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월) ~ 11/17(일) 해피로봇 스케쥴

분류없음 2013.11.11 12:54

11/11(월)

[티켓 오픈]

솔루션스

솔루션스 콘서트 'NEW SOUNDS COMING'

오후 2시 @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방송]

이지형

KBS Cool FM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방송: 오후 8시 00분 / 출연 : 오후 9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3gI2fV


고영배, 편유일(소란)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방송 / 출연: 저녁 10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11/12(화)

[방송]

소란

MBC(광주)-TV '문화콘서트 난장' 녹화

방송 : 미정 / 출연 : 오후 7시 00분 이후

홈페이지 : http://bit.ly/X4TKlB


소란

SBS 파워 FM 107.7MHz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방송 : 오후 4시 00분 / 출연 : 오후 5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bhI3Gj


고영배(소란)

KBS Cool FM 89.1MHz '조정치 & 하림의 2시' 생방송

방송: 오후 2시 00분 / 출연: 오후 3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btCdfI



11/13(수)

[티켓 오픈]

랄라스윗

랄라스윗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 @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방송]

김장원(데이브레이크)

KBS Cool FM 89.1MHz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방송

방송 / 출연 :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자정

홈페이지 : http://bit.ly/VJJnYu



11/14(목)

[방송]

고영배(소란)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방송: 낮 12시 / 출연: 오후 1시

홈페이지 : http://bit.ly/hwouKD


[공연]

이지형

이지형 음악극 "THE HOME"

저녁 8시 @ 대학로 선돌극장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데이브레이크

세종대 문화나눔 공연

오후 8시 이후 @ 세종대학교

소란

이지형 음악극 "THE HOME" 게스트

저녁 8시 @ 대학로 선돌극장



11/15(금)

[티켓 오픈]

쏜애플

쏜애플 콘서트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 티켓 오픈

오후 2시 @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공연]

이지형

이지형 음악극 "THE HOME"

저녁 8시 @ 대학로 선돌극장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11/16(토)

[방송]

고영배(소란)

MBC FM4U 91.9MHz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방송

방송: 오후 2시 00분 / 출연: 오후 2시 30분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bit.ly/TiI0d5


고영배(소란)

KBS Cool FM 89.1MHz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방송

방송 : 오후 10시 00분 / 출연 : 오후 11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0fs95A


랄라스윗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

방송 / 출연: 저녁 10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공연]

이지형

이지형 음악극 "THE HOME"

저녁 6시 @ 대학로 선돌극장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솔루션스

상상실현 페스티벌 출연

오후 6시 50분 @ 일산 킨텍스


쏜애플

상상실현 페스티벌 출연

오후 7시 20분 @ 일산 킨텍스


데이브레이크

상상실현 페스티벌 출연

오후 9시 20분 @ 일산 킨텍스



11/17(일)

[방송]

고영배, 편유일(소란)

KBS Cool FM 89.1MHz '황정민의 FM대행진' <나의 사랑 노래> 방송

방송 : 오전 7시 / 출연 : 오전 8시

홈페이지 : http://bit.ly/SddVw4


고영배(소란)

MBC FM4U 91.9MHz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 방송

방송: 저녁 8시 00분 / 출연: 저녁 9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9YwpKM


[공연]

이지형

이지형 음악극 "THE HOME"

저녁 6시 @ 대학로 선돌극장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posted by 비회원

노리플라이 어쿠스틱 투어 '이렇게 살고 있어' 서울과 부산 공연 티켓 예매 안내입니다.

소식이 내린다 2011.03.09 20:13



서울
일시: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저녁 7시~4월 10일 일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바로크 챔버홀 http://www.kcohall.co.kr
티켓: 전석 44,000원 (부가세 포함)
예매: 예스24 http://ticket.yes24.com / 1544-6399
주최 : 민트페이퍼
주관 : 퍼레이드, 해피로봇레코드


* 서울 공연 티켓 오픈
   3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 예스24


서울 공연 예매 시 '1층 10열은 보조좌석'이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일시: 2011년 5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http://culture.dongnae.go.kr
티켓: 전석 44,000원 (부가세 포함)
예매: 예스24 http://ticket.yes24.com / 1544-6399
주최 : 민트페이퍼
주관 : 퍼레이드, 해피로봇 레코드, 프리덤콘서트


* 부산 공연 티켓 오픈
   3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 @ 예스24




2011년의 봄, 어렴풋한 기억과 새로운 만남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일상 같은 작은 공연
노리플라이 어쿠스틱 투어, "이렇게 살고 있어"

2집 [Dream]을 통해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보적인 감수성을 선보인 노리플라이. 지난 2월, 2집 발표 5개월 만에 펼쳐진 아트홀 콘서트 ‘꿈의 시작’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2,000명의 관객과 함께 감동의 하모니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 날, 현기증이 날 만큼 화사한 이 계절에 어렴풋한 기억과 새로운 만남을 꿈꾸며 작지만 잦은 만남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12월 앵콜 콘서트 'ROAD 4 : 끝나지 않은 노래'를 통해 선보였던 '노리플라이'식 어쿠스틱 공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첫 전국 투어로, '꿈의 시작' 콘서트의 11인조 편성과는 달리 '권순관', '정욱재' 두 멤버와 '김선일(데이브레이크)', '장동진(세렝게티)' 등 4인 편성의 소박한 포맷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전주로 이어지는 이번 전국 투어는 기존 노리플라이 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어쿠스틱 버전은 물론 평소 자주 들을 수 없었던 리메이크 곡까지 다양하게 노래할 예정이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나누는 깨알 같은 이벤트와 소소한 이야기까지 더해져 친근하고 평온한 일상과도 같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


서울 공연 안내사항


부산 공연 안내사항


개인적으로 노리플라이의 2집 곡 중 가장 좋아하는 '이렇게 살고 있어'가 공연의 타이틀이어서 반드시 꼭 가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노리플라이 형제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울 인천 부산에서 꼭 지켜봐 주세요.
^ㅂ^

posted by 해피로봇

드디어 다음달!!! GMF2010 예습영상들, 행복을 나눠드리는 해피로봇이 되고퐈요

소식이 내린다 2010.09.08 17:59


GMF2010의 민트플레이어들이 만든 UCC 영상이예요.
GMF2010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모두 들어있답니다.
스페셜출연 '데이브레이크'도 확인하세요
마지막 NG컷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GMF2010 3차 라인업의 영상도 보여드릴께용





9월 7일(화) 오전 9시 민트페이퍼를 통해 발표된 GMF2010 3차 라인업의 내용입니다.


* 1차+2차+3차를 포함한 일자별, 스테이지별 출연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0% 확정 사항은 아니며, 일부 변동 가능합니다.

* 10월 23일(토) 출연 아티스트 *

Mint Breeze Stage
양방언
재주소년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나루 (NARU)
노리플라이 with 한효주 (NO REPLY with HAN HYO JOO)  
TIAGO IORC

Club Midnight Sunset
오지은과 늑대들
이승환
이한철과 여행기술단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CLAZZIQUAI PROJECT)
HARVARD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원더버드 (WONDER BIRD)

'SOUP' Loving Forest Garden
박새별
정재형
10센치 (10CM)
바드 (BARD)
CHRIS GARNEAU
에피톤 프로젝트 with 심규선 (EPITONE PROJECT with SIM KYU SUN)
국카스텐 (unplugged/GUCKKASTEN)

'NB' cafe Blossom House
바람을 가르고
9와 숫자들
랄라스윗 (LALA SWEET)



* 10월 24일(일) 출연 아티스트 *

Mint Breeze Stage  
심성락
안녕바다
이소라
데이브레이크 (DAYBREAK)
페퍼톤스 (PEPPERTONES)
→Pia-no-jaC←
토마스쿡 (THOMAS COOK)  

Club Midnight Sunset
김윤아
몽니
언니네이발관
이승열
짙은
3호선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TEENAGE FANCLUB

'SOUP' Loving Forest Garden  
가을방학
뜨거운 감자
옥상달빛
이지형
좋아서 하는 밴드
한희정
OLIVIA

'NB' cafe Blossom House
조정치
디어 클라우드 (DEAR CLOUD)
튠 (TUNE)

- festival lady -
한효주




*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는 트레일러와 포스터의 큰 이미지는
http://www.grandmintfestival.com 의 자세한 메뉴들을 참고하세요.

* 포스터 사진 촬영과 디자인은 '생선(김동영)'님과 '홍화기'님이 변함없이 맡아주셨습니다.  
  
* 각 스테이지별 헤드라이너, Busking in the Park, Ghost Dancing을 포함한 4차이자 최종 라인업 발표는 9월 28일 (화) 오전 9시 예정입니다.

* 공식 티켓 절찬 예매 중 : 인터파크 독점! 



10월 24일 25일 함께해요 MPMG와!!! ^ㅂ^
posted by 비회원

LIFE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랄라스윗'의 "Good Bye"가 1박2일 예고편에 흐르는데 너무 짠했어요..

소식이 내린다 2010.05.31 16:49
  • 저도 이 방송 보면서.. 랄라스윗의 굿바이를 들으면서... 짠~ 했어요.
    1박2일을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가끔 보면 음악 코드가 민트페이퍼랑 너무 잘 맞아요!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5.31 16:53 신고
    • 담주엔 우리 각자의 집에서 본방사수하여 맘놓고 울어봐요.. 크크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5.31 16:55 신고 DEL


1박2일은 정말 짠~~ 한 한편의 논픽션 드라마 같은 프로그램이군요.
다음주가 정말 기대된다, 보다가 울지도 모르겠다는 성두래곤의 말처럼
저도 다음주에는 본방사수!! 해볼까 해요.
더구나 예고편에 LIFE 컴필레이션에만 수록되어있는 '랄라스윗'의 "Good bye"가 가사까지 함께 흘러나오는데
우어.. 글썽글썽해지더군요..



생활의 낯익은 풍경, 소소한 일상 스케치
민트페이퍼(Mint Paper) 세 번째 앨범


"LIFE"

01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10cm
02 포근해 - 성진환
03 팝콘 - 데이브레이크(Daybreak)
04 good bye - 랄라스윗
05 유통기한 - 좋아서 하는 밴드
06 우리집 싱어 - 이아립
07 오늘은 휴일입니다 - 한희정
08 끝없는 이야기 - 이능룡 with 임주연
09 구제불능 - 옥상달빛
10 고향에 살어리랏다 - 론리 허스 밴드(Lonely H's Band)
11 달빛 스쿠터 - 네온스(neons)
12 무지개 - 나루(naru)
13 취미는 사랑 - 가을방학
14 주성치와 함께라면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5 겨울아침 - 오지은
16 하쿠나마타타 - 세렝게티(Serengeti)


잔잔한 음악들로 잔잔한 파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LIFE 컴필레이션
지난 주의 AURA공연도 있었고 하니
오늘 하루는 LIFE 컴필레이션과 함께 해볼까 해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더 LISTEN? ^^
posted by 비회원

LIFE중에서... 세렝게티 - 하쿠나마타타

소식이 내린다 2010.05.12 14:41
  • 찰진 태그들.. ㅋ
    근데, 골프남은 뭔가요? 수완쿤 무에타이에 이어 골프까지 마스터 하는 건가요? :D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5.12 22:08 신고
    • 어머 수완군 무에타이도 했단 말입니까!!! 호오!!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5.13 10:16 신고 DEL


LIFE 음반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예요
이어폰을 통해 한참을 듣고있으면 진짜 모든 걱정을 잊게해줘요~
마지막에 건내주는 한 마디 '다 잘될꺼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요즘 근심 걱정이 참 많은 우엉남은 우엉남입니다.
모두가 잘되길 바래요. 걱정 따윈! 잠시 잊게해줘서 고마워요 세렝~

posted by 비회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의 주간

컬쳐마끼아또 2010.04.28 11:40
  • 우왕 간지나는 캘리그라피! (취미삼아 캘리그라피 배운적이 있어서ㅋㅋ)
    며칠 안남았네요, 수고하셨어요, 뷰민라에서 만나요!! ^^ 아 봄이 오긴 오는군요! (비는 딱 내일까지만 허용하겠다...!!)

    image 2010.04.28 13:31 신고
    • 디자이너 홍이 조만간 캘리그라피 수료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짝짝짝!!! :)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28 13:55 신고 DEL
  • 친구가 참 잘나가는 캘리그라퍼라 조금은 관심갖고 보는 손글씨.
    홍드자이너 님의 캘리, 너무 이쁘네요. ^^
    난 두번씩 말고 네번씩 만날래요.
    뷰민라 주간과 LIFE 주간 :D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4.28 14:31 신고
    • 꺄아!!!!!!!! 네번!!!!!!!! 으아!! 감동의 눈물이예요.. 히히히히 껴안아드리고 싶으다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28 14:36 신고 DEL
  • 음악을 좋아라하는 멋진 사람들이 만들어서 더욱 기대되는 뷰!민!라! & L.I.F.E.
    저두 네번 만나게 될 것 같네요!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ㅡ^ 2010.04.29 00:52 신고
    • 꺄아아아아 네번!!! 고마습니다!! 히힝.. 열심히 착하게 잘 살께요!!! :D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29 10:35 신고 DEL


뷰민라의 주간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LIFE의 주간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 큰 일 등은 동시에 일어나는군요.
그것은 진리, 그것도 불변진리인가 봅니다.

공연과 음악이 넘쳐나는 사무실에서 하루의 2/3를 보낸다는 것은
정말 솔직히..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멋진 일입니다. ^^
그리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몸이 고단합니다. ㅜㅜ
다들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인 순한 사람들이라 (^^;;)
일을 하다 마음을 다치거나 하는 일엔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고,
주말이나 휴가도 없이 동분서주 뛰어다니면서도 좋아하는 것을 놓치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페스티벌들이 생기고 비슷하게 서로 따라하고
그러다 또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겠지만
그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하게! 그 시작의 처음부터! 우리힘으로만! 만들어간
자력갱생의 여러 공연, 페스티벌, 그리고 음악들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져도 된다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5월 1일과 2일 뷰민라의 이틀간,
수많은 분들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새벽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뷰민라를 도와주는 고마운 어린 친구들이나 스탭들 모두 다크써클이 뺨을 흘러내리고
붉게 충혈된 눈으로 어딘가 구석에서 지쳐앉아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분명 깜빡하고 밥도 못먹은 채 내가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이 뭐였던가 하고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일 거예요.
아니면, 뭘 더 챙겨줘야 공연을 더 즐겁게 하고 즐겁게 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모습일 거예요.
일 안하고 논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눈치 채셨겠지만..
우리들 모두 착한 사람들이니까요.
걱정말고 놀러오셔서 꼭 만나주세요.
꼭 두번씩 만나주세요.
5월 1일과 2일 이렇게 두번이요.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주면 큰 웃음 안겨드릴거니까요.
그렇게 친구가 되어 주세요.

뷰민라에서 만나요 모두!! ^^





posted by 비회원

쏟아지는 영상들

소식이 내린다 2010.04.20 17:25
  • 하악..너무 보고 싶은데..다음 동영상 서버는 제게 너무 멀어요 ㅠ_ㅠ

    amy 2010.04.20 23:51 신고

영상 드립의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뷰민라 친환경프로젝트 balance our eARTh



뷰민라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직접 참여할 뮤지션들이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민트페이퍼의 세번째 프로젝트 "LIFE"
전 트랙의 미리듣기가 가능하다는 것!!



떡밥천국 민트페이퍼와 해피로봇의 한주는
이렇게 알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화요일 오전엔 장시간의 회의가 있으므로
모든 한주는 화요일에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자!! 오늘의 봄도 만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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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라이브 아이(개)콘 2 그리고 봄소년의 어쿠스틱, 공연은 계속됩니다.

소식이 내린다 2010.04.12 16:01
  • 욱재씨 첫째날은 공연 끝나고 밥만 먹더니..!! http://me2day.net/gopddan/2010/04/10#22:11:50
    (뭐.. 배고프기야 하셨겠지만...)

    Favicon of http://blog.naplez.net BlogIcon Naple 2010.04.12 16:17 신고
  • 와히히~ 이틀 모두 예매했습니다!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4.12 16:35 신고
  • 아....................................................진짜 한국 가고 싶다..........................................

    amy 2010.04.13 02:13 신고
공연장에 가도 크게 하는 일 없이 어슬렁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지만,
주중엔 정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공연장 따라다니는 몇주를 연속으로 하다보니
고갈되었습니다. 체력이. 오늘은 1시간이나 늦잠자고 지각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집이 가까워서 큰 지각은 아니었지만, 저의 완벽한 출근기록부에 오점이 남아버렸네요. (엉엉)

라이브 아이(개)콘은 모두 즐거우셨나요.



세련된 메이트, 귀엽고 정이 가는 노리플라이 그리고 페퍼톤스를 재발견해버린 공연이었습니다.
일일이 다 기억해서 적을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어록이 탄생되었고,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 무대위의 라이브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군요!



MPMG의 스탭들은 라이브 아이(개)콘에서도 열심히 업무를..!!
캐떠린진, 성두래곤, 영춘, 서간지님, 박성욱 매니저 등등이 저희 카메라에 걸려들었군요!
간만에 복귀한 박성욱 매니저는 요즘 음악에 심취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고 있는 진정한 '봄의 소년'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또 첫째날과 다른 멘트와 재미를 선사하였으니
여러날에 걸쳐하는 공연은 모든 날을 다 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둘째날의 장원군은 첫째날보다 R&B가 폭발하였고 첫째날에서는 멘트가 폭발하는 그런 식 말이죠.



그리고 둘째날의 공연이 끝나고 TUNE 욱재의 로비 라이브는 여지없이 펼쳐졌습니다.
제가 다 깜짝! 놀랐!



그리고 이번주는 성큼 다가온 봄 같은 '봄소년의 어쿠스틱'이 있습니다.
이지형과 데이브레이크가 변신합체하여 선보이는 두번 다신 없을 공연.
놀러오세요~
이 공연도 두번 다 만나주세요~ 이틀이니까~


포토유(www.photoyou.com) 유경오님의 전문가샷 방출합니다~ 두둥~!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답니다.

좀 얌전한 첫째날의 사진 :


롹킹하고 알앤비폭발했던 둘째날의 사진 :


이틀동안 즐거웠습니다!! ^^

깜짝 영상!!
리허설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노리플라이 순관군
오~ 드럼도 칠 줄 아는군요..!!!




posted by 비회원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IT'S A NEW DAY" (10/03/06)

소식이 내린다 2010.03.16 09:28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IT'S A NEW DAY'
2010. 03. 06 @ 사운드홀릭

지난 3월6일, 데이브레이크가 사운드홀릭에서 첫 단독공연을 가졌다. EP 와 1집 수록곡은 물론 보컬 이원석과 베이스 김선일이 몸 담았던 브런치 시절의 곡들, 데이브레이크 스타일로 편곡한 ‘덩크슛’ ‘단발머리’ ‘인디언 인형처럼’ 그리고 2년 전부터 준비했다는 2집에 수록될 신곡 ‘에라 모르겠다(드리블)’ ‘록큰롤 마니아’까지 선보였다. ‘긴장’과 ‘설렘’ 그리고 ‘열광’으로 들끓었던 다섯 남자의 새 날 신고식은 꽤 성공적이다.



생애 첫 단독공연, 새 날이 밝다
벌의 날갯짓 소리로 시작하는 ‘Honey Delivery’와 새벽부터 새벽까지를 맞는 도시 풍경 영상이 흐르며 김선일(베이스)·김장원(키보드)·정유종(기타)·이대성(드럼, 객원)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 첫 단독공연에 긴장을 너무한 모양이다. 베이스 연주는 들리지도 않더니 박자도 엇박이다. 막내 유종이 “너무 많이 와주셔서…”라는 말로 수습에 나선다.
“저희가 초보 티를 내네요. 베이스도 안 들리고, 박자도 틀렸어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보컬 이원석까지 올라서고 다시 시작되는 연주, 이제야 합이 맞아 들어간다. 공연장을 꽉 메운 객석에서 함성소리가 높아진다. 여전히 긴장한 티가 역력하다. 진땀이 나는듯하더니 두 번째 곡 ‘Urban Life Style'로 넘어가면서 무대와 객석에 흥이 넘친다.
“멋있어요~”
객석에서 들리는 외마디 소리에 원석이 생애 첫 단독공연에 대한 소회를 풀어놓는다.
“2007년 결성 이후, 첫 단독 공연이라 가슴도 떨리고 실수도 가끔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은 가족 같고 형제 같습니다. 가족잔치 같은 공연이 될 것 같아 어느 공연보다 ‘좋다’. It's New Day, 새 날이 밝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눈동자 하나, 하나 마음 속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다음 곡인 ‘멍하니’를 위한 노랑, 빨강 조명이 점멸한다. 이별 느낌을 절제된 사운드에 데이브레이크 특유의 솔직담백한 가사로 표현한 발라드 넘버다. 인트로부터 보컬까지 장원의 키보드 솔로다. 선일·원석·유종은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장원의 키보드와 보컬 솔로를 감상한다. 정교하게 정제되지는 않았지만, 기교 없이 담백한 보컬이 꽤 들을만하다.

이별의 아픔을 만끽하고 나니 흥겨운 보사노바 리듬이 흐른다. 이별 앞에서도 ‘눈물’ ‘후회’ 등은 없어야 하는 사나이가 그리움에 휘청거리는 마음을 노래한 ‘사나이’다. 속삭이는 듯한 보컬로 시작해 라틴 기반의 베이스 연주가 질주한다. ‘사나이’는 찰랑거리는 드럼 연주로 시작하는 다소 대중적인 오리지널 버전과 보사노바와 재즈 리듬을 기반으로 한 보사노바 버전, 전체적으로 강렬한 연주와 트로트풍 보컬이 돋보이는 어덜트 버전이 있는데, 이번 공연의 ‘사나이’는 보사노바에 가장 가까운 듯하다.
강렬한 후반부의 리듬에서 자연스레 ‘덩크슛’의 ‘오웨아 오웨아’라는 후렴구로 넘어간다. 관중과 함께 ‘덩크슛’을 간절히 원하는 주문을 함께 외우며 공연장의 온도는 급상승한다.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 보컬상에 빛나는 존 메이어의 ‘Why Georgia'가 유종의 기타 독주로 흐른다. 붉은 조명 아래 악동 이미지는 말끔하게 사라지고 진지한 기타리스트가 자리 잡는다.  

“1집 이후, 2년 전부터 신곡을 만들고 있었어요. 힘이 떨어지고 있을 때 GMF(Grand Mint Festa) 무대에 오르면서…”
첫 공연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는 유종의 말끝에 물기가 맺힌다. 그 간 힘들었던 순간들이 떠오르는 모양이다. 객석에서 안타까운 탄성이 터진다.
“우는 거 아냐!”
다시 악동으로 돌아온 유종, 버럭 한다.
“1집 이후, 2년 전부터 2집 작업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신곡을 발표할 때인 것 같습니다.”
유종의 발표에 기타를 메는 원석, 주섬주섬 아이폰을 꺼내든다.
“요즘 아이폰이 대세잖아요. 아이폰에 작업한 음악을 넣어 와서 들려드리려고 하는데 잘 들릴지 모르겠어요?”
아이폰에 마이크를 대본다. 무대 위의 그들도, 공연을 지켜보는 이들도 설레기는 마찬가지다.
“잘 안들리나? 음질이 별로네요.”
그리곤 드럼을 시작으로 신곡 ‘에라 모르겠다(드리블)’의 연주가 시작된다. ‘에라 모르겠다, 집에 안 갈란다’ 등 참으로 익숙한 말들이 가사를 구성하고 있다. 재밌는 가사와 살랑거리는 봄빛에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게 만드는 간주 부분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신곡 괜찮아요? 재밌는 가사와 봄바람이 살랑살랑한 요즘 날씨에 어울리지 않나요?”

신곡의 연주가 끝난 후 신곡에 대한 원석의 질문은 물어보나마나다. 객석에서 벌써부터 앵 콜이 터져 나온다.
“하나의 추억이 있어요.”
원석이 ‘추억’을 운운하며 진지하게 운을 띄우나 싶더니 “선일이가 어느 날인가 작업실에 와서 이런 멜로디가 있어, 라고…”
공연장 전체에 웃음이 터진다. “원석아! 고마워!”라는 선일의 대꾸에 웃음소리는 더욱 높아간다.
“가사는 없고 스바스바~ 그러더니 ‘죽이지 않냐?’라고…”
당시 선일의 스킷을 흉내내는 원석에 “죽이지 않냐?”라고 했을 선일이 고스란히 상상돼 또다시 웃음과 환호성이 터진다. 그래선지 ‘사진’은 베이스의 울림이 인상적이다. 베이스는 물론 기타, 드럼을 풍부하게 겹겹이 쌓은 연주와 애절한 보컬이 또 다른 데이브레이크를 선보인다. 붉은 조명 아래 흐느적대는 연주와 흐느적거리는 보컬 그리고 관객들, 그렇게 1부의 끝 곡이 연주된다.

맑고 고운 음악과 구수한 입담의 소유자, 게스트 옥상달빛
“1부를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게스트를 소개하겠는데요. 저도 너무 기대되는데, 객석에 자리 좀 없나요?”
원석의 게스트 소개 멘트에 여기저기서 난리다. 김윤주(건반, 기타, 보컬)와 박세진(멜로디언, 실로폰, 보컬)으로 구성된 옥상달빛이 무대에 오른다. 환호와 함성이 터진다. “교육 잘 받고 오셨나봐요”라는 우스갯소리로 게스트에게도 아낌없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데이브레이크 팬들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하고는 ‘가장 쉬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종소리와 내레이션, 건전하고 맑은 가사, 옥상달빛 특유의 ‘맑고 고운’ 소리가 행복을 노래하다 삐끗한다. 첫 단독공연을 맞은 데이브레이크의 긴장감이 전염됐는지 ‘삑사리’다. 삑사리와 이에 따르는 웃음은 잠시, 알프스 청정지역에서나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무대가 “아~ 행복해요”라는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순간의 음 이탈에 대해 “첫 노래부터 벅차서 삑사리가 났어요”라고 사과하는 윤주의 표현을 빌자면 “옥상달빛이 날아갈 듯한” 환호가 객석에서 터진다.
“저희가 키보드 워리어처럼 연간검색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뒷조사를 했어요. 아는 만큼의 프로필, 일명 ‘아만프’인데요. 연간검색어에 멤버 이름이 다 있더라고요. 이원석 여자친구?”
윤주의 말에 객석에서 “야구선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아만프’를 예고하며 두 번째 노래 ‘하드코어 인생아’를 선사한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 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의 지렁이 같은 걸’ 등 다소 냉소적인 가사를 참 맛깔스럽고 예쁘게도 소화한다.
“이원석 1975년생…”
발표하자마자 어디선가 “안돼!”라는 울부짖음이 터진다.
“아, 예, B형이고요. 1985년생입니다. 대학가요제 은상 출신. 전 뒤에서 지켜보다 득음하신 줄 알았어요. 감정변화 심함. 조울증이 있어야 음악하는 사람이죠.”
‘아만프’ 발표도 예사롭지 않다. 구수한 입담의 연속이다.
“정유종. AB형. 1980년생. 키가 1천760이요? 박애주의자. 남을 잘 돌본다. 그리고 기타 줄을 잘 끊는다. 다음은 김선일. 1975년생. 혈액형이 없어요. 외계인인가 봐요. 몸무게도 없어요. 외계인이 분명해요. 낭만적이고 소심, 그래야 음악할 수 있죠. 박애주의자, 조울증, 낭만·소심, 다 있어야죠. 자칭 웃는 얼굴이 매력인데 품절남. 자세히 알고 싶지 않으니까 패스!”
마치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입담에 다시 한번 웃음과 환호가 터진다.
“김장원. 1978년생. 혈액형이 또 없어요. 클래식 작곡과. 성격 쾌활, 그래 보여요. 이대성 1979년생. B형. 이상형 이하나? 우리 팀에도 이하나 있는데…”라며 드러머를 가리킨다. 그는 남자다.
“예쁘죠? 좋아하는 것 쌀국수. 취미는 독서와 기타? 드러머가 왠 기타를…. 약은 약사에게, 기타는 정유종에게.”
또다시 객석에서 엄청난 환호성이 터진다. 경쾌한 박수소리로 시작하는 팀명 동명곡 ‘옥상달빛’을 끝으로 맑고 고운 음악과 구수한 입담을 과시하던 옥상달빛의 축하무대는 막을 내린다.



브런치에 대한 아련함과 데이브레이크의 풍요, 그리고 흥이 나는 현장 이벤트 ‘싫다’
2부의 막이 오르고, 베이시스트 선일이 무대에 오른다. 브런치 시절 연주하고 불렀던 ‘정의의 용사 치키맨’이다. 슬랩, 워킹, 16비트 등 다양한 베이스 주법을 선보이는 곡으로 베이스 연주자들에겐 꽤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베이스 독주가 진행되는 동안 대성, 장원, 유종이 무대에 오른다. 베이스 연주에 드럼, 키보드, 기타가 더해진다. 원석과 래퍼가 무대에 올라 신나서 발을 동동거린다. 이에 신난 객석도 발을 굴러댄다. 장원의 신디음으로 흥을 돋우는 ‘인디언 인형처럼’이 이어진 후 선일을 제외한 멤버들이 무대를 내려선다. 선일이 마이크 앞에 선다.

“혈액형도, 키도 없다네요. 서울 사는데. 저 의정부 삽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일대일은 강한데 일대다가 약해요. 그리고 베이스는 또 묵직해야죠. 마음도 가난했어요.”
객석에서 안타까운 탄성이 터진다.
“지난 시간이요. 많이 힘들었어요. 말주변 없는데 왜 길게 할까요? 하지만 이제는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리곤 바로 연주에 들어간다. “얘기를 좀 더 하던가, 나갔다 바로 들어왔잖아.” 물을 마시다 후다닥 무대 위로 오르는 장원의 원성(?)이다. 그리고 선일이 루시드 폴의 ‘고등어’를 노래한다. 영화 <발레교습소> O.S.T였던 ‘Beautiful Day'가 이어진다. 긁는 듯한 기타 리프에 아련함과 스타카토가 돋보이는 내지르는 보컬이 공존하는 곡이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장원이 MC로 나선 현장 이벤트가 시작된다. 테마는 ‘OOO 좋다’. 입장할 때 받은 대답을 적은 포스트잇이 팔랑거린다. 재밌는 대답을 한 5명을 뽑아 사인CD를 선물한다.
“저희 EP 다 가지고 계시죠? 안자지고 있으면 음악하는 사람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KBS2 <개그콘서트> 동혁이 형을 흉내 내며 너스레를 떨던 장원, 엄청난 쪽지를 발견한 듯 호들갑이다.
“이거 좋다. 홍대 놀이터에서 5:5 미팅.”
아우성이다. 잘 생겨서 좋다. 육수 좔좔이 좋다. 나의 꿈에서 들려주는 그대 목소리가 좋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발표된다.
“이원석이 좋다, 라는 게 있는데 버리겠습니다. 이원석 폭풍 동안….”
또 버려진다.
“데이브레이크는 농익어서 좋다. 여름에 수박 농익으면 못 먹고 버리잖아요. 그건 아니죠?”
객석에서 이벤트 당첨된 의견이 전부 여자라고 난리다.
“그럼 내가 남자 뽑아요? 낯익은 이름이 있네요. 이대성, 김선일, 정유정, 그리고 저. 좋다 대신 ‘싫다’를 진솔한 가사로 써봤습니다.”

가장 먼저 운을 띄우는 이는 드러머 대성이다.
“제가 요즘 기타 연습을 하는데, 유종에게 물어보면 갖은 생색을 내고. 코드 물으면 3초 정도 말 안하고 있을 때, 그때의 심정 담았습니다.”
‘거미 코드 싫다, 데이브레이크 기타 코드 너무 어렵다, 코드 좀 쉽게 만들어라’라는 가사가 어째 원망이라기보다 기타 연주에 대한 칭찬처럼 들린다. 대성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유종이 ‘벼르고 벼르던’ 장원에게 ‘세심하지 못해서, 모든 물건 쓰러지는 걸, 밥을 안사서, 자꾸 물어뜯어내는 입술’이 싫다고 외친다.
“제 입술은 제가 관리할게요”라고 익살을 떠는 장원은 “화투만 치면 너무 느려서, 새벽까지 100원 땄다. 내 탓이냐?”라며 선일의 경로당(?) 화투를 폭로한다. ‘보컬’에 욕심을 내왔다는 선일이 원석에게 고한다. “노래가 너무 높아서, 높은 노래 싫다”를 트로트 버전으로, 계속되는 삑사리로 선사한다.
“대성이가 왜 객원이냐? 저희 잘못이 아님을 밝힙니다”라며 시작한 대성에 대한 원석의 원망. “계약 좀 하자. 같이 좀 가자. 그렇게 꼬셔도 안넘어오냐. 객원멤버 싫다, 세션도 싫다.” 객석에서 “계약”을 연호하며 “이 자리에서 대답하라”고 난리다.

남자의 눈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다
“저희 팀이 나이 상관없이 에너지 넘치는 이유는 록음악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는 허리까지 머리를 기르고 기타를 치며 헤드뱅잉하던 사진이 있는데 어머니가 불태워버렸어요. 가슴 속에 있는 록음악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장원이 신곡 ‘록큰롤 마니아’를 소개하는 사이 원석도 기타 연주를 준비한다. 유종과 원석의 더블 기타 연주와 비틀즈의 ‘헤이 주드’를 샘플링한 ‘록큰롤 마니아’는 그들의 가슴 밑바닥에 흐르고 있을 록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산한다.

“이 자리에는 저희를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브런치 때부터 좋아해주던 분들도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일이를 알게 해 준….”
오늘 이 남자들, 눈물 풍년이다. “어느 겨울날이었어요. 원석이 형 진정될 때까지만 얘기할께요”라는 유종의 너스레에 웃음이 터진다.
“사운드홀릭은 큰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브런치 첫 클럽 공연도 사운드홀릭이었고 드럼하던 친구 승복이가 음악을 그만두게 돼서 운 것도 사운드홀릭입니다.”
그리고 데이브레이크의 첫 단독공연도 사운드홀릭이다. 공연장 어딘가 있을 브런치 멤버들을 떠올리는, 찡한 감동이 있는 ‘다이어리’ 무대가 이어진다. 매우 대중적인 멜로디와 감성의 이별 노래다. 어렵기만 했던 옛날이 떠올라 울컥하는 감정과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지, 원석은 좀체 마이크에 다가서지 못한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라, 형 약 드세요.”
장원이 분위기 쇄신에 나서며 즐거운 연주와 몽환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킨(Kean)의 ‘Everybody‘s Changing’이 연주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곡 ‘범퍼카’.  이리저리 부딪히며 좌충우돌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는 곡이다. ‘상처투성이 외롭고 험한 싸움터에 홀로 버려진 두려움 앞에서’ 들이받고 또 들이받으며 사라지지 않는 꿈을 향해 내달리는 다섯 남자의 자화상 같다. 잠시 울컥했던 원석도 온 무대를 날아다니며 감정 기복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리고 객석에서는 앵콜을 외친다.

“들어갔다 나오는 앵콜 받는 게 소원이었는데…”라며 장원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다. 소원성취의 첫 앵콜곡은 조용필의 동명곡을 데이브레이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단말머리’다.
“깜빡하고 안부른 곡이 딱 하나 남았는데요. 첫 단독, 마지막 공연…아니지….”
‘첫 단독공연의 마지막 곡’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말이 꼬여버린 원석에 멤버들의 원성이 높아진다.
“솔직히 단독공연을 하게 될지 몰랐어요. 얘기 듣고 잘 할 수 있을까 겁도 나고, 이상하게 스케줄이 생기고 그래서 흡족할 만큼 연습도 못했어요. 그랬는데 이렇게 여러분이 좋아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겼어요. 앞으로 공연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장한 티가 역력하던 그들은 없고, 온전히 무대의 주인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데이브레이크가 존재한다.
“오늘 공연이 성공적인가요?” 원석의 반문에 “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절반은 여러분 몫입니다. 좋다!”
첫 단독공연에 대한 소감을 마지막으로 ‘좋다’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마지막 즈음에 객석 어디선가 들리는 우스갯소리가 꽤 의미심장하다.
“좀 있으면 올림픽 경기장에서 하겠어.”
그들에게 새 날이 올 모양이다.



글_hurlkie http://www.hurlkie.com/373
사진_포토유 http://www.photoyou.com




마치 영화 줄거리를 읽는 듯 현장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공연 리뷰가 있어서 역시 고스란히 담아왔어요.
재밌군요!!! ^ㅂ^

posted by 비회원

민트페이퍼

컬쳐마끼아또 2010.01.20 19:10

가보셨나요 민트페이퍼 지은양의 표현을 빌려 미묘하게 바뀌었어요.
바로 Beautiful Mint Life를 위해서지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봄엔 BML, 가을엔 GMF가 공식이 될 예정입니다.

저도 잔뜩 기대 중...
아 궁금하다. BML

http://www.mint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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