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21:56

THEY 싸인회 현장

아 너무 많은 분들에 싸인회는 거의 2시간동안 진행되었어요.
아 첨에 조금 지연된 점 죄송합니다;
명동이 그렇게 막힐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ㅜㅜ
그래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화알짜악)
아티스트들도 스탭들도 참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멋쟁이들! (우후후)



와 수많은 분들...
그리고 그 뒷쪽에서는
갑자기 돈을 교환하고 있는 스탭들..


(아 설마 오해하실까바;;) 그냥 둘이 잔돈 교환 중이었어요;

여하튼.. 지금 명동 M플라자에 있는 코즈니에 가시면 THEY love MUSIC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해피로봇의 멋진 CD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구.요.!



THEY love MUSIC 스티커를 모으시면 경품을 드린다규~

자~ 청명한 가을 만끽하시구요~오~

'스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Y 싸인회 현장  (0) 2008/09/30
최근 발견한 몇가지  (0) 2008/05/14
오랜친구  (0) 2008/03/07
눈이 온 다음날 아침의 출근  (0) 2008/02/26
차카게 살자 파티  (2) 2008/02/20
나루 티스토리 입성!  (0) 2008/02/20
Trackback 0 Comment 0
2008/08/18 15:32

AVALON 라이브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멤버 모두가 신디사이저와 키보드로 무대를 꾸미는 AVALON
GMF2008의 전야제인 10월 17일 올림픽공연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들의 정규 1집은 9월 초 한국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Lost In The Forest 

2. Evil Loves Devil 

3. The Girl In The Laurel 

4. Prescription Aria 

5. Andromeda Saint Chime 

6. Arcadians 

7. Avalonian`s Shrine 

8. The Art Of Fugue 

9. Geometric Figures Music 

10. Exodus Testament 

11. Get Out Of The Labyrinth











2007 5 3일 갑작스럽게 해체를 선언한 하바드. 매번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그들은 자신들의 해체에 대해 하바드라는 이름으로는 더 이상의 음악적 실험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졸업했다라고 표현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다가와 신선한 음악을 들려주던 하바드다운 깔끔한 마지막이었다. 해체 후 DJ와 코러스, 연주를 맡았던 우에다 야스후미(Yasufumi Ueda)는 음악을 잠시 접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며, 작곡과 보컬을 맡았던 고타니 요스케(Yosuke Kotani)는 유럽의 최신 음악을 들으며 또 다른 실험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2007 9AVALON(아발론)이란 이름의 새로운 밴드를 만들었다. 평소에 자신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었던 보컬 Yosuke Kotani(ex HARVARD)를 주축으로 여러 클럽과 하라주쿠의 Shop Escalator 등에서 만난 4명의 동료들과 시작한 AVALON. YOSUKE(27)/ MIYOSHI(21) / MARU(21)/ RYO(23) 등의 멤버 전원이 신디사이저와 키보드를 연주하는 특이한 구성이며, 풀 라이브에는 객원 드러머가 함께 한다. 기본적으로 엘렉트로닉 음악에 메탈과 가스펠, 힙합, 신디사이저의 음이 강한 네오팝 등을 마구 섞어 놓았는데 무겁거나 어렵지 않고 매우 팝적이다. 여러 장르를 뒤섞어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점에서 하바드 시절의 작법을 느낄 수 있으며,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였던 요스케가 만드는 멜로디들은 귀에 감길 정도로 사랑스럽다. AVALON 4명의 가장 큰 공통점은 새로운 레코드를 많이 사고 듣는 다는 데 있다. 예전 같으면 특장점이라고 내세울만도 하지 않겠으나, 요즘 같이 음악을 불법 다운로드하며 깊이 있는 청취를 하지 않는 세태가 만연한 상황에선(심지어 음악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AVALON만의 매우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유럽, 미국 등지의 일렉트로닉과 인디 음악을 매주 구입하여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음악 인생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들은 MP3의 청취를 일체 하지 않고 모든 음악을 직접 구입한 CD와 바이닐을 통해서 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우리들은 음악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다라고 당당히 말한다. 더구나 바다 건너 저편에서 매주 오는 수많은 최신 음악들을 미친 듯이 듣는 그들은 결코 흉내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오픈한 MYSPACE에는 그들 역시 팬으로써 음반을 사서 듣고 있었던 CHARLIE ALEX MARCH(DAVID BOWIE도 칭찬하는 UK의 신인 SSW)가 극찬하는 코멘트가 남겼다. 게다가 THE TEENAGERS로부터는 직접 리믹스 의뢰가 들어왔는데, AVALON멤버들이 그들에게 조금도 자신의 음악에 대해 어필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THE TEENAGERS가 그들을 찾아낸 것이라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게 작업된 AVALON의 리믹스 트랙은 예상대로 멋진 트랙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같이 리믹스 의뢰를 받고 작업하던 LIGHTSPEED CHAMPION(ex-TEST ICICLES)에 의한 커버가 수록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소속 레이블인 MEROK(TEENAGERS KLAXONS, CRYSTAL CASTLES를 발굴)의 보스는 그들에게 「AVALON의 영국 데뷔를 꼭 성사시키겠다」라고 약속한다.

 

2007년 여름부터 2008년 봄의 10개월간 릴리스 된 “TATE HOUSE 6 DON'TS”, “4GOSPELS FOR 2 TESTAMENTS”, “AVALS VARIATIONS” 이렇게 3장의 EP, 곧 발매될 정규 앨범 “LABYRINTH”를 위한 리허설이었다. “LABYRINTH”,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한 장이 될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의 곡들을 모은 단순한 편집반이 아님은 듣는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ALON 라이브의 모습  (0) 2008/08/18
퍼시픽! 그리고 아름다운 커피  (0) 2008/08/07
deb  (0) 2008/03/19
나루를 향한 멋진 응원들  (0) 2008/03/04
HARVARD  (0) 2008/02/14
나루(Naru)의 1집 '자가당착'  (0) 2008/02/11
Trackback 0 Comment 0
2008/08/07 17:53

퍼시픽! 그리고 아름다운 커피




PACIFIC! (퍼시픽!)의 초판에 한정하여 아름다운 커피의 싱글백이 한개씩 모두 증정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커피와 함께 하게 된 이유는..
이 커피의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정무역거래에 의해 생산되는 것 외에도
그 맛이 일반 커피보다 봄날의 고양이처럼 순하고 담백한 맛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음악과 커피를 함께 즐겨보세요..
해피로봇 레코드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

'작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ALON 라이브의 모습  (0) 2008/08/18
퍼시픽! 그리고 아름다운 커피  (0) 2008/08/07
deb  (0) 2008/03/19
나루를 향한 멋진 응원들  (0) 2008/03/04
HARVARD  (0) 2008/02/14
나루(Naru)의 1집 '자가당착'  (0) 2008/02/11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