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live @ Fukuoka with Daishi Dance

소식이 내린다 2010.02.19 01:19
  • 한류스타 오즌센세!!

    Favicon of http://skmts-kr.tistory.com BlogIcon 재익군 2010.02.19 01:27 신고
  • 아...뒷태...@.@
    고의적으로 이클립을 위하여 저런 드레스를
    우리 여신님은 선택한 겔꺼야...

    지주해남자 2010.02.20 02:10 신고
    • 오 정말 저 옷, 저 날에 처음 입은거였는데 눈썰미가 대단하셔요!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20 14:49 신고 DEL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지은이 Daishi Dance의 파티에 참여한다는데
과연 어떤 라이브를 펼쳐 보이는가!!
현지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

보시죠!!


지은양이 직접 가사를 쓴 Journey To The Sky


Desperado 리메이크

궁금증 풀리셨죠? ^^
지은양의 일본 투어는 계속 이어집니다.

특히 Journey To The Sky 라이브 마지막의 "후!"를 Daishi Dance가 무척 좋아하여
저 부분만 따로 보컬녹음하여 달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요청도 있었답니다.. ㅋㅋ

posted by 비회원

오지은의 사생팬으로써 함께 다녀온 후쿠오카는..

소식이 내린다 2010.02.16 15:27
  • 우왕 지은님과 발렌타인 & 구정 시즌에 맞춰 다녀오셨군요! (값비싼) 고디바 초콜렛까지!! ㅠㅠ
    이 밤에 먹는 사진은 정말이지 괴롭군요. ㅠㅠ 사시미..사시미..사시미.. 흐어엉. (그나저나 트위터 요것 참 중독성있네용. 쿄쿄쿄-)

    image 2010.02.17 00:07 신고
  • 엉엉.. T-T 트위터땜에 잠도 못잘거 같아요.. 어쩌죠..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7 00:11 신고
  • 이건 마치 여행후기같네요 ^^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합니다 짝짝

    파나트 2010.02.17 20:01 신고
    • 후후... 감사합니다!! 일본 투어는 계속 됩니다~ :D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18 15:02 신고 DEL
  • 아아....
    좋겠다 라는말은 하지 말라고 하셨었으나..
    후기를 보니 좋으셨었겠는데요..ㅋㅋ
    여행후기 같아요.ㅋㅋ

    powertower_ 2010.02.22 21:18 신고
    • 아아... 전 정말 놀다 온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2.23 07:45 신고 DEL

2월 13일과 14일 지은양과 함께 후쿠오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Daishi Dance의 3집 발매파티가 (아직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 3집이 작년 10월에 나왔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는 건 대단하군요 -
작년말에 이어 이번엔 후쿠오카의 O/D로 날아갔습니다.
건물 하나를 전부 클럽과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O/D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먼저 인천공항에서 만나 가볍게 건강음료 한잔씩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초콜렛
발렌타인은 술이름 아닌가요? 왜 술의 날을 기념하나요~ (죄송-_-)


제가 정신줄을 놓고 따라간 것에 비해;;
무사히 스탭들도 만나고 호텔에 체크인 후(이건 모두 지은양의 초특급 일어 실력 덕분이었어요 TㅂT)
사운드 체크 전 바로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으로!!


후쿠오카 밤거리를 걷는 지은양 / 토마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은양
지은양은 다음 앨범을 위해 뇌물(!!)을 사고,
이런 정성으로 앨범을 만드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끄덕끄덕)


저는 그 사이 세탁기와 밥솥에 반해버렸;; 아 이쁘네 정말..

이 후 이동한 클럽에서 지은양은 나홀로 퍼포먼스 중


Arvin Homa Aya와 함께 라이브셋을 하게 되었는데
O/D의 리뉴얼 첫날에 있었던 파티인지라 사운드 시스템이 무척이나 불안했으나
리허설에서 부터 트인 목청(-득음을 한게죠)을 들려주며 스탭들을 주목시켰습니다.


 리허설 중인 Aya양을 노려보며 사운드를 잡고 있는 Daishi
 Daishi와 함께 사운드를 능수능란하게 잡아내고 있는 지은양
 그런 둘을 찍고 있는 Aya 양

하지만 우리에겐 사운드체크보다 더 중요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녁식사!!!!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장난을 치는 지은양과 Aya. 둘이 자매같아!!! >ㅂ<


문맹인 저에게 친절하게 모든 메뉴를 설명해 주고 있는 지은양 (우왓우왓)


그리고 나온 메뉴는;;;
사..사...사..살아있는 오징어.. (T_T), 연어알 파스타, 나베, 등등등등등등등등... 너무 많았!!!
밥안먹고 Daishi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들어오면서 왜 아직 안먹고 있냐고 우리를 혼냈던 Daishi는 착한분이셨어요.
먹는 것 하나로 많은 것들이 판별되곤 합니다.


Romance For Journey와 Desperado를 열창 중인 지은양!!
일본관객들이 "정말로 사랑합니다"를 한국어로 외쳐대더군요!! (세상에!)
앞줄의 모자쓴 남성분은 노래하는 동안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시더군요
관객들은 물론 Daishi와 클럽 O/D의 스탭들까지 모두 즐겁게 만들었던 라이브셋이었습니다.


다음은 Aya양!! 다함께 손들어 좌우로 흔들어 퍼포먼스로 클럽을 파도물결로!!
관록있는 보컬이었어요! 조만간 새 앨범이 나온다고!!


Aya양의 라이브를 뒤에서 응원하는 클럽 지은 5종세트

 라이브셋 끝나고 Aya와 함께!

무려 새벽 3시쯤 호텔로 돌아왔지만, Aya와 Daishi는 새벽 6시까지 클럽에서 앵콜 라이브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Aya양은 발을 삐끗하고 말았지만.. ㅜㅜ 부디 쾌차하셔요.

다음날인 14일,
아침부터 일찍이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바다가 보고싶다는 제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소녀 지은양..(TㅂT)

 후쿠오카 타워에 갔지만,겨울바다는 역시 춥고 쓸쓸하더군요;;
출발전에 들른 빵집에서 산 카레빵과 메론빵을 들고 지은양의 인솔하에 처음으로 버스를!!
와.. 신기한 시스템의 버스, 계속 스마일하고 있는 운전수 아저씨, 뭐가 이리 좋아! 를 맘속으로 계속 외치며 따라갔어요.


아침이라고 카페도 다 문닫고 아 뭐하지~ 하며 땀흘리고 있는데 "무료휴게소"란 간판 발견!!
아무도 없는 썰렁한 휴게소에 들어가 아까 준비한 빵과 캔커피, 밀크티를 뽑아 먹으며
아침에 움직이길 잘했군 잘했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깐 백화점 식품매장과 아케이드도 들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지은양은 7SEED 정독을 저는 Aya가 준 초콜렛을 까먹으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은양이 새롭게 다시 보였던 짧은 일정 빠듯하고 정말 잘~ 보내다 왔습니다.
해피로봇과 함께 해주어 고마와 !! :)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