짙어지면 그리워지는 따스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노리플라이.

그리고 이제 자신의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는 권순관.

지난 1년 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토닥여주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더욱 깊고 성숙해졌을 그가 전하는 힐링은 어떤 모습일까요?

 

 

 

권순관 첫 번째 콘서트 'A door' 

일시 : 2012 12 24일 월요일 저녁 8

         2012 12 25일 화요일 저녁 6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티켓 : VIP(OP) 66,000 R(1) 55,000 S(2) 44,000

예매 : 예스24 http://ticket.yes24.com

         마포아트센터 http://mapoartcenter.or.kr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마포문화재단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비회원

어디서 소란스런 소리... 안 들리세요?

소식이 내린다 2012.05.03 19:01

안녕 하세요 로봇입니다:)

 

먼저 너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춤부터 춰보겠습니다.

 

 

"앗싸 - 가오리.jyp"

 

 

로봇이가 왜이렇게 흥분하냐면 말이지요

 

지난주 방송국에 다녀왓어요...그것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간지난다잉~"

 

 

로봇이는 관계자니까 살짝 들어가 볼께요~

 

 

 

 

 

오우! 이 긴장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기다리고잇는 소란 멤버들 + 서간지 실장님!

 

앞팀들의 뜨거운 공연이 진행 중이고, (이날 오셨던 분들이 특히 반응이 더 좋았던거같아요- )열렬한 환호가 대기실까지 전해져왔습니다. (우왕!  더 잘하고싶어서 긴장되는게 맞는....^^)

 

"소란 준비해주세요" 라는 큐사인이 떨어지고 무대에 올라갔ㄴ-.....!

 

 

앗!!! 저 광체는!!!!!!!!!!!!!!!!!!!!!!!!!!!!!!!!!!!!!!!!!!!!!!!!!!!

 

홍대 5대 미남 밴드 소란의 옆에서도 광채를 잃지않는 희열님의 편안한 진행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긴장하지않고 고품격 입담을 선보이며 일반 관객까지 반하게 하였다는... (로봇의 생각입니다ㅎㅎ)

 

5월 4일 금요일 (엇 내일이네요!!!!!)  밤 12:15 놓치지 말고 본방 사수하세요    ★,.☆!!!!!!!!!!!!

"소란의 첫 공중파 데뷔, 그리고 희열님과 견주어도 지지않는 고보컬의 입담 배틀!!!!!"

 

 

 

 

 

 

 

 

 

그리고 앞으로 D-9로 다가온 소란 1집 발매 기념 콘서트 '19'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진의 위엄.jpg (하지만 예매일까지 취소표로 에매가 가능하시니 매의 눈으로 체킷- 해주세요!)

 

 

이번 공연을 위해 소란 멤버들이 불꽃  합주를 하고있다고 하는데....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달려간 현장에서는!!!!

 

으아니! (오잉!!!!!!!!!!!!!!!!!!!!!!!!!!!)

 

 

 

 

 

 

 

 

 

 

 

 

 

 

 

 

 

 

으아니~~~~~~~~~~~이게 뭔가요?!!!!!!!!!!!!!!!!!

 

 

여기서 왜 누워계시는거에욧~~~~~~~~~~~!!

 

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 매진되었죠...ㅜㅜ

 

(그럼 안타깝지만 공연에 오시는 분들만 보는걸로....)

 

곧 관객을 위한 신개념 큐시트와 고난이도, 고품격 떼창 강좌가 오픈된다고하니

 

공연오시는 분들은 공연의 재미를 위해 꼭 읽어주시고(두번 읽어주시고)

 

눈누난나 ♪ 5월 12일 공연장에서 만나효!

 

 

 

posted by 해피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