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sune PARISIEN vol.4 {빵빵빵, 파리! 그리고 Kitsune PARISIEN}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6 16:28

  Kitsune PARISIEN vol.4 {빵빵빵, 파리! 그리고 Kitsune PARISIEN}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린 글들, 잘 보셨나요? Kitsune PARISIEN을 좀 더 제대로 즐기기 위해

파리, 그리고 파리지엔에 대한 몇 가지를 집어보았지요. 프렌치 시크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파리지엔에서부터,

 낭만적인 일상을 즐기는 파리지엔의 하루, 그리고 Kitsune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린

아티스트들의 여러 가지 컨텐츠까지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마지막 순서로! 여러분께 파리에 관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빵빵빵, 파리!’                                                  양진숙 지음 | 펴냄

   

 

빵빵빵, 파리 <<<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냄새. 바로, ‘빵빵빵, 파리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밀가루 몇 그람에 설탕 몇 스푼, 실온에 보관한 버터 몇 그람 정도를 넣으라는 뻔~한 레시피 정도의 책으로 보이겠지만,

사실 빵빵빵, 파리는 서점에 가도 요리서적 코너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에 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과, 이를 만드는 장인들의 마음자세. 그리고 그렇게 정성스레 만들어진 빵을 입에 넣는,

사람들의 행복한 에너지와 생기까지 모두 담아내 파리, 그 자체라는 한 편의 에세이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대학시절 불어를 전공한 저자는, 빵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고 무작정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과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공부를 위해서 말이지요.

그 후 몇 년간의 파리에서의 유학생활을 하며 경험한 파리의 맛있는 빵집과 장인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파리의 낭만적이고 달콤한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해줍니다.

 

>>> 밑줄긋기

 

  

 

만약 당신에게 젊었을 때 파리에서 살게 될 행운이 주어진다면,

그 이후 파리는 마치 움직이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물 것이다.

 

 

 

빵을 만들 때 넣는 소량의 소금처럼, 어디에 있는 어떤 일을 하든, 내 몫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그 쓰임새처럼 빛을 발하고 싶다.

가족으로, 친구로, 연인으로, 그리고 케 이크를 굽는 사람으로...

그들 속에 조 용히 녹아들어 삶의 풍미를 진하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마치 소금처 럼.

 

 

 

어른이 되면 정말 그럴거라고 믿었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은 대로 척척 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어른이 된 나는, 초콜릿 정도는 살 수 있는데도 왜 유리창 밖에 서 있을까.

 

아마도 세드릭처럼 그 난쟁이 초콜릿을 내밀며 고백하기 보다는, 이미 수 많은 생각을 해버리는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엔 가질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어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Kitsune PARISIEN <<<

 

간단하게나마 책을 통해 들여다 본 파리의 모습, 어떠셨나요?

Kitsune PARISIEN 1,2의 발매를 기념하여, 좀 더 친근하게 여러분께 파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파리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인천에서 파리까지- 비행시간 11시간 55, 거리로 따지면 무려 8967km. 파리의 낭만과 자유를 찾아

훌쩍 떠나기엔 너무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지요. 간신히 시간과 돈을 준비하고, 함께 여행하기

좋은 파트너까지 결정한다고 해도. 짧은 시간의 여행만으론 진정한 파리지엔의 생활을 느껴보진 못 할 거 에요.

 

   

 

1129일 발매되는 키츠네의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 1,2} 에선

빵빵빵, 파리!’에서 보여 준 파리지엔의 모습과 더불어, 책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정한 파리지엔들의 자유로운 삶까지 모두 보여드립니다.

 

이어폰 (헤드폰)을 끼고있는 당신의 귀에, 파리지엔의 energetic하고 rhythmical한 삶을 그대로 전달해드릴께요.

마치 당신이 걷고 있는 거리가 파리의 몽테뉴거리로 느껴지게끔 말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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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트렌드를 앞서가는 Kitsune Parisien Vol.3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6 16:22

 

지난 주 업뎃된 '파리지엔이란 무엇인가?', '파리지엔느 레아의 하루'는 재밌게 보셨나요? :)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파리지엔 이야기 Vol.3

 

어느 나라의 어떤 클럽에서 플레이되어도 최고의 순간을 장식하는 음악 일렉트로닉!

이제 세계 음악 씬은 파리지엔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늘은 파리지엔 뮤지션들을 살펴볼까요? :)

 

< Daft Punk - Da Funk >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음악 듀오로 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엄청난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Daft Punk.

초기 전자음악의 선두주자로 국내 CF 음악에도 많이 사용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최근에는 많지 않은 활동으로 DJmeg 순위에서도 밀려나 있지만...

이들의 음악을 '신의 영역'으로 표현하며 순위와는 상관없는 최고의 전자음악 듀오로 꼽힌다는 사실!

 

< Foretaste - Superstar >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Foretaste.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팝 씬에서 여러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교류를 펼치며 활약하고 있어요.

특히 샹송, 프렌치 팝의 멜랑꼴리한 부분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실어 절묘하게 섞어낸 개성이 뚜렷한 밴드랍니다.

 

 

 

 

 

프렌치 하우스 특유의 미니멀함 속에 흐르는 그루브한 리듬으로 전 세계 댄스 플로어를 뜨겁게 달구는 파리지엔 뮤지션들!

이쯤에서 주목해야할 프랑스의 레이블 키츠네(Kitsune)를 소개할까합니다 :-)

키츠네는 Daft Punk, Chemicla Brothers 이후의 세대를 이끌며

현 일렉트로닉 씬의 자타공인 리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어요.

 

키츠네(Kitsune)의 시작은 위에서도 언급한 프랑스의 유명한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Daft Punk'의

매니지먼트에 있던 길다(Gilda)와 패션 디자이너 겸 DJ를 함께 하고 있는 마사야(Masaya)의 만남이었어요.

패션,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함께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로서,

프랑스 현지에서뿐 아니라 다양한 진출 국가에서 패션과 문화의 황금비율을 찾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참고로 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여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키츠네의 모습이 닮아있어 이름을 짓게됬다고 하네요.)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길다와 마사야.

그들은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키츠네의

'존재가치와 이유'가 되어버린 '키츠네 메종 시리즈' 컴필레이션 앨범

 

키츠네의 파리 사무실에서 또는 길다와 마사야가 여는 파티에서...

자신들이 듣고, 즐기며, 좋아한 음악들만을 선별한 음반이 바로 '키츠네 메종(Kitsune Maison)'이예요. 

해를 거듭할 수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 일렉트로닉 씬의 대명사로도 꼽히고 있답니다.

 

('Kitsune Maison' 시리즈는 총 Vol.12까지 발매되었답니다.)

 

키츠네가 발견한 Hot 한 유망주.

'Houuse De Racket', 'BEATAUCUE', 'Two Door Cinema Club'등 많은 뮤지션들이

키츠네 컴필레이션 앨범을 거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현 일렉트로닉 씬의 자타공인 리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Kitsune Maison' 시리즈에 참여한

파리지엔 뮤지션들의 음악들을 살펴보아요 :)

 

 

 

Kitsune Maison Vol.7에 수록된 Tow Door Cinema Club의 'Something Good Can Work'

 

 

 

Kitsune Maison Vol.10에 수록되어있는 Tow Door Cinema Club의 곡 'What You Know'

 

 

 

 Kitsune Maison Vol.11에 수록된 Housse De Racket의 'Roman'

 

 

 

Kitsune Maison Vol.10에 수록된 BEATAUCUE의 Disque Oh!

 

 

 

Kitsune Maison Vol.11에 수록된 Exotica의 Conte d'Ete(Afrofunk Ver.) 

 

 

지금까지 만나본 Kitsune Maison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음악! 어떠셨나요?

 

Kitsune Maison 시리즈는 아쉽게도 Vol.12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어 아쉬움을 사고있어요 :(

'내가 왜 이 좋은 음악을 이제 알았을까...' 아쉬워 하는 분들! 걱정하지마세요!

 

다가오는 11월 29일 레이블 키츠네가 'Kitsune Parisien' 시리즈로 다시 돌아옵니다.

 

앨범 자켓부터 벌써 파리 느낌이 물씬나지 않나요? :)

화려한 색채의 흥미진진한 트랙들이 수록되어있는 이번 컴필레이션은 파리뿐만 아니라

파리를 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들과 신진밴드들의 곡들이 실려있답니다.

더불어 위에서 언급한 Housse De Racket, Two Door Cinema Club, Exotica, BeatauCue도 참여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Kitsune Parisien 2'에 수록된 NAMELESS의 'Angelina'를 보여드리고

다음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위해 물러갑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메르시뽀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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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Kitsune PARISIEN vol.2 { Léa jours }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2 17:38

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인 ‘Kitsune Parisien’의 발매를 앞두고, 저 멀리 파리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오래 전 롤모델인 잔다르크의 자취를 밟아보겠다며 프랑스로 떠났던 Léa로부터의 편지였지요. 

(잔다르크로 시작 된 그녀의 프랑스 사랑은, 이제는 배불뚝이 프랑스 신사에게로 넘어갔지만.) 

과일을 싸게 사려면 어느 시장에 가야하는지,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노천 카페의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이제는 알아서 척척 파리를 즐길 줄 아는 Léa. 


진정한 파리지엔이 된 그녀의 시선을 빌어, 파리지엔의 하루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A.M 9:00

제법 날씨가 좋다. 나이가 들었는지 새벽부터 한 시간 단위로 깨지만, 파리지엔이라면 자고로 여유가 있어야 하는 법. 

억지로 눈을 감아 한 시간, 한 시간 더 졸다가 9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다니던 에이젼시를 그만두고 (었다 말하고 짤렸다고 쓴다.) 파리백수가 된 지 2주 째. 

당분간은 여유를 가지고 처음 파리에 왔던 여행객의 마음으로 생활을 즐겨볼까 한다. 



 

A.M 11:00

집 앞에 있는 빵집에 들렀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동나 버리는 엄청난 맛의 몽주 바게트가 파는 곳! 

난 단지 파리에서 가장 집 값이 만만한 곳에 둥지를 틀었을 뿐인데... 집 앞의 빵집은 무려 2011년 프랑스 바게트 경연대회에서 

1등한 곳이란다. 아침에 일어나, 프랑스 최고의 바게트를 맛 본다는 건 몹시도 감격적인 일이다. 

보시라, 저 쫙쫙 갈라진 바삭한 껍질 하며- 노릇 노릇, 사진만으로도 후각을 자극하는 자태. 

(비록 떨어지는 바게트 부스러기는 모조리 내 몫이지만.) 




A.M 11:30

동네에서는 이렇게 무료로 공용자전거를 빌려준다. 

Velib라고 불리우는 공용자전거는, 자전거를 뜻하는 벨로(vélo)와 자유로운, 누구나 탈 수 있는 뜻의 리브르(liberté)를 합성한 단어다. 

자전거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 파리에 왔다면, 당연히 

자전거 쯤은 타 줘야~ 또 멋이 아니겠는가. 

30분간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조금 전 구입한 바게트를 자전거 바구니에 담고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BGM은 Kitsune Parisien 1의 Desorbitee를 부탁해요. 샹젤리제는 너무 식상하니까!”










A.M 11: 55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단골 서점에 들르기로 한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영화 ‘비포 선셋’에도 나왔던 아주 유명한 서점이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좋은 이유는, 바로 낡은 중고서적도 판매한다는 점. 

나는 절대 새 책을 사지 않는다. 오래 된 중고 서적에서만 나는 그 특유의 빛 바랜 종이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효과로도 만점이다. 책벌레 이미지, 공부벌레 이미지는 물론, 가끔씩 책장 사이에서 20프랑짜리 지폐라도 발견하는 날엔 럭키!!

여유로운 미소로 시집 한 권을 골라 다시 집으로 향한다.




P.M 2:00

양에 차진 않지만, 자고로 파리지엔이라면 아침은 갓 구운 바게트로 견뎌야 하기에 요기만 떼우고는 집을 나섰다. 

(사실 지하철 2정거장 이상 걸리는 거리라면 화장을 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 예의이기에..) 

무심한 듯 세련 된 프렌치시크 메이크업으로, BB+실종된 눈썹만을 그려준 채 지하철 역으로 나왔다. 

근데 저 건너편에 저 아저씨는 자꾸만 왜 쳐다보지? 파리지엔 처음 보나? 촌스럽게.




P.M 2:43 

목적지는 루브르 박물관. 파리- 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이 아닌가. 

모자리자 앞에서 셀카 한 번 찍고! 니케상 앞에서 아련하게 또 한 번 찍고! 

이 쯤이면 볼만 한 건 다 봤구나 싶어 분수 광장으로 나왔다.  


분수대 앞엔 박물관의 브로슈어를 읽고 있는 커플이 보였다. 

그라치! 진정한 파리지엔이라면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는 법. 직장을 잃음과 동시에, 사랑마저 떠나보내야 했던 나로써는... 

저러한 파리지엔의 광경이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아.. 이 눈물은 뭐지... 전부 바람 때문일거야.... 흐흡...

 Kitsune Parisien 1에 실린 Cascadeur의 Meaning을 들으며 뒷 쪽에 자리한 노천카페로 향했다. 

언젠간 나의 세계를 이해해 줄 사람을 기다리며....




P.M 4:00

에스프레소 한 잔을 시켜놓고 사람들 구경을 하고 있다. 역시 커피는 에스프레소가 레알이라고 생각한다. 아

직도 에스프레소에 물, 우유, 시럽을 넣는 자가 있다면, 당장 하수구에 버리시길! 

그것이야 말로 이 신성한 에스프레소에 대한 모독이니 말이다. 

하아... 아침에 먹은 바게트가 전부 소화되어 금세 공복이 되어버려서인가, 오늘 따라 에스프레소 맛이 격하게 쓰다. 

평소라면 투샷, 쓰리샷은 거뜬한데. (진짜임) (정말임) 


이 모든 건 기분 탓이겠지..  


  


P.M 5:20

에스프레소 한 잔을 채 다 마시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너무 배가 고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서였다. 

가만있어보자.. 집 냉장고는 이미 텅 비어버린지 오래. 

마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파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바스티유 시장’이 있어 들르기로 마음먹었다. 

값 싸고 싱싱한 식재료부터, 장난감, 생활용품, 꽃 등. 없는게 없다. 

마음같아선 프랑스에선 먹지 않는 삼겹살을 싼 값에 사다가 2,3인분 넉넉하게 구워먹고 싶지만, 나는 알고 있다. 

분명 그렇게 구웠다가 집주인 아줌마에게 쫓겨날 거라는 사실을..... 

몇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구입한 나는, Kitsune Parisien 2에 실린 Tomorrow’s World의 So Long, My Love를 

들으며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안녕... 내 고기....




P.M 7:30

해는 금세 저물었고, 버스에 탄지 5분만에 잠이 든 나는 종점을 지나쳐 벌써 2바퀴 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단 사실을 알았다. 

눈을 뜨니 we are knights의 tears가 귓가에 흐르고 있었다. 아,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정신이 몽롱할 때 즈음, 창문 밖으로 보이는 에펠탑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Pardon!” 


해질녘, Kitsune Parisien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는 바로 지금. 

이 시간이야 말로 나를 진정한 파리지엔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오늘도 나는 이렇게 파리의 공기를 즐기며 하루를 마감한다. 






Léa의 하루, 잘 보셨나요? 하지만 여행이란 언제든, 마음껏 떠나기란 힘든 것이지요. 

서점에 가면 넘쳐나는 여행서적들을 볼 수 있고, 영화관 에서도 심심치 않게 파리에 대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무언가 만으로 여행의 감동을 대신하리란 쉽지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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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

 Kitsune Parisien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파리지엔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 대충 손에 든 쇼핑백과 커피 한 잔도 모두 파리지엔의 잇 아이템으로 만들어주지요. 


11월29일 발매되는 Kitsune Parisien과 함께 파리에서의 하루를 흠뻑 느껴보시는 게 어떠세요? :D 


posted by 비회원

트렌드를 앞서가는 Kitsune Parisien Vol.1

해피로봇레코드 2012.11.20 14:52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로맨틱한 도시 Paris. 요즘 대세는 뉴요커도 아닌 파리지엔이다. 프랑스인들만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느낌을 뜻하는 프렌치 시크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파리지엔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 음악 등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 ‘Parisien’이란? 파리지엔 또는 파리지엥이라 발음하며, 프랑스 파리의 토박이. 파리 풍의 어떠한 것을 말한다. 또한, ‘Parisien’은 파리 남자, ‘Parisienne’는 파리 여자로 구분한다.

대체 파리지엔의 스타일이란 어떤 것이길래!!! 대표적인 파리지엔/파리지엔느를 통해 살펴보자.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제인 버킨 & 세르쥬 갱스부르 부부)

프렌치 시크의 정확한 뜻이 궁금하다면 위키피디아에서 세르쥬 갱스부르를 치라는 말이 있다. 뮤지션이자 프랑스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1991년에 세상을 떠난 세르쥬 갱스부르’. 패션 잡지와 블로그에서 수없이 거론되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 제인 버킨은 대표적인 파리지엔/파리지엔느이다.

< 세르쥬 갱스부르의 대표곡 ‘Je T’aime. Moi Non Plus’ >

 

<샬롯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는 여배우이자 뮤지션이며 제인 버킨세르쥬 갱스부르의 딸이다. 부모님의 끼와 분위기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그녀는 요즘 가장 핫 한 파리지엔느로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 Charlotte Gainsbourg - Heaven can wait >

 

<정재형>

우리나라에도 파리지엔이 있다! 음악 요정 정재형’. 프랑스 파리에서 7년 간 생활을 하고 온 가브리엘 정, ‘정재형’. 덥수룩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과 아무렇게 걸친듯한 패션. 자세히 보면 그에게서 풍기는 시크함과 멋스러움은 파리지엔과 많이 닮아있다. 이상형 또한 샬롯 갱스부르라고 한다.

그의 3집 수록곡 지붕위의 고양이를 듣다 보면 '파리의 카페 소음', '이웃집 장 마리 부부' 라는 가사에서 그의 파리 생활을 살짝 느껴볼 수도 있다.

< 정재형 3집 수록곡 - 지붕위의 고양이 >

 

파리지엔’, ‘프렌치 시크’… 정확히 정의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파리지엔’, ‘파리지엔느의 대표주자들의 모습을 통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 마른 몸매의 소유자.

두 번째. 과도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 부시시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모습. 하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그 자연스러움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세 번째. 흡연. 위의 사진 외에도 프렌치 배우, 모델들의 사진을 보면 흡연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애연가들이 많다.

네 번째. 뮤지션. 세르쥬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 ‘정재형모두 자신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다.

파리지엔이 되고 싶다면? 마른 몸매를 위해 세상 맛있는 음식들을 포기하는 다이어트, 건강에 좋지 않은 흡연(물론 담배는 기호식품이지만...), ‘봉주르~’ 불어를 배우는 것, 본격 파리에서 생활하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파리지엔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분위기, 문화, 스타일을 느끼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아닐까?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요즘 떠오르고 있는 가장 Hot한! 가장 트렌디한! 파리지엔 뮤지션의 음악을 준비했다.

<Housse De Racket>

프랑스의 떠오르는 일렉트로닉, 인디 록 듀오로 유럽에선 '라코스테' CF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 Housse De Racket 'Oh Yeah!' >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BEATAUCUE>

< BEATAUCUE - Slow Down (Feat. Kenzie May) >

 

<LOGO> 역시 파리지엔 듀오이다. 박진감 넘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Hello.jpg’도 주목할만한 트랙이다.

< LOGO - Hello.jpg (Total Warr remix) >

 

세계 음악 씬의 흐름과 프랑스 음악 씬의 참신함을 보여주는 레이블 키츠네.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이 12번째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어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파리뿐만 아니라 파리를 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들과 신진 밴드들의 곡이 수록되어있는 키츠네 메종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Kitsune Parisien'이 곧 발매된다는 거!

여기까지가 ‘Kitsune Parisien’의 맛뵈기! 다음에는 본격 레이블 키츠네에 참여한 뮤지션의 콘텐츠를 들고 찾아옵니다. 기대하시라! Coming soon. :)

posted by 비회원

Two Door Cinema Club 새로운 뮤직비디오 Sun 공개! 칵스 티켓 추가 오픈 소식까지!

컬쳐마끼아또 2012.10.12 11:16

한참 beacon 투어중인 Two Door Cinema Club이 두 번째 싱글 컷을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를 릴리즈 했습니다

바로 4번 트랙인 'Sun'

어쿠스틱으로 일반인 커버 버전도 들어볼까요?

예상보다 Two Door Cinema Club의 음악들의 어쿠스틱 커버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전세계적으로

성장한 밴드임을 증명하는 부분이겠죠? 

영국의 유력지 더 가디언 live session 'beacon'입니다

역시 본고장은 일간지에서도 이런 획기적이고 고퀄리티에 영상물을 제작하는군요

그리고 sleep alone이 세계적인 축구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FIFA13에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감격스럽네요 ㅠㅠ

관련된 자료는 링크로! http://www.ea.com/intl/football/news/fifa-13-soundtrack-07 

위 영상은 ASOS라는 멀티샵, SPA를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에서 제작한 exclusive 영상입니다. 

국내에도 이런 류의 협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역시... 다르네요...

위 영상은 Sleep Alone의 라이브 영상인데요. 영국에서 2004년부터 열린 여름 페스티벌

Bestival 2012 영상입니다. 묵직하게 관중을 압도하는 Alex의 매력!!!!

Two Door Cinema Club 소식 그 마지막은 리믹스입니다!

얼마전 키츠네와 계약한 BeatauCue의 리믹스로 Sleep Alone을 소개해드렸는데, 또 다른 리믹스들이 이미 릴리즈되었다는 사실!

공개했던 리믹스 이외에 2개의 신규 리믹스 자료를 공개하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덤으로 1집 수록곡 Eat that up, It's good for you 의 언오피셜 PV를 공개합니다.

너무 러블리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며!!!! 안녕 여러분!!!

하려다가!하려다가!하려다가!하려다가!하려다가!


얼마전 성공리에 공연을 마무리한 THE KOXX with VIEWZIC Session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최근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서 고가에 칵스 콘서트 'THE DREAMER' 티켓이 올라오고 있다고하는데요

좋은 공연을 기대하는 팬들을 이용하려는 악덕한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조만간 민트페이퍼에서 공연과 관련된 좋은 소식이 올라오겠죠? 우리 모두 기다려봐요~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 THE KOXX interview from PARPUNK on Vimeo.

라고 하려 했으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오는 12월 2일 인터파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칵스(THE KOXX) 콘서트 'THE DREAMER' 추가 티켓 오픈 안내입니다.

추가 티켓 오픈일은 10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이며,
예매처 역시 인터파크와 예스24로 나뉘어져 진행됩니다.

또한 더 이상의 추가 오픈은 없을 예정입니다.


좌석 배치도


- 추가 오픈 좌석은 스탠딩(1층)에 한하여 진행됩니다.

- 취소표 발생 시 예매가 가능합니다. 지속적으로 예매처를 확인해주세요.

- 추가 티켓 오픈 당일 좌석 추가 작업을 위해
  1시 30분경 일시적으로 예매가 정지되며 2시부터 정상적으로 예매가 가능합니다.

- 기존에 좌석을 예매하신 분 가운데 추가 오픈되는 좌석으로 변경을 원하실 경우
  예매 후 7일까지는 취소 수수료 없이 취소 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프랑스 패션의 트랜드를 눈과 귀로 경험한다! battle Maison Kitsune!! 그리고 TDCC 리믹스 소식!

컬쳐마끼아또 2012.10.08 12:09

키츠네는 우리에게도 이제 익숙한 레이블이죠. 단순히 음악만을 이야기하는 레이블이 아닌, 패션 브랜드로도 

차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벌써 10주년이라고 하네요. 은근히 키츠네도 해피로봇 만큼 나이를.....;;;

일본 가방 브랜드 Yoshid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Flouzen과의 콜라보레이션 소품라인, 

뉴에라와 콜라보레이션한 파리지엥 모자, 최근 야스민 에슬라미와의 란제리;;;; 콜라보레이션등 

다양한 전세계 브랜드들과 협업을 발표하기도 했죠. 대부분 이런 Special한 제품들은 품절...

리셀러를 찾아야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도 찾기가 힘드네요... 

Maison Kitsuné - Collection FW12

이번 2012 FW 컨셉은 영국의 트위드 런(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트위드 런은 영국의 멋스러움이 강조된 이벤트로 

최근에는 미국, 일본, 호주, 독일등에서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비슷한 컨셉으로 울 런<Wool Run>이라는 것도 있구요. 

의류 브랜드 랄프로렌도 독자적인 트위드 런을 개최한다고 해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달리기 이벤트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더욱 멋스럽고 세련됨이 느껴집니다)이라고 합니다.

매번 독특한 컨셉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키츠네.

이렇게 패션 브랜드로써 영역을 확보하고 있기에 키츠네에게는 독특한 홍보 툴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컬렉션 영상과 음악의 만남이 바로 그것!

매년 패션 브랜드들은 패션쇼를 통해 SS/FW 라인을 공개합니다. 키츠네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키츠네는 여기에 독특한 컨셉을 추가해 매 시즌 컬렉션 영상을 공개하며 재미와 함께 레이블 음악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너무나 멋진 두 남녀의 옷 빨리 갈아입기 대결, 대결의 승자에겐 달콤한 키스가 선물되는 컨셉. 한번 볼까요?  


Battle Maison Kitsuné Spring Summer 2010


Battle Maison Kitsuné Spring Summer 2011


Battle Maison Kitsuné Fall Winter 2011


Battle Maison Kitsuné Spring Summer 2012


Battle Maison Kitsuné Fall Winter 2012

이번 2012 FW의 음악은 바로 미국 댄스음악을 소개한 키츠네의 신작 Kitsune AMERICA입니다.

음원 오픈 : 10월 10일 정오 

음반 구매 : http://bit.ly/VOd2OZ

관련 포스트 : http://bit.ly/Ufdrfm


 다음은 TDCC 소식!!

TWO DOOR CINEMA CLUB – Sleep Alone REMIX release



'Sleep Alone' 리믹스가 공개되었네요! BeatauCue의 이번 리믹스는 원곡을 chopping으로 활용하면서 유연한 빌드업이 상당히 상쾌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이번 리믹스에 참여한 BeatauCue 지난 4월에 국내 파티에도 초대될 정도로 뜨거운 아티스트입니다. mika, steve aoki, afrojack등의 음악을 리믹스하기도 했죠.

remix of “Sleep Alone” by BeatauCue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절대 놓치지마세요!

Sleep Alone Remix Free MP3 Download


posted by 비회원

Kitsune AMERICA에 참여한 눈부신 그녀들의 음악! 집중 분석!!

컬쳐마끼아또 2012.10.05 14:37

지난 시간에 약속했던 Kitsune AMERICA에 참여한 여성 아티스트를 분석해봅니다!

최근들어 일렉트로닉, 인디 댄스뮤직쪽에 여성 아티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과연 키츠네의 귀를 자극한

미국 여성 댄스뮤직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한번 볼까요?

Frances Rose는 Sarah와 Michelle 두 자매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두 자매는 뉴욕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과 빈티지 악기들, 

그리고 다양한 바이닐 음반을 가지고 둘만의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에 대해 공부한 두 사람은 

라이브를 통해 함께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두드러진 활동이 보여지진 않네요. 컷된 곡오 아직은 아메리카에 수록된 Vampire 뿐인거 같구요. 

일렉트로닉 밴드라고 하기엔 너무나 착해보이는 두사람.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요?

  

 

http://www.facebook.com/francesrosemusic

@francesroses

Sythy-etheral-pop이라는 독특한 음악을 하는 솔로프로젝트입니다.

멤버인 Danz는 약관 22에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우 귀엽고 톡톡 튀는 외모를 소유한 캐릭터입니다.

18살 대학생 시절에 디제이와 파티 프로모터로 음악과 관련을 맺기 시작한 그녀는 직접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Computer Magic이라는 솔로 프로젝트 밴드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Danz가 들어왔던 다양한 음악들과 온전히 그녀의 귀를 통해 느낌 음악적 에너지들로 만들어집니다.

2012년 말, 혹은 2013년에 음반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Computer Magic. 왠지 기대되는데요?

특별히 그녀가 귀엽게 생긴 이미지를 지녔기 때문만은 아니겠죠?

 

 

http://thecomputermagic.com/

http://www.facebook.com/pages/Computer-Magic/110656118947164 

Jessi Wade와 Tiffany Nicole로 구성된 DARK SiSTER는 맴피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듀오입니다.

별다른 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조차 특별히 밴드에 대한 소개가 없네요. 

하지만 정말 리얼한 사진들,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약간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Dark Pop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들의 음악은 Crunk라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맴피스 출신이라 그럴까요. Crunk는 맴피스를 중심으로 미국 중심부로 발전하기 시작했다죠~) 

일렉트로닉, 랩, Crunk, 스트레이트한 퍼포먼스와 라이프 스타일이 특징으로 보여지는 DARK SiSTER

결국 도착 지점은 댄스! 댄스! 댄스! 댄스 음악이겠죠? 결코 예쁜 외모에만 관심이 있는건 아니구요;;;

http://darksister.tumblr.com/

http://www.facebook.com/pages/DARK-SiSTER/184463844935154

@_DARKSISTER

이번에는 Kitsune AMERICA에 수록된 여성 아티스트들을 소개했습니다.

서로가 너무나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3팀의 음악! 10월 10일 Kitsune AMERICA에서 만나요!

PS. Kitsune AMERICA Teaser를 소개합니다. 배경음악은 3번 트랙 'Heartbeat(Them jeans remix)' 입니다!

사심 가득한 PS!

키츠네에서 Saint Lou Lou라는 여성 듀오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뭐...얼굴이 예뻐서가 아니구요..;;; 매혹적인 보컬을 소유한 두 여성입니다.

 

http://saintloulou.com/

http://www.facebook.com/pages/SaintLouLou


posted by 비회원

Kitsune AMERICA 뮤직비디오로 먼저 미국의 댄스뮤직을 경험하자!

컬쳐마끼아또 2012.10.04 12:30


미국의 음악을 전세계에 전하는 컨셉츄얼 컴필레이션의 새로운 제안을 시작한 Kitsune의 첫 음반 AMERICA

이번 음반은 디지컬 음반 커버와 피지컬 음반 커버를 다르게하며 타 컴필레이션과 차별화를 선택했죠

피지컬 CD 커버 아트웍

디지컬 음원 커버 아트웍


이번 음반을 소개하며 유투브를 통해 음원을 확인하며

총 수록곡 15곡에서 10곡이 뮤직비디오가 존재한다는 경이적인 사실을 발견! 해피로봇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결정했습니다!

비디오 클립도 감상하고 음악도 먼저 들어보는 기회!

싸이님이 미국에서 최근 인기몰이 중이신데, 과연 미국의 로컬 댄스음악은 어떨까요?

Kitsune AMERICA 뮤직비디오를 통해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죠!


ST. LUCIA - Before The Dive 


DWNTWN - See My Eyes


CHILDISH GAMBINO - Heartbeat


HEARTSREVOLUTION - Retrograde


FRANCES ROSE - Vampire 


GIGAMESH - Your Body 


XXXCHANGE - F*k Yeah Ace Of Hearts 


OLIVER - Walk With Me 


POINDEXTER - Helpless 



GIRAFFAGE feat XXYYXX - Even Though 





10월 10일! 드디어 Kitsune AMERICA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ps. 다음 기회에는 AMERICA에 수록된 여성 아티스트들을 모아서 소개해 볼 예정입니다!

외국은 일랙트로닉과 댄스뮤직쪽에 신진 여성 아티스트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pre order -  http://bit.ly/Qz1D0J














posted by 비회원

키츠네의 새로운 도전,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씬을 아우르는 컴필레이션 Kitsune AMERICA (키츠네 아메리카) 10월 10일 발매!

소식이 내린다 2012.10.02 15:39





키츠네의 새로운 도전,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씬을 아우르는 컴필레이션

Kitsune AMERICA (키츠네 아메리카)

1

Track list

1. ST. LUCIA - Before The Dive 

2. DWNTWN - See My Eyes

3. CHILDISH GAMBINO - Heartbeat (Them Jeans remix) 

4. HEARTSREVOLUTION - Retrograde 

5. FRANCES ROSE - Vampire 

6. GIGAMESH - Your Body 

7. WHITE SHADOW - If You Like It 

8. XXXCHANGE - F*k Yeah Ace Of Hearts 

9. OLIVER - Walk With Me 

10. EMIL & FRIENDS - Royal Oats 

11. SELBERITIES - Regret 

12. POINDEXTER - Helpless 

13. COMPUTER MAGIC - Help Me 

14. GIRAFFAGE feat XXYYXX - Even Though 

15. DARK SiSTER - Don't Step Where i Crept (digital only)


Jerry bouthier mini mixhttp://bit.ly/HL5wdw

pre order -  http://bit.ly/Qz1D0J 


프랑스, 유럽을 넘어 일본, 동남아시아에서의 꾸준한 확대와 발전 이후 레이블 키츠네는 미국 시장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올해 레이블과 브랜드가 함께하게 된 지 1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면서 뉴욕에서도 새로운 키츠네 메종이 오픈됐다. 패션, 음악,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등에서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키츠네 메종 뉴욕은 진보적이고 활기 넘치는 공간, 문화적 초석을 제공하는 도시의 가장 다이내믹한 창조적인 허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하고 방대해진 음악 씬에서 새롭고 신선한 미국 아티스트의 다방면에 걸친 셀렉션이 독특하게 엮인 이번 앨범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좋은 음악, 인디 밴드, 댄스 프로듀서까지 그들의 엄청난 재능들로 가득차 있다.

키츠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관심이 갈 만한 자신의 리믹스 그룹과 함께한 마이클 잭슨, New Order, The Clash, Stardust 외 다수의 아티스트들의 비공식 리믹스 작업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호평을 받은 Gigamesh의 'Your Body',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Bjork, Thom Yorke, TV on the Radio, Charlotte Gainsbourg, Kele, Lily Allen, Kylie 등의 음악을 펑키하게 만들기로 유명한 뮤지션 겸 프로듀서 XXXChange의 'F*k Yeah Ace Of Hearts' 등이 포진되어 있다. 기존 키츠네 사운드와는 거리가 있지만, 보컬의 매력적인 음색과 팝적 요소가 다분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적인 Frances Rose의 'Vampire'도 눈에 띈다. Giraffage와 XXYYXX가 함께한 'Even Though'는 다양하고 심층적인 사운드로 현재 음악 씬의 트렌드를 뛰어넘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제시한다. 단순히 멜로디, 리듬, 사운드에 치중하지 않고 여러 가지 소리를 세분화해 새롭게 재창조해낸다. 21세의 이 멀티 연주자에게 한계라는 것이 없음을 보여주는 이 곡은 가장 주목할만한 트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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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일렉트로닉 팝 듀오, Housse de Racket 신보 [Alesia]

소식이 내린다 2012.01.12 15:14

지난 12월 31일 카운트다운 서울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2011년의 마지막과 2012년의 시작을 뜨겁게 달구었던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Housse de Racket (우스 드 라켓)


프랑스의 대표 독립 레이블로 손꼽히는 키츠네 레이블에 소속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정규2집 [Alesia]가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2012.01.12 온라인 발매)


'라켓 가방' 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닌 팀명답게 말랑한 팝과 파워풀한 록의 경계를 넘나드는 Housse de Racket!
특히나 이번 앨범은 진짜 프랑스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한 앨범의 전체 아트워크와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우리나라 출신의 김상혼 감독이 진행하였고, 
고전과 미래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이 탄생되었답니다. 
(Housse de Racket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여 멤버들도 매우 흡족해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Chateau 뮤직비디오


그럼 보다 자세한 앨범 소개를 만나볼까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말랑한 팝과 파워풀한 록의 경계를 넘나드는 Housse de Racket. 그들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하며 밴드로서의 첫 스텝을 밟아나가기 시작했다. Air(에어), Phoenix(피닉스), Chilly Gonzales(칠리 곤잘레스), DJ Alex Gopher(알렉스 고퍼), Benjamin Diamond(벤자민 다이아몬드)의 세션 활동을 하며 갈고 닦은 라이브 실력으로 2008년 데뷔앨범 [Forty Love]를 발매하고, 리스본, 도쿄, 베를린, 베이징을 오가며 2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그러다 프랑스 대표 독립 레이블 Kitsune(키츠네)의 눈에 띄었고, 2010년 영입되어 보다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Alesia]는 키츠네 레이블에 소속된 이후에 처음 발매된 정규앨범으로 프랑스 하우스 뮤직 듀오 Cassius(카시우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Philippe Zdar(필립 자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기존에 선보였던 Housse de Racket의 음악에서 한 층 깊이 있는 사운드를 구현해낸 앨범이기도 하다.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Zdar는 Housse de Racket이 최상의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데 모든 집중을 하였다. 앨범을 제작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 스스로 설정한 모든 규칙을 깨고, 호기심을 자극시킨 아이디어의 산물들로 가득 채운 11곡의 음악을 수록하였다. 

또한 그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진짜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국적인 프랑스를 떠나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고민을 하였다. 그들이 가진 다양한 문화에 대해 고민한 결과, ‘Chateau’와 ‘Alesia’에서는 프랑스의 역사를, ‘Empire’에서는 영화 저자 이론, ‘Les homes et les femmes’에서는 프랑스인들의 눈에 보이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Human Nature'와 'Chorus'에서는 모든 복잡한 관계들과 혼돈을 말하고, 다시 한 번 ‘Chateau’와 ‘Roman’에서는 영원한 팝을 노래했다. Housse de Racket은 사이키델릭 장르의 전통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예전의 프로그레시브 록보다 신세대 일렉트로 파이로 테크니션에 훨씬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미래의 고고학자들이 지금 시대를 되돌아볼 때 앨범 [Alesia]가 21세기의 프렌치 팝의 정석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믿는다.
posted by 해피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