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악사들에게 - THEY 2010 (데이브레이크, 오지은, 세렝게티, 칵스) 뮤직비디오

소식이 내린다 2010.12.07 16:52


크리스마스에 식상한 캐롤 듣기 지치신 분들은 이미 "크리스마스 약속" 듣고 계시죠??
연말 분위기 내고 싶어 흥돋을 음악을 찾는 분들 역시 이미 "크리스마스 약속"과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 듣고 계시죠?
이 두 곡 모두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에 실려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바로 요 앨범!


거기에 보너스로 하나 더 지난 live THEY 2010 의 여운을 아직도 못잊어 하는 분들에게 즐거운 영상 하나 남겨드려요.
해피로봇 레코드의 뮤지션들을 모두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영상을 찾는 분들에게도 함께 드려요
"사랑하는 나의 악사들 - THEY 2010 (데이브레이크, 오지은, 세렝게티, 칵스)" 뮤직비디오!! 바로 조 위에요. ^^

내년 THEY 2011 은 7월 2일 악스에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레이블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질 거라 하여 벌써부터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뮤지션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 떡볶이 사먹을 수 있도록 하자
뮤지션과 팬클럽이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이벤트 부스도 할 수 있도록 하자
등등
뮤지션과 팬과의 간극을 좁혀
우리 모두 하나되는 스펙타클한 기획이 첨가될 예정이라는데요.
더 정확한 내용은 내년이 되야 알 수 있지 않겠느냐~~ 싶네요.

그러는 와중에!!!



데이브레이크의 삼연타 단독 공연이 벌써 이번 주에 시작됩니다!! (얏호!!)
제 1회 에피소드 원 ENERGY는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홍대 V-Hall!!
가열찬 록스피릿이 충만할 스탠딩 공연!!
데이브레이크가 왜 라이브의 절대강자가 되었는지를 여실히 낱낱히 보여줄 가장 데이브레이크 다운 공연이 될 예정!!
홍대 전역을 들었다놨다할 그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겠습니다.
현재 민트샵(http://shop.mintpaper.com)에서 역시 가열찬 예매 전쟁중이라고 합니다.

12월 한달 야무지게도 공연이 많은 해피로봇
매주 홍대에서 그리고 연말엔 CDF에서 만나요.

posted by 비회원

연말 준비로 바쁜 해피로봇, 그래도 스팸볶아요.

컬쳐마끼아또 2010.11.04 11:46

새해의 신선함을 누리던 때가 엊그제 같지만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고 흘러,
벌써 연말시즌이 다가왔습니다.

11월이 되니 안좋은 일들도 있고,
바쁜 일들도 많군요.

최근에서야 아이폰 구입을 시작으로 뉴미디어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스팸볶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어플을 만들겠다고 야심차게 책도 샀지만
자이언트에 이은 대물 폭탄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11월 SBS 주말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밤의 열차 대본을 담당해주었던
한영란 작가가 드라마 작가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스펙타클한 강한 드라마라고 하니 기대만발, 본방사수!!
주말마다 또 바빠질 듯 합니다.

세상엔 자꾸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음악도 넘쳐나고
배워야 할 것도 쌓여갑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기쁘고, 정신도 없습니다.
 
그나저나 THEY 2010 '밤의 열차' 컴필레이션의 진행은 꽤나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내일 중에 세렝게티와 노리플라이의 공동작업 곡의 녹음이 마무리 될 거라 생각됩니다.
곡이 완성되면 세렝게티와 노리플라이가 함께한 인터넷 라디오 '밤의 열차'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 컴필레이션엔 싸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를 카드로 만들어서 뮤지션별로 랜덤하게 넣을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원본 폴라로이드도 랜덤으로 앨범에 넣을 예정
원본 폴라로이드가 담긴 앨범을 구입하신 분들은 반드시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호호

앨범의 진행사항들은 쭈욱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11월 8일엔 live THEY 2010 최종 확정 라인업의 공개도 있으니 주목해 주세요.

그럼 전 이만 헛개나무차를 마시러~
posted by 비회원

THEY2010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소식이 내린다 2010.04.08 15:34
  • 멋진 사람들!
    밤의 열차 탑승객이 훨씬 더 많아져서 복작복작 사는 이야기 가득한 곳이 되길 바래보아요~ :D

    Favicon of http://4thdream.tistory.com BlogIcon 4thdream 2010.04.08 15:51 신고
    • 방송을 듣기 전 배꼽을 배에 단단히 묶어 두셔야 합니다. 크크크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8 15:55 신고 DEL
  • 아우~밤의 열차의 열혈 청취자로써! 밤의 열차가 이렇게까지 진출하게 되었다니!!기뻐요!!
    조금은 동진님의 어깨가 무거울듯.^^
    그래도 좋네요~^^
    여타 방송에서 듣지 못했던 걸 들을수 있겠죠?!ㅋ

    까만토끼 2010.04.08 17:27 신고
    • 동진군의 맹활약!!! 정말 대단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D

      Favicon of http://tablesound.tistory.com BlogIcon Table Sound 2010.04.08 18:12 신고 DEL


오고야 말았습니다.
봄입니다.
세상이 빛으로 가득하군요.
하지만 여전히 슬픈 사건사고들은 남아있구요.
이런 밝은 봄날이 원망스러울 정도의 상처로 남을 분들도 계시네요.
따뜻한 봄 만큼이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살맛나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기운내시라고
한번이라도 웃으시라고
기쁨과 행복을 마음 가득 품어 보시라고
이쁜 사건들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남몰래 준비해온 THEY2010
단순히 음악을 만들어 들려주는 것 말고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MPMG를 알고 MPMG(마스터플랜+해피로봇)의 뮤지션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그런 일들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몰래몰래 준비했습니다.


밤늦게까지 남아 회의를 도와주시는 작가분들도 생겼습니다.


밤늦게 동네에 머리질끈 묶고 나가서 상담할 수 있는 멋진 조력자가 되주신 PD님도 계십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먹고 마시는 근성도 여전합니다.

무엇보다도 그 기반을 마련하게 해주고 모든 일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밤의 열차"가 있습니다.
http://www.serengeti.co.kr/xe/radiomain

장난처럼 시작된 수다들이 모여 점점 하나의 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 씨가 되는 경험을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
세렝게티의 "밤의 열차"는 특집 THEY2010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매우 반갑게 열린 마음으로 넉넉한 웃음과 함께
그리고 그 곳에서는 해피로봇과 마스터플랜의 뮤지션들의 수다와 즉석 라이브를 통한 신곡이 제작되어 갑니다.
음담패설과 욕설과 오브리 각종 들리지 않는 구타와 신경전 눈싸움이 가득합니다.
헤드폰에 바람날 정도로 서로의 마이크를 선점하려 싸웁니다.

하지만 그 속마음에는 함께여서 좋다
우리여서 좋다는
단단한 결속력이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

그 첫회의 방송 녹음이 어제 있었습니다.
괜히 일을 너무 벌려서 뮤지션들만 힘들어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고
재미없어서 아무도 안들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과연 신곡이 그 단시일에 만들어질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모든 걱정은 역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아 시작부터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기 시작한 이지형, 데이브레이크, 장동진.
시간은 자정을 넘어 새벽을 향하지만 그칠 줄 모르는 만담에 배근육이 아파옵니다.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흐릅니다.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하고 어설픈 구석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진심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지형군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디오 스케쥴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마칠 시간이되자 10분만 더! 를 외칩니다.
동진군은 라이브 연습으로 인대가 늘어나면서도 진행에 편집까지 몸이 축나고 있습니다.
데이브레이크는 흔쾌히 연습실을 라디오 녹음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것저것 장비도 챙겨주었습니다.
덕분에 뮤지션들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낸 뭉클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세렝게티의 "밤의 열차" THEY 2010 특별편 그 첫 회, 잠정적인 방송일은 4월 12일입니다.
방송을 들으실 주소는 http://www.serengeti.co.kr/xe/radiomain 여러분의 사연도 받습니다.
깜짝 놀랄 그들(THEY)의 재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방송형 인간이었습니다.


MPMG가 있고, 뮤지션들이 함께해주고 여러분들이 바라보아주시는 한
영원히....
THEY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비회원