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월) ~ 11/03(일) 해피로봇 스케쥴

분류없음 2013.10.28 11:51

10/28(월)

[방송]

이지형

KBS Cool FM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방송: 오후 8시 00분 / 출연 : 오후 9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3gI2fV



10/29(화)

[방송]

소란

MBC FM4U 91.9MHz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

방송: 낮 12시 00분 / 출연: 오후 1시 00분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bit.ly/TiI0d5


오지은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방송 : 저녁 10시 00분 / 출연: 저녁 10시 3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10/30(수)

[방송]

소란

PBC-Radio FM 105.3MHz '한낮의 가요선물~!' 생방송

방송 : 낮 12시 / 출연 : 오후 1시

홈페이지 : http://bit.ly/ZoNnzH



10/31(목)

[방송]

고영배(소란)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방송: 낮 12시 / 출연: 오후 1시

홈페이지 : http://bit.ly/hwouKD


[공연]

데이브레이크

강남대학교 축제

오후 8시 30분 @ 강남대학교



11/01(금)

[방송]

오지은

KBS Cool FM 89.1MHz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생방송

방송 : 오후 10시 00분 / 출연 : 오후 10시 30분

홈페이지 : http://bit.ly/10fs95A


[공연]

데이브레이크

2013 Green Tea 소풍가는날

오후 8시 00분 @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랄라스윗

텁텁한 위로 

오후 8시 00분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11/02(토)

[방송]

고영배(소란)

MBC FM4U 91.9MHz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방송

방송: 오후 2시 00분 / 출연: 오후 2시 30분

홈페이지 : http://bit.ly/TiI0d5


고영배(소란)

KBS Cool FM 89.1MHz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방송

방송 : 오후 10시 00분 / 출연: : 오후 11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10fs95A


소란

MBC FM4U 91.9MHz '푸른밤, 정엽입니다' 방송

방송 / 출연 :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자정

홈페이지 :  http://bit.ly/ZkEq9m


랄라스윗

MBC 표준FM 95.9MHz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

방송 / 출연: 저녁 10시 00분

홈페이지 : http://bit.ly/ZWsvBw


[공연]

오지은

오지은 - 3집 발매 기념 전국투어 @ 대구

저녁 6시 @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
정보 http://www.mintpaper.com



11/03(일)

[방송]

고영배 & 편유일(소란)

KBS Cool FM 89.1MHz '황정민의 FM대행진' <나의 사랑 노래> 방송

방송 : 오전 7시 / 출연 : 오전 8시

홈페이지 : http://bit.ly/SddVw4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 3집 "3" 4년만의 신보로 돌아오는 오지은 5월 14일 발매

해피로봇레코드 2013.04.15 19:15

7~8월 단독 콘서트 이야기

소식이 내린다 2012.07.23 18:55

7월에는 해피로봇 아티스트 중 무려 3팀의 단독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우리를 찾아온 오지은의 '다시, 지은', EP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진 칵스의 'bon voyage',

미션 임파서블, 건축학개론, 달콤한 인생 등 영화 속 명장면을 음악으로 재해석했던 소란 콘서트 '미쳤나봐 : 영화의 재구성'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3팀의 콘서트는 그만큼 각양각색이었습니다.

 

*** 콘서트 사진과 후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소란 콘서트 오프닝 영상과 엔딩 크레딧 영상>





 

 

 

<8월 단독 콘서트 소식>

랄라스윗 콘서트 '올해의 여자 vol.2'

날짜 : 2012.08.18.(토) 7pm

장소 : KT&G 상상마당 Live Hall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SPACEenSUM'

날짜 : 2012.08.25(토) 7pm / 08.26(일) 6pm

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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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GMF2010 2차 라인업의 발표는 충격적이었네, 그리고 해피로봇의 알토란같은 소식들

소식이 내린다 2010.08.17 18:28
  •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감동의 선율을 들을 날도 머지 않았네요! 우왕 신난다!!! >.< ㅎㅎ

    image 2010.08.19 13:02 신고
    • 2010 년은 1월 부터 12월까지 기가막힌 일들만 가득하군요!! 캬하~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8.19 13:54 신고 DEL
  • "장원군은 이런 포토효과 자제해 주세용." -- 이거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hyonny.tistory.com BlogIcon libhyon 2010.08.24 18:39 신고

오늘은 충격적인 GMF2010 2차 라인업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 10월 23일(토) 출연 아티스트 -

바람을 가르고
박새별
양방언
이승환
재주소년
정재형
10CM
BARD
CHRIS GARNEAU
CLAZZIQUAI PROJECT
에피톤 프로젝트 with 심규선
GUCKKASTEN (unplugged)
HARVARD
KINGSTON RUDIESKA
NARU
NO REPLY with 한효주
ONE MORE CHANCE

- 10월 24일(일) 출연 아티스트 -


가을방학
김윤아
몽니
심성락
안녕바다
언니네이발관
옥상달빛
이승열
좋아서 하는 밴드
짙은
3RD LINE BUTTERFLY
DAYBREAK
OLIVIA
PEPPERTONES
→Pia-no-jaC←
TEENAGE FANCLUB
THOMAS COOK
TUNE

- festival lady -
한효주


예매: 인터파크
3차 라인업 발표: 9월 7일 화요일

 www.mintpaper.com
www.grandmintfestival.com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HARVARD의 재결성!!!!
오마나..
오리지널 멤버 그대로 + 2명의 세션이 더 붙는 풀밴드 규모입니다.
조만간 새 앨범도 나옵니까!!!!!
한국에서 만나면 불고기 사주며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아야 겠습니다.

또 하나는 →Pia-no-jaC←(피아노잭) 의 라이브를 한국에서!!!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피아노잭의 환상적인 무대
드디어 10월이면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사전에 먼저 예습해 볼까요~


이 춤 똑같이 추실 수 있는 분 연락 주세요. 꼭!!



물론 이 팀들 말고도 기가막히게 멋진 뮤지션들이 나오십니다.
심금을 울리는 라인업이지요.

10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간단한 해피로봇 뮤지션들의 소식도 전해 봅니다.

1. 데이브레이크의 2집이 여기저기서 강추받으며 인정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싸이뮤직의 이주의 앨범에 뽑혔네요.
 
[이주의 앨범]
홍대 밴드 데이브레이크
 여름과 가을에 다 어울리는 청량한 앨범

8월 29일의 2집 발매 공연도 일찌감치 매진이었구요.
간혹 취소표가 나오고 있다고는 합니다.

2. 오지은, 나루, 칵스는 지금 광주 난장에서 멋진 라이브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들 모아보았습니다.

 지은양이 찍어올린 사진이예용.
 장원군은 이런 포토효과 자제해 주세용.
 칵스와 지은양의 무대셋팅 현장이군용

3. 오지은과 늑대들의 신곡합주 영상이 떴습니다.


8월 28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릴 단독 공연에서 이 곡과 함께 더 많은 신곡들을 제일 처음 들으실 수 있을 예정!!!
WOW!!!
* 예매 바로가기 click!

4. MPMG (-해피로봇)에 구인공고가 떴습니다.

 MPMG 디자이너 모집공고
 MPMG(마스터플랜 뮤직그룹)에서 동고동락할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MPMG의 음반과 공연에 멋진 색을 입혀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해피로봇레코드 인턴사원 모집공고
 해피로봇 레코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처음으로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6개월의 인턴기간 중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실 경우 정사원으로 채용됩니다.

모쪼록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5. 노리플라이 살인적인 녹음 스케쥴로 맹렬히 작업 중!!

그렇습니다.
노리플라이의 2집은 9월에 나옵니다.
타이틀 곡을 포함한 모든 곡들이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감동의 선율로 가득합니다.


6. 그리고 칵스는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칵스(THE KOXX) 콘서트 : ENTER]

일시: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저녁 6시
장소: 클럽 DGBD
게스트: 국카스텐, 10cm
티켓: 예매 20,000원 / 현매 25,000원
예매: 민트샵 http://shop.mintpaper.com
주최: 해피로봇 레코드, 민트페이퍼
주관: 퍼레이드

* 티켓오픈  8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 @ 민트샵

예매입금순 입장의 스탠딩 공연
여러분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해피로봇과 함께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보컬이자 작가이기도 한 오지은과 함께한 오후

소식이 내린다 2010.08.12 19:37

지은양이 다양한 직업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군요.
오지은과 늑대들 디싱 발매로 한참 바쁘게 녹음하고
이젠 8월 28일 있을 단독공연으로 거의 매일을 합주의 날로 살고 있는데
그간 썼던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가 오늘 출간되어
기자간담회도 가졌답니다.



오늘의 기자 간담회를 위해 단아한 국문학 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한 지은양
기자 간담회 후에는 출판사 북노마드 스탭분들과 물고기에서 간단한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북노마드 스탭분들 모두 너무 잼있어요.. (데구르르르르)

그리고 물고기 근처에서 시인 김경주씨와 '가만히 거닐다'의 저자 전소연씨를 깜짝 만나 책도 전달해 드리고
또 한 발 인맥을 넓히고 있는 지은양입니다.

지금은 지하 '브라운 사운드' 합주실에서 '오지은과 늑대들'의 열혈 합주가 진행 중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저자 오지은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보컬로 할 수 있는 것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지은양

그녀에 관한 모든 것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에 있습니다.


오지은 공식 홈페이지


오지은과 늑대들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오지은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ohjieun

지은양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보고 싶으시다면 8월 28일 홍대 상상마당으로 오세요.
여기서 잠깐!!! 오지은과 늑대들 공연이 과연 어떤 공연일지 살짝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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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과 늑대들 '미리 듣기' 콘서트 미리보기 #1

이번 '미리 듣기' 콘서트와 관련하여 궁금해하실 몇가지를 살짝쿵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미리듣기] CD를 GET 하세요~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오지은'을 맡고있는 지은양이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유료입장객 전원에서 [미리듣기] CD를 드립니다. 그 어디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완소레어템이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지은양의 글을 첵잇!해주세요



2. 노래 2곡 발표하고 콘서트라니?


'10월 정규앨범 발매전에 선공개된 2곡을 가지고 콘서트를 하는거얏?'
'뭐. 오지은 노래 쭉 하다가 늑대들 노래 2곡 하는건가?'
'쇼케이스처럼 공연 짧은거 아냐?'

등등의 의심을 하고 계시죠?

다 알고있어요^^

오죽하면 민트페이퍼 마저도 공연을 어떻게 하려고 하나? 궁금해서
늑대들이 공연회의하고 있는 모 카페를 급습하여 염탐한걸요

짧고 굵게 여러분을 낚아 드리자면

오지은과 늑대들의 신곡 최소 5~6곡 공개, 두둥!!!
2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으로 달려드립니다. 쿠궁!!!


심지어 아직 해피로봇 스탭들 마저도 못들어본 신곡이라네요.
합주실에도 못오게 하고 꽁꽁 숨겨놓고 8월 28일에 처음 선보일거라고 합니다.
(근데 노래를 못들어보게 하면 공연준비를 어떻게하지???)
아, 물론 오지은 1,2집의 노래도 셋리스트에 포함됨은 물론입죠...


3. 함께하는 손님들


'미리 듣기' 콘서트에 함께하실 음악손님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우선 요즘 각종 페스티벌을 버닝하고 있는 2010년 가장 HOT한 밴드 '칵스(The Koxx)'!!!
그리고 8월에 스매싱펌킨스와 역사적인 맞짱대결을 펼치는 '스타리아이드(Starry-Eyed)' !!!

신나고, 뜨겁고, 즐거운 세팀의 콜라보네이션.
벌써부터 씐나~~!!!!는 군요.


여기서 마무리 정리 퀴즈!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중엽, 순철, 동훈, 민수가 각자 맡고 있는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오지은과 늑대들에서 오지은은 오지은을 맡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 예매 바로가기 click!




해피로봇 레코드여서 행복해요!!! 인 요즘입니다. ^^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과 함께한 일본의 3박 4일 [2부]

소식이 내린다 2010.04.07 12:14
  • 하아아~.. 그저 부럽..;;;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4.07 13:08 신고
  • 작년 쥄에프 애플스 무대에서 락커 오지은이 아닌 또다른 오지은을 봤을 때 .. 아... 멋있다.. 라는 감탄사 연발..ㅎㅎ.역시나 동영상을 보고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

    Ray 2010.04.07 21:10 신고
    • 쓰나미!!! 지은양의 후~! 를 다이시군은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8 02:00 신고 DEL
  • 홍대의 자랑! 한국의 자랑! 오지은씨 멋지십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사진과 동영상~ 아 너무 좋아서 노골x2 퍼져있어용~

    amy 2010.04.08 03:33 신고
  • 저 몬슈슈 먹으러 곧 오사카 가겠어요.......... 갈껍니다!!! ㅠㅠ 다이시 아저씨 촬영 쫭 잘하셨네요~

    image 2010.04.08 09:41 신고
    • 같이가요 함께해요 ㅋㅋㅋ 아 저 사진은 다이시군이 찍은게 아니고 다이시군을 전문으로 찍어주는 프로사진사가 찍은거예요.. ㅎㅎ 아!! 영상을 말씀하신건가!! 그렇담 그건 다이시군이 맞아요.. ㅋㅋㅋ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8 10:57 신고 DEL
    • 네 영상을 말한거여요! ㅎㅎ
      정말 이번 봄시즌에 가야겠어요! 몬슈슈로 지친 영혼을 달래고파요..찐한 커피랑..꺅꺅! 생각만해도 간질간질하네용!!

      image 2010.04.08 11:49 신고 DEL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부 만큼 먹는 이야기가 없어 재미없어하실까봐 쉽사리 업데이트 못하고 있;; ㅋㅋㅋ
그래도 오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업되었으니 힘내서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Daishi Dance 일행과 공연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무얼 좋아하니? 무얼 먹고 싶니?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던 Daishi군은 결국엔 자신의 취향대로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간 곳은 무려 35년이나 되었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열심히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35년이라면! 헉! 말도안돼!!! 인데!!! 맛이 기가막힙니다.
또 다시 폴댄스 언니와 사진작가분의 등장이 이어지고, 그분들은 왠지 건강식같아 보이는 것을 시켜먹습니다.
자꾸만 흐르는 눈길을 거두느라 진땀이 납니다.
Daishi군은 살만 있는 치킨은 혼자 다 먹고 뼈가 있는 치킨 조각을 우리에게 내밉니다.
앗! 그래도 먹었습니다. 맛있으니까. 하하.


호텔로 돌아와서 시부야 중심부에 까마득히 모인 사람들을 괜히 찍어봅니다.
그 와중에 지은양은 변신 중입니다. 챠라라~


히사이시 조의 따님인 MAI양이 너 그 옷 어디서 샀니~ 라며 나른하게 물어보았다는 바로 그 옷!!!
쇼핑의 달인 지은양의 노하우는 회사방침상 비밀로 하겠습니다. (응?)


리허설을 위해 기다리며 Daishi군과 기념사진도 찍고, 그 와중에도 Daishi군은 초특급 일류 DJ들만 쓴다는 프로그램을 열어 일을 합니다. 지은양도 Daishi군도 모두 워커홀릭 반열에 올랐습니다.


차량으로 이동!! 클럽 아게하의 규모에 놀라버렸습니다.
더 기가막힌 건 무슨 페스티벌처럼 푸드존이 따로 있다는 것!!! (^ㄱ^)
세계의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ㅂ^b)
COLDFEET이 보낸 화환이 이쁩니다.


일단은 얌전히 대기실에서 준비를 합니다. 이미 냉장고를 뒤져 음료를 겟한 후이긴 합니다.
리허설도 무사히 마치고 메이크업도 무사히 마치고 셀카도 무사히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스님스님이란 별명을 붙여준 Ageha의 스탭과 함께 클럽 관광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클럽 아게하는 Studio Coast였던 것이다!!! 로 거품을 물고 파닥거리는 나의 환호성에도
지은양은 시크한 반응을 보입니다. 전 감격의 사진을 마구 찍어댔습니다. 자랑스럽다!!! 다음엔 단독공연으로!!! 이면 좋겠습니다. 하하
음료쿠폰을 하나도 못쓰고 와버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ㅜㅜ


공연 전 음악을 체크하는 지은양, 그리고 역시 푸드존을 지나칠 수 없는 지은양.

 마이양이 노래하고
 지은양이 노래합니다.
 열심히 한쪽에선 엔지니어분이 바쁩니다.
 

조명과 스피커 모두 완벽하고 멋진 공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클럽의 어느곳을 가든 똑같은 양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

이렇게 라이브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와!!! 짝짝짝!!!! 정말 수고 많았어요!!! 아 뿌듯하다~~


마지막으로 마이양과의 기념촬영을 마치고 모두와 작별을..
멋진 밤이었습니다. 일본의 클럽은 정말로 음악을 들으러, 먹거나 마시러,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시부야 중심부에 나가봅니다.
선거철로 귀가 따가울 정도의 방송이 계속됩니다.


역시 점심을 급하게 마신 후, 꼭 먹어야 한다고 비행기에서부터 찜해 놓았던 '몬슈슈'를 먹었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드디어!!! 첫째날 먹었다면, 4일 내내 먹었을지도!!!
(이미 절반을 뜯어먹은 상태에서 찍어 죄송합니다..)
오사카 출신인 '몬슈슈'는 부드러운 빵안쪽에 느끼하지 않은 상콤한 생크림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온 몸이 다 간질간질해집니다.
다음에는 오사카에 갑시다!! 지은양!!! 가서 몬슈슈파티를 합시다!!!


'몬슈슈'에 정신이 팔려 비행기를 놓칠뻔한 저는 그래도 무사히 이렇게 돌아와 있습니다.
역시 한국이 좋아!!! 라고 외치고 있지만 자꾸만 '몬슈슈'가 생각납니다. 아 그립다...

빡빡한 일정 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지은양..
덕분에 좋은 구경한 부모의 마음이 이런거랍니까!!!

이어서
Daishi군의 사진을 전문으로 찍어주는 전문가샷 깜짝 대 방출이 있겠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라이브 영상까지!!!
촬영은 Daishi군 :)



다음에 또 만나요~ 오사카면 더 좋겠군요... 후훕..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과 함께한 일본의 3박 4일 [1부]

컬쳐마끼아또 2010.04.05 17:23
  • 으하하하하 나 웃겨죽어 우리 진짜 저랬네요 무슨 일본 식문화 탐방도 아니고!!!!!!!!!!!!!!!

    Favicon of http://ji-eun.com BlogIcon 오지 2010.04.05 21:29 신고
    • 으헤헤헤 2부는 내일 전체회의 끝나고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힌 후 업데이트 하겠어요.. ㅋㅋ 커텐 찾아가요!!!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5 22:07 신고 DEL
  • 먹거리 만큼이나 벚꽃 사진들이 염장을 콱- 질러주네요. 아아 사쿠라~ 서울엔 봄이 오긴 하나요~ㅠ

    image 2010.04.06 00:39 신고
  • 방금 블루베리 머핀에 커피 마셨는데..왜 나 침 흘리고 있지?

    amy 2010.04.06 02:55 신고
  • 아, 이 글 보니 떠나고 싶어요!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4.06 15:56 신고
    • 우후후 제 글이 좀 도발적이죠? 선정적이고. 화끈하고!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6 16:15 신고 DEL
  • 아니 저 아름다운 자태에 무슨 다요트가 필요하다고 그러심니까 아아아 재미나요 2부 기다릴래요

    시와 2010.04.06 17:42 신고
    • 그죠.. 지은양과 똑같이 먹고 마신 저는 급기야 살이 쪘지 멉니까.. 엉엉..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6 18:03 신고 DEL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요 ㅋㅋㅋㅋ
    글솜씨 대단하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부 기대하겠습니닷

    jayo 2010.04.18 08:14 신고
  •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 이야기에 침이 츄릅!

    고양이야옹 2010.06.13 21:27 신고

또 따라갔습니다.
이번엔 좀 큰 클럽 아 좀이 아니군요.
아시아 최고의 크기와 시스템과 수용인원을 자랑하는 클럽 Ageha에서의 한국인 최초의 라이브였습니다.
사진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아서 (사실, 나머지 사진을 집에 놓고 왔어요. TㅂT)
오늘은 1부만 전해드립니다.

김포공항의 입국장에 들어서자 지은양은 여행가방과
해피로봇 뮤지션들 사이에서 팬클럽이 결성되어 버린 박태환엔지니어에게 전달할 홍삼을 찾는 알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 이쁜 여행가방 나도 갖고 싶었어요.

 

그리고 주섬주섬 수첩을 꺼내어 사전조사한 맛집들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하악)
그리고 조만간 발간될 홋카이도 여행 에세이의 러프한 메모들도 보여줍니다. (허억)
레어템들...!! 을 접하니 특별해지는 느낌.
아 좋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무언가 허전하고 무언가 놓고 온것만 같은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분명 다 챙긴거 같은데, 희한하게 바보짓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무얼까.. 아주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비행기에서는 별일없이 얌전히 기내식을 먹고 잠을 자고 일본에 도착합니다.
공항에는 클럽 아게하의 스탭들과 밴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게하의 스탭들에게 지은양이 능숙하게 물어봅니다.



지은 : 아게하에서 한국사람이 공연한 적이 있던가요?
Staff : 아.. 아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지은 : 으왓. 열심히 하겠습니다.
Staff : 아게하에 온 적 있었나요?
지은 : 아뇨 처음이예요.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갑니다.
우아.. 한국인 최초의 라이브 두근두근하군요!


호텔에 도착해서는 바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클럽 아게하의 홈페이지에 올라갈거라고 들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어디에 올린걸까...

 체크인을 하자마자 일을 하려는 지은양의 손을 붙잡고 밥을 먹자고 꼬셨습니다.


아마도 24시간을 하는 것 같은 라멘집에 가서 새벽 1시에 라멘을 먹었습니다.
아.. 지은양 다이어트 시켜야 하는데, 이러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TㅂT 눈물 쏙 빠지게 맛있습니다. 세상에!!!
천상의 라멘, 진한 국물, 꼬들한 면발.
앞으로의 여정이 먹는 것으로 점철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입니다.


갑자기 아침이 되었습니다.
호텔 25층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조식을 맞이합니다.
경치가 끝내줍니다.
시부야 중심가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너무 먹느라, 음식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침부터 과식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점심엔 오래된 다방스타일의 레스토랑에 가서 카레와 치킨을 먹습니다.
또 너무 집중해서 먹는 바람에 음식 사진을 못찍습니다.
이미 우리는 후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점심 역시 과식했습니다. (하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운동을 좀 하자!! 하고
벚꽃놀이를 갑니다.
오!!!! 근사한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도쿄는 확실히 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허전합니다.
아!! 오늘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지 않은 것 같아!!
옳거니! 하고 가장 허름해 보이는 동네 다방에 들어갑니다.


헉.. 여기 무언가 괴물스럽게 맛있는 케익을 내놓습니다.
칼로리 계산도 지쳐버리고, 일단 먹고 보자고 덤벼댑니다.
커피가 소화시켜줄거라고 믿어봅니다.
이 와중에도 일을 하는 지은양, 할 일 없는 저는 낙서만 끄적여 봅니다;; ㅜㅜ


그래도 먹었으니 다시 걷자! 로 벚꽃놀이를 마무리짓습니다.

그리고 Daishi Dance의 예전 홍보마케팅을 도왔던 뉴월드에 놀러갔습니다.
Saki와 같이 저녁을 먹으러 뉴월드의 레스토랑 Rezowa에 갔습니다.
아 여기서도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
그런데 이 곳은 J-House의 아지트였지 몹니까.
레스토랑을 들어서자 구석에 Coldfeet이 있습니다. 오! 안녕
그 옆에 Aya가 있습니다. 어머! 안녕
그 옆에 i-dep이 있습니다. 오! 반가와요
뒤를 돌으니 예전 Studio Apartment의 매니저 Knock씨가 서있습니다. 어! 넌 왜 여기!
한참을 먹고 놀다보니 뉴월드의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어머나! 사장님 간만이어라~
또 한참을 놀고 있으니 Daishi Dance의 사진을 찍어주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어머! 여기서 만나네
그 옆에는 아게하에서 폴댄스를 출 댄서가 들어옵니다. 하악! 반가와요!
그리고 잠시 후 Daishi Dance마저 옵니다. 헉! 내일에야 볼 줄 알았는데.
그러다 예전 해피로봇에서 일하던 근혜를 불러버렸습니다. 근혜야!!!!!!!!!
이렇게 다 모여버리니 마치 가게를 전세낸 기세!!
내일 호텔 조식도 먹어야 하는데, 시간은 새벽으로 달려갑니다.

그래도 내일은 되었고, 어김없이 조식을 위한 아침기상도 무사히 마치고 또 길을 떠났습니다.

지은양의 고생하는 발을 위해 밴드를 사고 나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희한합니다. 편의점만 가면 배가 고파집니다.


무언가 알수 없는 포스가 흐르는 골목길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섭니다.
단골들만 오는 것 같지만 이내 테이블이 꽉 찹니다.
우리는 또 칼로리 따위~ 내 알바 아니지~ 라며 케익을 시킵니다.
허억!!!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진국!! 이탈리아 가서 돌체배워오셨나 봅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먹었으니 잠깐 일을 합니다.



그리고 잠깐 일하니 또 배가 고파집니다.
점심은 중식으로 결정!! 세트메뉴로 시키니 매우 근사합니다.
배가 안고파도 끼니가 되면 먹는 것이 현대의 지식인이니 접시는 깨끗이 비워냅니다.
이 집도 최고입니다.


호텔 근처로 돌아와서 아게하의 스탭을 기다리기로 하면서 괜히 빵집에 들러봅니다.
표정이 또 밝아집니다.
먹고 쉬고 먹고 걷고 쉬고 먹고의 3박 4일은 계속 이어집니다.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 1부 끝-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의 사생팬으로써 함께 다녀온 후쿠오카는..

소식이 내린다 2010.02.16 15:27
  • 우왕 지은님과 발렌타인 & 구정 시즌에 맞춰 다녀오셨군요! (값비싼) 고디바 초콜렛까지!! ㅠㅠ
    이 밤에 먹는 사진은 정말이지 괴롭군요. ㅠㅠ 사시미..사시미..사시미.. 흐어엉. (그나저나 트위터 요것 참 중독성있네용. 쿄쿄쿄-)

    image 2010.02.17 00:07 신고
  • 엉엉.. T-T 트위터땜에 잠도 못잘거 같아요.. 어쩌죠..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7 00:11 신고
  • 이건 마치 여행후기같네요 ^^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합니다 짝짝

    파나트 2010.02.17 20:01 신고
    • 후후... 감사합니다!! 일본 투어는 계속 됩니다~ :D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8 15:02 신고 DEL
  • 아아....
    좋겠다 라는말은 하지 말라고 하셨었으나..
    후기를 보니 좋으셨었겠는데요..ㅋㅋ
    여행후기 같아요.ㅋㅋ

    powertower_ 2010.02.22 21:18 신고
    • 아아... 전 정말 놀다 온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23 07:45 신고 DEL

2월 13일과 14일 지은양과 함께 후쿠오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Daishi Dance의 3집 발매파티가 (아직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 3집이 작년 10월에 나왔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는 건 대단하군요 -
작년말에 이어 이번엔 후쿠오카의 O/D로 날아갔습니다.
건물 하나를 전부 클럽과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O/D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먼저 인천공항에서 만나 가볍게 건강음료 한잔씩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초콜렛
발렌타인은 술이름 아닌가요? 왜 술의 날을 기념하나요~ (죄송-_-)


제가 정신줄을 놓고 따라간 것에 비해;;
무사히 스탭들도 만나고 호텔에 체크인 후(이건 모두 지은양의 초특급 일어 실력 덕분이었어요 TㅂT)
사운드 체크 전 바로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으로!!


후쿠오카 밤거리를 걷는 지은양 / 토마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은양
지은양은 다음 앨범을 위해 뇌물(!!)을 사고,
이런 정성으로 앨범을 만드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끄덕끄덕)


저는 그 사이 세탁기와 밥솥에 반해버렸;; 아 이쁘네 정말..

이 후 이동한 클럽에서 지은양은 나홀로 퍼포먼스 중


Arvin Homa Aya와 함께 라이브셋을 하게 되었는데
O/D의 리뉴얼 첫날에 있었던 파티인지라 사운드 시스템이 무척이나 불안했으나
리허설에서 부터 트인 목청(-득음을 한게죠)을 들려주며 스탭들을 주목시켰습니다.


 리허설 중인 Aya양을 노려보며 사운드를 잡고 있는 Daishi
 Daishi와 함께 사운드를 능수능란하게 잡아내고 있는 지은양
 그런 둘을 찍고 있는 Aya 양

하지만 우리에겐 사운드체크보다 더 중요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녁식사!!!!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장난을 치는 지은양과 Aya. 둘이 자매같아!!! >ㅂ<


문맹인 저에게 친절하게 모든 메뉴를 설명해 주고 있는 지은양 (우왓우왓)


그리고 나온 메뉴는;;;
사..사...사..살아있는 오징어.. (T_T), 연어알 파스타, 나베, 등등등등등등등등... 너무 많았!!!
밥안먹고 Daishi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들어오면서 왜 아직 안먹고 있냐고 우리를 혼냈던 Daishi는 착한분이셨어요.
먹는 것 하나로 많은 것들이 판별되곤 합니다.


Romance For Journey와 Desperado를 열창 중인 지은양!!
일본관객들이 "정말로 사랑합니다"를 한국어로 외쳐대더군요!! (세상에!)
앞줄의 모자쓴 남성분은 노래하는 동안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시더군요
관객들은 물론 Daishi와 클럽 O/D의 스탭들까지 모두 즐겁게 만들었던 라이브셋이었습니다.


다음은 Aya양!! 다함께 손들어 좌우로 흔들어 퍼포먼스로 클럽을 파도물결로!!
관록있는 보컬이었어요! 조만간 새 앨범이 나온다고!!


Aya양의 라이브를 뒤에서 응원하는 클럽 지은 5종세트

 라이브셋 끝나고 Aya와 함께!

무려 새벽 3시쯤 호텔로 돌아왔지만, Aya와 Daishi는 새벽 6시까지 클럽에서 앵콜 라이브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Aya양은 발을 삐끗하고 말았지만.. ㅜㅜ 부디 쾌차하셔요.

다음날인 14일,
아침부터 일찍이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바다가 보고싶다는 제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소녀 지은양..(TㅂT)

 후쿠오카 타워에 갔지만,겨울바다는 역시 춥고 쓸쓸하더군요;;
출발전에 들른 빵집에서 산 카레빵과 메론빵을 들고 지은양의 인솔하에 처음으로 버스를!!
와.. 신기한 시스템의 버스, 계속 스마일하고 있는 운전수 아저씨, 뭐가 이리 좋아! 를 맘속으로 계속 외치며 따라갔어요.


아침이라고 카페도 다 문닫고 아 뭐하지~ 하며 땀흘리고 있는데 "무료휴게소"란 간판 발견!!
아무도 없는 썰렁한 휴게소에 들어가 아까 준비한 빵과 캔커피, 밀크티를 뽑아 먹으며
아침에 움직이길 잘했군 잘했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깐 백화점 식품매장과 아케이드도 들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지은양은 7SEED 정독을 저는 Aya가 준 초콜렛을 까먹으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은양이 새롭게 다시 보였던 짧은 일정 빠듯하고 정말 잘~ 보내다 왔습니다.
해피로봇과 함께 해주어 고마와 !! :)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 콘서트 Songs in December 전문가 컷 대방출!

소식이 내린다 2009.12.15 15:45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왕 커지니~ 너무 가까이에서 보시면 지은냥의 모공도 보입니다!
뻐엉...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 'Songs in December'

소식이 내린다 2009.12.14 12:43
마포아트센터에 도착!
롤링 배너에서 돌아가고 있었ㅈ던 지은냥의 포스터 이미지!
참 예쁘게 나오긴 했는데...
내가 아는 지은냥은 이사람 아니라며!
이사람 누구냐며!
이미 도착해서 건반 연주 리허설 중인 지은냥!
참 어색해 하더이다!
무대 스텝과 연주자들만 있었던 자리인데~
지은냥 왈!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치는거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 이라며~
연주땐 그렇게 집중하더니 연주 끝나고 바로 파이어 모드를 보여준 지은냥 ㅎㅎ
보라색 빛속에 있는 지은냥
이제 가창중심으로 리허설을 하던 때 모습입니다
지은냥은 무대위에 올라가면 참 침착해요~
유초등시절~ 친척들앞에서 코묻은 돈을 얻어내기 위해 댄스와 노래를하며 단련한 내공이 아닐런지~
무엇보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연주를 시작하면~ 음악속에 스며든 자신의 감성을 그대로
관객들이 느끼게 만들어주는 모습이 왠진 더욱 침착해보이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노래하며~ 기타치며~ 밴드와 이야기하며 리허설중인 지은냥!

마지막으로 공연장 현장 스케치한 사진과 아름다운 뒷태를 본의 아니게 자랑하게된 지은냥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어그를 매우 창피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뻐요 나름 ㅋㅋ



참 설정좋아하고 멋진 훈남으로 가득한 오지은 밴드!
진짜 오지은 밴드는 얼굴 보고 뽑나요?
궁금합니다!

지은냥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이건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예요~ 라고 하는 그 이야기들~
그런데 그녀의 팬들은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더군요. 내 이야기 같았던 그녀의 이야기. 내 눈물 같았던 그녀의 가사들과 일기장들... 내 이야기 같지만 내가 목소리내어 부르지 못한 멜로디를 그녀가 대신 소리내어 이야기해주고 있구나~ 고맙다는 이야기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들~ 저와 한살 차이인 그녀는. 그렇게 20대의 마지막을 여러 사람들에게 노래하고 있었군요.
에잇! 소중한 사람 같으니라구! 당신을 아끼는 여러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달려가보라규효! 지은냥!

ps.
공연에서 물쇼, 뭐 섹시댄스, 이딴거 1%도 없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