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월) ~ 11/10(일) 해피로봇 스케쥴

분류없음 2013.11.03 15:24

11/04(월)

[티켓 오픈]

권순관

권순관 콘서트 'Tonight'

오후 2시 @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방송]

이지형

KBS Cool FM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방송: 오후 8시 00분 / 출연 : 오후 9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3gI2fV



11/05(화)

[티켓 오픈]

소란

소란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prince'

오후 2시 @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방송]

소란

KBS Cool FM 89.1MHz '조정치 & 하림의 2시' 생방송

방송: 오후 2시 00분 / 출연: 오후 3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btCdfI


오지은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방송 : 저녁 10시 00분 / 출연: 저녁 10시 3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솔루션스

KBS Cool FM 89.1MHz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생방송

방송 / 출연 : 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자정

홈페이지 : http://bit.ly/VJJnYu



11/06(수)

[방송]

소란

UBC-TV '뒤란' 녹화 

오후 7시 30분 @ 울산 문화예술회관 소외공연장


오지은

KBS Cool FM 89.1MHz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방송

방송 / 출연 :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

홈페이지 : http://bit.ly/VJJnYu


김장원(데이브레이크)

KBS Cool FM 89.1MHz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방송

방송 / 출연 :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

홈페이지 : http://bit.ly/VJJnYu





11/07(목)

[방송]

고영배(소란)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방송: 낮 12시 / 출연: 오후 1시

홈페이지 : http://bit.ly/hwouKD


[공연]

데이브레이크

한신대 동아리연합회 축제

오후 4시 30분 이후 @ 한신대학교 오월계단



11/08(금)

[방송]

오지은

KBS Cool FM 89.1MHz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생방송

방송 : 오후 10시 00분 / 출연 : 오후 10시 30분

홈페이지 : http://bit.ly/10fs95A


[공연]

데이브레이크

타카피 6집 발매 기념 단독공연 게스트

오후 8시 이후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11/09(토)

[방송]

랄라스윗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

방송 / 출연: 저녁 10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공연]

소란

내귀에 도청장치&로맨틱펀치 단독공연 게스트

오후 6시 00분 이후 @ 홍대 V-Hall


박솔(솔루션스)

폴라로이드 피아노 콘서트 게스트

오후 3시 이후 @ 홍대 주니퍼 디딤홀


고영배(소란)

폴라로이드 피아노 콘서트 게스트

오후 7시 이후 @ 홍대 주니퍼 디딤홀



11/10(일)

[방송]

고영배 & 편유일(소란)

KBS Cool FM 89.1MHz '황정민의 FM대행진' <나의 사랑 노래> 방송

방송 : 오전 7시 / 출연 : 오전 8시

홈페이지 : http://bit.ly/SddVw4


고영배(소란)

MBC FM4U 91.9MHz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 방송

방송: 저녁 8시 00분 / 출연: 저녁 9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9YwpKM

[공연]

소란

Mint Festa vol. 41 ~ "mauve" 출연 


오후 5시 @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posted by 비회원

해피로봇의 최고 예능밴드 '소란'

해피로봇레코드 2013.08.09 17:06

안녕하세요 오늘 민트페이퍼에 소란의 세번째 콘서트 정보가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소란분들의 영상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번 영상 역시도 재미있는 구성과 찰진 연기 덕분에 더욱 볼만했던 그런 영상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쯤에서 한번 지금까지 소란분들이 보여주었던 다양한 영상을 살펴보고 넘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지난 영상 중에도 댄스강좌 영상이 있었는데요 한번 살펴 볼까요??




먹거리 X 파일과 인생극장을 패러디한 영상..


이 영상들 역시 지금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오늘 올라온 북유럽 댄스강좌(보험광고편) 한번 보실까요?





어떻게 보셨어요?? 한층 발전하고 더욱 유머러스하지 않았나요?? 


다양한 장소에서 로케이션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콘서트를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소란 멤버들의 열정이 보여졌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저는 소란이라는 밴드가 단지 뮤지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매우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무한도전에서 뵙고 싶다는 생각이.........



자 어쨌든 말이 길 필요 있나요 계속해서 소란의 지난 영상들 몇개를 더 살펴 볼게요 





소란 멤버들의 연기력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고른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서면호 배우님의 연기를 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어요. 


누가 그랬습니까? 베이시스트들은 조용하고 서정적이라고?? 


저는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연기에 대한 갈증과 광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입술을 다시는 혀연기는 정말 일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총으로 연기한 듯 자연스러운 CG는.... 다시한번 꽃보다 남자의 CG가 얼마나.........음.............


예 뭐 더 말은 안하겠습니다... 



( ???? ) 


어쨌든 단지 공연을 위한 영상이라기엔 완벽에 다다른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영상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는데.. 공연에서는 대체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려나요?! 


저는 정말 네 남자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소란 공연 !!!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 해주실거죠???


마지막으로 엔딩크레딧 영상 감상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1. 이렇게 행복해

이미 관객용 큐시트를 통해 공개해드린 것처럼
멤버들의 한이 서린 '이렇게 행복해' 떼창을 위해
관객 분들이 제대로 숙지하셨는지 여부 확인이 가능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완벽하게 외웠다고 자신만만한 분도,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시는 분도
아래 이미지의 괄호를 하나씩 메우다 보면 저절로 외워질거에요.

숙지해주세요. 꼭이요.




2. 디지털 싱글 'PRINCE' 공개

밀당 때문에 애태우는 남녀들을 위한 노래
소란의 'Prince'가 8월 9일 디지털 싱글로 정식 공개 됩니다.

이미 공연을 통해 자주 접했던 곡이라 신선함이 떨어지신다고요?
하지만 소란 노래는 널리널리 전파 하는 게 미덕.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널리 알려주세요.


Prince 커버 / 1차 드럼 녹음 끝난 후, 드럼 남신 편유일 님 찬양 중

예전에 공개했던 영상도 슬쩍




3. 북유럽 댄스 강좌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출 수 있다는 소란의 북유럽 댄스.
평범한 강좌 영상을 생각했다면... 아직까지 소란을 모르는 분들.
'가을목이', '연애의 재구성', 'Prince'까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해보세요.

북유럽 댄스 강좌 (보험 광고 편)








소란 콘서트 '21+'

일시 :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티켓 : 예매 44,000원 현매 50,000원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주최 : 민트페이퍼, 해피로봇 레코드
주관 : 퍼레이드


posted by Nilly

HARO! 7월호 스페셜 [ARTIST 개인의 취향]

닐리랄라 2013.07.12 15:23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오늘은 7월 HARO!의 스페셜 코너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닐리랄라에서 다녀오기도 했던 곳인 당고집이 개인의 취향에 선정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또 선정된 곳중 하나인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하려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럭키스트라이크는 조만간 닐리랄라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이번에는 럭키스트라이크를 제외한 다른 곳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다른 곳들을 소개하기전에! 


이미 닐리랄라를 통해 소개되었던 당고집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당고집 1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당고집 2편 http://happyrobot.tistory.com/533



오늘은 평소의 닐리랄라보다는 조금 가볍게 여러곳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THE CUP" 입니다!!





고준희를 닮은 아르바이트 분이 있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제일 먼저 달려갔던 곳이였지만..

 

그 분은 오늘 쉬는 날이였는지.. 안계셨어요 (사심 가득) 


약간은 풀이 죽었지만! 밥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겠죠?? 


원래는 버섯불고기라이스를 맛 볼 예정이였지만 뭔가 색다른 것을 먹어보고 싶고 다양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한번도 안먹어 본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더 많이 전달하고픈 마음에 또 그레이스킴을 소환하여 1인 1메뉴를 실천하였죠


저희가 고른 메뉴는 닭가슴살에그누들(DIET)과 매운낙지불고기라이스 였습니다. 







네모난 박스 안에 담겨져 나온 음식들은 


흡사 저를 USA에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HEY , TO GO ! 

영화나 미드에서 볼법한 비쥬얼의 박스는 왠지 모르게 저를 뉴요커가 된 기분이 들게 했어요 


작아보이지만 알차게 들은 내용물이라 그런지 양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딱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레이스킴에게 먹자라는 이야기를 하기 무섭게.....






그레이스 킴... 그녀는 푸드 파이터 일까요...?


무서운 속도로 숟가락을 전진시키더군요... 


THE CUP은 실제로 데이브레이크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그분들은 테이크아웃을 하셔서 드시고는 하지만 가끔은 맴버 한분이 오셔서 


전체 인원의 점심을 포장하고 계신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우연을 가장한 계획으로써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봐도 모른척 해주는 쿨함은 유지해주시구요 ㅋㅋ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14번지

전화번호 : 02-323-3203




자 그럼 배도 불렀겠다.. 가볍게 입가심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다음 발걸음은 저희 사무실 1층에 위치한 CAFE 물고기 였습니다! 







CAFE 물고기는 합정동까페골목의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발길이 닿지 않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주었던 까페입니다.

 

물고기는 다양한 음료 메뉴로도 유명한데요 여름철엔 특히 쉐이크와 스무디의 인기는 최고라고 볼수있죠. 


사실 저는 보기와 달리 단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무디나 쉐이크는 제가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동한게 그레이스킴이죠! 그레이스킴에게는 블루베리쉐이크를!!


저는 평소 좋아하는 레몬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 시럽이나 블루베리 가루 같은 것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블루베리를 갈아서 나온다구요!! 


블루베리쉐이크는 제가 먹어보질 못해서 그레이스킴에게 코멘트를 부탁했습니다.


블루베리 쉐이크

신선한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는 달달한 블루베리 쉐이크. 

가끔 블루베리 음료라 해놓고 쥐꼬리만큼 들어가 있는 블루베리의 양에 적잖은 분노감을 느끼던 사람에겐 특별히 더 강추. 

달달한 걸 싫어한다면 상큼한 스무디도 있으니 스무디에 도전 해보시길

 

닐리랄라 몇번 따라다니더니 그녀도 먹방 잘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말처럼 정말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느껴졌었습니다.


아이스티 또한 적당한 당도를 유지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을 녹여내어 


매우 상콤발랄한 맛을 내뿜어 주었습니다. 


마치 청년인 제가 소녀가 되는 맛이랄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 찬 물고기!! 


사실 이곳은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스텝회의 그리고 아티스트와 A&R의 모임 장소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있는 까페니까 가까워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끔은 아티스트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이기도 해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장소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은 아티스트와 직원들 양쪽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구멍가게!! 개나리마트 입니다.


사실 마트를 소개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작은 공간을 가득채운 각종 과자와 생필품들!! 


늦은 오후 혹은 야근시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먹는 핫바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특히 사장님 부부는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이해주시는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에요


사장님 내외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한사코 거절 하는 바람에.. 그냥 가게의 모습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매우 많은 방문을 하였던 개나리마트!! 혹시라도 이 근처에 오신다면 들려서 껌이라도 한통! ㅋㅋ 




여기까지 아티스트들의 개인의 취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후보에 오른 많은 곳들이 있었고 다 소개해드리고 싶었지만


그곳들을 다 다니기엔 배가 너무 불렀어요..


하지만 닐리랄라를 통해서도 가끔씩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HARO! SPECIAL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 여기까지입니다! 



posted by Nilly

닐리랄라 세번째 발걸음!<마포구 상수동-제비다방x취한제비>

닐리랄라 2013.05.24 15:58



- 상수동 길모퉁이에 우뚝 선 문화 놀이터 "제비다방"




안녕하세요 닐리 입니다~! 

작년부터 제가 자주 들려 오던 장소들이 있습니다. 

"너 거기 가봤냐"

"요즘 거기 정말 좋다더라"

"거기에 안가보고 너가 좋은 곳 찾아다닌 다는 말 할 수 있냐"

등등 많은 지인들이 제게 추천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굉장히 까다롭고 센서티브 한 남자라서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제가 직접 가봐야 이제서야 아 여기가 기깔 나는구나 하고 탄성을 지르고는 하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작년부터 한창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고공행진 중인 제비 

제비다방 (낮) x 취한제비 (밤) 을 말입니다. 

오늘은 글은 짧게, 하지만 사진은 많이 보여드리는 그런 포스팅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왠지 모르게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궁서체의 간판이 

입장부터 기분을 들뜨게 하였습니다. 

아마 밤이 되면 저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당겨서 

상호명을 "취한제비"로 바꾸는 듯 보였는데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센스있는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당겨보고 싶었지만 실례일까봐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제비다방 1층의 전경 저 가운데 구멍은 지하까지 뻥 뚤렸어요 



구멍에서 바라 본 지하 무대의 전경 



구멍에서 바라 본 객석과 테이블 



향수를 자극하는 출근카드 ㅋㅋ 시티알 직원분들 껀가요 아니면 제비다방 손님들??



입구에 놓여진 풍금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들 저기에 우리의 권순관 님이 계시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목발. 이것은 술취한 사람들을 위한 것 일까요?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역시나 계단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무대에서 바라 본 지하의 전경 


지금까지 제비다방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제비다방의 오피셜 설명을 한번 볼까요??


지난 2012년 4월, 상수동에 문을 연 ‘제비다방’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에서 운영하던 레몬쌀롱을 옮겨

 새롭게 문을 연 곳으로 누구나 손쉽게 문화 예술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2005년부터 운영해오던 레몬쌀롱을 바탕으로 

좀 더 개방적이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인근 상수동으로 그 자리를 확장했습니다.

 

낮에는 값싸고 질 좋은 커피와 함께 아늑하게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저녁에는‘취한제비’라는 이름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안식처로 탈바꿈합니다.

‘제비다방’의 인테리어는 씨티알 폼 건축 스튜디오에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술집이나 까페와 달리 

공연과 전시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지하1층, 지상1층에 위치한 ‘제비다방’은 같은 건물 2층 3층에 위치한 씨티알의 문화 지형 테스트 사이트로서, 

커피와 술을 파는 단순한 상업장소가 아니라 씨티알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일종의 전시장이자 공연장이며 놀이터입니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건축가이기도 한, 작가 이상이 당대의 예술가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커피를 마시며 교류하던그 ‘제비다방’에서 빌려왔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기부형식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향후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제비다방은 그냥 까페나 술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교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입니다. 

또한 매주 목금토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 이기도 합니다. 



7월까지 꽉 차 있는 공연 스케쥴


관객이 자유롭게 공연비를 지불 할 수 있게 해주는 모금함 





작은 규모의 무대이지만 아기자기 하면서도 센스있는 

따로 공연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내고싶은 만큼 

기부 형식의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였습니다. 

포스팅을 기획 하면서 이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꼭 공연때 현장에 방문하여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무대지만 오히려 그것이 매력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즐겁게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꼭 가봐야겠어요. 





사실 이곳의 매력은 무대 뿐만이 아니였어요 

개인적으로 부루마블 덕후인 저를 흔들리게 하는 대형 부르마블을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들..

친구들과 같이 방문하여 여유롭게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인이 있다면 같이 가서 부루마블하다 서울 걸려서 싸워라.





아방가르드 한 작품들도 군데군데 놓여져있어서 므흣함을 자아냈습니다. 

중간중간 전시 아닌 전시처럼 작품들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매우 푹신해보이는 쇼파. 다음번에 간다면 저는 저기 앉을 생각이에요 ㅋㅋ 



그리고 사방을 가득채운 만화책 들과 다양한 책들 그리고 이월호 잡지들! 

혼자 이곳에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러 가더라도 

짬짬히 지루함을 견디게 해 줄 다양한 것들이 사방에 널려있기도 했습니다. 

오른쪽 중간에 있는 h2라는 만화는 저의 청춘과도 같은 그런 만화입니다..ㅋ



오늘은 먹을 것을 배제하고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온 거 저번에 왔을 때 먹고싶었던 것 딱 하나만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구워주시던 그 풍미의 가래떡일까요? 

흰떡 덕후인 저에게 맞춤 메뉴여서 더욱 더 먹고싶은 마음이 가득 했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먹어봐야죠.. 





생선구이를 연상시키는 비쥬얼의 가래떡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비주얼이죠...? 

아아 이상해 얼마전에 떡을 먹었던 것 같기...

http://happyrobot.tistory.com/530


뜨끈뜨끈하고 쫄깃하게 잘 구워진 가래떡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군침이 절로 흘렀습니다. 

같이 나온 꿀과 간장을 입맛에 따라 골라서 찍어 먹으면 되는 그런 메뉴 입니다. 

맛은 당연히 가래떡 맛이구요. 

와 이거 죽이게 맛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든든함을 채워주는 메뉴이니까 

간식으로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닐리가 직접 체험한 제비다방의 후기 였습니다. 

제가 다녀온 제비다방은 일단 잇플레이스로써 자격이 충분한 그런 공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채워가는 공간으로써 

휴식을 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는 공간으로써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써 

제비다방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따스한 곳 이라고 느껴졌어요. 

큰 공간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였던 제비다방 

주말을 이용해 공연을 보러 꼭 다시 갈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한가로운 평일 

제비다방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 어떨까요? 

선선한 저녁을 이용하여 즐거운 공연 관람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을 다녀오려 합니다. 

힌트는 ㄱㄱㅈㅅ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더 가차운 곳만 다닐 것 같아요! 

즐겁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잇플레이스 소개도 많이 해주세요!! 

저에게 아이디어를!!! 


닐리 였습니다. 

posted by Nilly

종합선물세트 같은 <환상속의 그대>와 상상마당.

컬쳐마끼아또 2013.05.17 18:10

안녕하세요! 그레이스킴입니다

지난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ㅎ(부처의 자비를 느끼지 못하신 분들은... 지못미ㅠ)

이번주에는 어떤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까 고민을 하던차에, 종합선물세트 같은 아이템으로 돌아왔습니다.ㅎ

종합선물세트라고 소개를 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영화와 함께 정말 종합선물세트같은 장소를 선보이기 때문인데요.

이미 제목에서 스포일러가 나와있고,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만한 잇플레이스지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곳입니다.ㅎㅎㅎ

그럼 그레이스킴이 드리는 종합선물세트를 하나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ㅎ

우선 영화부터 소개해 드릴게요ㅎㅎ 이번주 그레이스킴이 소개해 드릴 영화는 <환상속의 그대>입니다!!



이번에 열렸던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큰 인기를 받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어요. 게다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직장의 신>에 나오는 요즘 핫한 배우 이희준씨가 나옵니다.ㅎㅎㅎ(, 저 이희준씨 좋아해요*-_-*....죄송;;;) 이희준씨의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영화를 보고나니 극중 성차경으로 나오는 한예리씨가 눈에 더 띄더라구요, 극중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매력을 뽐내시는데 연기도 또 어찌나 잘하시던지!!! 다음작품이 기대되는 배우에요!



위의 사진들처럼 영화 전반적으로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강진아 감독이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왔다고 하는데, 과하지 않은 세련된 영상미로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우실거에요!ㅎ

영화는 예기치 않은 교통 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남자와 친구를 잃은 여자가 죽은 사람을 심적으로 떠나보내지 못하는 괴로움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이나 추억에서 자유롭지 못해 괴로워하면서도, 결국 그 끈을 붙잡고 놓지 못하는 건 본인의 문제라고, 과거는 변하지 않으니, 현재의 당신이 변해야 미래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영화 설명 문구에 있는 인상적인 말을 읊어보자면, “예기치 않은 이별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폐허를 맛보게 한다. 그 폐허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 눈뜨고, 거듭 깨어나며 비로소 삶을 인정하게 된다.” 라고 쓰여있어요. 어때요? 공감하시나요?

솔직히 좀 어려운 영화랄까, 흠, 신경쇠약에 걸린듯한 주인공들의 모습이나, 각종 영화적 장치들이 결코 쉽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또 어떻게 보면 죽은 사람이 자꾸 나오니까 호러스러울 수 있는 장면도 간간이 나오구요.(이건 스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해요, 죄송합니다ㅠ)


그럼 이제 종합선물세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KT&G상상마당"에 대해 알아볼까요?ㅎ



“KT&G 상상마당은 '예술적 상상을 키우고 세상과 만나고 함께 나누며 행복해지는 곳'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어요. 실제로 영화관, 공연장, 디자인샵, 갤러리, 문화센터, 까페를 다~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합니다.ㅎ

단순히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획자, 창작자에게 공간을 내주고, 지원도 해주니 관심있으신 분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서 보다 많은 정보를 겟하시길 바래요!  www.sangsangmadang.com/ <<요기요기

영화<환상속의 그대>를 상상마당 지하 4층에 있는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봤는데요, 그리 크지 않지만 의자도 편하고, 스크린도 크고, 왠만한 멀티플렉스 저리가라였어요ㅎㅎㅎ 게다가 지하 4층 영화관 한켠에는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만화방도 있었어요.(무료에요!)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정기적으로 단편영화제, 애니메이션영화제 같은 소규모의 영화제도 진행한다고 해요. 역시 관심있으신 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ㅎㅎㅎ

지하 2층에는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있어요, 지난 주말 솔루션스 단독공연이 이 곳에서 열렸었죠,ㅎㅎ(오신 분 계시나요?) 그리 크진 않지만 아담하기에 더욱 관객분들과 가까이 마주 할 수 있는 공연장이었어요, 불행히도 공연사진은 전해드릴 수가 없어서 말로만 전하는 점 양해드립니다ㅠ

1층에는 신진 디자이너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샵이 있는데요, 정말 독특하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ㅎㅎ(하지만 지르진 못했다는 슬픈 얘기는 접어두겠어요ㅠ)



2층은 갤러리로 지금은 초청장이라는 전시를 하고 있어요. 사진가 이동근씨가 다문화가정의 가족사진을 찍어서 전시하고 있어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긴 책상에 사진집이 꽂혀있어서 다양한 사진을 앉아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한켠에는 영상과 노래가 나오는 작은 공간도 있으니 그냥 사진만 보고 나오지 마세요.ㅎ 이 전시는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ㅎ



전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만 둘러보았는데요, 그 위로는 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가 있구요, 6층에는 까페도 있다고해요.(영화를 보면 까페 할인 쿠폰을 주더라구요ㅎ) 

제가 미처 전하지 못한 상상마당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겟하실 수 있습니다.ㅎ

종합선물같은 아이템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종합선물세트 같았나요?ㅎㅎㅎ 이런 공간이 더욱 많아져서 여러분에게 다양한 공간과 아이템을 소개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상상마당앞에는 항상 약속전에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상상마당을 익히 알고 계시는 분들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상상마당안에서 친구분과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ㅎ 

영화보고 공연도 보고 전시회도 보면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를거에요ㅎ


이번주에 전해드린 종합선물세트가 맘에 드셨다면 좋겠네요,ㅎ

다음주엔 더욱 알찬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상 그레이스킴이었습니다.^^


posted by 그레이스킴

닐리랄라 두번째 발걸음!<마포구 합정동-당고집>①편

닐리랄라 2013.05.10 16:34

 

 

본 포스팅은 가상의 인물과 이야기는 전혀 없으며

전적으로 100% 실화에 근거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MASTER PLAN MUSIC GROUP 제공

HAPPY ROBOT RECORD 제작

LOZIK 지원

NILLY 주연  

NILLY 촬영

NILLY 먹방



 

안녕하세요 동교동의 트랜드 동교동의 꽃돼지 닐리 입니다.

사실 이번주는 예정에 없던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먹을 것 위주라기보다 좀 더 재미가 넘치는 복합공간을 소개하려 했지만...

원래 방문하려고 했던 곳이 있었고 계획도 미리 다 짜놨지만...

아니 글쎄 다음주에 오지은님의 3집 앨범이 발매 되는걸 번뜩 떠올리고 말았지요

그 와중에 해피로봇 블로그에서는 계속 오지은님 스페셜이 나오고 있었으니..

닐리랄라 또한 그 스페셜의 물결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트랜드와 발맞추는 남자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당고집을

오지은님 스페셜이라면서 왠 당고집이냐 하실텐데요

사실 이곳은 오지은님과 갱쟁히 아주 갱쟁히 많은 연관이 있지요

 

 

이곳을 방문하려고 마음먹게 된 이유에는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평소 텍스트 울렁증이 심한 (아니 내꺼 말고 남꺼) 저는

트위터를 결코 즐겨 할 수 없는 성격였지만

일을 시작하면서 결국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회사 아티스트이신 오지은님의 트위터를 살피게 되었고

그 속에서 아주 흥미로운 트윗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

 

으아니 이게 무슨 메뉴인가?!

돈지루라 함은 심야식당의 고정메뉴 그 돼지 된장국?????

간밤에 볼때마다 나의 먹금(먹고자하는 의지 + 심금)을 건드린 그것??

오니기리라고 하면 일본의 소울푸드??

간편한 조리법이지만 든든하게 나의 배를 채워주는 그것?? 

이런 일드 같은 조합을 가까운 곳에서 팔고 있다니??

게다가 다양한 당고들과 소름끼치게 먹어보고 싶은 음료들이 있다니?????

 

 

네 저는 동교동 꽃돼지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니까 먹을 것에 약해요

먹방의 오리지널 "심야식당" 드라마의 팬이기도 하고

"안경"이나 "카모메 식당" 같이 힐링무비를 빙자한 먹방무비의 광팬이라서 

하루라도 빨리 이곳을 가야했습니다.

(오지은님 이 시기에 앨범 내주셔서 감사해요......농담입니다... 그냥 감사하죠 당연히)

 

이번주는 사실 사무실에 폭풍업무가 몰아닥쳐서 그레이스킴과 함께 가지는 못하고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

 

 

 

 

"어서 와 당고는 처음이지?"

 

네 처음이에요 당고는.. 그래서 좀 떨렸어요 어떤 환상의 세계가 펼쳐질지 몰라서..

당고를 본 것은 만화책 속에서 할머니가 툇마루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차를 마시며 드시는 모습 뿐

실제로 당고라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서울 촌놈이였기에..

도키도키 하는 마음으로 가게에 다가갔죠..

 

 

 

 

 

아 이 간결함을 봐.. 날 떨리게 하는군요..

 

 

 

 

저같은 얼리어답터는 항상 신제품에 민감하죠

이런 신제품 안내를 보면 마음이 후끈후끈해요

맘 같아선 다 먹고 마셔보고 싶은데... 저는 혼자 갔을 뿐이고

점심은 먹고 간 멍청이 일 뿐이고...

그래도 기왕 간 김에 최대한 많이 먹어.....

가 아니고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기 위해 느껴봐야겠죠??

 

 

 

 

다양한 메뉴에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대체 무얼 먹어야 하는 걸까?

남아있는 위의 한도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까???????

메뉴판을 보며 한참을 고민하던 중 저는 겨우 다행히 본 목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몸튼튼마음튼튼정식"( 오지은님과의 콜라보레이션 정식)이 요기잉네

그렇죠 저는 이걸 먹기 위하여 여기까지 왔던 것이죠

하지만 그것만 시킬 수는 없는 노릇 (물론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고민 끝에 가장 오리지널하며 인기있는 "당고세트"를 시키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 봄 리미티드 에디션 "사쿠라 소다"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 라도 나오는 걸까? 개드립 급 죄송)

두근 세근 네근 다섯근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이리 저리 가게 사진을 찍으며 기다렸습니다.

.

..

...

 

 

 

비쥬얼 종결

이게 뭔가...?

내 앞에 지금 모형음식을 가져다 주었나??

 

 

단팥

녹차팥

딸기팥

간장

괜히 당고집이 잇 플레이스 인지 한개만 먹어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각종 팥과 떡의 조합 그리고 모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떠올랐던  

달달해진 입안을 깔끔하고 찌릿하게 만들어준 간장 당고......

하나같이 최고의 맛이였고 하나같이 베스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사쿠라 소다

진짜 벚꽃이 음료 안 가득 들어가 있는 사쿠라 소다..

카드캡터 사쿠라가 아니라 실망했지만

한입 먹어보고는 그 실망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저거요 진짜 벚꽃 맛이에요

내가 벗꽃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진짜 벚꽃에선 저 맛이 날거 같아요..

레알 달콤 향기 가득

수두룩 빽빽한 벚꽃 나무가 내 마음속에 활짝 피는 느낌이랄까?

척박한 제 가슴에 봄날이 들어오는 기분이 순식간에 저를 채워버렸습니다.

 

 

자 이제 입가심은 했으니까 본 메뉴로 넘어가야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몸튼튼마음튼튼정식 !!

 

그러나

 

 

 

(본 포스팅은 까페베네와는 전혀 상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1부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귀찮아서가 아니에요 보여드리기 싫어서도 아니에요

이말년님의 웹툰처럼 괜히 몇부작으로 늘리려는 수작도 아니에요

이곳은 내게 소중해졌으니까 좀 더 길게 소중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은거에요 !!

 

2부는 다음주 월요일 여러분이 한창 배고파 하실 즈음 포스팅 됩니다!

2부 기다려주실거죠? 좋아요도 눌러주고 공유하기도 눌러줄거죠?

댓글도 써줄거죠? 댓글 놀이도 해볼거죠?

 

지금까지 닐리랄라의 닐리였습니다.

2부에선 몸튼튼마음튼튼정식과 함께 당고집 사장님과의 짧은 대담을 보여드릴게요!!

자세한 정보는!

blog.naver.com/soffici

 

 

posted by Nilly

전자렌지가 생겼다!

컬쳐마끼아또 2010.03.24 18:33
  • 조만간 파스타를 해 먹는 엄청난 만행을 저지를 예정

    tactics 2010.03.24 20:05 신고
  • 행주 렌지에 돌리면 소독 돼서 좋아요;;

    무니 2010.03.25 16:07 신고
    • 그러게나 말이야. 배를 채우는 용도가 아닌 청소의 용도로 사용될 운명일까!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3.25 21:27 신고 DEL
의외로 먹는 것을 등한시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는 서교동 신현빌딩 2층의 사무실에는
냉장고는 있으나 보관하는 음식은 없고 정수기는 거의 손님용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그런 사무실에 전자렌지가 생겼어요!



만혼이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어 있는 스탭들 중
젊음을 꽉채우고 남은 젊음을 어여쁜 사모님과 함께 나누시겠다며
4월에 결혼을 앞두신 제작이사님이
집에서 기르던 전자렌지를 사무실에 심어주셨습니다.

이렇게 된지 한 삼일은 지난거 같은데
모두들 '우와!'라고 반겼으나
역시..
지금까지 아무도 그 무엇도 데워본 적 없는;;
이러다 행주를 렌지에 돌리겠군요..;;

그래도 정말 고맙습니다.
전자렌지 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조금이라도 더 사무실에서 격무에 시달릴 수 있도록 해주는 고급머신입니다.

다시 찾아온 봄과 함께 내일은 냉동핫도그라도 데워서
맥도날드 케첩을 뿌려먹어보겠습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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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또 얻어먹었네

컬쳐마끼아또 2009.05.20 20:29
스케쥴 마치고 돌아온 지은양에게 또 얻어먹었네. 지은양은 긴 스케쥴 완료 후 사무실에서 돌아와서는 또 수천건의 급 메일인터뷰 하고는 밥도 사주었어! 수퍼우먼! >ㅂ<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로 생긴 일본 라멘집엘 갔는데, 냉라멘에 교자 2개 시키고 거기에 면사리 추가까지.. 결국엔 아 좀 배부른데.. 라고 약간의 후회를..

라멘집에서 힘차게 흐르는 일본 노래를 들으며
'아니 이건 뭔 노래야' 하니..
세상에 지은양은 다 알고 있어. 심지어 따라부를 줄도 알아! 일본에 머물 때 아이돌 음악만 들은 거였던가.. 본인마저도 눈물 그렁그렁하며 여자 아이돌의 힘찬 몸짓을 봐라본다고 하지만.. 악수회에도 가보고 싶었더랬다고 하지만.. 그래도.. 덕후처럼은 안뵈니까.. 암암~;;

여하간 오늘의 주제는 오지은은 덕후였었던 거였는지도 모르지만 이 아니라 라면 맛있었어요.. 라는거!! 꺄아아..

아 참 그리고 '시와' 1집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히고 있나봐..
갑자기 싸사장님 모드로 돌변해서 열변을!!
오!! 짝짝짝..
나도 살거라규~ 초판~!

오늘 아침엔 회사 가기 왠지 싫은데.. 였지만..
오지은 파워를 얻고 나니
내일의 회사가 기다려져!! (의심하지 마!)

조만간 밝혀진 해피로봇의 미치도록 바쁜 앨범 발매 스케쥴... 두둥..두둥... 
우엉남이 '허억!' 소리내도..
지형군의 베프 성두군이 '아~ 누나~'라고 해도.. 어쩔 수 없자나.. 좋은 음악이 너무 많아서.. 난 그냥... (오지은 파워를 얻었더니 말투가 닮아가네;; )

PS.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사진이;


남의 휴대폰으로 왜!!
사진의 훈남은 해피로봇의 홍보팀 실장님.. 나이도 지긋하시고.. 성격도 발랄하시고 고양이도 기르시고.. 지은양의 스케쥴을 관리해 주시는 서현규 실장님..
인터뷰 및 각종 문의는 이 분에게로!  011-754-4090  /  소개팅 및 맞선 적극 환영..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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