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쉽을 담은 신곡으로 2012년을 시작하는 THE KOXX

소식이 내린다 2012.02.10 11:48
  • 오타 찾지마세요!

    Favicon of http://sfnk.tistory.com BlogIcon sfnk 2012.02.10 11:53 신고
    • 이 댓글보고 오타 찾았어요. ㅋㅋㅋㅋ
      금새 → 금세. ㅎㅎㅎㅎ >.<

      img 2012.02.10 15:54 신고 DEL
우엉남입니다
매주 쓰는건 아니구요.
가끔 쓰려구요~
오늘은 칵스! 제가 클럽장으로 있기도 하죠~
물론, 요즘 클럽이 많이 조용하긴 하지만...

THE KOXX - home
from 'SAVe tHE AiR GREEN CONCERT Vol.2'

  
작사 : 이수륜, 이현송
작곡 : 이수륜, 이현송
편곡 : THE KOXX

오늘도 집에다 불을 질러 
뜨겁게 타오르며 녹아내리지 
메마른 공기가 모든이들을 건조하게해
목마른 이들은 물에 대한 사랑이 넘치며
배려는 없어 물을 
잠그는 방법을 다 잊어버린듯

나역시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으로만 본채 
만채 금새 귀를
잠근채 호기심과 책임감은 하수구에

너역시 자신 이외의 세상의 존재를 모른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문을 열기가 두려운거야

We are homeless
It won't be ours no more

오늘도 연기를 마시며 쓰레기를 토해내
그것들이 쌓여 강물로 
흐르네 강물엔 기름이 흐르네

그 물은 증발해 하늘로 올라 구름을 만드네 
구름이 눈물을 흘리네 
눈물은 결국엔 또 다시 우리에게

나역시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으로만 본채 
만채 금새 귀를
잠근채 호기심과 책임감은 하수구에

너역시 자신 이외의 세상의 존재를 모른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문을 열기가 두려운거야

We are homeless
It won't be ours no more

칵스가 2012년 첫 곡을 SAVe tHE AiR: GREEN CONCERT Vol.2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무대, 스튜디오 그리고 촬영장을 분주하고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칵스에게
레코딩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어느새 특별한 기쁨이 되었네요. 많이 성장했다는 의미겠죠?
EP, 정규 1집을 통해 칵스의 성장과정을 보셨다면, 2012년 첫 곡인 'home'에서는 칵스의 성숙한 아트스트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송은 오케이펑크로 바쁜 와중에도 한글가사에 도전하여 의미심장한 글들을 토해내었고,
수륜은 공간감이 엄청난 기타사운드를 만들어내고, 곡의 모티브부터 구성등을 완성했습니다
물론, 사론의 정교한 드럼 프로그래밍과 선빈의 탄탄한 베이스워크도 매력적이죠?
숀 특유의 수려한 신디사이저 톤은 여전히 유효하며 재치있습니다.

2012년 첫곡, +@된 칵스의 사운드라는 점에서 코멘트를 받아봤습니다.
 

점점 더 포괄적이고 다양해진 칵스의 음악적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감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처음 칵스의 모습이 기억될정도로
-선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을 객관이라고 표현하며 쉽게 좁혀지지 못하는 거리감.
결국 좁은 방안에 홀로 빠져들게 되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많은 것을 놓치며 답답하게 살아간다. 
환경... 결국 그것을 구속한 인간의 무책임함을 담고 싶었다.
-수륜-

언젠가 자연에게 되갚음을 받게될 우리들을 위한 위로. 귀로 씹고 마음으로 삼켜야할 노래.
칵스 곡을 만들며 가장 착한 드럼 프로그래밍으로 기억될 곡
-사론-

지금까지 칵스의 가사를 diss하던 분들의 뒤통수를 날릴 메세지를 담고 싶었다.
-현송-

우리가 잊고있던 그 중요한 무엇.
-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하고싶은 음악, 일, 열정이 넘치는 친구들인데.
가장 중요한건 아직 젊다는 사실이겠죠? 우엉남은 이제 늙었는데 말이죠 ㅠㅠ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2774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  'SAVe tHE AiR GREEN CONCERT Vol.2'가 공개되었습니다.
칵스 인터뷰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오늘 '투익'에서 칵스를 만나보세요~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