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적을 일으킨 이지형, 여름엔 하와이의 천국의 소리를 전합니다. ^^

소식이 내린다 2010.07.19 10:54
  • 본방 못보면 일요일 재방이라도~!

    스카이블루 2010.07.19 11:39 신고
  • 테레비가 자체 발광할듯..영화로와라~

    amy 2010.07.20 01:14 신고
  • 오! 오늘 저 TV 돌리다 익숙한 나레이션 목소리에 응? 하며 봤어요!!
    지형 햇님 성우 하셔도 되겠어요~~!! 무튼 보는 내내 부러움에 배아파하며 봤어요. 아아 하와이!! +_+

    image 2010.07.20 22:22 신고
    • 평소에 말할 때는 목소리에 개그유전자가 묻어나오기도 해요. 흐흐흐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7.21 15:12 신고 DEL

신의 고향,

2010년 7월 19일(월)~ 7월 22일(목) 방송


기획
류재호PD
연출
김민정PD(미디어길)
글,구성
김유정 작가
큐레이터 이지형(가수)


화산 폭발에 의해 탄생한 섬, 하와이.
폴리네시아(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이스터 섬을 잇는 삼각형 안의 섬들) 민족의 땅이었던 이곳은
북태평양 한가운데 미국 최남단의 50번째 주로
하와이, 오아후, 몰로카이, 마우이, 카우아이 등 8개의 주요 섬과
137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다.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
폴리네시아 어로 ‘신이 있는 곳’을 뜻하는 하와이에는
그들의 신을 믿으며 하와이의 뿌리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 친절을 뜻하는 알로하 정신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섬,
그 땅의 주인이었던, 폴리네시아인의 역사가 숨 쉬는 곳으로 가수 이지형이 떠난다.

가수 이지형은_
2007년 토이 6집 앨범 ‘Thank you'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타이틀 곡 <뜨거운 안녕>을 불렀으며
편안하고 세련된 포크록 싱어송라이터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포크적 느낌의 가수 이지형과 우쿨렐레의 맑은 선율이 조화를 이뤄 하와이의 낭만을 더한다.


2010. 7. 19 (월)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1부 불의 땅, 빅아일랜드


8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진 미국 최남단의 하와이.
하와이 제도 중 가장 큰 섬은 이름 그대로의 빅아일랜드다. 하와이 섬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다른 7개 섬의 면적을 합친 것보다 넓고, 제주도 8배의 크기를 자랑한다. 섬이라기보다는 대륙의 느낌을 가진 땅-. 이 광활한 땅은 하와이 제도 중 아직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는 가장 어린 섬이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심장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킬라우에아 화산! 불의 여신, ‘펠레’의 궁전이라 불리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를 중심으로 ‘펠레’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는 이 검은 땅을 한눈에 보기 위해 헬기투어를 떠난다. 1983년부터 지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 지금도 계속 분출되는 용암이 바다에서 굳어지면서 섬의 면적은 점점 커지고 있다. 누군가는 자연재해라 하고, 또 누군가는 지구의 재앙이라 생각하는 화산. 그러나 하와이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화산으로 인한 자연의 소멸과 생성을 삶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그들의 삶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0. 7. 20 (화)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2부 몰로카이, 천 년의 시간 속으로


천 년의 시간 속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몰로카이는 하와이의 야생과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섬이다. 하와이의 섬 중 가장 원주민 비율이 높은 몰로카이는 인구 7,400명 중 반 이상이 하와이 원주민이다. 그만큼 하와이 고유의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몰로카이 중에서도 동쪽 해안 끝자락에 위치한 할라와 계곡은 7세기에 폴리네시아 인이 처음 정착해 터전을 일군 곳이다. 문명과 떨어진 할라와 계곡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9명. 모두가 떠난 이 고립된 땅에 남아 하와이 전통과 역사를 지키며 살아가는 로렌스 가족을 만나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몰로카이 섬의 남단은 13세기 하와이안이 만든 고대 양어장이 잘 보존된 곳으로 유명하다. 몰로카이 사람들은 천 년 전에 만들어진 양어장을 관리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말한다. 몰로카이는 그들의 가족이 살아온 곳이며 계속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살고 싶다고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섬, 몰로카이로 떠난다.


2010. 7. 21 (수)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3부 하와이 왕국의 후예를 찾아서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 주는 독자적인 문명을 꽃피웠던 하와이 왕국이었다. 약 1500년 전부터 여러 섬에 흩어져 살던 부족들을 최초로 통일한 하와이의 군주는 ‘카메하메하’다. 용감한 하와이 전사로 칭송받는 ‘카메하메하’를 기리기 위한 ‘카메하메하’ 축제에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하와이 왕국을 만난다. 미국의 식민지를 거치면서 퇴색되고 사라져간 하와이 원주민의 전통과 문화. 그 정통성과 선조의 지혜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후예들이 있다. ‘카포에카이코’-. 7세대라 불리는 이 ‘카포에카이코’는 옛 선조의 지혜를 일깨울 세대를 말한다. 하와이 와이피오 계곡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대서사시의 한 장면처럼 먼 옛날, 조각배로 대양을 항해하여 하와이 섬을 발견한 폴리네시아 인. 문자가 없었던 초기 정착민들은 그들의 역사를 노래와 훌라에 담아 구전했다. 훌라는 춤이 아닌 그들의 신과 왕, 하와이 정착에 관한 풍성한 역사인 것이다. 정통 하와이 훌라의 장인 ‘할레아칼라’를 만나 신에게 바치는 춤, ‘훌라’를 배워본다.


2010. 7. 22 (목) 신의 고향, 알로하 하와이

4부 천국의 섬, 하와이의 소리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하와이 음악-.
하와이 음악은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하와이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근간이 된다. 낭만을 대표하는 오아후 섬에서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 하와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축제, ‘나호쿠 오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원주민 음악부터 대중적인 하와이 음악, 주목받는 뮤지션들의 우쿨렐레 연주까지, 축제로 인한 즐거움의 향연이다. 그곳에서 하와이 음악의 대표적 악기인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천재적인 뮤지션, 제이크 시마부크로를 만난다. 천상의 소리라 칭호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우쿨렐레-. 그 따뜻한 우쿨렐레의 선율이 하와이 바다를 수놓는다.
일 년 내내 쾌청한 날씨를 선물하는 하와이의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정원이라 불린다. 하와이어로 ‘신의 오솔길’을 뜻하는 빅아일랜드의 케알라케쿠아 베이는 1778년 하와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쿡 선장이 원주민들에 의해 생을 마감한 곳이다. 해양 보호 구역으로 푸른 산홋빛을 띠는 바닷속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시원한 바다를 가르는 하와이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까지….
사람과도 그렇듯, 돌고래와 가까워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감-. 돌고래를 보고, 만지고, 관심을 가지면서 언어가 아닌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오늘부터 방송되네요!! ^^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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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