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앞서가는 Kitsune Parisien Vol.3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6 16:22

 

지난 주 업뎃된 '파리지엔이란 무엇인가?', '파리지엔느 레아의 하루'는 재밌게 보셨나요? :)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파리지엔 이야기 Vol.3

 

어느 나라의 어떤 클럽에서 플레이되어도 최고의 순간을 장식하는 음악 일렉트로닉!

이제 세계 음악 씬은 파리지엔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늘은 파리지엔 뮤지션들을 살펴볼까요? :)

 

< Daft Punk - Da Funk >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음악 듀오로 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엄청난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Daft Punk.

초기 전자음악의 선두주자로 국내 CF 음악에도 많이 사용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최근에는 많지 않은 활동으로 DJmeg 순위에서도 밀려나 있지만...

이들의 음악을 '신의 영역'으로 표현하며 순위와는 상관없는 최고의 전자음악 듀오로 꼽힌다는 사실!

 

< Foretaste - Superstar >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Foretaste.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팝 씬에서 여러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교류를 펼치며 활약하고 있어요.

특히 샹송, 프렌치 팝의 멜랑꼴리한 부분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실어 절묘하게 섞어낸 개성이 뚜렷한 밴드랍니다.

 

 

 

 

 

프렌치 하우스 특유의 미니멀함 속에 흐르는 그루브한 리듬으로 전 세계 댄스 플로어를 뜨겁게 달구는 파리지엔 뮤지션들!

이쯤에서 주목해야할 프랑스의 레이블 키츠네(Kitsune)를 소개할까합니다 :-)

키츠네는 Daft Punk, Chemicla Brothers 이후의 세대를 이끌며

현 일렉트로닉 씬의 자타공인 리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어요.

 

키츠네(Kitsune)의 시작은 위에서도 언급한 프랑스의 유명한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Daft Punk'의

매니지먼트에 있던 길다(Gilda)와 패션 디자이너 겸 DJ를 함께 하고 있는 마사야(Masaya)의 만남이었어요.

패션,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함께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로서,

프랑스 현지에서뿐 아니라 다양한 진출 국가에서 패션과 문화의 황금비율을 찾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참고로 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여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키츠네의 모습이 닮아있어 이름을 짓게됬다고 하네요.)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길다와 마사야.

그들은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키츠네의

'존재가치와 이유'가 되어버린 '키츠네 메종 시리즈' 컴필레이션 앨범

 

키츠네의 파리 사무실에서 또는 길다와 마사야가 여는 파티에서...

자신들이 듣고, 즐기며, 좋아한 음악들만을 선별한 음반이 바로 '키츠네 메종(Kitsune Maison)'이예요. 

해를 거듭할 수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 일렉트로닉 씬의 대명사로도 꼽히고 있답니다.

 

('Kitsune Maison' 시리즈는 총 Vol.12까지 발매되었답니다.)

 

키츠네가 발견한 Hot 한 유망주.

'Houuse De Racket', 'BEATAUCUE', 'Two Door Cinema Club'등 많은 뮤지션들이

키츠네 컴필레이션 앨범을 거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현 일렉트로닉 씬의 자타공인 리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Kitsune Maison' 시리즈에 참여한

파리지엔 뮤지션들의 음악들을 살펴보아요 :)

 

 

 

Kitsune Maison Vol.7에 수록된 Tow Door Cinema Club의 'Something Good Can Work'

 

 

 

Kitsune Maison Vol.10에 수록되어있는 Tow Door Cinema Club의 곡 'What You Know'

 

 

 

 Kitsune Maison Vol.11에 수록된 Housse De Racket의 'Roman'

 

 

 

Kitsune Maison Vol.10에 수록된 BEATAUCUE의 Disque Oh!

 

 

 

Kitsune Maison Vol.11에 수록된 Exotica의 Conte d'Ete(Afrofunk Ver.) 

 

 

지금까지 만나본 Kitsune Maison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음악! 어떠셨나요?

 

Kitsune Maison 시리즈는 아쉽게도 Vol.12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어 아쉬움을 사고있어요 :(

'내가 왜 이 좋은 음악을 이제 알았을까...' 아쉬워 하는 분들! 걱정하지마세요!

 

다가오는 11월 29일 레이블 키츠네가 'Kitsune Parisien' 시리즈로 다시 돌아옵니다.

 

앨범 자켓부터 벌써 파리 느낌이 물씬나지 않나요? :)

화려한 색채의 흥미진진한 트랙들이 수록되어있는 이번 컴필레이션은 파리뿐만 아니라

파리를 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들과 신진밴드들의 곡들이 실려있답니다.

더불어 위에서 언급한 Housse De Racket, Two Door Cinema Club, Exotica, BeatauCue도 참여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Kitsune Parisien 2'에 수록된 NAMELESS의 'Angelina'를 보여드리고

다음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위해 물러갑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메르시뽀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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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Kitsune PARISIEN vol.2 { Léa jours }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2 17:38

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인 ‘Kitsune Parisien’의 발매를 앞두고, 저 멀리 파리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오래 전 롤모델인 잔다르크의 자취를 밟아보겠다며 프랑스로 떠났던 Léa로부터의 편지였지요. 

(잔다르크로 시작 된 그녀의 프랑스 사랑은, 이제는 배불뚝이 프랑스 신사에게로 넘어갔지만.) 

과일을 싸게 사려면 어느 시장에 가야하는지,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노천 카페의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이제는 알아서 척척 파리를 즐길 줄 아는 Léa. 


진정한 파리지엔이 된 그녀의 시선을 빌어, 파리지엔의 하루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A.M 9:00

제법 날씨가 좋다. 나이가 들었는지 새벽부터 한 시간 단위로 깨지만, 파리지엔이라면 자고로 여유가 있어야 하는 법. 

억지로 눈을 감아 한 시간, 한 시간 더 졸다가 9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다니던 에이젼시를 그만두고 (었다 말하고 짤렸다고 쓴다.) 파리백수가 된 지 2주 째. 

당분간은 여유를 가지고 처음 파리에 왔던 여행객의 마음으로 생활을 즐겨볼까 한다. 



 

A.M 11:00

집 앞에 있는 빵집에 들렀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동나 버리는 엄청난 맛의 몽주 바게트가 파는 곳! 

난 단지 파리에서 가장 집 값이 만만한 곳에 둥지를 틀었을 뿐인데... 집 앞의 빵집은 무려 2011년 프랑스 바게트 경연대회에서 

1등한 곳이란다. 아침에 일어나, 프랑스 최고의 바게트를 맛 본다는 건 몹시도 감격적인 일이다. 

보시라, 저 쫙쫙 갈라진 바삭한 껍질 하며- 노릇 노릇, 사진만으로도 후각을 자극하는 자태. 

(비록 떨어지는 바게트 부스러기는 모조리 내 몫이지만.) 




A.M 11:30

동네에서는 이렇게 무료로 공용자전거를 빌려준다. 

Velib라고 불리우는 공용자전거는, 자전거를 뜻하는 벨로(vélo)와 자유로운, 누구나 탈 수 있는 뜻의 리브르(liberté)를 합성한 단어다. 

자전거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 파리에 왔다면, 당연히 

자전거 쯤은 타 줘야~ 또 멋이 아니겠는가. 

30분간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조금 전 구입한 바게트를 자전거 바구니에 담고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BGM은 Kitsune Parisien 1의 Desorbitee를 부탁해요. 샹젤리제는 너무 식상하니까!”










A.M 11: 55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단골 서점에 들르기로 한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영화 ‘비포 선셋’에도 나왔던 아주 유명한 서점이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좋은 이유는, 바로 낡은 중고서적도 판매한다는 점. 

나는 절대 새 책을 사지 않는다. 오래 된 중고 서적에서만 나는 그 특유의 빛 바랜 종이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효과로도 만점이다. 책벌레 이미지, 공부벌레 이미지는 물론, 가끔씩 책장 사이에서 20프랑짜리 지폐라도 발견하는 날엔 럭키!!

여유로운 미소로 시집 한 권을 골라 다시 집으로 향한다.




P.M 2:00

양에 차진 않지만, 자고로 파리지엔이라면 아침은 갓 구운 바게트로 견뎌야 하기에 요기만 떼우고는 집을 나섰다. 

(사실 지하철 2정거장 이상 걸리는 거리라면 화장을 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 예의이기에..) 

무심한 듯 세련 된 프렌치시크 메이크업으로, BB+실종된 눈썹만을 그려준 채 지하철 역으로 나왔다. 

근데 저 건너편에 저 아저씨는 자꾸만 왜 쳐다보지? 파리지엔 처음 보나? 촌스럽게.




P.M 2:43 

목적지는 루브르 박물관. 파리- 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이 아닌가. 

모자리자 앞에서 셀카 한 번 찍고! 니케상 앞에서 아련하게 또 한 번 찍고! 

이 쯤이면 볼만 한 건 다 봤구나 싶어 분수 광장으로 나왔다.  


분수대 앞엔 박물관의 브로슈어를 읽고 있는 커플이 보였다. 

그라치! 진정한 파리지엔이라면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는 법. 직장을 잃음과 동시에, 사랑마저 떠나보내야 했던 나로써는... 

저러한 파리지엔의 광경이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아.. 이 눈물은 뭐지... 전부 바람 때문일거야.... 흐흡...

 Kitsune Parisien 1에 실린 Cascadeur의 Meaning을 들으며 뒷 쪽에 자리한 노천카페로 향했다. 

언젠간 나의 세계를 이해해 줄 사람을 기다리며....




P.M 4:00

에스프레소 한 잔을 시켜놓고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다. 역시 커피는 에스프레소가 레알이라고 생각한다. 아

직도 에스프레소에 물, 우유, 시럽을 넣는 자가 있다면, 당장 하수구에 버리시길! 

그것이야 말로 이 신성한 에스프레소에 대한 모독이니 말이다. 

하아... 아침에 먹은 바게트가 전부 소화되어 금세 공복이 되어버려서인가, 오늘 따라 에스프레소 맛이 격하게 쓰다. 

평소라면 투샷, 쓰리샷은 거뜬한데. (진짜임) (정말임) 


이 모든 건 기분 탓이겠지..  


  


P.M 5:20

에스프레소 한 잔을 채 다 마시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너무 배가 고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서였다. 

가만있어보자.. 집 냉장고는 이미 텅 비어버린지 오래. 

마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파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바스티유 시장’이 있어 들르기로 마음먹었다. 

값 싸고 싱싱한 식재료부터, 장난감, 생활용품, 꽃 등. 없는게 없다. 

마음같아선 프랑스에선 먹지 않는 삼겹살을 싼 값에 사다가 2,3인분 넉넉하게 구워먹고 싶지만, 나는 알고 있다. 

분명 그렇게 구웠다가 집주인 아줌마에게 쫓겨날 거라는 사실을..... 

몇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구입한 나는, Kitsune Parisien 2에 실린 Tomorrow’s World의 So Long, My Love를 

들으며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안녕... 내 고기....




P.M 7:30

해는 금세 저물었고, 버스에 탄지 5분만에 잠이 든 나는 종점을 지나쳐 벌써 2바퀴 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단 사실을 알았다. 

눈을 뜨니 we are knights의 tears가 귓가에 흐르고 있었다. 아,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정신이 몽롱할 때 즈음, 창문 밖으로 보이는 에펠탑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Pardon!” 


해질녘, Kitsune Parisien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는 바로 지금. 

이 시간이야 말로 나를 진정한 파리지엔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오늘도 나는 이렇게 파리의 공기를 즐기며 하루를 마감한다. 






Léa의 하루, 잘 보셨나요? 하지만 여행이란 언제든, 마음껏 떠나기란 힘든 것이지요. 

서점에 가면 넘쳐나는 여행서적들을 볼 수 있고, 영화관 에서도 심심치 않게 파리에 대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무언가 만으로 여행의 감동을 대신하리란 쉽지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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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

 Kitsune Parisien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파리지엔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 대충 손에 든 쇼핑백과 커피 한 잔도 모두 파리지엔의 잇 아이템으로 만들어주지요. 


11월29일 발매되는 Kitsune Parisien과 함께 파리에서의 하루를 흠뻑 느껴보시는 게 어떠세요? :D 


posted by 비회원

트렌드를 앞서가는 Kitsune Parisien Vol.1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0 14:52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로맨틱한 도시 Paris. 요즘 대세는 뉴요커도 아닌 파리지엔이다. 프랑스인들만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느낌을 뜻하는 프렌치 시크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파리지엔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 음악 등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 ‘Parisien’이란? 파리지엔 또는 파리지엥이라 발음하며, 프랑스 파리의 토박이. 파리 풍의 어떠한 것을 말한다. 또한, ‘Parisien’은 파리 남자, ‘Parisienne’는 파리 여자로 구분한다.

대체 파리지엔의 스타일이란 어떤 것이길래!!! 대표적인 파리지엔/파리지엔느를 통해 살펴보자.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제인 버킨 & 세르쥬 갱스부르 부부)

프렌치 시크의 정확한 뜻이 궁금하다면 위키피디아에서 세르쥬 갱스부르를 치라는 말이 있다. 뮤지션이자 프랑스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1991년에 세상을 떠난 세르쥬 갱스부르’. 패션 잡지와 블로그에서 수없이 거론되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 제인 버킨은 대표적인 파리지엔/파리지엔느이다.

< 세르쥬 갱스부르의 대표곡 ‘Je T’aime. Moi Non Plus’ >

 

<샬롯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는 여배우이자 뮤지션이며 제인 버킨세르쥬 갱스부르의 딸이다. 부모님의 끼와 분위기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그녀는 요즘 가장 핫 한 파리지엔느로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 Charlotte Gainsbourg - Heaven can wait >

 

<정재형>

우리나라에도 파리지엔이 있다! 음악 요정 정재형’. 프랑스 파리에서 7년 간 생활을 하고 온 가브리엘 정, ‘정재형’. 덥수룩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과 아무렇게 걸친듯한 패션. 자세히 보면 그에게서 풍기는 시크함과 멋스러움은 파리지엔과 많이 닮아있다. 이상형 또한 샬롯 갱스부르라고 한다.

그의 3집 수록곡 지붕위의 고양이를 듣다 보면 '파리의 카페 소음', '이웃집 장 마리 부부' 라는 가사에서 그의 파리 생활을 살짝 느껴볼 수도 있다.

< 정재형 3집 수록곡 - 지붕위의 고양이 >

 

파리지엔’, ‘프렌치 시크’… 정확히 정의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파리지엔’, ‘파리지엔느의 대표주자들의 모습을 통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 마른 몸매의 소유자.

두 번째. 과도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 부시시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모습. 하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그 자연스러움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세 번째. 흡연. 위의 사진 외에도 프렌치 배우, 모델들의 사진을 보면 흡연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애연가들이 많다.

네 번째. 뮤지션. 세르쥬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 ‘정재형모두 자신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다.

파리지엔이 되고 싶다면? 마른 몸매를 위해 세상 맛있는 음식들을 포기하는 다이어트, 건강에 좋지 않은 흡연(물론 담배는 기호식품이지만...), ‘봉주르~’ 불어를 배우는 것, 본격 파리에서 생활하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파리지엔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분위기, 문화, 스타일을 느끼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아닐까?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요즘 떠오르고 있는 가장 Hot한! 가장 트렌디한! 파리지엔 뮤지션의 음악을 준비했다.

<Housse De Racket>

프랑스의 떠오르는 일렉트로닉, 인디 록 듀오로 유럽에선 '라코스테' CF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 Housse De Racket 'Oh Yeah!' >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BEATAUCUE>

< BEATAUCUE - Slow Down (Feat. Kenzie May) >

 

<LOGO> 역시 파리지엔 듀오이다. 박진감 넘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Hello.jpg’도 주목할만한 트랙이다.

< LOGO - Hello.jpg (Total Warr remix) >

 

세계 음악 씬의 흐름과 프랑스 음악 씬의 참신함을 보여주는 레이블 키츠네.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이 12번째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어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파리뿐만 아니라 파리를 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들과 신진 밴드들의 곡이 수록되어있는 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이 곧 발매된다는 거!

여기까지가 ‘Kitsune Parisien’의 맛뵈기! 다음에는 본격 레이블 키츠네에 참여한 뮤지션의 콘텐츠를 들고 찾아옵니다. 기대하시라! Coming soon. :)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