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 (튠)

소식이 내린다 2009.10.14 17:34
  • 튠짱!! 그런데 앨범은 GMF에서만 파는건가요!? 아니죠!?ㅠㅠ

    와아 2009.10.15 00:15 신고
    • GMF현장에서 먼저 판매된 후 27일에 전국 발매됩니다.. ^^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10.15 00:19 신고 DEL
  • GMF2009, 노리플라이의 무대만큼이나 TUNE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욱재군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전 같은 계열에서 일하면서도 UNEP을 욱재군의 환경운동을 통해 알게됐어요;;
    UNEP은 욱재군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라!! >.<

    image 2009.10.15 09:07 신고
    • TUNE 어떠셨어요!!
      전 공연 한개도 못보구.. 엉엉엉엉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10.28 15:05 신고 DEL
  • 어제 노리플 부산 공연에서 들어봤어요^^
    기타하나에 노래를 부르시는데 노래 좋던데요~^^*

    까만토끼 2009.10.17 10:34 신고


작은 실천과 사랑에서 시작된 노리플라이 정욱재의
환경보호 솔로 프로젝트
TUNE(튠) - TUNE your mind

1. 아름다운것과 소멸되는것
2. Freedom
3. 고래의 삶과 죽음
4. Look at that
5. 달려가잖아
6. 내 함성

executive producer 해피로봇 레코드
producer TUNE

인간의 활동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있는 우리들에 대한 경고

모두의 자발적인 동참을 기다리는 오픈 프로젝트 TUNE


작은 실천과 사랑에서 시작된 TUNE

녹아 내린 빙하들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고 북극지방의 동물들이 설 땅이 없어 굶어 죽어 간지 벌써 여러 해가 되었다. 오존층의 손실이나 대기오염의 심각성은 이제는 더 이상 논의조차 되지 않는 익숙한 현실이 된지도 오래다. 지구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아랄해가 사라져 가고 나무로 무성했던 섬들이 모래가 되어 바다에 떠내려가거나 섬나라 투발루는 점이 되어 없어질 운명에 처해져 있다. 사막의 무리한 개발로 지하수가 말라버렸고 비옥했던 땅마저 죽음을 부르는 곳으로 변해버린 지금 계속 현재 진행 중인 지구 환경의 고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지금'일지도 모르지만,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한국도 멀지 않은 미래엔 겨울이 없는 아열대 지역이 될 거라는 가슴 아픈 전망이 예견되는 지금, 여기 한국에서는 'TUNE'이란 이름의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2009년 선배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듀오 '노리플라이'.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정욱재는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한국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 그는 음악인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다. 손에 장갑을 끼고 묵묵히 분리수거를 하는 그의 모습은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행동에 동참케 했던 신선한 자극이었다. 그리하여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축제의 현장에서 조용히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를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진정한 MVP로 기억하게 됐고, 그렇게 조금씩, 'TUNE'은 시작되었다.

'TUNE'의 시작은 매우 소박하다.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반드시 큰 힘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그것이다. 최근 그는 환경대학원에 진학하여 환경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작은 실천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던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의 경험처럼, 작은 행동과 관심이 커다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믿음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음을. 작은 행동이라도 보여야 할 때임을 말이다.


TUNE your mind

-TUNEs origin-
여성인권을 노래한 'Janis Joplin(재니스 조플린)', 자유를 외친 'Victor Choi(빅토르 최)', 환경운동을 몸소 실천한 'Jack Johnson(잭 존슨)',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그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U2(유투)'의 'Bono(보노)', 부조리에 대해 거침없이 저항과 반항을 외치는 'Foo Fighters(푸 파이퍼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겐 늘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삶과 미래를 노래하는 뮤지션들이 있어왔다.

그리고 2009년 지금 우리 곁에는 'TUNE'이 세상을 조율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TUNE your mind"는 인간의 활동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스스로를 그들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인간, 그리고 우리 인간이 무심하게 던지고 있는 파멸의 부메랑에 대한 경고이고 외침이다.

-TUNEs action-
환경이나 자유를 노래하는 음악은 자칫 정치적인 옷을 입게 되거나 그다지 문학적이지 않고 세련되지도 않은 사운드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TUNE'의 접근방식은 남다르다. 깔끔한 논조의 강력한 록 사운드에 "우리 환경을 사랑하자"라는 식의 직설적인 가사의 사용은 자제하는 대신 "영상"을 이용한 사실적 표현으로 시각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모두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간소한 토론 형식의 공연과 웹사이트(www.tunetheworld.net)의 캠페인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open project : TUNE -
'TUNE' 프로젝트는 열려있다. 누구든지 정기적으로 가지는 토론 형식의 열린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고 미니앨범 "TUNE your mind"에서 시도한 것처럼 비디오 아티스트, 스케이트 보더, 사진작가, 모델, 배우, 디자이너 또는 그 어떤 누군가가 되어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의 지속적인 행동이 진부한 낡은 것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를 만들어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album TUNE your mind-
"TUNE your mind"는 크게 "환경", "사회적 메세지" 그리고 "사랑" 이라는 세가지의 타이틀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우리의 무절제함으로 아파하는 자연과 환경을 노래한 "아름다운것과 소멸되는것", "내 함성", "고래의 삶과 죽음", 자유에 대한 의지를 노래한 "freedom", 개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기득권층을 풍자한 "Look at that", 그리고 "달려가잖아"를 통해 놓쳐버린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강한 기타 위주의 록 사운드로 이야기하고 있다.


노리플라이의 욱재군이 환경보호란 메세지가 담긴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욱재의 행보를 지켜보던 저도 UNEP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며 동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의 움직임이 점점 전파되어 가는 듯 합니다.
살아남기 위한 발악이 되기 전에 미리미리 행동하여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욱재 화이팅! TUNE 짱!!

posted by 비회원

D군의 번외 프로젝트

소식이 내린다 2009.09.08 11:49
  • 하악. 과격한 짤방에 격하게 침 쥘쥘.. (무려 떡볶이 T.T)
    D군, 실천하는 청년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사와요..♥ (GMF까지 언제 기다린담!)

    image 2009.09.08 15:30 신고
    • 저... 저녁에 떡볶이 먹어야 겠어요,. 하악...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09.09.08 17:25 신고 DEL
오늘의 짤방은 좀 과격하게 올립니다.



회의 중간에 잠시 쉬고 있는데 심각하게 배가 고프네요.. 아아

오늘은 D군의 번외프로젝트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던 D군은 환경 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음악에 메세지를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음악과 영상을 받아본 스탭들도 '아, 좋다, 우리 같이 해보자'라고 하였구요.
하지만 많이 아쉽게도 영상은 허가받지 못한 TV화면의 사용으로 공개가 많이 제한될 듯 합니다.
커뮤니티 또는 여기 블로그에서 정도로요..

지구의 어느 곳에서 거대한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집도 없이 물속을 떠돌다 배고파 죽고
비옥한 나무들이 가득했던 섬은 황량한 모래섬이 되어 파도에 휩쓸려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너무 거대하게는 아니라도 아주 사소한 내 주변의 환경보호부터 실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활비도 줄어드는 1석 2조의 현상도 체험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럼 또 회의를.. 하러.. 이만..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