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ZIK의 apls 디지털싱글 New apls 작업기 Step. 3

소식이 내린다 2009.06.26 12:02

생활편집에 관해 해피로봇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특별한 코멘트는 없습니다.
'Wgirl'때도 그랬고, 이번 가사작업 역시 '왓위민원트'처럼 비록 '남자이지만 여자?'라는 가정에서 시작해보았습니다.(제모도 눈썹다듬기도 하는 남자지요)
싸이월드틱한? 분위기와 팬시한 느낌? 요조의 '잊지마 네 안의 롹앤롤?' 따위와 같은 걸 해보고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생활을 편집한다=방청소를 한다=내방의 침대와 소파 티브이의 위치를 바꾸어본다=그러다보니 어느새 너를 잊고 있었다.'
그소녀는 신경쓰이는 남자아이를 위해서? 혹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방청소를 큰맘먹고 시작합니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곳에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며 역시 커피와 담배를 섭취하다,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이상적 신생활의 반어적 사용/ 친구들과 명동으로 쇼핑을 계획해 봅니다.친구라고 해도 비록 2-3명이겠지만...

라천의 인기코너였던 "낭만다방 너 외롭지"의 bgm으로 사용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보니 이노래 꽤나 저질입니다.
중간에 영국풍 날씨에 우울해 질떄 오스틴파워의 모조를 찾으러 명동에 쇼핑가면 어떨까? 해보는 구절이 특히나 맘에 듭니다. 튜디오 엔지니어님 꼐서 저에게 이거 너무 파스텔 ?스럽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주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또 내일 그 소녀들이 오는 공간으로의 출근을 위해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최근 든 생각이지만 소녀들이라 불리워지는 그녀들의 구분 경계선에는  나이는 불필요 무 존재였다는것. 일요일 어머니가 심심함에 과천 경마장을 찾는걸 보면 느낍니다.

                                                                                                               글_ ROBO

                           <생활편집 영상에 포함될 컷입니다>

produced by apls & 장세용
lyric by ROBO
vocal by 김지은

                                       <생활편집 영상에 포함될 컷입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