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왕자들의 취미생활? 감성모던 밴드 소란의 2집 티져 영상 모음!!

해피로봇레코드 2013.10.11 16:29






10월 22일! 


바로 소란의 2집이 발매되는 날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란이 매우 재미있는 영상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일명 인터렉티브 티져 !! 


자세한 설명은 안하는게 좋겠어요 


직접 보고 느끼세요!! 


여러분이 직접 완성 시켜가는 소란의 티져 인터렉티브 영상!! 








신기하지 않나요?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런 형식의 영상은 처음봐서 


매우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ㅋㅋ


직접 만들어가는 영상이라니?? 


그리고 또 한가지 지난주에 공개되었던 영상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죠? 


지난 영상은 팬분들이 함께 만들어주신건데요!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셨고 


그것들이 모아져서 하나의 티져가 되었죠!! 


사실 야밤에는 보시면 너무 힘들어요! 


배고프니까요!! 


그럼 주의하시고 한번 볼까요?! 








역시 힘듭니다.....


쉽지 않은 영상이였어요.. 하지만 매우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2집을 준비하는 밴드가 어디 또 있을까요??


다양한 준비를 하며 2집을 기다리는 소란!! 


그만큼 저희도 더욱 큰 기대를 가지고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란 2집 'PRINCE'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세기형 왕자들의 귀환, 당신을 설레게 할 연애코스 같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
'

 



Track List

01. 작은 청혼

02. 유후(YouWho)

03.리코타 치즈 샐러드

04. 혹시 자리 비었나요?

05. 구름의 그림자 위에

06. Your Love

07.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08. Prince

09. 기억

10. 다른 시작


탄탄한 연주력이 만들어내는 모던한 사운드, 소란(SORAN)

2012년 발표한 정규 1집 [natural]을 통해 ‘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소란. 특히 타이틀 곡이었던 ‘살빼지 마요’는 많은 여성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로 지지를 받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수의 라디오 게스트, 공연 그리고 페스티벌 출연 등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준 소란은 특히 음악성과 유쾌함을 모두 갖춘 독자적인 공연을 기획,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팬 층을 흡수했다. 이것은 일상을 담은 가사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가 잘 어우러져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밴드 이름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감성적인 팝과 모던 록을 들려주는 소란(SORAN), 그런 그들이 약 1년 6개월여 만에 정규 2집 [PRINCE]를 내놓았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의 확장판 : [PRINCE]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멤버들 자신이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수많은 회의와 합주가 계속됐다. 가장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이지만 그 속에 변화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1집에서 솔직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브라스와 스트링 세션을 사용하고, 작/편곡에 있어 멤버들의 비중을 늘리는 등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운드는 콤팩트하고 드라이하게 디자인하여 멜로디와 가사를 담백하게 살려냈다. 팝과 록의 경계에서 자유로운 특유의 작법 또한 여전하다.
또 요즘처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넘쳐나는 시기에 앨범 전체에 단 한 트랙도 프로그래밍 사운드가 사용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다.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어쿠스틱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와 넓이의 완벽한 확장. 단언컨대 소란 2집은 이 모든 면에서 듣는 이를 만족시킬 것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유후(YouWho) : 치열한 타이틀곡 경합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유후(YouWho)’는 지난 여름 소란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되었으며, 이미 앨범 작업 초반부터 타이틀 곡으로 경합을 벌인 곡들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1집 타이틀 곡 ‘살빼지 마요’에서 통통한 그녀를 하염없이 애정(혹은 위로)했던 남자친구의 프리퀄 이야기이다. 토속적인 입맛의 남자와 도시적인 입맛을 가진 여자가 만나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1, 2절에 나열되는 각종 음식들은 듣는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증명하는 ‘유후(YouWho)’는 사랑을 막 시작한 새내기 커플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경쾌한 브라스가 더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또 다른 시도,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두 번째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 역시 늘어났다. 단순히 연주와 편곡에 참여하는 것에서 벗어나 곡에 대한 아이디어,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자작곡까지 만들었다.
편유일 작사/곡의 ‘기억’은 이별 후, 남겨진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로 노래 중반부에 나오는 첼로 연주가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는 서면호의 자작곡으로 평소 엉뚱한 매력을 가진 그의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다. 일명 ‘작업송’이라고 멤버들 사이에서 이름 붙여진 이 곡은 후반부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매력적이다.

소심한 남자의 용기 있는 구애를 담은 ‘혹시 자리 비었나요?’는 애증의 관계 혹은 환상의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10cm의 곡 제목을 차용해 은근한 디스를 녹여낸 곡으로 진지함 속에 약간의 유머를 더했다. 또한 이 곡은 권정열(10cm), 이원석(데이브레이크), 한국인(우주히피)의 간섭(?)이 더해져 완성된 곡으로 앨범 크레딧 최초로 ‘Interfere(간섭)’이라는 항목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앨범의 끝을 장식하는 ‘다른 시작’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란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다른 곡과는 달리 연주 중심인 곡으로 후반부에 터지는 화려한 스트링은 곡의 웅장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2집에서 보여주지 못한 소란의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소란이 보여줄 음악의 프리뷰라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 된 ‘Prince’는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이며,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Your Love’. 그리고 독특한 송-폼(Song-form)의 곡 ‘구름의 그림자 위에’까지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는 더욱더 경쾌해지고 깊어진 소란의 음악을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SORAN (소란)

고영배 : 보컬, 건반, 어쿠스틱 기타 
서면호 : 베이스, 코러스 
편유일 : 드럼, 퍼커션 
이태욱 : 기타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10년)
Single [wait] (2011년)
Mint Paper compilation [café : night & day – 수록곡 ‘준비된 어깨’] (2011년)
1st Album [natural] (2012년)
2nd Album [PRINCE] (2013년)

 

posted by Nilly

노리플라이 2집 dream 티저영상, 앨범은 예정대로 9월 15일 발매됩니다 ^^

소식이 내린다 2010.09.08 11:06



미완의 청춘(靑春)이 마주한 꿈, 그 열정과 감성의 순간
노리플라이(No Reply)의 두 번째 앨범 [Dream]


01. 노래할께
02. 내가 되었으면
03. 주변인
04. Golden Age
05. 늘 그렇게
06. No Dreamer
07. 꿈의 시작
08. Goodbye
09. 위악(僞惡)
10. 안락의자
11. 이렇게 살고 있어


* 웰메이드 음악의 새로운 황금기(Golden Age)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의 신출내기였던 노리플라이(권순관, 정욱재)는 팀 결성 이후 음악적 성장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2년과 데뷔 앨범 [Road]의 검증을 위한 1년이라는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90년대 웰메이드 사운드의 완벽한 재현', '새로운 홍대 씬의 경향 제시'와 같은 과분한 수식어는 물론, 콘서트 전회 매진의 기염을 토하며 공연계의 신흥 블루칩으로 뛰어올랐고, 음반 역시 적지 않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노리플라이가 거둔 최고의 성과는 그들이 그토록 닮고 싶어 하던 음악적 대선배들로부터 기대와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됐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시대를 뛰어 넘어 기억될 좋은 음악,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갈 수 있는 탄탄한 아티스트의 커리어에 아직은 미완의 부족함 투성이지만 조심스런 첫 발 만큼은 내딛을 수 있게 된 듯 싶다.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결과물을 가지고 돌아오겠노라 당차게 공언한지 단 3개월. 데뷔 시절,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웰메이드 음악의 부흥을 너무도 패기만만하게 예고했던 노리플라이는, 이제 새로운 황금기의 재건을 위한 스스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스턴트 음악이 주류를 이루게 된 처절한 상황에, 아티스트의 존재감은 없는 채 엔터테이너가 음악인으로 대체된 암울한 시장에, 수많은 싱글들로 인해 앨범만이 담을 수 있는 감성과 감상이 동시에 퇴색된 시대에, 여기 20대의 두 젊은이는 또 다시 건강한 열정을 담은 두 번째 꿈을 꾸기 시작했다.




* 먼 '길'을 돌아와 이젠 '꿈'을 얘기하다 : 2nd album [Dream]

노리플라이 2집은 1집 활동으로 정신이 없던 2009년 후반부터 이미 시작됐다. 권순관, 정욱재 두 멤버는 수많은 공연과 스케줄 사이에서도 틈 날 때마다 각각 곡 작업을 해놓았고,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된 금년 5월 초가 되어서야 비로소 숨겨놓았던 데모 곡들을 꺼내 한자리에 모아 놓게 됐다.

첫 미팅에 내놓은 데모의 숫자만 해도 무려 30 여곡. 1집 작업을 통해 아쉬웠던 마음과 송라이팅에 대해 커져가는 애정은 스스로도 예상 못한 창작열로 이어졌던 셈이다. 그 후 3번의 미팅을 거듭하며 2집 트랙리스트의 윤곽이 차츰 나오기 시작했고, 몇 번의 편곡 시뮬레이션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레코딩이 시작됐다.

음반 타이틀로 낙점된 [Dream]은 이미 1집 즈음부터 정해진 바 있다. 극명한 컨셉트 앨범(Concept Album) 형식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적어도 앨범이라면 어떤 특정한 정서가 전편에 걸쳐 통일성 있게 유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멤버들의 생각이고, 그 결과 길을 걸으며 얻었던 소재들로 터치된 1집 [Road]에 이어, 2집에서는 '꿈'이란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 보편적인 단어인 듯 싶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너무도 포괄적인 의미,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과 동시에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바람 하는 이상향. 결국 [Dream]은 젊음의 정점에서 가장 치열한 시절을 보내고자 하는 자전적 고백이자, 스스로에 대한 송가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앨범이다. 그렇기에 사이사이 치장된 열정과 희망의 조각들 속에서도 미완의 존재로서 마주하는 불안함과 외로움의 정서가 더 깊게 배어나오는 느낌이다.

전작과 비교해 사운드적인 면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밴드 형태의 기본 골격을 갖췄다는 것이다. 공연 세션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선일(데이브레이크)과 드러머 장동진(세렝게티)이 레코딩부터 멤버 형태로 참여, 리듬 파트를 위시한 다양한 편곡에 안정감을 더하게 됐고, 그 결과 탄탄한 팀웍을 발판으로 보다 프로페셔널한 사운드 스팩트럼을 완성해냈다. 또한, 팝과 모던록의 접점을 근간으로 하는 여전한 노리플라이의 스타일에 있어서도 풀어내는 방식만큼은 성장세를 명확히 발견할 수 있다. 90년대 선배들로부터 영향 받았음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경향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 역시 다양한 각도로 시도되고 있기 때문. 최근 새로운 프로듀싱 경향으로 떠오른 일본의 Tomita Lab의 고찰이나, 건반의 테마를 프론트로 내세운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의 어프로치, 스트링 연주의 클래시컬한 대입에 이르기까지 [Dream]은 조금은 더 대담해진 스케일과 촘촘하게 계산된 점층을 통해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이고 있다.


* 꿈속을 걷는 듯 아련한 시티 팝(City Pop) : 타이틀곡 '내가 되었으면'


첫 작업이 시작됐을 무렵부터 타이틀 곡으로 거론됐던 '내가 되었으면'은 '고백하는 날', '그대 걷던 길'에 이은 노리플라이 표 사운드의 계보를 잇는 고급스러운 트랙이다. 도시적인 세련됨을 잃지 않으면서도 팝적인 감각까지 어필하는 '시티 팝' 넘버로 스트링과 브라스 세션이 더해져 소울(soul) 음악의 맛까지 재현하고 있다.

본작에는 노리플라이를 끊임없이 지지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가 두 곡이나 담겨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노래할께'는 전작에 수록된 '끝나지 않은 노래'의 속편격인 곡으로 아티스트로의 두려움과 새로운 다짐을 담고 있으며, 사운드 이펙팅에는 노리플라이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나루(Naru)가 참여했다. 공연을 통해 일찍 선을 보인 바 있는 '늘 그렇게'는 정욱재가 송라이팅을 맡은 곡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로 이어지는 임팩트 강한 후주와 두 번째 verse의 헤비한 기타리프 변화가 이목을 끈다.

'Goodbye'와 ‘이렇게 살고 있어’는 노리플라이의 감성적 측면이 극대화된 발라드 수작들. 김장원(데이브레이크)과 정수완(세렝게티)이 가세한 ‘Goodbye’는 노리플라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블루지한 패턴으로 최종까지 타이틀 경합을 펼쳤던 곡. 앞선 트랙인 '꿈의 시작'과 이어지는 연작의 의미 또한 갖고 있다. ‘이렇게 살고 있어’는 이별 후 맞게 된 무미건조한 일상의 파편들에 대한 독백. 전작에 이어 참여한 김건 교수의 스트링 편곡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권순관의 목소리 역시 여느 때 보다 감정이입에 충실한 느낌.

반복적인 건반 멜로디 라인을 곡의 테마로 등장시킨 파격적인 편곡의 'No Dreamer'와 몽환적인 사운드 메이킹과 냉소적인 가사가 이목을 끄는 '위악(僞惡)'은 본작 중 가장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을 추구했음을 물론 공연을 통해 특히나 진가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되는 록 넘버. 특히, '위악(僞惡)'에는 '완벽한 추억'을 통해 인연을 맺은 대선배 아티스트 이승환이 가사에 참여하여 파격적인 조합을 이끌어냈으며, 'No Dreamer'는 참여 스탭들로부터 2집 수록곡 중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최고의 트랙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두 멤버의 각기 다른 질감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곡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다. '주변인', '꿈의 시작'은 건반과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권순관의 작품. 소박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스트링에 이어 합창단까지 점층되는 웅장한 사운드의 '주변인'은 본작 중 가장 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트랙으로 전작의 'World'를 뛰어넘을 수작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일한 연주곡인 '꿈의 시작'은 가상의 비주얼을 생각하며 만든 영화 스코어 형태의 곡으로 권순관의 스트링 편곡과 피아노 연주는 물론 오보에가 더해져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한편, 'Golden Age'와 '안락의자'는 보컬과 코러스를 맡고 있는 정욱재의 심플한 매력이 두드러진 작품. 젊음의 회한과 새로운 희망을 담은 'Golden Age'는 본작 중 가장 소박한 편성임에도 불구하고 위로가 되는 깨알 같은 의미들로 인해 큰 공감이 예상되는 노래. 자유와 모험을 얘기한 '안락의자'는 목가적인 분위기로 시작으로 마치 Oasis를 떠올리게 하는 기타 프레이즈로 치닫는 트랙. 떠오르는 밴드 칵스(The Koxx)의 막내 숀(Shaun)이 기타와 이펙팅에 참여,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2006년
팀 결성
제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출전곡 '뒤돌아보다')
김현철 9집 수록곡 'Kiss & Say Goodbye' 외 참여 (권순관)

2007년
싸이월드 러브 이벤트 디지털 싱글 '고백하는 날' 발표
민트페이퍼 음반 "강아지 이야기" 수록곡 '강아지의 꿈' 수록

2008년
데뷔 싱글 음반 "고백하는 날" 발표 (3월 11일 릴리즈 / MBC-TV '우리 결혼했어요' BGM 사용)
윤하 2집 수록곡 '울지마요' 작곡 참여 (권순관)
영화 '순정만화' 수록곡 '고백' 참여

2009년
민트페이퍼 음반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수록곡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타이틀곡 선정
1집 "Road" 발표 (6월 9일 발매 / 타이틀곡 '그대 걷던 길' 수록)
콘서트 'Road' (7월 11일 / 홍대 사운드홀릭) 매진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수상 ('그대 걷던 길')
디지털 싱글 '끝나지 않은 노래 / 낡은 배낭을 메고' 발표 (9월 18일 릴리즈)
콘서트 'Road 2' (9월 26일 / 홍대 V HALL) 매진
10월의 헬로루키 선정(EBS,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연말 결선 진출
콘서트 '하늘 아래 그 콘서트' (10월 16일 / 부산 문화회관 소극장)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9' MVP 수상 (TUNE-정욱재)
정욱재 환경 프로젝트 TUNE 데뷔 음반 "Tune Your Mind" (10월 27일 릴리즈)
콘서트 'Road 3 : World' (12월 12일 /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매진
콘서트 'Road 4 : 끝나지 않은 노래' (12월 26~27일 / 삼성동 갤러리 101 스페이스) 매진

2010년
콘서트 'Road final : 바람은 어둡고' (2월 26~28일 / 서강대 메리홀)
제 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노미네이트
콘서트 'live ICON :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 (4월 10~11일 /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매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 MVP 수상
민트페이퍼 음반 "LIFE" 수록곡 'good bye'(랄라스윗) 프로듀서 참여 (정욱재)
이승환 10집 수록곡 '완벽한 추억' 작곡 참여 (권순관)
2집 "Dream" 발표 (9월 15일 릴리즈)



9월 24일~25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펼쳐지는
노리플라이 2집 발매 기념 공연 'DREAM'의 예매가 전회 매진됐습니다.

추가 티켓 오픈은 없을 예정이며,
취소표가 발생할 경우 간헐적으로 예매가 가능하니
예매처인 민트샵에 지속적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매의 경우 막판 취소표 확인 후 공연 일정에 임박하여
민트페이퍼와 민트샵을 통해 정확한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는 5~10장 정도가 취소표로 등장, 현매로 판매되곤 합니다)

노리플라이 2집 발매 기념 공연 'DREAM' 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합니다.



www.noreply.co.kr

posted by 비회원

베란다 버스킹으로 제작된 나루 2집 YET 티저영상 track#04 June Song

소식이 내린다 2010.06.16 15:26

칵스의 미니앨범이 발매되었지만, 숨쉴 틈도 없이 나루의 2집 YET이 29일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스튜디오 뒷뜰 베란다에서 나루의 깜짝 버스킹이 있었습니다.





촬영은 민트샵의 유영준군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동중인 조브라운!
이렇게 보니 청소좀 할 걸 그랬나봐요 (그래서 뽀샤시 효과 줬어요)
마이킹 좀 해서 녹음할 걸 그랬나봐요 (기타를 참 힘차게 치는 나루군이니까요)
사실 저 유리 너머에는 비보이팀 맥시멈크루가 열혈 연습 중!!

나루는 2집의 발매 후 공연과 인터뷰 등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참 얼마전에 엠넷에서 했던 aura도 방송되었더라구요.
다시 보기는 mnet.com에서 가능하구요.
나루군의 간만의 라이브 모습 보실 수 있답니다.


아!! 간만의 해외팀 소식
6월 26일 Daishi Day가 또 펼쳐지네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Daishi Dance와 함께 HEAVEN으로!! ^^

재미와 기쁨과 행복이 매일같이 이어지는 활기찬 생활들 이어가고 계시죠?
요즘 해피로봇도 더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이것저것 생각 중에 있어요.
또 재미있는 일 생기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